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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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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매틱스-코리아와이드그룹, 고속·노선버스에 AI 안전 솔루션 공급

AI 전문 기업 에이아이매틱스(대표 이훈)가 'AI·DTG 통합 안전 솔루션'을 고속·노선버스 전 분야로 확산하며 상용차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경북고속·동부고속 등을 운영하는 코리아와이드그룹 계열사 코리아와이드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속버스 이용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행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영운수를 포함한 주요 노선버스 운수사 6개사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대중교통 전 분야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안전운행 관리 체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솔루션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상용차 안전 운전 분야에서 AI 영상 인식 기술과 방대한 운행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공급 확대는 그 기술력이 대중교통 전 분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공급 장비인 'R10 DVR'은 에이아이매틱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지능형 영상기록장치다. ▲전방 위험 감지 ▲운전자 상태 분석(DMS) ▲좌·우측 사각지대 감지 ▲승객 넘어짐 사고 모니터링 등 차량 내외부 위험 요소를 실시간 통합 관리한다. 특히, 법정 필수 장치인 디지털운행기록계(DTG) 기능을 AI 장치와 하나로 통합해 단일 기기만으로 사고 예방부터 규제 대응, 운전자 스코어링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구현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축적된 AI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코리아와이드그룹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운행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와이드그룹은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과 실증을 지원한다. 그동안 개별 장치 설치에 따른 관리의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겪어온 운수사들은 에이아이매틱스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수집된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운전 습관 교정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고속버스와 노선버스는 국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이다. AI 영상 인식과 DTG를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현장의 안전관리 방식 자체를 바꿔 사업용차량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0:39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베트남 '게임버스 2026' 참가…스토브 글로벌 공략 박차

스마일게이트가 베트남 최대 게임 행사에 참가해 플랫폼 '스토브'를 알리고 현지 국영 기업과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를 통해 베트남 호치민시 SECC에서 개최된 '게임버스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가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의 베트남 정식 출시에 앞서 부스를 열고 사전 등록, 게임 시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등으로 구성된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 베트남'도 소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베트남이 현지 법률과 심의 절차를 준수하는 유일한 오픈 게임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향후 국내외 인디 창작자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토브 베트남은 행사 개막일인 8일부터 국내 인디게임 '둠스헤어살롱',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베트남 인디게임 '재앙', 일본 사이쿄 슈팅 게임 '텐가이', '건버드 2' 등을 현지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행사 현장에서 VTC 온라인(VTCO)과 공동사업 계약 체결식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레 비엣 호아 VTCO 최고경영자(CEO), 호앙 녓 린 퍼블리싱 부사장, 이용득 사업개발 부사장과 양성열 스마일게이트 플랫폼 본부장, 김성일 베트남 법인장, 권재욱 플랫폼서비스 개발 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베트남 환경에 맞는 합법적인 오픈 게임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플랫폼, 기술, 운영 전반을 제공하고, VTCO는 국영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심의 관리와 현지 사업 전개를 맡는다. 스토브는 현지 파트너사인 VTCO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베트남 게임 시장 진출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게임 라이선스(G1 등) 취득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VTCO가 보유한 로컬 결제 시스템도 제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스토브는 현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웹 기반의 상점플랫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12 12:10정진성 기자

화물차·버스 유가연동 보조금 지급한도 53% 상향…리터당 최대 280원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급한도를 1리터당 최대 183원서 280원으로 53%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 1리터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 보조금으로 지급 중이다. 지급한도가 1리터당 최대 183원으로 설정돼 있어 유가가 1961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지원이 불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7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지급한도를 1리터당 183원보다 상향할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유가가 1961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최근 경유가격이 2000원을 상회함에 따라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유가를 1700원~1961원서 1700~2100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지급비율은 70%로 현행과 같다. 최대 지원금액이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상향됨에 따라 25톤 화물차 기준 월 최대 23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유가보조금 지침 개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법률 시행 시점부터 상향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3월부터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이번 조치로 인해 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후에도 유가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2 10:46주문정 기자

호요버스 '원신', 오는 20일 신규 버전 '공허 겁회의 푸라나' 업데이트

호요버스가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에 수메르 지역의 새로운 위기를 다룬 신규 마신 임무와 첫 플레이어블 마녀회 캐릭터 '니콜'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호요버스는 '원신'의 일곱 번째 달 버전 '공허 겁회의 푸라나'를 업데이트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0일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수메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마신 임무가 전개되며, 마녀회 멤버 '니콜', 페보니우스 기사단 '로엔', 마녀 사냥꾼 '프루네' 등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 신규 마신 임무 '공허 겁회의 푸라나'는 '나히다'가 원인 불명의 수면에 빠지면서 발생한 수메르의 위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콜레이', 따오기 왕 토트 등과 함께 정체불명의 적에 맞서 전투를 진행한다. 임무 완료 시 최대 560 원석과 '니콜' 돌파 소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주간 보스도 개방된다. 새롭게 합류하는 5성 불 원소 법구 캐릭터 '니콜·라인'은 마녀회 최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파티 서포팅을 담당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아군 공격력 증가 및 보호막을 생성하며, 원소폭발 시 캐릭터 원소 타입에 맞춘 협동 공격 환영을 소환한다. 필드 위 캐릭터가 마도·비밀 의식을 해금한 경우 추가 효과가 발휘된다. 강공격 시 보물 위치를 안내하는 선령을 소환할 수 있으며, 기원 오픈과 함께 '거점: 마녀의 정원' 내 마녀 오두막 내부가 공개돼 매주 새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5성 얼음 원소 캐릭터 '로엔'은 장병기를 사용하는 페보니우스 기사단 제5소대 부소대장이다.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기책' 상태에 돌입해 고유 자원 '희열'을 축적 및 소모하며 강화 공격을 펼친다. 동료가 적에게 피해를 줄 때 쌓이는 '투쟁심'으로 피해량을 증폭시킬 수 있으며, 마도 캐릭터와 파티 구성 시 시너지를 낸다. 이와 함께 전설 임무를 통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된다. 4성 바람 원소 법구 캐릭터 '프루네'는 방울과 망치를 사용해 원소 피해와 확산 반응을 유도한다.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는 '니콜', '프루네' 출시와 '두린' 복각이, 후반부에는 '로엔' 출시와 '마비카' 복각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와 편의성 개선이 이뤄진다. '클레', '치치', '요요', '사유', '프루네' 등이 참여하는 꼬마 마녀 모임 이벤트에서는 한정 무기 외형 '슈퍼 울트라 마법 열쇠'를 지급한다. 또한 '가이드북' 기능 추가 및 임무 자동 저장 알림 최적화가 적용되며, 별바다 세계 특별 스포츠 이벤트, 별인형 사진 촬영 기능, 창작자 에디팅 툴 및 신규 소재 추가 등이 함께 진행된다.

2026.05.11 11:10정진성 기자

구글, 위버스에 대화형 AI 이식…245개국 팬 문의 실시간 처리

구글클라우드가 위버스의 글로벌 팬 지원 시스템에 대화형 인공지능(AI)을 이식하며 케이팝 팬덤 경험 혁신에 나섰다. 구글클라우드는 위버스 운영사인 위버스컴퍼니가 차세대 팬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사 대화형 AI 기술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위버스는 구글클라우드 AI 자동화 기술을 통합한 'CX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티켓 예매·굿즈(MD) 구매·플랫폼 기능 등 팬 문의에 24시간 즉각 대응하는 실시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위버스는 앞서 대형 아티스트 이벤트 시 트래픽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글클라우드 빅쿼리로 이전했다. 이번 AI 도입은 데이터·AI 환경을 통합해 팬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플랫폼 성능을 최적화하는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실제 위버스는 지난 3월 구글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이후 AI 자동화를 통해 245개 국가·지역에서 인입된 전체 고객 문의를 처리했다. 연내 처리 효율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은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문화 이벤트엔 대규모 트래픽과 다양한 언어를 즉각 처리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필수"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이 글로벌 아이콘과 수백만 팬 사이 간극을 어떻게 좁힐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5:43이나연 기자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3주년 업데이트로 구글 매출 2위 껑충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이 지난 22일 3주년 기념 4.2 버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주요 앱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도 굳건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업데이트 성과를 거뒀다. 2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86위였던 붕괴: 스타레일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는 24일 5위로 급반등한 데 이어 하루마다 한 계단씩 올라 27일부터 29일까지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 달 23일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구글 매출 순위에서는 24일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는 새롭게 추가된 5성 캐릭터 '은랑 LV.999'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락 운명의 길 허수 속성인 해당 캐릭터는 환락 파티의 핵심 메인 딜러로 탈바꿈해 강력한 화력과 압도적인 편의성을 뽐냈다. 은랑 LV.999는 필살기 '무적 플레이어, 가동!'을 통해 특수 결계를 펼치며, 아군이 스킬 포인트를 소모할 때마다 무작위 추가 타격을 가하는 '최상급 보급상자'를 발동시킨다. 메인 딜러임에도 스킬 포인트를 벌어다 주는 기형적인 고효율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해 이용자들의 필수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함께 추가된 신규 캐릭터들도 게임의 활력소가 됐다. 전투 중 추가 공격을 발동시켜 적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5성 물리 속성 '에바네시아'와 응원봉을 장착한 '환락 개척자'가 합류해 다채로운 전투를 구현했다. 더불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파(MAPPA)와 협업한 PV가 공개되며 큰 이목을 끌었다. 풍성한 재화 지원 역시 복귀 이용자 유입에 불을 지폈다. 3주년 출석 이벤트를 통해 20회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고, 동행·금빛 영혼 아이템으로 한정 5성 캐릭터 '곽향'과 '로빈' 중 1종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을 앞세워 흥행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5.02 20:01정진성 기자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조정 영업이익 585억원

방탄소년단(BTS) 컴백 효과에 신인 아티스트들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하이브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고를 올렸다. 반면, 임직원 성과급과 사재출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하이브는 29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 영업손실 19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음반원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2715억원이다. 음반원 매출 호조의 중심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덕분이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이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으며 가창곡 13곡 전곡 차트인했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 '더 신: 베니쉬(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캣츠아이(KATSEYE)는 최근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가 3200만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신규 팬덤 유입에 힘입어 구보 판매량이 따라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2024년 8월 발매한 캣츠아이의 첫 번째 EP '시스(SIS)'와 지난해 6월 선보인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의 누적판매량은 합산 100만장에 달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도 초동 기간 이후에도 사랑받으며 K-팝 그룹 데뷔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44만장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11월 100만 장 돌파, 올해 2월 기준으로는 누적 2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간접 참여형 매출(MD 및 라이선싱·콘텐츠·팬클럽 등)은 2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MD 및 라이선싱, 팬클럽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9%, 69% 성장했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포함한 투어 관련 상품과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 상품들이 호실적에 기여했다. 팬클럽 부문 매출은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 선예매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도 올해 1분기 서비스 출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활성 지표와 수익성 성장을 기록했다. 1분기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 성장한 133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이브의 올해 1분기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반영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이다. 조정 영업이익에 기반한 영업이익률은 8.4%로 집계됐다. 조정 전 영업이익은 최대주주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사재 출연(주식 증여)한 2550억원이 회계처리상 비용으로 인식되면서 적자로 나타났다. 2분기부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투어스(TWS), 아일릿, 코르티스 등 다수의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이 음반 발매와 함께 활동을 재개하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관련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다.

2026.04.29 17:03박서린 기자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3주년 '환락! 패션 퍼레이드' 성료

호요버스 코리아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환락! 패션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이벤트로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현장을 찾아 코스프레 행진과 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코스프레 퍼레이드에서는 야릴로-Ⅵ와 페나코니 등 게임 내 5개 지역을 테마로 한 캐릭터 팀이 화려한 행진을 선보여 유저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어 인기 크리에이터 샘웨와 도티가 스페셜 MC로 초청되어 퀴즈쇼와 럭키드로우 등을 진행하며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피날레 공연에서는 가수 NIDA와 성우 김명준이 무대에 올라 '동트기 전' 등 주요 곡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호요버스는 앞으로도 유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가상 세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8 11:19정진성 기자

현대차, 수도권 수소버스 보급 속도…5년 내 400대 도입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운수업체, 충전사업자, 금융기관과 손잡았다. 노후 CNG 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전환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 김정환 도원교통 대표, 한강수 삼환교통 대표, 안광헌 세운산업 대표, 양영근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 내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는 향후 5년간 총 400대 수소전기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해 운수사들의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돕는다.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180kW·최대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동급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51.2km 주행이 가능하다. 공인연비 기준으로, 전력 소모율이 높은 시내버스 노선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은 보유 중인 노후 CNG 버스를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체하고 수소 시내버스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전사업자인 세운산업은 기존 수도권 CNG 충전 거점을 수소충전소로 전환하는 데 협력한다. 이와 함께 2029년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에 신규 수소충전소 1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협약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과 투자 등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이 수소 교통 및 인프라 확대와 함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최대 37.8% 감축한다는 내용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시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수사, 충전사업자, 금융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수소전기버스 보급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09:10류은주 기자

[ZD e게임] '무적 플레이어' 등장…붕괴: 스타레일 '은랑 LV.999'

호요버스는 '붕괴: 스타레일'의 4.2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3주년 기념 캐릭터 '은랑 LV.999'를 선보였다. 기존 '은랑'이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터 역할에 치중했다면, 이번 은랑 LV.999는 허수 속성과 환락 운명의 길을 기반으로 환락 파티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핵심 메인 딜러로 완전히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의 핵심은 필살기 '무적 플레이어, 가동!'을 통해 진입하는 강화 상태다. 필살기 사용 시 은랑은 즉시 행동 게이지가 100% 증가하며 특수 결계를 펼친다. 이 상태에서는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 강화 평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결계 내 아군이 스킬 포인트를 소모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최상급 보급상자'가 발동해 강력한 추가 타격을 가한다. '보급상자'는 단순한 공격을 넘어 파티에 유의미한 변수를 제공한다. HP가 가장 높은 적에게 확정 피해를 주는 '초초초대검', 전투 스킬 포인트를 2pt 회복시키는 '폭폭폭바알', 필살기 회전에 필요한 웃음 포인트를 수급하는 '기기괴괴콩' 등 세 가지 효과가 무작위로 발동되어 딜링과 유틸리티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메인 딜러임에도 오히려 스킬 포인트를 벌어다 주는 기형적인 고효율 덕분에 서포터들의 스킬 사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생존력과 편의성 측면에서도 독보적이다. 은랑 LV.999는 공격력 스탯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유물 세팅 시 체력과 방어력에 집중할 수 있어, 일반적인 딜러보다 훨씬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투 중 제어류 디버프에 무적으로 대응하며, 비술 발동 시 소환수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즉시 처치하므로 시뮬레이션 우주나 맵 탐사 시 전투 진입 없이도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성능을 온전히 끌어내기 위한 파티 구성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필살기 가동을 위한 웃음 포인트 수급을 위해 '스파키'나 '효광' 같은 특정 환락 서포터가 요구되며, 높은 속도 세팅이 강제되는 반면 대체 광추가 부족해 전용 광추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세팅의 과제로 남는다. 종합적으로 은랑 LV.999는 3주년 메인 캐릭터다운 압도적인 필드 편의성과 독창적인 전투 메커니즘을 입증했다. 조합의 경직성이라는 약점이 뚜렷하지만, 환락 파티의 고점을 완성하려는 이용자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4.27 09:03정진성 기자

한정판 에디션에 '오픈런' 행렬…'붕괴: 스타레일' 환락 팝업스토어 성황

호요버스의 대표작 '붕괴: 스타레일'의 인기 캐릭터 '키레네'가 홍대 삼성스토어에 등장했다. 지난 24일 호요버스는 대표작 '붕괴: 스타레일'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삼성 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환락! 팝업스토어 in 삼성스토어 홍대'를 오픈했다. 이날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은 케이스부터 오르골까지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 오픈을 앞두고 찾은 스토어 앞에는 2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액세서리 에디션과 3주년 공식 굿즈를 사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번 스토어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며, 회차별 사전 예약제(온·오프라인)로 운영된다. 현장 관계자는 "행사 첫날인 이날 사전 예약은 이미 일찍부터 마감됐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설명했다. 스토어 1층 입구에 들어서자 게임 내 신규 지역인 '이상 낙원'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중앙 쇼케이스에는 이번 협업의 메인 캐릭터인 '키레네'를 기반으로 한 ▲LD 마그넷 케이스 ▲아크릴 오르골 ▲스마트폰 거치대 ▲마그넷 스탠드 월렛 ▲SD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기기 성능과 게임 콘텐츠를 엮은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로 피규어의 디테일을 감상하거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해 숨겨진 '리리 특종'을 포착하는 등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이었다. 삼성스토어 2층에는 본격적인 팝업 한정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굿즈존('편의점')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기억의 프리즘 시리즈'와 '3주년 기념 시리즈'를 비롯한 66종의 공식 굿즈가 판매됐다. 방문객들은 마우스 패드, 족자봉, 만년 캘린더 등 팝업 한정 상품들을 바구니에 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현장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기억의 프리즘' 쇼핑백을, 3만원 이상 결제 시 '3주년 기념 시리즈' 투명 포토카드 7종 중 랜덤 1종을, 5만원 이상 결제 시 '3주년 기념 시리즈' SD 아크릴 마그넷, 공식 굿즈, 갤럭시 스토어 1만원 쿠폰 중 하나를 랜덤 증정한다. 단순한 구매를 넘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제한 시간 20초 내에 정해진 모양대로 블록을 쌓는 '구구탑을 완성해라!', 이상 낙원 포토존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들은 특별한 '기억의 프리즘 홀로그램 티켓'을 보상으로 받았다. 또한, 매장 어딘가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노래방'을 찾는 재미도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 이지현씨(29세)는 "키레네 에디션과 3주년 한정 굿즈 구매를 위해 연차까지 썼다"며 "스타레일 유저로서 이런 협업 행사와 굿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돼 매우 반갑다.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갤럭시 S24+ 은랑 액세서리 에디션'에 이은 붕괴: 스타레일과 갤럭시 스토어의 두 번째 협업이다. 호요버스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등 자사 대형 IP를 활용한 콜라보 기기 출시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꾸준한 이용자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붕괴: 스타레일'의 3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삼성스토어 홍대에 마련된 작은 이상 낙원을 찾아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5 08:44정진성 기자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공차와 '버블 모먼트' 협업 실시…한정 굿즈 증정

호요버스 코리아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과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의 협업 캠페인인 '버블 모먼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캐릭터 파이논과 카스토리스를 테마로 하며, 다음 달 21일까지 전국 공차 매장에서 달콤한 음료와 한정판 특전 굿즈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아크릴 코스터가 포함된 '스위트 모먼트 코스터 세트'나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이 구성된 '버블 셔터 키링 세트' 중 하나를 취향에 맞춰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에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전용 컵홀더와 돔캡 부착용 스티커가 랜덤으로 증정되어 팬들의 수집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본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 30개 매장에는 파이논과 카스토리스의 대형 등신대가 설치되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는 아크릴 디오라마와 명함 거치대, 캔배지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콜라보 기념 굿즈의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2026.04.22 17:00정진성 기자

에이아이매틱스, AI 기술로 경기도 마을버스 안전운전 돕는다

에이아이매틱스(대표 이훈)가 경기도 마을버스에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도입한다. 에이아이매틱스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고양시 지부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 자사의 AI 영상인식 기술력을 활용해 대중교통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마을버스의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공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마을버스의 60% 이상이 운행되는 최대 규모 지역인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AI 기반 교통안전 관리 모델 확산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에이아이매틱스와 각 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의 실시간 안전운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운전 교육과 운행 데이터 제출 자동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아이매틱스가 공급하는 핵심 솔루션은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카메라와 안전운전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AI 카메라가 주행 중 차량 내외부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냄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관리자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운전자별 스코어링 리포트와 안전운전 통계를 통해 위험 운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전 습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프로세스를 적용받게 된다. 강영석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마을버스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검증된 AI 기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운행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시장을 넘어 공공기관 및 기업 업무용 차량까지 AI 영상 안전 솔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2 09:22백봉삼 기자

버스에잇, 'BuidlHack 2026' 성료…비개발자 1인 크리에이터 우승

AI 기반 게임 창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은 YGG Play와 공동 개최한 'BuidlHack 2026'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Casual Degen' 단일 트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20개 팀이 참가했으며, 개발 경험이 전무한 1인 솔로 크리에이터가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제작한 3D 멀티플레이어 보드게임 'Bank or Plank'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주요 프로젝트들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콘셉트 기획부터 플레이 가능한 프로토타입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 며칠 만에 완료하며 빠른 창작 생태계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버스에잇 측은 스텔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누적 2만 5000여개의 게임을 제작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 350만명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리 버스에잇 CEO는 "BuidlHack은 전통적인 병목이 제거됐을 때 얼마나 빨리 상용화 가능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팀들이 여러 콘셉트를 병렬로 테스트하고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모습은 게임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개비 디존 YGG 공동 창업자는 "BuidlHack에서 보여준 게임들의 품질과 창의성은 이 모델이 반복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웹3 게임을 만드는 데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해커톤 수상팀에게는 총 5000달러(약 73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향후 YGG Play의 정식 퍼블리싱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YGG Play는 지난해 5월 출범 이후 관련 퍼블리싱 타이틀의 전체 누적 매출이 900만 달러(약 132억원)를 돌파하며 신규 게임 카테고리의 대규모 상업적 수요를 확고히 입증해 냈다.

2026.04.21 15:14정진성 기자

"현대차 독점 유도"…전기버스 업계도 '보조금 과락제' 반발 가세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지급 사업자 평가 기준을 두고 승용차 업계에 이어 전기버스 업계도 반발에 가세했다. 특히 승용차 대비 불리한 규정들을 지적하면서, 결과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전기버스 시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기준'을 두고 이같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해당 평가기준에 따라 각 사업자들에 대한 평가점수를 오는 6월 중 고지할 예정이다. 80점 미만 점수를 획득한 사업자는 7월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승용차와 기준점 같은데 배점은 더 적네…”현대차 싹쓸이 정책” 앞서 전기승용차 업계는 이 평가 기준을 적용할 경우 현대자동차와 BMW 등을 제외한 사업자들은 80점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입차 업계가 사실상 정부 방침에 대응하기 어려운 세부 항목들이 많아 사실상 테슬라를 비롯한 수입차 대부분에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려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거세다. 이 같은 반발 기류가 전기버스 업계에서도 감지된다. 업계는 특히 버스 등 승합·화물 사업자에는 가점이 더 적게 부여되는 규정을 들며, 승용차 사업자보다도 기준 이상 점수를 획득하기 더욱 어렵다고 호소했다. 일례로 보급사업 수행 기간에 대한 배점 규정을 보면, 승용차는 기준 최고치인 5년 이상일때 10점을 받는 반면 같은 요건을 충족한 승합·화물차 사업자는 5점을 받는다. 가점 기준 항목인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도 10만대 이상일 경우 최고점인 5점을 받는 단일 기준만 두고 있는데,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 시 승용차 사업자에 더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승합·화물차 사업 환경을 고려해 하향 조정한 별도 기준을 신설해야 한다고 본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규모에 따른 가점 기준도 승용차 전용인 'DC 콤보 1' 규격의 충전기만 인정하고. 승합 전용 'DC 콤보 2'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점 또한 차별적 정책으로 지목됐다. 관련 가점은 5점이다. 결과적으로 전기버스 사업과 전기승용차 사업을 병행하는 현대자동차만 유리한 평가를 받게 된다는 지적이다. 국내 전기버스 시장은 현대자동차(일렉시티), BYD, 우진산전, 범한자동차, 피라인모터스 등이 경쟁하는 구조다. 현대차 외 기업들은 전기버스 사업만 하고 있어 점수 획득에 불리하고, 중소 사업자로서 '고용 창출 효과', 'ESG 대응', '산업기여도' 등 기존 문제가 제기된 항목들에서도 낮은 점수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사실상 현대차 외 사업자들은 80점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기준이 도입돼 다른 사업자들이 보조금 지급을 받지 못할 경우, 현재 50% 수준인 현대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까지 치솟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전기버스 보조금은 국비로 한정해도 최대 7000만원 수준이다. 전기버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공급 물량 부족을 감안해 90%까지 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본 것”이라며 “수급이 안 되는 물량에 한해 타 사업자가 공급해 10% 미만 시장을 나눠갖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기버스 보조금 외, 교통 약자 지원 목적으로 지급되는 저상버스 보조금 획득 여부도 걸려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저상버스 보조금 상한은 9000만원이다. 업계 다른 관계자도 “현대차만 보조금을 받고 타 사업자들이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 사실상 100% 독점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주요 노선 버스는 저상버스 겸 전기버스로 공급되는데, 국토교통부 산하인 저상버스 보조금도 이번 평가에서 탈락하면 받을 수가 없어 가격 경쟁력 격차가 크게 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중국산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중소기업 울상 업계는 이번 평가 제도가 도입되면 최근 다수 업체가 추진 중인 국산화 노력도 동력을 잃게 된다고 호소했다. 이번 정부 방침은 중국산 버스에 대한 보조금이 다량으로 지급됐다는 문제 제기를 고려해 국내 산업 육성 의도를 보조금 정책에 반영했다는 게 업계 추정이다. 그러나 계도 기간 없이 곧바로 해당 제도를 시행할 경우, 사실상 올해 사업을 포기하는 수준으로 타격이 클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산 버스 위주로 사업을 해온 기업들도 최근 부품을 국산화하는 준비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며 “중소 업체들은 연구개발도 하고 인증 절차도 준비하는 등 부담이 있는데 올해 사업에서 타격을 크게 받으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유예 기간도 없이, 버스 사업자에 대한 고려도 충분히 되지 않은 기준을 만들고 자격 미달이라며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건 사업을 그냥 포기하라는 얘기”라며 “시행 후 1년 정도 보완 기간을 주지 않는 이상 정부가 제시한 기준을 따라갈 수 있는 사업자가 없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배터리 성능에 따라 보조금 액수 차등을 두는 정책은 취지가 이해됐는데, 이번 평가는 제시된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며 “그 동안 정부 기조에 맞춰 배터리를 비롯한 부품 국산화를 위한 투자도 상당히 진행했는데도, 현 기준대로 평가를 받는다면 80점 이상을 받기 힘들다”고 우려했다.

2026.04.21 10:55김윤희 기자

반다이남코,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 전격 발표…10년 만의 후속작

반다이남코가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를 출시한다고 IG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래곤볼 게임즈 배틀 아워 2026' 행사에서 첫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출시 이후 약 10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 후속작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올해 초 '에이지 1000'이라는 가제로 먼저 발표된 바 있다. 해당 명칭은 제노버스 3의 배경이 되는 새로운 세계의 이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는 '에이지 1000'을 배경으로 하는 웨스트 시티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탐험하게 된다. 또한 '그레이트 사이어인' 분대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전투를 벌이는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측은 드래곤볼 제노버스 3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향후 몇 달 안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2026.04.20 10:27정진성 기자

뇌새김 위버스마인드, 지난해 연결 영업익 308억원...역대 최대 실적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핵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계열사 확장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학습 서비스 고도화와 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신사업이 동반 성장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583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 68% 증가한 수치로, 2009년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이다. 순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3.7% 증가했다. 위버스마인드는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주 사업으로 매출 78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뇌새김은 학습 전용 태블릿과 종이학습지 '더위크', AI 학습 '톡이즈' 등 패키지 상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공략하며 기존 고객 재학습률과 신규 유입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계열사들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매출 415억원(+23.5%)을 달성했다. 누적 학습자 123만 명의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를 기반으로 AI 학습 서비스 '맥스AI'가 성장하며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은 자체 개발한 다국어 발화 AI 엔진을 고도화 하여 시장 확장을 준비 중이다. 모빌리티·헬스케어 계열사 더블유케어는 매출 370억원(+54.4%)을 기록했다. 전기 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는 2022년 출시 후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으며 전기스쿠터 분야로 제품군을 넓혔다. 또한 2025년 건기식 브랜드 '노르드킨'을 출시하며 사업 분야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핵심 사업의 견조한 성장 위에서 AI 기술과 신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며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에듀테크 사업으로 얻은 행동 설계 역량을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반으로 확장해, 고객의 더 나은 일상 생활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8 08:00안희정 기자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갤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

호요버스 코리아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과 갤럭시 스토어가 협업한 '갤럭시 S26 울트라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이하 키레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키레네 에디션은 오는 24일 출시 예정이며, '갤럭시 S24+ 은랑 액세서리 에디션'에 이은 '붕괴: 스타레일'과 갤럭시 스토어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게임 속 인기 캐릭터인 '키레네' 콘셉트로 제작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 LD 마그넷 케이스, 아크릴 오르골, 아크릴 스마트폰 거치대, 마그넷 스탠드 월렛, SD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에디션 구매 혜택으로는 배경화면, 아이콘, 벨소리 등 키레네를 모티프로 제작한 갤럭시 스마트폰 테마인 키레네 스페셜 테마가 제공된다. 아울러 성옥 300개, 여행 가이드 5개, 정제한 에테르 6개 등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리딤코드와 갤럭시 스토어 40% 할인 쿠폰(최대 2만원 할인) 6매도 지급된다. 이번 키레네 에디션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2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1인 최대 1개까지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삼성스토어 홍대에서는 붕괴: 스타레일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이벤트 '환락! 팝업'이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게임 내 신규 지역 '이상 낙원'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스탬프 미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3주년 홀로그램 티켓, '기억의 프리즘' 홀로그램 티켓 등 특전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기억의 프리즘' 시리즈와 3주년 기념 시리즈 등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팝업 부스 이벤트 참여와 굿즈존 이용은 사전 또는 현장 예약이 필요하며, 키레네 에디션 구매 예약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팝업스토어에 방문이 가능하다.

2026.04.16 15:52진성우 기자

더벤처스, K뷰티 '클레버스텝스' 시드 투자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중남미 대표 K-콘텐츠 인플루언서 제이슨 배 대표가 설립한 더마 K뷰티 브랜드 '클레버스텝스'에 시드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네이버 스노우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배 대표는 중남미에서 '제이슨 코리아노'라는 이름으로 약 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현대자동차, 라쿠텐 비키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팔로워 네트워크를 포함한 중남미 크리에이터 협업 풀은 합산 2억 5천만 명에 달한다. 브라질·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뷰티 시장은 약 67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K뷰티 침투율은 약 0.13%에 불과한 블루오션이다. 클레버스텝스는 2026년 8월 미국 히스패닉과 멕시코 시장을 시작으로 3종의 핵심 제품을 출시하며 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출시 제품인 ▲라이스-비타 콤플렉스 ▲하이드라 젠틀 클렌저 ▲나이아신 글로우 에센스 ▲B5 엑스트라 리페어 크림은 글로벌 제조사 한국 콜마와 협업해 개발됐다. 6종 세라마이드, 10% 나이아신아마이드, 10% D-판테놀, 12종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10중 히알루론산 등 제품별 고함량 핵심 성분과 발효 쌀 추출물을 기반으로 하며, 클레버스텝스(현명한 단계)라는 브랜드명처럼 올바른 스킨케어 루틴을 먼저 교육하고, 스킨케어 루틴의 형성을 돕는 '에듀케이션 퍼스트'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광고비 없이 최근 90일간 약 1억 27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배 대표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유료 광고 환산 시 약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달하는 마케팅 가치를 지닌다. 이는 고객 획득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클레버스텝스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클레버스텝스는 중남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광범위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갖춘 팀"이라며 "광고비 없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브랜드가 이미 강력한 마케팅 자산을 내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제이슨 배 클레버스텝스 대표는 "클레버스텝스를 시작으로 한국 브랜드들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코라존(스페인어로 심장)'을 구축할 것"이라며 "2029년까지 매출 4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아마존 채널 고도화 및 초기 물량 생산에 활용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브라질·칠레 등 인근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16 12:24백봉삼 기자

하이브 위콘페 트리뷰트 아티스트 '비'...라인업 최종 확정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헌정무대를 장식할 주인공은 '비'로 나타났다. 하이브는 비를 포함해 2026 위콘페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대세 J-팝 그룹과 K-팝 공연 강자들은 물론, 데뷔 2주차 신인부터 데뷔 27주년을 맞은 레전드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총 30팀 규모다. 하이브는 15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3차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위콘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3차 라인업에는 아오엔(aoen), 앤더블(AND2BLE), 엔하이픈(ENHYPEN), 르세라핌(LE SSERAFIM), 비(RAIN), 수빈(SOOBIN of TOMORROW X TOGETHER), 지코(ZICO), CUTIE STREET, 하이라이트(HIGHLIGHT), 하현상(HA HYUN SANG) 등 총 10팀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앞서 1, 2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20팀을 포함해 올해 위콘페는 총 30팀 규모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 최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장 관심을 모은 위콘페 '트리뷰트 스테이지' 주인공은 '비'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위콘페의 대표 무대로, 이틀 간 진행된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비는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06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12개국 이상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공시키며 세계 음악 시장에 K-팝의 위상을 알렸다. 이번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비의 단독 퍼포먼스는 물론, 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헌정 무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K-팝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뷰트 스테이지와 더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의 특별 무대도 이틀 간 펼쳐진다. 지난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으로 컴백한 수빈은 보컬과 퍼포먼스, 작사,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뽐내왔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수빈이 이번 위콘페에서 선보일 특별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대세 J-팝 그룹들도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데뷔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J-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CUTIE STREET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 3월 첫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위콘페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J-팝 보이그룹 아오엔 역시 위콘페에 첫 출연한다. 아오엔은 지난해 데뷔 싱글 'The Blue Sun'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전역을 순회하는 첫 단독 투어에 나서는 이들은 위콘페에서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K-팝 공연 강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는 위콘페 7일 야외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지난 2023년 출연 당시에도 히트곡 퍼레이드와 독보적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페스티벌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던 만큼, 올해 위콘페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6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엔하이픈도 4년 연속 위콘페 출연을 확정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총 21개 도시 30회 공연에 이르는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다져진 이들의 완성도 높은 공연은 이번 위콘페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도 4년 연속 위콘페 무대에 오른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당시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빌보드 박스스코어 선정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8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관객들을 매료시킨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위콘페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그룹 하이라이트의 출격도 예고됐다.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미니 6집 'From Real to Surreal'를 발매하고, 7개 도시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번 위콘페 무대에서 오랜 내공을 바탕으로 몰입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둔 신예 앤더블도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직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파격 행보를 예고한 이들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무대는 야외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하현상은 지난해 다섯 차례 음원을 발표하고, 올해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하현상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질 위콘페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이브는 “위콘페는 폭 넓은 대중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라인업의 다양성은 물론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이번 라인업은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티켓 예매와 관련한 상세 내용도 공지했다. 올해 위콘페 티켓 권종은 총 5종으로 확대돼 관객들의 선택폭이 한층 넓어졌다. 티켓 예매는 23일 위버스 공식 멤버십 대상 선예매를 시작으로, 24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티켓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위콘페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내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콘페는 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2026.04.15 14:02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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