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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60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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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 주총 안건 입장 선회…왜?

MBK파트너스(MBK)와 영풍이 다음달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 제안에 대해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MBK·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 정관 반영, 집행임원제 도입,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골자로 하는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액면분할을 통해 주식 유동성을 높여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집행임원제를 통해 감독과 집행을 분리함으로써 책임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집행임원제 도입을 제안했는데, 주주총회에선 고려아연이 제안을 수용했음에도 부결됐다. 이에 대해 MBK·영풍은 당시 의결권 제한을 받게 되면서, 이날 주총에 대한 전면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이란 입장이다. 같은 임시주주총회에선 고려아연 현 경영진 주도 아래 액면분할 안건이 가결됐다. MBK·영풍은 주주총회 효력 가처분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해당 안건도 포함했다. 이 안건은 현재까지도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MBK·영풍은 올해 주총에선 주주제안으로 액면분할을 제안한 상황이다. 재계에서는 고려아연 경영에 혼선이 초래되는 것을 넘어 회사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26.02.25 22:37김윤희 기자

2024 지속가능성 보고서: 엔노비,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CDP 표창 및 아시아 지속가능성 어워드 금상 수상

싱가포르,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엔노비(ENNOVI)가 2월 25일, 2024 지속가능성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2024)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엔노비의 지속가능성 성과, 투명성 및 거버넌스 부문에서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외부 평가 성과를 조명하며, 책임 있는 운영과 투명성, 장기적 가치 창출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엔노비는 5년 연속 에코바디스(EcoVadis)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CDP 기후변화 및 수자원 보안 부문에 B 등급, CDP 공급망 참여 부문에서 B-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제10회 아시아 지속가능성 보고 어워드(Asia Sustainability Reporting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민간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엔노비의 스테판 러슬러(Stefan Rustler) 최고경영자는 "책임 있는 운영을 지속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달성하는 것은 엔노비 기업 문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 및 에너지 관리에서부터 안전, 인권, 공급업체 기준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을 사업 운영 전반과 고객 지원 방식에 내재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이러한 노력의 중요한 지표이지만,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한 것은 목표 달성을 향한 우리 팀의 헌신"이라고 밝혔다. 엔노비의 난타 쿠마르 찬드란(Nantha Kumar Chandran)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올해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공시의 깊이와 일관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 번째 기후 관련 재무 정보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 최초의 인권 보고서, 그리고 스코프 1, 2, 3 배출량에 대한 제삼자 검증 데이터를 통해 글로벌 운영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성과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데이터 품질 및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레임워크 및 원칙을 참고해 작성됐다. GRI 표준(GRI Standards) SASB 표준(SASB Standards) TCFD 권고안(TCFD Recommendations) GHG 프로토콜(GHG Protocol)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 10대 원칙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주요 성과로는 전 세계 직원의 40%가 여성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주요 공급업체의 100%가 계약서에 지속가능성 조항을 포함해 가치사슬 전반에서 책임 있는 조달을 강화한 점이 포함된다. 또한 보고서에는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도입,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한 엔노비의 제조 운영 전반에 걸친 배출 저감 사례 연구도 수록됐다. https://ennovi.com/sustainability/에서 엔노비 2024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노비 소개엔노비는 전기 배터리 플랫폼 개발, 전력 부품, 신호 인터커넥트 설계 솔루션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수십 년간 축적한 전자기계 엔지니어링 및 초정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OEM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아이디어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인터커넥트 솔루션 파트너로서 엔노비는 연구개발, 설계, 금형 제작부터 생산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제조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enno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행사 문의처프레츨(Pretzl)에린 맥마혼(Erin McMahon)erin.mcmahon@publitek.com

2026.02.25 22:10글로벌뉴스

KAI 사장 인선 보류…노조 "정치 인사 안 돼"

리더십 공백을 겪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을 추진했으나 최종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KAI 노동조합의 반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이날 사장추천위원회 개최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사무소 이사회장에 방문해 인선 절차 공정성과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노조는 이미 2배수 후보가 선정된 상황에서 기존 논의가 뒤집히고 특정 인물이 급부상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김 전 부장이 방위사업청장과의 인연 등 정치적 배경으로 거론되는 점을 들어 '보은 낙하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KAI 사장은 정치적 안배 결과물이 아니라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전문 경영인이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노조는 또 "정권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전략산업 수장이 결정된다면 KAI는 기술기업이 아니라 정치권의 전리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26일 사천에서 인선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KAI는 지난해 7월 강구영 전 사장 사임 이후 차재병 부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업계에서는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재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6.02.25 21:54신영빈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동시에 육천피…주주 웃고 재계는 속앓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투자자와 재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종결한 뒤,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으로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새로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보유 자사주의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둬 1년 6개월 안에 소각해야 한다. 다만 기업이 인수합병(M&A)이나 지주사 전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얻게 된 '비자발적 자사주'까지 일괄 의무 소각 대상에 포함되자 재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여당은 기업들의 우려를 반영해, 비자발적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감자 절차가 필요할 경우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아닌 이사회 의결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있거나 외국인 투자 제한 등이 적용되는 경우 예외를 두는 조항도 담겼다. 재계 "경영권 방어수단 사라져"…M&A 절차 복합성 우려 야당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할 경우 헤지펀드 등 이른바 '기업 사냥꾼'의 적대적 M&A에 대응할 수단이 약해진다고 우려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맞섰다. 한국에는 경영권 방어 제도가 충분치 않아, 자사주가 주가 부양·주주환원 수단을 넘어 일종의 경영권 방패 역할을 해왔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2003년 소버린자산운용이 SK를 공격했을 당시 SK는 보유 자사주 10.41%를 우호 세력인 하나은행·신한은행 등에 매각해 경영권을 방어했다. 2015년 삼성물산 역시 엘리엇과의 분쟁 과정에서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필리버스터만으로는 의석 과반을 차지한 여당의 개정안 추진을 저지하지 못했다. 일부 기업들은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M&A 등 실무 과정 복잡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정부 주도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M&A 절차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사업재편 과정에서 비자발적 자사주 취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소각하면 자본 감소로 재무제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도 이날 이상호 경제본부장 명의 입장문을 통해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존중한다”면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M&A 등의 과정에서 취득한 특정 목적 자사주 문제는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보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본금이 줄면 기업의 신용력 저하를 감수해야 할 수 있고, 기업들이 비자발적 자사주 취득 가능성을 줄이려 하다 보면 M&A에 소극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을 때 방어 수단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해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사주 선제 소각 나선 기업들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 일부 기업들은 3차 상법 개정안이 논의가 시작된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LG는 지난해 11월 8개 상장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발표하며,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중 절반(2500억원, 302만9580주)을 지난해 9월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 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도 총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연이어 소각해, 지난해 LG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5000억원에 달한다. LG는 올해 상반기에도 잔여 자사주 2500억원 규모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LG전자 이사회는 지난 12일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위한 감자를 결정했다. 두산은 지난해 자사주 18.15%를 향후 3년 간 최소 6% 이상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LS도 같은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에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이달 말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LS의 자사주 비율은 11.1%가 된다. 대규모 소각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SK하이닉스는 1530만주(1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삼성물산도 780만주(2조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반면 아직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않은 기업들도 있다. 개정안 통과 이후로 결정을 미룬 것이다.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자사주가 많이 늘어난 롯데지주, SK, HD현대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HD현대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소각을 묻는 질문에 "아직 상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고, 여러 가지 검토 중"이라며 "개정 이후 확정되는 대로 말하겠다"고 답했다. 지주사 주가 껑충…3차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 고조 재계는 난색을 표하지만 소액주주를 비롯한 투자자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따른 주가 부양 기대감으로 주식시장 열기는 이미 뜨겁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 수가 줄어 주당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과 맞물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육천피' 시대를 열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자사주 비중이 10%를 넘는 주요 그룹 지주사로는 ▲롯데지주(27.5%) ▲SK(24.8%) ▲두산(16.3%) ▲LS(12.5%) ▲HD현대(10.54%) 등이 거론된다. 올해 초(1월 2일 기준) 대비 주가 상승폭도 컸다. 구체적으로▲롯데지주 44.3%↑(2만6050원→3만7600원) ▲SK 57.9%↑(25만9000→40만9000원) ▲두산 52.7%↑(76만3000원→116만5000원) ▲LS 39.8%↑(20만8500원→29만1500원) ▲HD현대 61.8%↑(18만4200→29만8000원) 상승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최대주주 안정적인 지배력 확보를 위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가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에 올해도 리레이팅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25 21:07류은주 기자

쿠쿠,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쿠쿠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미식·청정·휴식 등 85개 이상 제품을 소개한다. 제품 디자인 변화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밥솥, 인덕션,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주방 가전이 다수 전시되며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등 대형 가전도 선보인다. 음식물 처리기와 식기세척기 등 가사를 돕는 제품도 진열되며 정수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내 현장 구매 고객에게 제품 할인을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쿠쿠몰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쿠쿠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쿠쿠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진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로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20:57신영빈 기자

갤럭시S25 판매 전작比 5%↑…S26 '가격 방어' 시험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작을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만간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는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전략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출시 연도 2월부터 12월까지 판매 기준으로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 대비 5%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는 갤럭시 S24 울트라 대비 7% 높은 판매를 보이며 프리미엄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했다. 초기 판매는 다소 부진했지만, 3월부터 12월까지 월간 판매는 전년 동기 S24 시리즈를 상회했다. S25 울트라는 지난해 7월과 10월 중반 월간 판매가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같은 시기 출시된 갤럭시 Z7 시리즈 폴더블도 의미 있는 수요를 기록했다. 두 플래그십 폼팩터 간 상호 잠식 효과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S25 울트라는 2025년 카운터포인트 베스트셀링 스마트폰 톱10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언팩 행사에서 2026년 주력 플래그십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최근 글로벌 메모리 공급 제약이 스마트폰 제조사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여주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수급 불안이 우선 저가 세그먼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S26의 가격 정책과 메모리 구성, 프로모션 전략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 방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삼성은 최근 빅스비 기능 강화와 퍼플렉시티 통합을 사전 공개하며 생성형 AI 기능을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카운터포인트 1차 조사에 따르면 AI는 아직 소비자의 주요 업그레이드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릿 슈네만 카운터포인트 선임 애널리스트는 "삼성 신제품 출시는 올해 스마트폰 가격 형성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메모리 비용 상승이 최종 소비자 가격에 얼마나 전가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타룬 파탁 리서치 디렉터는 "프리미엄화 추세는 2025년에도 지속됐으며, 이는 S25 울트라의 성과에서 확인됐다"며 "삼성은 주요 시장에서 프로모션과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비용 상승 영향이 큰 저가 세그먼트에 대한 노출을 완화하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2.25 20:48신영빈 기자

"미래전 답은 하늘에"…니어스랩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전략

[부산(벡스코)=신영빈 기자] "지능은 머릿속에서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이 가장 빠르게 가장 강력하게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곳은 드론입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에서 '피지컬 AI 현실이 되다 -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로 여는 전장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AI 발전 흐름을 짚으며 "2012년 알렉스넷이 AI의 눈을 뜨게 했고, 생성형 AI가 언어를 가르쳤다면 이제는 물리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실수가 용납되고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만, 피지컬 세상에서는 두 번째 기회가 없다"며 "산업 현장과 전장의 최전선에서는 통신이 끊기고 GPS가 튀며, 전자전 환경과 극단적 기후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어스랩은 드론에 특화된 피지컬 AI 전략으로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를 제시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장 환경을 설계 단계부터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개념이다. 최 대표는 "좋은 모터를 달고 센서를 많이 단다고 드론 성능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며 "인지, 유도, 항법, 제어가 파편화돼 조립식으로 구성되면 피지컬 AI의 핵심을 온전히 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드론은 자율주행차와 달리 크기·무게·전력 제약이 극심하다. 그는 "2톤이 넘는 자율주행 차량은 트렁크에 서버를 싣고 풀 수 있지만, 몇 킬로그램에 불과한 소형 드론은 사이즈·파워 제약 안에서 모든 요소가 균형 있게 올라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니어스랩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최 대표는 이를 '핀·링크·엑스'로 설명했다. 핀은 단일 드론의 온보드 통합 지능이다. 영상 취득부터 AI 프로세싱, 파워트레인, 플라이트 컨트롤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그는 "150km/h 이상으로 날아오는 적 드론을 250km/h로 추격해 요격하는 장면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AI 하나 잘했다고 되는 게 아니다"며 "AI와 영상, 전력, 비행 제어가 하나의 하드웨어 안에서 통합 설계됐기 때문에 가능한 성능"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은 통신이나 외부 조정 없이 온보드 AI로 수행된다. 최 대표는 "이미 학습된 AI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움직이는 타겟을 정확히 요격한다"고 설명했다. 링크는 군집 지능이다. 다수의 드론이 정보를 공유하고 목표를 자동 할당하며, 실패 시 다른 기체가 보완하는 구조다. 이는 병력 감소 시대에 전투력 확장성을 높이는 해법으로 제시됐다. 최 대표는 "한 명의 지휘기가 10대의 타격기를 운영하고, 사람이 10명의 지휘기를 운용하면 100대의 드론을 운영할 수 있다"며 "단일 기체 능력을 넘어 다수의 지능이 공유되며 전술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니어스랩은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민수·국방 분야에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단일 계약 기준 1천만 달러(약 143억3천만원) 이상 수출 실적도 확보했다. 최 대표는 "3천 번에 한 번 정도만 재시도가 필요한 수준의 성공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북유럽의 혹한부터 중동 사막까지 70도 이상 온도 차 환경에서 운용 경험을 축적했으며, GPS나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비전 기반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피지컬 AI의 대표 사례로 휴머노이드가 주목받고 있지만, 전장에서는 드론이 더 빠르게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휴머노이드는 사람이 하던 일을 대체하는 데 유리하지만, 전장에서는 2차원이 아니라 3차원 공간에서 다수의 에이전트가 움직여야 한다"며 "드론이야말로 피지컬 AI를 가장 빠르게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량 양산이 용이한 드론에 피지컬 AI가 담기면서 전장의 모습은 이미 빠르게 바뀌고 있고, 이 속도는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25 20:39신영빈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 국토정보정책관 성호철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적응정책국장 김성호 ▲ 도시정책관 김효정 ▲ 토지정책관 정우진 ▲ 모빌리티자동차국장 박준형

2026.02.25 20:03주문정 기자

LG전자 클로이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집 안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에 사람의 표정, 음성, 몸짓에 반응해 상호작용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9mm대 두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등 혁신 제품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LG 그램 프로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모니터 ▲LG 엑스붐 제품 3종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에어컨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 ▲임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UX 등도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가전매장 플래그십 D5'도 건축부문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여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20:00신영빈 기자

그룹아이비, 한국 클라우드 보안시장 공략...'CSPM' 출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지사장 김기태)는 위협 탐지, 디지털 위험 보호, 사기 방지 기능을 단일 생태계에서 제공하는 자사 통합 보안 플랫폼 '통합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 URP)'에 고급 설정 오류 탐지 및 클라우드 규정 준수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룹아이비의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은 클라우드 자산·워크로드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가시화, 클라우드 전환과 관련된 위험을 줄이고, 초기 개발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구성을 식별한다. 또 규정 준수 위반을 자동으로 평가 및 수정해 위험을 최소화,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의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은 클라우드 오설정 자동 탐지 및 수정,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른 지속적인 규정 준수 모니터링 및 보고 뿐 아니라, 그룹아이비의 업계 선도적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실제 노출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친 보안 감독 기능을 제공, 배포 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보호되도록 보장하며, 위험 인사이트를 연계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환경 내에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아이비의 드미트리 볼코프(Dmitry Volkov) CEO는 “클라우드 전환에는 숨겨진 위험이나 불필요한 복잡성이 수반돼서는 안된다.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를 외부 공격 가시성과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와 통합, 보안 팀이 코드부터 프로덕션 환경까지 클라우드 위험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서 "이 CSPM을 통합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에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외부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확대, 다중 벡터 공격으로부터 더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자사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이 세 가지 강력한 기능을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결합,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다고 주장했다. 첫째, 공격표면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TI)를 결합, 외부 공격에 대한 가시성 강화 둘째, 통합 CI/CD 파이프라인 보안으로 클라우드 취약점 탐지 셋째, 자사 통합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과 함께 제공 등이다. 한편 그룹아이비는 2003년 설립된 회사로 세계적으로 디지털 범죄를 수사,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선도 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메리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디지털 범죄 대응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통합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을 통해 지역별 및 국가별 사이버 위협을 분석하고 무력화한다. 위협 인텔리전스, 사기 방지, 디지털 위험 방지, 관리형 확장 탐지 및 대응(XDR), 비즈니스 이메일 보호, 외부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통해 정부, 소매, 의료, 게임, 금융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폴(INTERPOL), 유로폴(Europol), 아프리폴(AFRIPOL) 등 국제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세계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토스 인사이트(Datos Insights),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Forrester),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 쿠핑거콜(KuppingerCole) 등의 자문 기관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26.02.25 19:28방은주 기자

이앤드, 2025 회계연도 사상 최대 매출 및 순이익 기록… 연결 매출 23% 증가한 729억 디르함 달성

• 연결 순이익 144억 디르함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앙 및 동유럽 전역에서 가입자 수 2억 4470만 명으로 증가• 연간 주당 배당금 90필스… 2026년 95필스로 증가 예정• 하템 도위다르 그룹 최고경영자, 6년간의 임기 마치고 3월 말 퇴임• 마수드 M. 샤리프 마흐무드, 4월 1일부터 이앤드 UAE 최고경영자와 겸임해 그룹 최고경영자 취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이앤드(e&)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수치인 연결 매출 729억 디르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 delivers record revenue and net profit in FY 2025 growing consolidated revenue 23% to AED 72.9 billion 연결 순이익은 144억 디르함으로 33.6% 증가했으며, 이는 전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 개선에 힘입은 것이다. 연결 EBITDA는 전년 대비 21.1% 증가한 320억 디르함을 기록했다. 이앤드 UAE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가입자 수가 1630만 명을 넘어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그룹 전체 가입자 수는 2억 4470만 명으로 확대돼 2024년 대비 31.3% 증가했다. 2025 회계연도 주요 재무 지표 2025년 2024년 증감률 매출 729억 디르함 592억 디르함 23.1 % 순이익 144억 디르함 108억 디르함 33.6 % EBITDA 320억 디르함 265억 디르함 21.1 % 주당순이익 1.65 디르함 1.24 디르함 33.6 % 연결 그룹 가입자 수* 2억 4470만 명* 1억 8650만 명** 31.3 % UAE 가입자 수 1630만 명 1500만 명 8.4 % * 파키스탄 통신규제청(PTA)에 보고된 텔레노르 파키스탄(Telenor Pakistan) 수치 포함** 마록 텔레콤(Maroc Telecom) 보고 수치 반영해 조정 2025 회계연도에 대해 이사회는 2025년 하반기(7~12월) 배당금으로 주당 47필스의 현금 배당을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총배당금은 주당 90필스가 된다. 또한 2026년에는 연간 총배당금을 주당 95필스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주들에게 부가 가치를 제공하려는 이앤드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이앤드는 이날 하템 도위다르(Hatem Dowidar) 그룹 최고경영자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그의 사임을 수리했으며, 퇴임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도위다르는 2020년부터 이앤드를 이끌며 조직의 대대적인 전환과 국제 확장을 주도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이앤드는 지역 통신사업자에서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 전략적 진화를 가속화했으며,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핀테크, 기업,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확대했다. 재임 동안 그룹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기술•통신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사회는 2021년부터 이앤드 UAE 최고경영자를 맡아온 마수드 M. 샤리프 마흐무드(Masood M. Sharif Mahmood)를 후임으로 선임했다. 그는 2026년 4월 1일부터 이앤드 그룹 최고경영자와 UAE 최고경영자를 겸임한다. 이앤드의 자심 모하메드 부 아타바 알자아비(Jassem Mohamed Bu Ataba Alzaabi) 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앤드의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은 강력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규율 있는 실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기업 솔루션, 핀테크,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며 연결성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다. 이사회를 대표해 하템의 리더십과 재임 동안 이룬 중대한 성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는 이앤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장기적 주주가치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성공이 함께하길 바란다." 하템 도위다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앤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기를 이끌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함께 사업을 혁신하고 국제적으로 확장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구축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25년의 기록적인 실적은 우리의 전략, 운영 모델의 회복력, 그리고 임직원들의 헌신을 입증한다. 의장, 이사회, 경영진, 그리고 모든 임직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마수드의 리더십 아래 이앤드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 마수드 M. 샤리프 마흐무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앤드 그룹 최고경영자로서 이 야심 찬 글로벌 기업을 이끌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통신, 투자, 기술 분야에서 25년 이상 쌓아온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마수드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템 도위다르의 탁월한 리더십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의장과 이사회의 신뢰에도 깊이 감사한다. 전 세계의 우수한 팀, 운영 회사, 파트너들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 이앤드는 앞으로도 전략적 우선순위 실행에 집중하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을 전 사업 영역에 내재화하며, 주주,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 문의처:낸시 수디어(Nancy Sudheer)시니어 매니저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인포그래픽 - https://mma.prnasia.com/media2/2919372/Q4_e_Eng_1.jpg?p=medium600인포그래픽 - https://mma.prnasia.com/media2/2919369/Q4_e_Eng_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5821408/e_and_AR_Logo.jpg?p=medium600 e& delivers record revenue and net profit in FY 2025 growing consolidated revenue 23% to AED 72.9 billion

2026.02.25 19: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상법 3차 개정…주식이 왜 사라져?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2월부터 적용되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통과되면서 주식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어요. 이 법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1년 6개월 안에 반드시 소각하도록 강제하는 건데요, 마치 학교에서 방학 전에 사물함을 비우라고 하는 것처럼, 회사들이 금고에 보관해두던 자기 주식을 이제는 정해진 기한 내에 없애야 한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2월 한 달간만 해도 50건이 넘는 소각 공시가 쏟아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자사주 소각 공시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신호는 아니라는 거예요. 현금이 충분한 회사는 문제없이 주식을 소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이자도 제대로 못 내는 상황에서 억지로 주식을 없애야 할 수도 있거든요. 이건 마치 빚쟁이가 급하게 집을 팔아 빚을 갚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3가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회사가 영업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지, 현금 보유량은 충분한지, 그리고 빚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말이죠. 앞으로는 현금이 탄탄한 회사를 골라내는 눈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어느 회사가 좋을지 신중하게 살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f1af9e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2.25 19:00AMEET

최 고 마크애니 대표 "AI 콘텐츠 워터마크, 국제 규격 C2PA로 가야"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세우기보다 국제 표준인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를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국내만의 별도 표준은 자칫 글로벌 흐름에서 뒤처지는 '갈라파고스적 규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 기본법 시행으로 워터마크 부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최 대표는 기술적 파편화를 막고 글로벌 상호운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 등 생성형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영상에는 워터마크가 붙어 있다. 생성형 AI를 통해 생성한 콘텐츠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조그맣게 로고를 표시한 것이다. 일종의 증명인 셈이다. 이런 워터마크는 여러 종류가 있다. 먼저 생성형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붙는 워터마크는 '가시성 워터마크'다. 가령 제미나이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면 반투명한 로고가 우측 하단에 붙는 식이다. 가시성 워터마크는 생성형 AI를 통해 생성한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흔적을 누구나 쉽게 지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포토샵으로 워터마크 자체를 지워버릴 수도 있고, 이미지를 조금만 확대해 잘라내도 워터마크를 없앨 수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워터마크가 '비가시성 워터마크'다. 위조가 불가능한 고유한 서명을 이미지나 영상에 보이지 않게 부여한 것이다. 최 대표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매 프레임마다 화면 전체에 모두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돼 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고유 ID가 포함돼 있다"며 "예를 들어 네이버 TV를 본다면 네이버 TV라는 서명(ID)이 박혀 있고, 이를 시청하는 사용자의 ID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C2PA는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주도해 만든 개방형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자 국제 표준이다. 마크애니는 C2PA 기술을 통해 위조가 불가능한 서명을 콘텐츠에 부여해 무결성을 확보한다. 디지털 콘텐츠가 진짜인지 AI가 생성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 대표는 AI 기본법에 한국만의 표준을 적용기 보다는 국제 표준 C2PA를 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삼성전자도 C2PA 메타데이터를 채택하고 있다. 여러 업체들이 C2PA에 올라타야 하는 상황인데, 대한민국만의 기준을 만들면 국제 표준도 준수해야 하고 국내의 기준도 맞춰야 하는 등 혼선만 초래할 수 있다"며 "C2PA는 무료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로 돼 있기 때문에 일부 기업에 이권 사업이 될 확률이 매우 적다. 오히려 한국만의 표준을 만들면 이권 사업이 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 대표는 "단지 마크애니는 오픈소스인 C2PA를 스타트업 등 사용자가 쓰기 쉬운 형태로 무료배포하고 있을 뿐"이라며 "AI 기본법 준수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8:39김기찬 기자

SK하이닉스, 용인 1기팹에 21.6조원 추가 투자…고객사 수요 선제 대응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21조6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확정지었다.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투자금은 팹 전체 클린룸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페이즈2~6을 건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투자규모는 약 21조6000억원이다. 회사의 전체 자기자본 대비 29.23%에 해당한다. 투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24년 7월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건설에 약 9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고려한 전체 투자 규모는 31조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AI,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등 첨단 산업의 확산으로 고성능·고집적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변화에 발맞춰 생산 역량을 조기에 확충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투자는 1기 팹의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페이즈 2부터 페이즈 6에 이르는 전체 클린룸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기 팹은 총 2개의 골조와 6개의 클린룸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물리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린룸 오픈 시점도 2027년 5월에서 같은 해 2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2.25 18:32장경윤 기자

스마트나우,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 정식 출시

스마트나우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신작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스토어와 PC 및 스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 및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는 준비된 15개 서버가 첫날부터 모두 혼잡 또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두 차례에 걸친 이용자 소통형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왔다. 역사적 세계관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과 MMORPG 마니아 가수 배기성이 참여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회사 측은 유료 뽑기 중심의 수익모델(BM)을 배제하고 사냥·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 실력과 전략이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시스템 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원작의 도트 그래픽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약 3년에 걸친 개발 과정을 통해 완성형 클래식 MMORPG에 근접했다는 평도 나온다. 스마트나우는 둔갑술, 신수, 마패 등 핵심 콘텐츠를 사냥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같은 장비라도 서로 다른 가치를 지니도록 설계해 전리품 수집의 재미를 강화했다. 유료 재화인 다이아 또한 사냥을 통해 획득 가능해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 정식 출시를 기념해 레벨 달성 인증 이벤트와 출석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접속만 해도 보상이 제공된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래 사랑받는 클래식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18:20진성우 기자

네이버, 생성형 AI 실험 마침표…클로바X·큐 4월 종료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클로바 X'와 '큐:(Cue:)'를 오는 4월 9일부로 종료한다. 2023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만에 정식 서비스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대화형 AI 서비스인 클로바 X와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시작된 큐:는 오는 3월 2일 이용 신청 접수를 먼저 마감한 뒤, 4월 9일 서비스를 끝낼 예정이다. 같은 해 8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의 실험실 역할을 하며 등장한 클로바 X 역시 동일한 날짜에 여정을 마무리한다. 서비스 종료 후엔 기존 대화 기록에 대한 접근이 전면 제한되며 데이터 복구도 불가능하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대화 내용을 서비스 종료 전 별도의 저장 공간에 백업하거나 복사해 둘 것을 권고했다. 이번 결정은 개별 실험 서비스 형태에서 벗어나 검색 등 핵심 서비스 전반에 AI를 녹여내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네이버는 큐: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브리핑을 출시해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검색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한층 고도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담은 AI 탭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클로바 X도 개별 대화 플랫폼을 넘어 더 넓은 산업군에서 하이퍼클로바X의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도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클로바 X와 큐:라는 실험적 서비스를 통해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풍부한 기술적 경험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검색과 쇼핑 등 서비스 전반에서 모든 사용자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식 AI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8:16이나연 기자

뉴마크, 싱가포르 리서치 총괄로 샨팅 웡 선임

싱가포르,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대형 기관 투자자, 글로벌 기업 및 기타 소유주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Nasdaq: NMRK)(이하 '뉴마크' 또는 '회사')이 싱가포르 리서치 총괄로 샨팅 웡(Shanting Wong)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회사의 리서치 및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샨팅 총괄은 뉴마크의 현지 리서치 기능을 이끌며 오피스 임대, 산업용 부동산, 자본시장, 주거 부문 전반에 대한 시장 인텔리전스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고급 분석, 미래지향적 리서치를 제공해 고객의 전략 수립과 자문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Image courtesy of Newmark: Shanting Wong. 뉴마크 아시아 태평양 가치 평가 및 자문 부문의 크리스 카버(Chris Carver) MRICS, MSISV, AAPI, 총괄 겸 수석전무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태평양 내 핵심 시장이며, 점점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리서치는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샨팅 총괄은 풍부한 지역 전문성과 뛰어난 분석 역량, 중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비트너(David Bitner) 글로벌 리서치 총괄 수석전무는 "뉴마크의 리서치는 글로벌 차원에서 회사의 핵심 차별화 요소이다. 싱가포르에 전담 리서치 리더십을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일관되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샨팅 총괄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뉴마크 합류 전에는 ERA 싱가포르(ERA Singapore)에서 수석부사장 겸 리서치 및 시장 인텔리전스 총괄을 역임하며 리서치 조직을 이끌고, 널리 인용되는 '마이 드림 홈 서베이(My Dream Home Survey)'를 포함한 대표적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다. 이전에는 JLL과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에서 리서치 및 컨설팅 부문 고위직을 맡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전략, 임차인 추세, 실사, 리테일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샨팅 총괄은 "데이터와 분석, 그리고 현지 시장 인사이트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시점에 뉴마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뉴마크의 통합 자문 비즈니스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은 고객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엄밀하고 적시성 높은 리서치를 제공할 매력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뉴마크는 최근 주요 부동산 부문과 글로벌 주요 시장 전반에서 리서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자본 시장, 리테일, 임차인 서비스 부문을 아우르는 미국 내 리서치 리더십 확대와 함께 프랑스 및 한국에 리서치 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일관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확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부동산 의사결정 환경 속에서 고객이 미래지향적이고 정보에 기반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뉴마크의 역량을 한층 제고하고 있다. 뉴마크 소개뉴마크 그룹(Nasdaq: NMRK)과 그 자회사(이하 총칭 '뉴마크')는 부동산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뉴마크는 자산 소유자와 임차인, 투자자와 창업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특성에 맞춘 종합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한다. 플랫폼의 글로벌 도달 범위와 기성 및 신흥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시장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업계 전반의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9월 30일 종료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뉴마크의 매출은 31억 달러를 초과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뉴마크와 비즈니스 파트너는 4개 대륙 약 170개 사무소에서 8500명 이상의 전문가와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mrk.com을 방문하거나 @newm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마크 관련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고지본 문서에 포함된 과거 사실이 아닌 뉴마크 관련 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 예측 진술에 해당하며, 실제 결과는 이러한 진술에 포함된 내용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회사의 사업, 실적, 재무 상태, 유동성 및 전망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며, 실제 영향이 현재 예상과 실질적으로 다를 위험이 있다.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뉴마크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과 달라질 수 있는 추가적인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뉴마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위험 요인 및 미래예측정보에 대한 특별 고지 포함)와 이후 Form 10-K, Form 10-Q 또는 Form 8-K 보고서에서의 관련 업데이트 내용이 해당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Newmark Group, Inc.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19535/Shanting_Wong.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57994/Newmark_Group_Logo_v1.jpg?p=medium600

2026.02.25 18:10글로벌뉴스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다음 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 순으로 진행, 최종합격 후 임용된다. 사무영업(무선제어)·운전(전동차) 등 일부 분야는 채용형인턴으로 근무 후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전문·경력직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철도 서비스와 역세권 개발사업 등 관련 전문지식과 경력을 두루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6일 14시부터 11일 14시까지(전문·경력직은 13일 14시부터 18일 14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분야별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인력 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5 18:03주문정 기자

군 복무중인 사직전공의, 전역 후 기존 수련병원으로 복귀 가능해져

2026년 상반기 추가모집 2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의정 갈등으로 사직한 전공의들이 수련받던 병원으로 복귀가 가능해졌다. 지난 24일 열린 제2차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서 '2025년 입영한 사직전공의 대상 2028년 상반기 모집방안'을 심의한 결과, 2025년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사직 전 근무하던 병원, 과목 및 연차로 복귀하는 경우 사직전공의 채용은 각 수련병원에서 자율로 결정키로 했다. 또 이로 인해 정원 초과가 발생하는 경우 절차에 따라 사후정원을 인정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사직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즉시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2028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적용되며, 병역 관련 법령에서 인정된 질병, 가사사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2028년 이전에 조기 전역하는 사직전공의는 예외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집부터 2028년 상반기 모집까지의 전체 모집과정에서 적용된다. 지난 2025년 8월 제3차 수련협의체를 통해 사직전공의들이 2025년 하반기 모집과정을 통해 수련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으며, 당시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025년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수련을 재개하는 경우 전공의 본인과 해당 병원이 희망하면 사직 전 병원·과목·연차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후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과정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해당 대상자 중 질병, 가사사정 등으로 조기 전역한 사직전공의가 2026년 상반기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면 제3차 수련협의체에서 건의한 조치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난 1월27일 제9차 수련협의체에서는 2025년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한 사직전공의는 사직 전 근무했던 병원, 과목, 연차에 복귀하려는 경우 조기 전역자와 2028년 전역자 모두 동일하게 사후정원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시 제기됐다. 이번 조치는 2025년 하반기 모집과정에서 사직전공의가 수련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과 같은 조치를 2025년 3월 입영한 사직전공의에게도 적용함으로써 수련의 연속성이 확보되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고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전했다. 조기 전역한 사직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추가모집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사무국(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 누리집에 공고해 2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5 17:55조민규 기자

[ZD SW 투데이] HPE, MWC26서 통신 서비스 가속화 AI 인프라 발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HPE, MWC26서 통신 서비스 가속화 AI 인프라 발표 HPE가 다음 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에 앞서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킹·컴퓨팅 솔루션을 발표했다. 코어부터 엣지까지 저지연·고용량의 AI 네이티브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이 자체 AI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 HPE는 ▲주니퍼 PTX12000 모듈형·고정형 라우터 라인 ▲에이전틱 AI를 지원하는 주니퍼 라우팅 디렉터 등 신규 네트워킹 기능을 비롯해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EL9000 ▲주니퍼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터 등 새로운 컴퓨팅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이지, AW 2026서 산업 AI 에이전트 공개 세이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를 포함한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울러 중소·중견 기업들이 손쉽고 빠르게 AI 비전 검사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터 키트 '세이지 비전 키트'를 처음 공개한다. 복잡한 시스템 구축 과정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 문제로 AI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티젠소프트, 인덕대학교 모바일 푸시 솔루션 구축 티젠소프트가 인덕대학교에 모바일 푸시 솔루션을 구축했다. 스마트 알림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능 개선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및 관리자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번 구축 시스템은 스마트폰 푸시 기반 학사 정보 알림 서비스로, 앱 설치 여부에 따라 푸시 및 SMS가 자동 발송되도록 구현돼 정보 전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통합 UI와 기능 분리를 통해 행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및 외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활용성을 높였다. ◆여의시스템, AW 2026서 피지컬 AI 솔루션 공개 여의시스템이 다음 달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무인 공장 구현의 핵심인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가상 세계의 AI를 제조 현장의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무인 공장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핵심 동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영역별로 특화된 솔루션 존으로 구성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현장 제어를 위한 '피지컬 AI 엣지 컨트롤러' ▲대형 연산을 처리하는 'AI 서버' ▲실시간 데이터 수집 장치인 'nDAS'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 솔루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정우마루-유니버셜리얼타임, AI 기반 합성데이터 연계 API 플랫폼 개발 협력 정우마루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AI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보유한 API 관리 플랫폼과 정우마루의 온톨로지 기반 AI 합성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해 금융·공공 등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AI 학습·분석에 활용 가능한 합성데이터를 API 기반으로 안전하게 유통·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참여, 공공·금융권 기술검증(PoC) 수행, 공동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17:53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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