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942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엔비디아, 내년 로보택시 출시 목표…자율주행 AI 공개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토대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내년 개시할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에선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 지역에선 3~4분기 중 향상된 레벨2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CLA에도 자율주행 플랫폼이 우선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시각-언어-행동(VLA) 인공지능(AI) 모델 '알파마요 R1'을 개발했다. 알파마요는 카메라 데이터와 인간 및 자율차 주행 데이터, 자사 피지컬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가 생성한 주행 데이터와 수십만개의 사례 데이터를 학습했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를 벤츠 외 자동차 기업 다수가 활용하는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규제 준수와 안전한 주행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클래식 AV 스택'도 함께 탑재됐다. 엔비디아는 내년부터 파트너사들과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도 테스트할 계획이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하는 레벨2와 달리,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뜻한다. 황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벤츠와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샌프란시스코 도로를 주행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2026.01.06 10:32김윤희

신풍제약, 올해 골관절염‧골다공증 치료제 출시 예정

신풍제약이 새해 전년 대비 11% 상승한 매출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시무식에서 회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 확보'라고 밝혔다. 영업마케팅 전략, 제품경쟁력 강화, 투자 등으로 매출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핵심 경영 과제로 ▲신제품 중심 매출 성장 ▲국내외 시장 개척 ▲공장자동화 및 신규 생산설비 구축 ▲신약 및 신제품 파이프라인 관리 ▲효율 조직 운영 및 인재 육성 등을 강조했다. 우선 회사는 오송공장 주사제 생산설비 신축, 안산 공장자동화 설비 도입 및 노후 설비 정비 등에 3년간 600억 원 가량을 투자한다. 또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와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 등도 출시한다. 뇌졸중 치료제 '오탑리마스타트(SP-8203)'에 대한 임상시험 제3상에도 속도를 낸다.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하이알플렉스주', '오탑리마스트' 등에 대한 기술 수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유제만 대표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성과 창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라며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도전과 혁신의 자세로 신풍제약의 미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밝혔다.

2026.01.06 10:32김양균

SK AX '생성형 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 공인 획득

SK AX(대표 김완종)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국내 생성형 AI 분야 최초로 정부 공인을 획득하며 산업계 전반의 AI 전환(AX)을 이끌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SK AX는 자사가 운영 중인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심사를 통과해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자격 체계 중 최초의 사례다. 기업들이 조직 내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는 가운데, SK AX의 시스템이 공신력 있는 해법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운영하는 사내 자격 제도의 완성도와 객관성, 운영 성과를 정부가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독창적인 평가 구조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존 자격증 시험이 이론 지식인 'AI를 배웠는가'에 집중했다면, 이번 인증제는 'AI로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시험 내용은 사업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 조사, 인사 전략 등 실제 직무 상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응시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고서, 스프레드시트, 소스코드, 다이어그램 등 현업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 SK AX의 인증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단계인 'AI 리터러시(Literacy)'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프롬프트 활용법을 익히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AI 문해력과 실행력을 평가받는다. 심화 과정인 'AI 부트캠프(Boot Camp)'는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이나 AI 기능이 탑재된 웹·앱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설계 및 개발하고 결과물에 대한 기술적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대규모 인원도 수용 가능한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미 SK그룹 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약 3,800명의 구성원이 이 플랫폼을 통해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현재 국내 주요 기업들도 해당 플랫폼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산업계 전반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 김민환 SK AX HRX추진담당은 "이제 기업의 AI 전환은 특정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모든 구성원의 역량 내재화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정부 인정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표준화된 역량 검증 모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0:31남혁우

스페인 통신위성, 우주 입자와 충돌 사고…손상 우려많아 [우주로 간다]

스페인의 통신 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이동하던 중 고에너지 우주 입자와 충돌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통신위성 스페인샛(SpainSat) NG-2을 운영하는 '히스데샛(Hisdesat)'의 대주주 인드라 그룹은 성명을 통해 “스페인샛 NG-2가 정지 궤도의 작전 위치로 향하던 중 우주 입자와 충돌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페인샛 NG-2는 지난해 10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정지궤도를 향해 서서히 이동해 왔으나, 이동 도중 우주 입자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현재까지 위성의 구체적인 손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우주 입자 충돌은 고도 약 5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구 상공 약 3만5천786㎞에 위치한 정지궤도보다 훨씬 높은 고도로, 궤도상에 떠 있는 인공 파편과의 충돌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우주 입자 충돌은 태양에서 방출된 고에너지 입자나 우주 먼지, 자연적 파편 등이 위성이나 우주선과 충돌해 손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고도를 고려할 때, 인공 우주 파편보다는 태양 입자 등 고에너지 우주 입자에 의한 손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인드라 그룹은 “기술팀이 현재 가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해 규모를 분석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스페인샛 NG-2를 최대한 신속하게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0:30이정현

지메일 '외부 메일 가져오기' 사라진다…구글 일방삭제 논란

구글이 보안 강화를 이유로 지메일핵심 편의 기능인 '외부 메일 통합 관리'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 편의를 외면한 일방적 기능 축소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구글은 고객 지원 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핫메일 등 타사 계정을 지메일로 불러오는 'POP3 가져오기'와 '지메일리파이(Gmailify)'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구글은 이달 중 외부메일 가져 오기 기능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메일을 '이메일 허브'로 활용하던 사용자는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그동안 지메일 설정 메뉴에서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타 메일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지메일 수신함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사이트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 없이 지메일에서 모든 업무와 개인 연락을 처리할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보안 리스크 때문으로 보고 있다. 외부 메일을 가져올 때 사용하는 POP3 프로토콜은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은 텍스트 형태로 전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랜섬웨어 등 보안사고가 급증하면서 규정이 대폭 강화되고 있어 이 방식을 유지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일방적인 기능 삭제 방식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IT 커뮤니티 사용자는 "보안이 중요하다면 더 안전한 연동 방식을 개발해야지, 멀쩡히 쓰던 기능을 없애는 건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메일 모바일 앱에서는 여전히 계정 전환 기능을 지원하지만, 이는 메일함을 물리적으로 통합해주는 웹 기능과는 거리가 멀다. 모질라 공동 창립자인 제이미 자윈스키는 "구글이 이메일을 망가뜨렸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구글이 대안으로 제시한 IMAP 방식조차 진정한 통합 관리를 원하는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웹 기반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진 만큼 PC에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로컬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으로 모질라에서 개발한 '썬더버드'는 윈도우, 맥,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며 무료로 여러 계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26.01.06 10:27남혁우

경콘진, 2026년 정기 인사…"콘텐츠산업 환경 능동 대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본부장 및 부서장 등 기관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해 1월 1일 자로 진행된 이번 인사는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 등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홍대웅 지역육성본부장 ▲박영준 동부권역센터장 ▲강동현 게임산업팀장 ▲설영석 게임문화팀장이 보직 발령됐다. 전보 인사로는 ▲김창주 기획조정팀장 ▲최중빈 재무회계팀장 ▲이영아 콘텐츠산업팀장 ▲김산 서부권역센터장 ▲노석현 북부권역센터장이 이름을 올렸다. 경콘진 관계자는 "급변하는 콘텐츠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콘텐츠산업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2026년에도 국정 및 도정 기조와 연계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0:27정진성

[신년사]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저를 'MR'이라 불러달라"…데이터 경영·수평적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새해를 맞아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 도입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핵심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보고 문화를 없애고 협업 도구를 활용해 정보 투명성을 높인다. 더불어 임직원에게 자신을 직급 대신 '엠알(MR)'이라는 호칭으로 불러 달라고 제안하며 유연하고 개방적인 소통 의지를 피력했다. 류 대표는 "대표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6일 모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신년사는 '정보 투명성'과 '핵심업무에 집중'이 강조됐다. 보고서 작성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도 원활한 경영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협업 도구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 고객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류 대표는 수평적인 조직 환경을 강조하며 "저를 '대표이사님'이나 '전무님' 대신 'MR'이라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MR은 특정 직책 등 무엇을 떠올리지 않게끔 중립적으로 만든 이니셜'로 류석문 대표 성과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현대오토에버는 직급으로 인해 경직될 수 있는 분위기 대신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책임지는 의사결정과 권한 위임을 위해 저를 중립적인 도구로 봐 달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류 대표는 경영진에게 기술 경쟁력과 품질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 중인 그룹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서의 정체성과 역량을 고도화하자"고 당부했다.

2026.01.06 10:26남혁우

금융위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확정 아냐"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컨소시엄 구조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무과실 손해배상 책임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금융위는 6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관계기관 등과 가상자산 2단계 법안 주요 내용에 대해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나,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포함한 핵심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제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지분 50%+1주)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제도 도입 초기 안정성에 방점을 찍은 조치라는 설명이다. 다만 혁신 저해 우려를 보완하기 위해 기술기업을 컨소시엄 최대 주주로 인정하는 방안도 함께 거론됐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매출액 10%에 해당하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법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와 관련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체 형태로 법제화해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거래소 지배구조와 관련해서는 대주주 지분율을 최소 15%로 제한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자기자본 요건은 50억원 이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원태 금융위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해 한국은행과 논의하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발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1.06 10:24홍하나

美 출시 '위고비' 알약...한국은 언제 풀리나

지난 5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 필(세마글루타이드 25mg)'이 미국에서 출시되면서 국내 판매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위고비 필(세마글루타이드 25mg)'은 하루 1회 알약을 복용해 기존 주사 형태보다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1.5mg 용량의 약 복용을 시작해 점차 4mg, 9mg, 25mg 등까지 올려 복용하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출시 가격은 1.5mg, 4mg의 경우, 149달러다. 이후 9mg, 25mg 등부터는 199달러로 가격이 오른다. 국내 출시 시점은 미정이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관계자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mg의 국내 도입에 대해 관련 보건당국과 성실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위고비의 경우, 우리나라가 출시 우선국가에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고비 필'도 비교적 빠른 시일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12월 22일 '위고비 필' 승인했다. 적응증은 비만을 포함해, 사망, 심장마비, 뇌졸중 부작용 감소 등이다. 이 약을 복용한 비만 환자들은 임상시험 제3상에서 평균 13.6%의 체중 감소율을 보였다. '위고비 필' 출시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는 일라이 릴리에 잠시 빼앗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선두 자리를 재탈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사제와 유사한 체중 감소 효과와 사용 편의성 등 때문이다. 특히 경구용 치료제는 바늘을 꺼리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주사제 유통에 필요한 콜드체인 시스템이나 냉장 보관 시설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다. 현재 위고비 필은 미국 주요 약국 체인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는 직접 판매 채널인 노보케어 약국과 일부 현지 비대면 진료 업체를 통해서도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6 10:21김양균

넷마블, 2026년 임원인사 단행…박세진·조신화·최남호 전무 승진

넷마블이 새해를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로 박세진 커뮤니케이션담당과 조신화 사업담당, 최남호 넷마블네오 총괄 AD가 전무로 승진했다. 박 전무는 이번 인사로 넷마블·코웨이에서 커뮤니케이션부터 정책·대외 총괄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ARANG 개발실장,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퍼니파우스튜디오장, 홍광민 넷마블엔투 AI개발 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신임 이사 승진자는 박형진 넷마블 CR실장과 이다행 넷마블 G사업본부장,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개발실장과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PD다. 넷마블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 2조375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을 거뒀다.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1.86%)과 연간 영업이익 3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01.06 10:13정진성

AI가 스스로 온도조절 해준다…현대위아, CE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위아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 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CES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공조 시스템과 구동부품을 모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현대위아는 부스 가장 중심에 체험 차량을 비치해 '분산배치형 HVAC'을 이용한 미래의 공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분산배치형 HVAC은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를 활용해 탑승객 개개인에게 최적 온도의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탑승객의 체온, 더위나 추위를 느끼는 정도, 현재 온·습도, AI 학습을 통한 탑승객별 취향을 모두 반영하는 공조 기술이다. 현대위아는 분산배치형 HVAC을 미래에 운전자가 사라지고 실내 공간이 다변화될 것을 고려해 개발했다. 이에 현대위아는 차량 상부에 시스템 에어컨과 유사한 '루프 에어컨'을 배치해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도록 했다. 이 루프 에어컨은 '스마트 벤트(Smart Vent)' 기능을 통해 탑승객의 움직임을 따라 바람을 내보낸다. 찬 공기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원하지 않는 탑승객을 위한 '간접 바람'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위아는 반대로 차량 하부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도록 했다. 차량 하부와 시트 하단에서는 적외선을 방출하는 '복사워머'를 배치했다. 건조한 히터 바람이 아닌 우리나라의 전통 난방 방식인 '온돌'을 자동차에 구현한 것이다. 아울러 상단부의 찬 공기와 하단부의 따뜻한 공기가 대류현상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적정 온도를 구현하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이 공조 시스템의 부피와 무게도 대폭 줄였다. 현재 현대위아가 양산 중인 시스템과 비교해 600㎜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내부 공간과 '프렁크'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공조 시스템의 효율도 이전과 견주어 약 18% 높여 전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에서 사용될 구동 부품을 대거 공개한다. 특히 구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과정에 큰 변화를 줘 이전에 볼 수 없던 구동을 가능하게 한 부품을 전시한다. 현대위아는 이 변화를 관람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전시장에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현대위아가 선보이는 미래 부품 중 하나는 '듀얼 등속조인트'다. 이름 그대로 두 개의 등속조인트를 직렬로 연결한 부품으로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부품을 적용할 경우 최대 52도의 절각이 가능해 차량의 선회 반경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좁은 공간에서 유턴을 쉽게 할 수 있다. 현대위아가 공개하는 액티브롤스태빌라이제이션(ARS)도 구동 성능을 한 단계 끌어 올려주는 미래 모빌리티 부품이다. ARS는 울퉁불퉁한 도로를 주행할 때나 선회 시에 자동차의 기울어짐을 크게 줄여주는 부품이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과 진동을 정밀하게 감지해서 차량 자세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현대위아는 ARS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로봇 기술인 '직렬-탄성 액추에이터(SEA)'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아주 정밀하게 토크를 제어하고 동시에 외부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에서 구동축과 바퀴를 필요에 따라 분리하는 시스템인 휠디스커넥트시스템(WDS)도 선보였다. 불필요한 구동력의 낭비를 줄여, 전비를 높이고 주행거리를 그만큼 향상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 부스에서는 휠과 구동축을 분리해 휠만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현재 글로벌 모빌리티 제조 현장에서 사용 중인 물류로봇과 주차로봇, 협동로봇 등 현대위아의 로봇 플랫폼 'H-모션'을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이 로봇을 통해 미래형 제조 물류 솔루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H-모션 로봇은 모두 CES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실제 활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위아 권오성 대표이사는 "CES에서 현대위아가 가지고 있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역량을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로 인정받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0:11김재성

세라젬, CES서 '나를 가장 잘 아는 AI 웰니스 홈' 공개

세라젬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 2025에서 공개한 '미래의 건강한 집'의 개념을 집 전체로 확장해 집이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홈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AI의 새로운 의미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기존 AI 홈이 기능 중심의 생활 가전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었다면,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다.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집이 아니라,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공간 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전반이 살아 숨쉬듯 반응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이 제안하는 집은 단순히 머무는 장소를 넘어서 머무는 이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흐름을 반영해 집 안 공간을 재구성하고, 생활 전반에서 맞춤형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형 건강 플랫폼을 제시한다. 세라젬은 전시관을 ▲집중 & 재충전 공간 ▲일상 속 활력 공간 ▲안정&케어 공간 3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구성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되는 AI 웰니스 홈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집중 & 재충전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리듬을 학습해 정서 및 학습 관리와 성장을 지원하는 주거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10·20세대 성장기 자녀의 라이프스타일 형성 단계에 주목해 수면, 정서 안정, 학습 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스 베드 위드 AI 헬스 컨시어지', 학습 환경을 위한 '브레인 부스 위드 AI 코치', 공기의 순환을 돕는 '밸런스 에어', 휴식 가전 '파우제 M6' 등을 배치했다. 각 제품은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해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웰니스 경험을 지원한다. 일상 속 활력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컨디션을 이해해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구현됐다. 업무와 휴식, 자기 관리가 병행되는 4050세대 청장년층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건강 관리와 회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을 비롯해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올인원', 맞춤형 오감 테라피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사우나 부스 '테라피어(홈 테라피 부스)', 피부 상태를 분석해 자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 등을 배치해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통합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70·80 시니어 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구성한 안정&케어 공간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와 정서 변화를 함께 살피며 일상에 안정과 평온을 더하는 주거 공간이다. 노화에 따른 혈액순환 관리와 생활 속 회복,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AI가 '동반자'처럼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정서적 웰니스 환경을 구체화했다.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체어', 맞춤형 수분·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복약 습관까지 형성할 수 있는 '밸런스 메디워터 AI', '홈 메디케어 베드', 우울증 개선 의료기기 '마인드 핏' 등을 배치해,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을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라체크'로 구현한 데이터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 세라젬은 CES 2026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안내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AI가 단순히 기술이 아닌, 생활 속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존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집이라는 공간이 건강을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 마련됐으며, 바이어·투자자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을 함께 운영한다.

2026.01.06 10:11전화평

가로로 넓은 '갤럭시 와이드 폴드' 나오나

삼성전자가 올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과 경쟁할 가로로 넓은 화면 비율의 와이드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와이드 폴드(가칭)'를 오는 7월 다른 폴더블 신제품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엑스에 관련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와이드 폴드의 내부 디스플레이 크기가 7.6인치이며, 화면 비율은 4대 3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비율은 A17 프로가 탑재된 아이패드 미니(8.3인치)보다는 작은 화면이지만, 가로로 넓은 화면 비율로 인해 실제 사용 경험은 최신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4대 3 화면비의 태블릿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탭S11과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16대 10 화면비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올 여름 출시될 갤럭시Z폴드 8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8인치 크기에 6대 5 화면 비율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다각화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염두에 둔 대응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갤럭시 와이드 폴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도 제기됐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가 화면 크기와 화면 비율에 국한돼 있어, 제품 경쟁력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폰아레나는 과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엣지를 애플의 아이폰 에어보다 수개월 먼저 출시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둔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스타일의 아이폰 폴드가 올 가을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7월에 먼저 유사한 폴더블폰을 선보이는 것이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평했다.

2026.01.06 10:10이정현

헌터랩, 시각적 일치도와 엄격한 공차를 구현한 레퍼런스급 분광측생계 Agera® L2 공개

레스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색 측정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헌터랩(HunterLab)이 가장 까다로운 적용 환경에서도 시각적으로 정합된 색 측정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레퍼런스급 솔루션 Agera® L2 분광측색계/컬러리미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gera L2는 레퍼런스급 색 정확도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엄격한 공차 관리와 장기적인 신뢰성을 고려해 제작된 Agera L2는 인증된 CIE D65 등급 'A' 광원, 저반사 영역에서의 우수한 성능, 업계 최대 측정 면적, PC 기능 및 저장 기능을 본체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제어된 D65 관측 환경의 유무와 관계없이, Agera L2는 신뢰할 수 있는 시각적 정합 측정을 제공한다. Agera L2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포장, 재귀반사 및 안전 소재, 섬유, 코팅, 의약품, 석유화학, 종이 및 관련 소재뿐만 아니라 반사율이 20% 이하인 모든 대상에 가장 이상적인 색 측정 솔루션이다. 자세한 정보는 제품 영상을 통해 확인: Agera L2의 작동 영상 보기! 밥 위버(Bob Weaver) 헌터랩 사장은 "수십 년간 헌터랩은 정확한 색 측정의 기준을 정의해 왔다"며 "Agera L2를 통해 우리는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며, 가장 까다로운 적용 환경에서도 기기 데이터와 인간의 시각을 정합시키는 새로운 색 정확도 표준을 제시한다. Agera L2는 실험실, 생산 라인, 전 세계 사업장 어디에서나 품질 팀이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급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Agera L2의 차별점 주요 특징 및 장점 핵심 산업을 위해 설계된 강력한 성능 엄격한 공차와 시각적 일치가 필수적인 환경에서 정확한 색상 측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표준급 0°/45° 원주형 측정 기기이다. 단순화된 사용자 경험 Essentials L2 소프트웨어는 명확하고 터치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최소한의 교육만으로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장된 PC 성능 400만 개 이상의 측정값을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온보드 프로세싱 및 저장 장치를 갖춘 완전 독립형 워크스테이션이다. 실제 D65 주광 조명 인증된 'A' 등급의 CIE D65 광원을 통해 실험실, 생산 라인 및 지역 간 환경 차이와 관계없이 일관된 시각적 정확도를 제공한다. 어두운 샘플에 대한 향상된 성능 반사율 20% 미만의 샘플에 대해 정확도와 시각적 상관관계가 기존 대비 6배 향상됐다. 형광 물질 측정을 위한 정밀성 제어된 UV 캘리브레이션이 포함된 True D65 조명을 통해 재귀반사 및 광학적으로 증백된 소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측정을 보장한다. 초대형 측정 면적 일반 장비 대비 4배에서 최대 16배 넓은 측정 면적으로 질감이 있거나 패턴이 있는 소재, 방향성이 있는 소재 측정에 적합하다. 내장형 샘플 뷰 카메라 및 화면 녹화 샘플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이미지를 캡처하며, 데이터 기록을 통해 추적 가능성과 교육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 및 60° 광택 동시 측정 한 번의 측정으로 두 수치를 동시에 보고하여 작업 흐름을 간소화한다. 데이터 무결성 및 규정 준수 역할 기반의 사용자 관리, 감사 로그 기록 및 21 CFR Part 11 규정을 준수하도록 제작됐다. 실제 현장 신뢰성을 위한 견고한 설계 밀폐형 광학 엔진을 채택하여 먼지, 보풀, 분말 및 액체 유입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한다. 고급 데이터 내보내기 및 통신 이더넷, USB 및 HDMI 연결을 지원하여 LIMS 및 SPC 시스템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Agera L2는 품질 관리팀이 색 데이터를 더 정밀하게 포착, 정량화,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헌터랩의 색 측정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일관성 유지, 표준 충족, 폐기물 감소,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데모 요청이나 자세한 정보 확인은 www.hunterlab.com을 방문하거나 sales@hunterlab.com로 문의하면 된다. Agera L2 delivers confident, visually aligned measurements, whether or not a controlled D65 viewing environment is available. 비디오 - https://www.youtube.com/watch?v=SRbnTZensz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2612/HunterLab_AGRL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03250/5697605/HunterLab_Logo.jpg?p=medium600

2026.01.06 10:10글로벌뉴스

TSMC 주가, 4월 이후 최대폭 급등…"AI칩 수요 강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투자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타이베이 증시에서 TSMC 주가가 최대 6.9%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골드만삭스가 TSMC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약 35% 상향한 2천330 대만달러로 제시한 데 따른 영향이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AI(인공지능)를 TSMC의 '다년간 성장 엔진'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AI 반도체 수요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천500억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TSMC는 엔비디아, 애플을 비롯한 서버·모바일 업체들의 핵심 칩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업계의 최강자다. 이같은 수요 구조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뒷받침하며 TSMC 주가는 2025년에만 약 44% 급등,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TSMC의 기술력은 최첨단 공정에 기반한다. 글로벌 AI 칩 제조업체 상당수가 TSMC의 첨단 공정을 활용하며 공급망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골드만삭스의 상향 전망이 AI 반도체 지속 성장 기대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반도체 업황 변동성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26.01.06 10:10전화평

젠슨 황 CES 연설에 등장한 韓 휴머노이드 '눈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 도중 인공지능(AI)과 로봇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휴머노이드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젠슨 황 CEO는 AI 플랫폼 전환, 에이전트 AI,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기술 진화를 설명하며 글로벌 파트너 사례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앨리스가 가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영상이 송출됐다. 젠슨 황 CEO는 "AI는 소프트웨어에 머무르지 않고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를 피지컬 AI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피지컬 AI는 물리 환경을 이해하는 AI를 뜻한다. 로봇과 자율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다양한 로봇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연설에서는 그 예시 중 하나로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앨리스'가 등장했다. 영상에는 앨리스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작업 환경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에이로봇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앨리스를 기반으로 제조업 현장에서의 협동 작업을 목표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엔 차량 부품 공장과 화장품 제조 공장 등에서 휴머노이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왔다. 젠슨 황 CEO는 AI와 로봇 기술이 개별 기술을 넘어 플랫폼 전환 차원에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앨리스는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력이 엔비디아 생태계 내에서 실질적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젠슨 황 CEO의 CES 기조연설은 글로벌 기술 기업과 파트너에게 상징성이 큰 무대"라며 "에이로봇 사례 소개는 한국 휴머노이드 산업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2026.01.06 10:03신영빈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로 중국 간다…시안에 신라모노그램 개장

호텔신라가 '신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다음 달 2일 중국 시안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더 신라'를 중심으로 신라스테이·신라모노그램으로 이어지는 3대 브랜드 체계 구축 이후, 중국에 처음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신라는 이를 통해 글로벌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호텔 등급은 객실과 서비스 수준을 기준으로 한 '체인 스케일'에 따라 분류되기도 한다. 체인 스케일은 브랜드 포지셔닝에 따라 럭셔리·어퍼업스케일·업스케일·미드스케일·이코노미 등으로 분류된다. 호텔신라는 이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호텔신라는 이번 진출을 통해 중화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및 사업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도 선진 호텔 운영사들의 호텔 운영 형태인 '위탁운영' 방식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브랜드별 진출 전략을 세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모노그램 시안은 지상 22층 규모로 총 264개 객실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호텔에는 ▲한식당·중식당·올데이 다이닝 등 총 3개의 레스토랑과 ▲22층 라운지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있다. 전 객실은 시안 도심과 자연 경관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휴양 등 다양한 투숙 목적을 고려해 기존 신라모노그램 대비 넓은 객실 면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레스토랑 구성과 메뉴 개발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각각 약 80석 규모로 마련되는 한식당과 중식당은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비즈니스 미팅 및 단체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한식당은 시안 내 유일한 전문 한식당으로, 전통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중식당은 광둥식을 기반으로 로컬 음식과 한국식 중화 요리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형태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은 한식 메뉴 비중을 강화했다. 중국 시안은 풍부한 역사 유적과 함께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도시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한국인의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중국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에서 비행시간 약 3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한 시안 역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호텔 인근의 고신 지역은 첨단 산업과 기업 활동이 집적된 핵심 비즈니스 권역이다. 중국의 개발 정책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자·IT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모노그램 시안은 라이프스타일 리조트형 호텔로 포지셔닝해, 시안의 관광 수요와 고신 권역의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0:03김민아

톰 리, 1월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예상...기관 포지션 조정으로 인한 단기 혼란은 경고

톰 리 비트마인 의장이 비트코인 시세가 1월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 전망했다고 미국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6일 보도했다. 톰 리는 디지털자산과 주식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2026년 1월 말까지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더리움과 다른 디지털자산 가격이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고 단정해서 안 된다고 강조했다. 톰 리는 지난 8월 비트코인이 작년 말 이전에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 한편 톰 리는 2026년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있어 건설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도 기관 투자자 포지션 재조정으로 인한 단기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2026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26년 상반기는 기관 투자 재조정과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략적 재설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이러한 변동성이야말로 하반기에 예상되는 대규모 상승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더리움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비트코인이 보인 지난 2017~2021년 상승세와 유사한 다년간의 확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더리움 투자를 투기 행위가 아닌 재무제표상 필수 요소로 규정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도 제시했다. 톰 리는 S&P 500 지수가 견조한 기업 실적과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2026년 말까지 7천700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1.06 09:57김한준

기아, 상품성 강화 '봉고 Ⅲ 연식변경' 출시…2055만원부터

기아가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26 봉고 Ⅲ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차량 적재 성능을 한층 높인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LPG 터보 모델에는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게이트가 추가됐다. 확장형 윙바디는 기존 전동식 윙바디 대비 적재함 길이를 280㎜ 늘려 적재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무선 리모컨이 기본 제공돼 원거리에서 손쉽게 윙 도어 개폐가 가능하고, 원터치 슬라이딩 리어스텝을 적용해 손쉽게 화물칸을 출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냉장탑 파워게이트는 기존 스탠다드 냉장탑차 대비 탑 길이를 60㎜, 탑 높이를 80㎜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전동유압식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한 파워게이트를 장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에어컨과 냉동기 컴프레셔를 분리 적용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냉동 성능을 제공하며, 운전석에서 손쉽게 적재함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 및 내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소재 요철 바닥을 적재함에 적용하는 등 신선식품류 운송에 적합하도록 했다. 전기차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하이 냉동탑차는 스탠다드 냉동탑차 대비 탑 높이를 130㎜ 더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냉장탑 파워게이트와 마찬가지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과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를 적용했다. 또한 고객 비즈니스 유형에 맞게 스테인레스 요철 바닥 및 알루미늄 평바닥을 선택할 수 있다.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 가격은 ▲L라이트 2천55만원 ▲L 2천125만원 ▲GL 2천200만원 ▲GLS 2천320만원이다. ▲내장탑차 하이 2천620만원 ▲냉동탑차 하이 3천05만원 ▲윙바디 전동식 2천835만원 ▲파워게이트 수직형 2천689만원이다. ▲LPG 터보 확장형 윙바디 3천373만원 ▲LPG 터보 냉장탑 파워게이트 3천469만원 ▲EV 냉동탑차 하이 6천36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6 봉고 Ⅲ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향상된 편의성과 폭넓은 특장 라인업으로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09:55김재성

롯데免,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 단말기를 쉽고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드 등을 추가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인도장에 총 14대의 기기 설치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면세품 인도 접수 과정에서의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면세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46김민아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르포] 폭설에 얼어붙는 도시…전기차 보기 힘든 홋카이도 가다

이더리움 창립자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달러 의존 취약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