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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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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구독 고객에 버거킹 할인 혜택 추가

월마트가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에 버거킹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 22일(현지시간) 월마트는 버거킹과 제휴를 맺고 자사 유료 멤버십 '월마트+' 회원을 위한 할인 혜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월마트+ 회원은 이날부터 버거킹 앱 주문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3개월마다 구매 시 직화구이 와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월마트+ 회원은 멤버십을 기존 버거킹 계정과 연결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버거킹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오퍼탭을 방문해 매장을 선택한 후 주문하면 된다. 월마트 측은 멤버십에 추가 비용 없이 이번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월마트 베네사 예이츠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회원들이 추가 할인 혜택을 환영할 것”이라며 “버거킹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협력해 이런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4.08.23 11:24김민아

"가격 올라 구매 부담"...맥 못추는 햄버거 빅3

해외 햄버거 브랜드 3사가 잇단 가격 인상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가격 인하가 얼어붙은 시장에 활력을 줄지 모른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온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100원,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올렸다. KFC도 6월 ▲오리지널 치킨 ▲핫크리스피 치킨 ▲핫크리스피 통다리 등의 가격을 300원 올렸다. 징거버거 세트 가격도 100원 인상됐다. 그에 앞서 KFC는 작년 11월 자사 대표메뉴인 징거버거에서 토마토를 뺐다가 곤혹을 치룬 적이 있다. 1996년 출시 이후 30년 만의 변화였지만, 별도 공지가 없어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회사는 치킨 맛에 더 집중토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버거킹은 와퍼 가격을 2022년 2차례, 2023년 1차례 등 약 16% 인상했다. 2022년 6천100원이었던 와퍼는 현재 7천1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외산 햄버거 프랜차이즈 3사는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소비자 비난을 감수하고 제품 가격까지 올렸지만, 국내외 햄버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상태다. 국내 맥도날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액 202억 원을 기록했으며, KFC도 당기순손실 88억9천만 원을 기록했다. 미국 맥도날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4월~6월 글로벌 매장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밝혔다. 햄버거 시장의 부진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회사는 제품의 높은 가격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높은 가격을 거론했다. 그는 패스트푸드의 주된 구매자가 저소득층임에도 물가 급등으로 이들이 맥도날드를 외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다. 관련해 맥도날드가 전달 이벤트로 5달러짜리 저가 세트 메뉴를 판매하자, 고객 수는 약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는 행사 기간을 연장하고, 저가 메뉴를 더 제공하기로 했다.

2024.08.02 06:00류승현

워터, 버거킹 안성아양DT점 전기차 충전소 오픈

전기차를 타고 식음료(F&B) 매장이나 쇼핑몰을 방문하는 잠재 고객을 잡기 위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버거킹 안성아양DT점과 진입·진출로와 주차장을 공유하는 '워터 버거킹 안성아양DT'를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워터 버거킹 안성아양DT>는 급속 충전기 2기(200kW 양팔형 1대, 총 2대 차량 동시 충전 가능)를 설치해 운영한다. 워터는 올해 1월과 2월 워터 버거킹 청주분평DT와 워터 버거킹 화성능동을 연이어 오픈한 데 이어 이달 세 번째 버거킹과의 협업 충전소를 선보였다. 워터와 국내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BKR)은 200kW 초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완충까지 약 20~30분밖에 걸리지 않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패스트푸드 매장 이용 고객의 수요와 일치한다. 또 버거킹 매장에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소 중 7곳은 지난 4월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심 지역 공용 전기차 급속충전 시설의 역할도 톡톡히 해 나갈 예정이다.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는 "F&B 브랜드 매장이나 SPA 의류 브랜드 매장, 지역 쇼핑몰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입지에 위치하면서도 넉넉한 주차면을 확보한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 이들 매장의 이용률이 전체 충전소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 향후 협업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3 14:00백봉삼

워터, 경기 화성에 새 전기차 충전소 열어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전국에서 가장 인구증가수가 많은 지자체인 경기 화성시에 신규 전기차 충전소를 선보인다. 워터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버거킹 화성능동FS점'과 진입·진출로와 주차장을 공유하는 '워터 버거킹 화성능동'을 15일 오픈했다 워터 버거킹 화성능동은 급속 충전기 2기(200kW 양팔형 1대, 총 2대 차량 동시 충전 가능)를 설치해 운영한다. 워터 버거킹 화성능동은 지난 1월 문을 연 버거킹 청주분평DT점에 이은 버거킹과의 두 번째 협업이다. 워터는 충전소 이용자들이 충전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버거킹 등 다양한 리테일 브랜드와 협업할 계획이다. 화성시 인구 증가세는 동탄1·2 신도시로 인구가 크게 유입된 영향이 크다. 행정안전부는 화성시가 현재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선 수원·용인·고양에 이어 2036년에는 경기도 내 최다 인구 지역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인구 증가세에 힘입어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화성시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국내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BKR)은 화성시에만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는 "워터는 인프라 투자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적의 사업지를 선점해 나가고 있다"며 "전기차 이용자들이 급속 충전 인프라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워터의 간결한 충전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워터는 올해 말까지 급속 충전기 200기 설치, 2025년 말까지 전국 100개소의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2.15 10:2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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