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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4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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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교수 임명

국가유산청은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1961년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정혜 신임 이사장은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2012년 7월에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법인이다.

2026.04.16 10:02정진성 기자

샹츠마라, 식중독균 검출 사과…위생 관리 전면 강화

마라탕 프랜차이즈 '샹츠마라'가 식중독균 검출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위생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샹츠마라를 운영하는 엑스씨글로벌홀딩스는 16일 최근 조사 결과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전사적인 위생 관리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의 땅콩소스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와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조사 결과 발표 직후 해당 지점의 재고를 폐기하고 판매를 중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원·부재료 유입부터 제조, 보관,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원인 분석을 진행 중이며, 결과는 공개할 계획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전 매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위생 진단을 실시하고, 사외 전문가와 직원이 참여하는 '식품위생관리위원회'를 신설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위생 교육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시병 대표는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위생 관리 전반을 재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마라탕 프랜차이즈는 춘리마라탕 명동본점,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 소림마라 가재울점 총 3곳이다. 이 중 춘리마라탕의 마라탕과 땅콩소스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으며, 샹츠마라와 소림마라의 땅콩소스에선 대장균과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

2026.04.16 10:01류승현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UI 전면 재설계…오프라인에서도 자동화 실행

이번 업데이트는 앤트로픽이 AI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클로드 코드는 오픈AI의 코덱스(Codex),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등 경쟁 제품과의 경쟁에서 오프라인 자동화와 멀티 세션 병렬 실행이라는 실무 지향적 기능으로 개발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앤트로픽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3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클로드 코드가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4.16 10:00AI 에디터

아파트 전기차 충전 적정요금은…기후부,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공동주택(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 충전요금 인상 등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전기차사용자 단체, 공동주택 관리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전기 전문가, 언론, 충전사업자, 한국전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한다. 특히 충전기를 자체 설치·운영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도 함께 참여해 공동주택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토론에서는 최근 완속 충전요금 인상 원인과 대책, 충전시설의 소유·운영방식, 적정한 충전기 기술사양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충전요금과 충전시설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일부터 공공요금 산정기준에 따른 원가 계산을 진행하고, 충전 원가 산정 방식과 구성항목 등에 대해 업계 관계자 의견을 청취 중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100만 시대를 맞아 ”공동주택 완속충전기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겠다”며 “충전요금 체계와 운영 구조, 보급 방식 전반을 현장 실정에 맞게 전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0:00김윤희 기자

나스코 경영진, 삼성重 방문…미 해군 지원함 협력 강화

삼성중공업과 미 해군 함정 사업을 계기로 제너럴 다이내믹스 NASSCO(GD 나스코) 설계·건조·자동화 기술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GD 나스코 경영진이 15일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를 방문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을 비롯해 양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데이비드 J. 카버 GD 나스코 사장, 브레트 허쉬만 사업개발 및 정부관계 담당 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D 나스코 경영진은 삼성중공업의 기술력이 NGLS 개념설계와 향후 예상되는 건조 과정에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설계부터 건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GD NASSCO와 긴밀히 협력해 미 해군의 요구 조건 충족은 물론 효율적인 건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GD 나스코의 현대화·자동화 관련 기술협력에 대한 논의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실무 협의 후 양사 경영진은 삼성중공업의 최신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내업 공장과 안전·도장 VR 체험장을 둘러봤다. 내업 공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장비를 원격 운영하거나, 로봇 스스로 선박의 3D CAD 모델과 계측 데이터를 인식해 용접을 수행하는 등 3X 기술이 총 망라된 첨단 공장이다. 삼성중공업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RX 기술을 기반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자동화·무인화 조선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설계, 건조 지원을 넘어 RX 분야 협력을 통한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기술 수출을 확대하고, GD 나스코는 미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윈-윈 전략임. 삼성중공업은 양사 관계를 미국 상선 시장까지 확대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미국 조선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GD 나스코의 경영진 방문을 계기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고 "GD 나스코의 생산 인프라와 삼성중공업의 자동화, 스마트 기술 융합이 양국 조선산업 발전에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J. 카버 GD 나스코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 건조 역량과 시스템을 갖춘 삼성중공업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 협력은 한미 조선산업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다음 세대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GD 나스코는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조선 계열사로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150척 이상 미 해군 지원함과 상선을 인도했다. 미국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설계부터 건조, 수리까지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조선소다. 현재 미 해군의 존 루이스급 유류 보급함(T-AO) 20척 건조와 차세대 잠수함 지원함(AS-X)을 설계 중이다.

2026.04.16 09:59류은주 기자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도 '찜' 했다…AI 데이터 시장 '기술 격차' 증명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1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데이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결속력을 다지며 'AI 데이터'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트 등급은 스노우플레이크가 파트너사의 기술 인증 수준과 영업 역량, 실제 고객 성공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내 파트너사 중 단 19개사만이 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게 2년 연속 엘리트 지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등급 획득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단순한 인프라 재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영역인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만큼, 국내 유일의 최상위 파트너라는 지위는 향후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한 해 동안 게임, 제조, 커머스 등 산업별 특성에 맞춘 데이터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기술인 '코텍스 AI(Cortex AI)'를 활용해 챗봇을 구축하고, 게임 고객사의 데이터 활용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기술적 난도가 높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클라우드 전환(Migration) 단계를 지나 이제는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비즈니스 수익으로 연결하느냐가 기업들의 최대 화두"라며 "메가존클라우드가 제조와 게임 등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가진 산업군에서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성과를 냈다는 점은 MSP의 역할이 '인프라 관리'에서 '데이터 컨설팅'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자격 획득에 따라 메가존클라우드는 전문 컨설팅과 기술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조건의 기술검증(PoC)과 데모를 제공해 도입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사 영업팀과 밀착 협업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 기술 공유를 위한 세미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파트너를 통해 본사 수준의 기술 지원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은 초기 설계가 성패를 가르는 만큼, 검증된 파트너를 통한 사전 기술검증 지원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최고매출책임자)는 "2년 연속 엘리트 파트너 선정은 우리가 국내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에서 가장 깊이 있는 기술력과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58장유미 기자

CU,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특식선언' 출시

편의점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특식선언'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한다. 직접 조리하기 번거로워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층, 2인분 이상을 취급하는 식당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1인 고객층 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란 기대다. CU는 첫 특식선언 상품으로 LA 갈비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도시락 2종을 선보인다.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한 LA 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된다. 반찬으로는 무생채, 백김치, 호두 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을 제공한다.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쭈꾸미와 함께 쌈무를 제공해 식당에서 먹는 한 끼 식사처럼 구성했다. 반찬으로는 백김치, 고추장 견과 멸치 볶음, 단호박 샐러드, 김을 함께 담았다. CU는 편의성을 높인 한입 쏙 김밥 등도 함께 출시한다. '피빅 한입 쏙 스팸 계란 김밥'은 기존 김밥 지름인 5㎝보다 1㎝ 줄인 4㎝로 제공해 한입에 먹기 편리하다. '피빅 참치 샐러드 5조각 김밥'은 기존 8알보다 적은 5알 구성으로, 컵라면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줄였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나날이 고객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편의점 간편식도 진화를 거듭해 선택 폭 확대와 편의성 개선을 이루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57김민아 기자

"에버랜드 사파리 달리며 갤워치 체험해 보세요"

삼성전자가 다음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 인원은 700명이었으며,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었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로 단순한 운동 기록 측정뿐만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수면, 식단 등 일상 건강 지표를 관리하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삼성 헬스와 함께 맞춤형 러닝 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별 미션을 부여 받는다. 참가자들은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참가자들에게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완주 후에 본인의 시간, 거리, 페이스, 속도 등 '삼성 헬스' 앱에 기록된 데이터들을 활용한 러닝 인증샷도 촬영할 수 있다.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 헬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09:57전화평 기자

"AI 쓰면 수익 차단?"…유튜브 7월 정책 변경설 알아보니

7월 15일부터 AI 음성(TTS)을 사용한 영상의 수익 창출이 전면 금지된다는 소문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는 특정 제작 도구가 아니라 '저품질·반복 콘텐츠'에 대한 제재 기준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SNS와 창작자 커뮤니티에서는 “본인 목소리가 아닌 TTS가 포함된 영상은 수익 창출이 막힌다”는 주장이 퍼지며 혼란이 커졌다. 여기에 100% AI 제작 영상이나 저품질 콘텐츠가 일괄적으로 제한된다는 해석까지 더해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의 불안이 확산됐다. 그러나 유튜브 공식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확인한 결과, TTS 자체를 금지하거나 AI 기반 영상의 수익화를 일괄 제한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구 아닌 '콘텐츠 품질'이 기준 유튜브는 그 동안에도 '반복되는 콘텐츠(Repetitious Content)'와 '재사용 콘텐츠'에 대해 수익 창출을 제한해왔다. 지난해 7월 유튜브 고객센터 공지사항에 언급된 변화 역시 도구 사용 여부가 아니라,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적으로 생산된 저품질 콘텐츠를 보다 명확히 규제하려는 취지다. 특히 유튜브는 중복되거나 대량 생산된 콘텐츠를 정책 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반복 콘텐츠' 개념을 보다 직관적인 '양산형 콘텐츠'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창작자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상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기존에도 수익 창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AI 활용 영상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100%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츠라도 기획과 편집이 반영되고 시청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다만 유튜브는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시청자에게 명확히 알리는 '라벨링'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AI 도구 확대…“TTS는 금지 대상 아닌 생산성 도구” 유튜브는 오히려 AI 기반 제작 도구를 적극 확대하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르네 리치 유튜브 크리에이터 담당 및 편집 총괄과 사라 알리 유튜브 제품 관리 선임 디렉터는 지난해 11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인사이더'를 통해 창작자의 제작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규 AI 기능을 공개하고 “AI는 창작자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알리는 “유튜브의 핵심 목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AI 도구만으로 좋은 창작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결국 중요한 것은 이야기와 창의성”이라고 강조했다. 공개된 기능에는 촬영 원본을 분석해 영상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편집 초안 생성기'를 비롯해, 텍스트만 입력하면 영상을 제작하는 'Veo 3 기반 텍스트 투 비디오', 대화 영상을 음악 형태로 변환하는 '스피치 투 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영상 흐름과 맥락을 반영해 음성(TTS)까지 자동으로 입히는 기능이 포함되면서 제작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자동 더빙 시 입 모양까지 맞춰주는 립싱크 기능, 사진을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능, 영상 내 객체를 추가·삭제하는 기능 등도 순차 도입되고 있다. 유튜브는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크리에이터들은 AI를 '대체 수단'이 아니라 '협업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한 크리에이터는 “AI를 활용하면서 오히려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집중할 시간이 늘었다”며 “생성형 AI는 창작을 돕는 팀원과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역시 AI 도입 목적에 대해 “창작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 초안 생성, 편집 자동화 등 기능을 통해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창작자는 기획과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튜브는 동시에 AI 활용에 따른 안전 장치도 강화하고 있다. AI로 생성된 영상에서 얼굴이 무단 사용됐는지 탐지하고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영상에서 유튜브 관계자는 “이제 창작자는 자본이나 장비가 아니라 창의성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반복 작업은 AI가 맡고, 창작자는 기획과 아이디어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4.16 09:56안희정 기자

테슬라 주가 8% 깜짝 급등…"차세대 AI 칩 진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5 칩 개발 진척 상황을 공개하자 테슬라 주가가 15일(현지시간) 약 8% 상승했다고 CN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테슬라 AI5 칩이 중요한 엔지니어링 단계를 달성했으며, 생산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 AI 칩 설계팀이 AI5 '테이프아웃(tape-out)' 완료한 것을 축하한다”며 “AI6과 도조3, 그 외 다양한 차세대 칩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테이프아웃은 반도체 위탁생산을 위한 물리적 설계를 마무리하고 제조 공정으로 넘기는 단계로, 시제품 생산의 출발점에 해당한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 협력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첨단 반도체 공장 두 곳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 곳은 차량 및 로봇용 칩을, 다른 한 곳은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용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인텔 역시 최근 테슬라-스페이스X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UBS는 14일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5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보다 약 1달러 상향된 수치다. 테슬라 주가는 같은 날 3% 이상 상승했으며, 이번 주 들어 누적 상승률은 12%를 넘어섰다. UBS는 테슬라가 새로운 소형 SUV를 개발 중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UBS의 조셉 스팍 분석가는 “테슬라 주가는 펀더멘털보다는 투자자 심리와 내러티브, 모멘텀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비용 증가, 자본지출 확대, 로보택시 및 옵티머스 개발 지연 등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분야에서 결국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테슬라를 피지컬 AI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CNBC는 최근 주가 상승이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봄철 업데이트와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프리미엄 옵션인 '감독형 완전 자율주행(FSD)' 구독을 보다 쉽게 만드는 기능과, 터치스크린에서 사용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소수의 무인 차량을 활용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험 운영 중이다. 이번 FSD 업데이트에는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AI 챗봇 '그록' 관련 기능도 포함됐다. 운전자는 “헤이 그록”이라는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 내에서 핸즈프리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머스크는 10여 년 전부터 테슬라가 자율주행 차량을 곧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왔지만, 아직 완전한 상용화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 역시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2026.04.16 09: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쩜삼, 맞춤형 정부 혜택 찾아준다

세금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정부 혜택을 사용자 개개인에 맞춰 안내하는 '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혜택알리미는 행정안전부가 소득과 거주지 정보 등 자격 요건을 분석해 개인이 놓치기 쉬운 공공과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혜택을 찾아주는 정부 서비스다. 청년·구직·임신·출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00여 개까지 확대됐다. '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는 직업과 가족 구성, 관심사 등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본인에게 맞는 정부와 지자체 혜택을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 일례로 생활안정과 주거·자립, 보육·교육, 고용·창업 등 10개 항목을 직접 조회하고 원하는 혜택을 북마크에 담아둘 수 있다. 또 ▲신청 접수 ▲처리 상황 ▲보완 필요 여부 등을 추적(트래킹)할 수 있다. 개인에게 적합한 혜택을 먼저 추천해 주는 알림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혜택 관련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챗봇'도 공개한다. 해당 서비스를 기획한 안치은 자비스앤빌런즈 매니저는 “설문 과정에서 실제 지원 가능한 혜택을 미리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놓치기 쉬운 혜택을 먼저 찾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53홍하나 기자

소니 PS5, 가격 인상 앞두고 미국 주간 판매량 급증…올해 최고치 경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 주간 판매량이 가격 인상을 앞두고 콘솔 구매 수요가 몰리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게임스팟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의 맷 피스카텔라는 가격 인상이 임박함에 따라 PS5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PS5 지출 증가에 힘입어 모든 플랫폼을 포함한 미국 내 전체 하드웨어 주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 이번 PS5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에 이은 추가 조치다. 여러 차례의 가격 인상을 거치며 현재 PS5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초기 대비 200달러(약 30만원)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사양 버전인 PS5 프로(Pro)의 가격은 900달러(약 132만원)에 달한다. 소니 측은 글로벌 경제 환경을 이유로 PS5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AI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칩 및 메모리 부족 현상을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 역시 엑스박스와 스위치 관련 기기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2026.04.16 09:50정진성 기자

'LG 파트너' 스킬드 AI, 지브라 로봇 사업부 인수…피지컬 AI 상용화 가속

LG CNS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파트너인 미국 스킬드 AI가 로봇 소프트웨어(SW)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로봇 두뇌인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전략에 LG의 산업 현장 혁신 구상이 맞물려 글로벌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킬드 AI는 로보틱스 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로봇 자동화 사업부를 인수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물류·유통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및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킬드 AI는 지브라의 로봇 플릿 관리 SW를 확보하며 대규모 로봇 운영·제어 역량을 내재화하게 됐다. 다수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군집 관리 기술로 창고 등 산업 현장에서 로봇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스킬드 AI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적용 가능한 범용 로봇 두뇌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로봇이 특정 작업에 맞춰 개별 프로그래밍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학습하고 수행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물체 집기, 이동, 협업 등 고난도 작업까지 가능한 방향으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같은 전략은 LG CNS의 피지컬 AI 사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LG CNS는 지난해부터 스킬드 AI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제조·물류·시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반복·고강도·위험 작업을 대체하는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LG CNS는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과 스마트팩토리·물류 솔루션을 결합해 풀스택 피지컬 AI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스킬드 AI의 RFM은 이 구조에서 핵심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공정 단위 자동화를 넘어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재설계하는 엔드투엔드 혁신 전략도 병행한다. 양사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투자와 전략 연계로 이어지고 있다. LG는 벤처 투자 조직을 통해 스킬드 AI의 약 14억 달러(약 2조원) 규모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산업용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생태계 구축에 나선 상태다. 최근 구광모 LG 회장이 직접 스킬드 AI를 찾아 협력 확대를 점검한 점도 이같은 흐름에 힘을 싣는다. 구 회장은 이달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킬드 AI 공동 창립자들과 만나 로봇 지능 기술을 확인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그룹 AI 전환(AX) 전략을 구체화했다. 스킬드 AI 역시 대규모 투자 유치와 함께 사업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회사는 시리즈C를 통해 기업가치 140억 달러(약 20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로봇 데이터 학습과 산업 현장 적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선 스킬드 AI의 기술 확장과 LG CNS의 산업 적용 역량이 결합될 경우 피지컬 AI 상용화 속도가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범용 로봇 지능과 실제 산업 데이터가 결합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제조·물류·서비스 전반에서 자동화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아비나브 굽타 스킬드 AI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은 "이번 확장을 통해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보다 복잡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09:49한정호 기자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과 2000원대 통식빵 출시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자체브랜드(PB) 생식빵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은 2000원대로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한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2.85%)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벌꿀과 연유를 함유해 단맛과 풍미를 더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을 채택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통뜯촉(통째로 뜯어먹는 촉촉한 식빵)' 챌린지를 5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숨결통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47김민아 기자

[AI는 지금] 구글, 월가 자본 끌어다 'AI 영토' 넓힌다…"빚 안 지고 AI거점 확충"

구글이 57억 달러(약 8조원) 규모 정크본드(고수익 회사채) 발행을 골자로 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자금조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빅테크가 직접 부채를 떠안지 않고도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선점하는 AI 확장 전략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구글 연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57억 달러 규모 5년 만기 정크본드 마케팅에 착수했다. 발행 자금은 미국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 캠퍼스 내 신규 데이터센터 2개동 건설에 투입된다. 해당 시설은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 플루이드스택(Fluidstack)이 장기 임차하며, 구글이 지급보강(backstop) 형태로 수요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월가에서는 "빅테크 수요를 담보로 한 신종 AI 인프라 금융"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부외금융(off-balance-sheet financing)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외금융은 채무비율을 줄이거나 위험관리를 위해 자산을 매입하는 경우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나 자회사를 위한 자금 조달, 소수 지분을 보유한 자산 매입을 위한 자금조달 방법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것은 구글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센터 공간과 전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용 능력을 선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부 개발사와 자본 시장을 활용해 AI 경쟁의 핵심 축인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망 확보에 나서는 전략이다. 구글은 지난해 암호화폐 채굴기업 테라울프(TeraWulf Inc)의 데이터센터 금융에도 32억 달러 규모 지급보강 구조를 적용한 바 있다. 텍사스 프로젝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12억8000만 달러 규모 추가 정크본드를 발행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인디애나 거래는 거래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한 사례다. 업계에선 이를 단순 부동산 금융이 아니라 AI 수요 선점 경쟁의 자본시장 버전으로 해석한다. 구글 입장에선 직접 대규모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할 때보다 재무제표 부담을 낮추면서도 필요한 시점에 전용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플루이드스택은 최근 앤트로픽PBC와 500억 달러 규모 맞춤형 데이터센터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AI 전용 인프라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최근엔 1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180억 달러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초대형 생성형 AI 고객 수요를 겨냥한 선제 증설 성격이 짙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각에선 데이터센터 부채가 빠르게 누적되는 점을 위험 요소로 보고 있다. 최근 일부 AI 연계 데이터센터 채권은 10% 안팎 고수익률을 제시해야 투자자를 모을 정도로 선별 장세가 뚜렷해졌다. 결국 장기 임대계약 유지 여부와 AI 수요의 실질 수익화가 향후 건전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빅테크는 직접 돈을 넣기보다 수요를 보증해 월가 자금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선점하고 있다"며 "전력과 부지를 먼저 확보한 사업자가 결국 차세대 AI 경쟁의 주도권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45장유미 기자

삼성전자, 獨 '2026 유럽 테크 세미나' 개최... AI 신제품 TV·오디오 선봬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5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쉐라톤 공항 호텔에서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이 소개됐다. 테크 세미나는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2026년형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AI 역량을 집결한 통합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AI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시청 중인 콘텐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행 계획을 세워주거나 음식 레시피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TV의 역할을 스마트 홈의 중심 허브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저해상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AI 업스케일링 프로' ▲스포츠 경기의 몰입감을 높이는 'AI 축구 모드' ▲음성 및 배경음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AI 사운드 컨트롤러 프로' 등의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정밀한 색 표현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디테일한 화질과 성능을 중요시 하는 유럽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 이번 행사에서 색역 지표 비교와 로컬 디밍 기술을 시연해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화질 경쟁력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는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적용돼 색상과 명암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역 지표 BT.2020을 100% 충족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2026년형 OLED TV는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을 통해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했으며,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마치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시키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이 적용돼 공간에 포인트를 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5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OLED 게이밍 모니터(FG600S)와 6K 해상도의 고해상도 모니터(G80HS) 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는 빠른 응답속도와 선명한 화질을 통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를 소개했다. '뮤직 스튜디오 7'은 3.1.1 채널을 지원해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하며, '뮤직 스튜디오 5'는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을 통해 왜곡 없는 저음을 구현한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 라인업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모두를 위한 'AI TV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라며, "화질과 음향, 연결성 등 스크린 경험의 전 과정에 녹아든 삼성만의 독보적인 AI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AI TV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TV는 AI 기반의 지속적인 화질 및 음향 혁신을 바탕으로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4.16 09:45전화평 기자

할리우드 스타 1000여명,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반대 공개서한

호아킨 피닉스, 벤 스틸러,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할리우드 배우와 창작자 1000여명이 파라마운트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추진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내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들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서한에서 이번 거래가 이미 집중된 미디어 지형을 더 악화시키고, 창작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서한에는 공개 시점 기준 1034명이 서명했다. 서한에는 아담 매케이, 앨런 커밍, 알리사 밀라노, 브라이언 크랜스턴, 신시아 닉슨, 데이비드 핀처, 드니 빌뇌브, 엘리엇 페이지, 글렌 클로즈, 제인 폰다, J.J. 에이브럼스, 제이슨 베이트먼, 존 레귀자모, 린마누엘 미란다, 마크 러펄로, 라미 유세프, 로사리오 도슨, 테드 댄슨, 티파니 해디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파라마운트-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합병안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번 거래는 이미 집중된 미디어 환경을 더 공고히 해, 창작자에게 돌아갈 기회를 줄이고 제작 생태계 전반의 일자리를 축소하며 관객 선택권도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미국의 주요 영화 스튜디오는 4곳만 남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과거 미디어 업계의 잇단 통합이 이미 영화와 TV 제작 편수를 줄이고, 투자·배급되는 이야기의 폭을 좁혀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간 예산 영화의 축소, 독립 배급 약화, 국제 판매 시장 붕괴, 실질적인 수익 배분 축소, 스크린 크레디트 훼손 등이 모두 산업 통합의 부작용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같은 흐름은 창작 공동체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며 “전국 지역 경제에 뿌리내린 수많은 소규모 업체와 독립 제작사 종사자들의 생계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소수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공공의 이익보다 앞세우고 있다는 주장도 담겼다. 서한은 “우리 산업의 무결성, 독립성, 다양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건강한 경제와 민주주의에는 경쟁이 필수적이고, 신중한 규제와 집행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과 다른 주 정부 관계자들이 이번 합병을 들여다보고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경쟁 보호와 일자리 수호를 위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이번 합병이 오히려 더 많은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며,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파라마운트는 “강력한 자본력과 창작 중심 전략을 갖춘 회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간 최소 30편의 고품질 극장 개봉 영화를 내놓고, 콘텐츠 라이선스도 지속하며, 상징적 브랜드의 독립적 창작 리더십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합병은 소비자 선택과 경쟁을 강화하고, 창작자와 관객, 지역사회 모두에게 더 큰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4.16 09:38김한준 기자

포블, 1분기 자산 실사 결과…고객 예치금 대비 100%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올 1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1%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 실시된 이번 실사는 포블이 보유한 총 70종의 디지털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 예탁 자산의 100%를 상회하는 100.11%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블은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분리 보관하고 있다. 콜드월렛은 온라인 연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보안 방식이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다”라며 “포블은 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내부 통제 수준을 꾸준히 높이며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36홍하나 기자

넥스트증권-하나은행, 외국인 국내주식 투자 환경 개선

넥스트증권과 하나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커스터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선도은행으로서 자본시장 전반의 금융 서비스를 혁신해 원화 국제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신규 금융투자 서비스 출시 전 필요한 외환 및 수탁 인프라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31홍하나 기자

네이버, 오프라인 사업자 위한 성장 프로그램 가동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여년간 축적해온 온라인 DX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 및 사업자 AX 생태계로 본격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사업자 AX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도 더 넓힌다. 먼저 6월부터 연간 1만 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연간 8000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시작한다. 지역사회와 로컬 사업자 중심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성장 사례 발굴도 계속해서 확대한다. 네이버는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온라인 사업자의 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도 더욱 넓힌다. 이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고도화한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 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AI를 활용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난해 출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인 'ADVoost'의 지원 범위도 넓힌다. 지난해 12월 발간한 'AI RIDE' 리포트에 따르면, 'ADVoost 쇼핑'을 도입한 사업자는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각각 약 60% 증가했으며, 운영 편의성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ADVoost' 기술이 적용된 광고를 더 많은 사업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1만여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를 넘어 자사몰 등 외부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도 새롭게 시작한다. 자사몰 사업자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과 CRM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3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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