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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14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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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빨간 색으로 나온다면 이런 모습?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의 레드 색상 모델이 렌더링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가 엑스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화이트 ▲블랙 ▲레드 색상의 아이폰 울트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애플은 2022년 '프로덕트 레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14와 아이폰SE 3를 출시한 이후로 빨간 색상의 아이폰을 내놓은 적이 없다. 그렇다면 아이폰 울트라에 레드 색상이 적용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이 렌더링 이미지는 샤오미에서 나온 거라고 들었다”며 “렌더링 이미지일 뿐”이라고 밝혔다. 애플인사이더는 공개된 렌더링 영상에서 보이는 iOS 27 디자인이 그 동안 알려진 정보와 다르다며, 해당 렌더링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나온 전망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태다. 애플은 다음 달 9일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 스페셜 행사를 열고 아이폰18프로, 아이폰 울트라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29 08: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없이 성장 없다"…국민 69% "성장 핵심 동력 될 것"

국민 10명 중 약 7명은 인공지능(AI)이 향후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수출, 과학기술 연구, 신약 개발 등 산업 전반의 혁신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첨단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개인의 고용 경쟁력과 국가 경제의 생산성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9일 글로벌 컨설팅 기관 퍼블릭퍼스트는 한국 성인 105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69%는 AI가 앞으로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AI의 주요 잠재적 혜택으로는 "과학 발전의 가속화"가 54%로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 전반의 생산성 향상(47%), 에너지 효율 최적화(43%)가 뒤를 이었다. 자료는 AI 투자 확대가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에 투입한 자본 1원당 생산성 향상에 따른 투자 회수액은 8.6원으로 추산됐으며, AI 관련 산업 및 기업 성장에 따라 2035년까지 53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AI를 활용하면 신기능 출시 속도를 현재보다 1.6배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을 38% 줄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AI 전환의 성패는 결국 인재 역량에 달렸다는 진단도 나온다. 첨단 AI 도입을 위한 교육과 활용 능력 강화는 개별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국가 차원의 인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을 꼽았다. 이는 자격증, 관련 경력, 인적 네트워크보다 앞선 결과다. AI 활용 능력이 더 이상 일부 기술직에만 필요한 전문성이 아니라, 미래 노동시장의 준비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AI 활용 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근로자의 평균 AI 활용 수준은 글로벌 평균보다 1.7배 더 정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기반은 기업의 업무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뒷받침해 한국 경제에 추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근로자 82%는 향후 5년 안에 AI 역량이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거나 필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별 기대 효과도 크다. 에이전틱 AI와 로봇공학이 첨단 제조업에 도입되면 2035년까지 약 41조원의 총부가가치(GVA) 성장이 예상된다. AI 기반 기술이 서비스 부문 생산성을 끌어올리면서 중소기업을 포함한 경제 전반에는 약 110조원의 GVA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AI 기반 제작·번역·유통 기술은 한국 미디어 콘텐츠의 글로벌 시청자층 확대에도 활용될 수 있다. 연구개발 분야 역시 AI 전환의 주요 무대로 제시됐다. 자료는 AI가 연구 가설 검증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R&D와 과학적 발견을 가속해 2040년까지 33조원의 추가 경제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정 질환의 신약 개발 기간도 AI를 활용할 경우 최대 6.1년 단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결국 AI를 국가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과 함께 현장 중심의 AI 교육, 중소기업의 활용 여건 개선,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용 기준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 AI를 단순 자동화 수단이 아닌 개인의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정착시키는지가 한국 경제의 다음 성장 경로를 가를 전망이다. 퍼블릭 퍼스트는 "한국인은 AI가 견인할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과학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꼽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및 과학 생태계 전반에 걸친 AI 역량 강화는 혁신 기술의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상용화를 가속화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26.08.29 08:06남혁우 기자

5G FWA 깔아도 농촌은 느렸다…美 도농 통신격차 여전

미국에서 5G 기반 고정형무선접속(FWA)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도시와 농촌 지역 간 통신 품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에 따라 농촌 지역의 다운로드 속도가 도시보다 최대 49Mbps 느렸고 지연시간도 길었다. 시장조사업체 우클라의 스피드테스트 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AT&T, T모바일, 버라이즌의 농촌 지역 5G FWA 다운로드 속도 중앙값은 도시보다 26~49Mbps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클라는 미국 인구조사국의 도시 농촌 분류 기준을 적용해 처음으로 5G FWA 스피드테스트 데이터를 지역별로 분석했다. 올해 2분기 전체 측정 표본 가운데 도시 지역이 70%, 농촌 지역이 30%를 차지했다. 지역별 격차는 AT&T와 버라이즌에서 두드러졌다. AT&T '인터넷 에어'의 2분기 다운로드 속도 중앙값은 도시에서 174.2Mbps를 기록한 반면 농촌에서는 132.6Mbps에 그쳤다. 버라이즌 '5G 홈 인터넷'은 도시 지역에서 148.3Mbps, 농촌에서 99.3Mbps를 기록해 49Mbps 차이를 보였다. T모바일은 상대적으로 지역 간 격차가 작았다. 도시 지역에서 230.7Mbps, 농촌에서 204.7Mbps로 26Mbps 차이에 그쳤다. 지연시간에서도 도시 지역의 품질이 우수했다. 도시 이용자의 지연시간은 농촌보다 통신사에 따라 7~13ms 짧았다. 지연시간이 짧을수록 온라인 게임이나 동영상 스트리밍에서 끊김과 반응 지연이 줄어든다. 우클라는 도시와 농촌의 이동통신망 구축 방식 차이가 FWA 성능 격차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는 많은 이용자를 수용하기 위해 기지국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신호 전송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높은 성능을 확보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일부 통신사는 도시 지역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짧은 거리로 전송하는 밀리미터파 주파수도 활용한다. 반면 농촌은 기지국 간 거리가 길어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기 상대적으로 어렵다. 통신사별 전체 FWA 성능에서는 T모바일이 가장 앞섰다. T모바일의 2분기 다운로드 속도 중앙값은 222.7Mbps로 AT&T보다 38.4%, 버라이즌보다 76% 빨랐다. 계절에 따른 FWA 성능 변화도 확인됐다. AT&T와 T모바일, 버라이즌 모두 올해 2분기 측정 결과가 1분기보다 낮았다. 우클라는 봄과 여름 나뭇잎이 무성해지면서 무선 신호가 약해지고 높은 기온으로 전자장비의 열잡음이 증가하는 현상을 원인으로 꼽아 이목을 끈다. 신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느린 변조 방식을 선택하면서 데이터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FWA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광대역 기준을 충족하는 비율도 높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주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8개 주에서 스피드테스트 이용자 가운데 FCC의 최소 광대역 기준인 다운로드 100Mbps, 업로드 20Mbps를 충족한 비율이 40%를 밑돌았다.

2026.08.29 08:00박수형 기자

카타르 도하서 MWC·'ITU 전권회의' 동시에 열린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하는 'MWC26 도하'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전권회의(PP-26)가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같은 기간 열린다. 글로벌 통신 산업계와 각국 정책 결정권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사례다. GSMA에 따르면 ITU와 함게 MWC26 도하, ITU 전권회의를 연계 개최해 산업계와 정책 당국이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마련키로 했다. MWC는 GSMA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크게 개최하며 2~3분기에 중국과 미국에서 별도로 열리고 있다. MWC26 도하는 카타르 통신정보기술부와 협력해 오는 11월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ITU 전권회의는 글로벌 ICT 정책 최상위 의사 결정기구로 불린다. ICT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정하면서 4년마다 열리고 지역별로 의제 논의가 다뤄지면서 예선과 4년 주기를 더해 ICT 올림픽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올해 전권회의는 카타르 통신규제청 주최로 11월9일 개막해 27일까지 이어진다. MWC와 ITU 전권회의 두 행사가 같은 장소와 시기에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MWC26 도하 전시장도 전권회의 행사장과 인접하게 배치된다. 이에 따라 전권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MWC 전시장을 찾아 글로벌 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GSMA는 정부와 국제기구, 통신 기술기업 주요 인사들이 한 달 동안 도하에 모여 디지털 정책과 차세대 연결 기술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개최한 MWC 도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 규모와 정책 분야 연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49개국에서 60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11개 정부 간 국제기구도 참여했다. 비벡 바드리나스 GSMA 사무총장은 “국제 정책 산업계 관계자들이 같은 달, 같은 도시, 한 공간에 모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9 07:37박수형 기자

유럽 3위 통신사 앞둔 일리아드…분기 순익 두배 이상 성장

유럽 통신사 일리아드가 2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프랑스 SFR 자산 인수까지 마무리되면 유럽연합(EU) 3위 통신사업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브로드밴드TV에 따르면, 일리아드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5억200만 유로(약 8030억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분기 순이익은 3억6500만 유로(약 584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서비스 매출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폴란드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유기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현금창출력도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지분잉여현금흐름(EFCF)은 32% 증가한 6억6100만 유로(약 1조 580억원)를 기록했다. 현금 흐름과 순부채 비율이 개선되면서 무디스, 피치, 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는 일리아드 신용등급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일리아드는 실적 성장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에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냈다. 프랑스에서는 프리를 통해 프랑스와 140개 해외 지역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맥스(Free Max)'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몬도(Mondo)'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폴란드 자회사 플레이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자회사 스케일웨이가 입지를 넓혔다. 스케일웨이는 에어버스와 유럽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계약을 확보했으며 프랑스 헬스 데이터 허브의 호스팅도 맡았다. 일리아드의 외형은 SFR 자산 인수를 통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리아드는 오렌지, 부이그텔레콤과 함께 프랑스 통신사 SFR의 일부 자산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거래가 마무리되면 일리아드는 EU 3위 통신사업자로 올라서게 된다.

2026.08.29 07:25홍지후 기자

기가바이트, 엔비디아와 협력해 GeForce RTX™ 50 시리즈 및 '컨트롤 : 레조넌트' 번들로 게이밍 경험 강화

타이베이,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NVIDIA® GeForce RTX™ 5070 이상의 GPU와 노트북용 GPU를 탑재한 이벤트 대상 그래픽카드, 노트북 및 게이밍 데스크톱을 대상으로 컨트롤 :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을 발표했다.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를 포함한 최신 엔비디아 기술과 기가바이트의 첨단 쿨링 솔루션이 결합된 이번 번들을 통해 게이머들은 다양한 게이밍 플랫폼에서 최상의 그래픽 품질과 성능으로 신작 타이틀을 경험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엔비디아와 협력해 GeForce RTX™ 50 시리즈 및 '컨트롤 : 레조넌트' 번들로 게이밍 경험 강화 그래픽카드의 경우 AORUS GeForce RTX™ 50 INFINITY 시리즈를 비롯한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모델이 이벤트 대상 제품이다. 이 시리즈는 까다로운 게임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GPU 성능을 지원하는 윈드포스 하이퍼버스트(WINDFORCE HYPERBURST)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며, GeForce RTX™ 5080, 5070 Ti, 5070 INFINITY 모델은 더 깔끔한 케이블 관리와 깔끔한 PC 조립을 위한 스텔스(STEALTH)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번 번들에는 효율적인 발열 제어를 위한 워터포스(WATERFORCE) 냉각 시스템을 통합한 기가바이트 RTX 5090 AI 박스(AI BOX)도 포함된다. 엔비디아의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지원되는 게임 타이틀에서 극대화된 사실감과 강력한 AI 기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대상 게이밍 노트북으로는 AORUS MASTER 16 GEN 2, GIGABYTE AERO X16 및 GIGABYTE GAMING A16 PRO가 있다. AORUS MASTER 16 GEN 2는 윈드포스 인피니티(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AERO X16과 GAMING A16 PRO는 윈드포스 인피니티 냉각 방식을 활용해 고성능과 효율적인 발열 제어 사이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한다. 기가바이트의 AI 에이전트인 지메이트(GiMATE)는 더 직관적인 게이밍 경험을 위해 스마트한 시스템 최적화를 함께 지원한다. 전방위적인 쿨링 솔루션과 폭넓은 연결 확장성을 갖춰 간소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AORUS PRIME 5 및 PRIME 3 게이밍 데스크톱 또한 이벤트 대상 제품에 포함된다.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벤트 대상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노트북 및 게이밍 데스크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컨트롤 : 레조넌트 리딤 코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코드의 등록 마감일은 2026년 10월 27일까지이며, 이벤트 참여 가능한 대상 제품과 코드 교환 방법 및 캠페인에 대한 전체 정보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9 01:10글로벌뉴스

화웨이, 202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

요약 • 화웨이가 202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화웨이 오션스토어 데이터 스토리지는 고효율의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과 뛰어난 용량 밀도 및 에너지 효율성, 미래에 대비한 데이터 회복력을 활용해 다양한 기업 활용 사례의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충족한다. 선전, 중국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기술 분석 기업 가트너(Gartner®)가 '2026년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Magic Quadrant for Enterprise Storage Platforms, 2026)'을 발표했다. 화웨이(Huawei)는 리더 쿼드런트(Leaders Quadrant)에서 자리를 확보했으며, 이는 북미 지역 외 기업으로는 유일한 사례다. 기술 혁신을 계속 발전시키는 화웨이 오션스토어 데이터 스토리지(Huawei OceanStor Data Storage)는 고효율의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과 뛰어난 용량 밀도 및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미래에 대비한 데이터 회복력을 활용해 다양한 기업 활용 사례의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충족한다.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는 15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금융, 통신, 제조, 헬스케어, 정부 및 공공서비스 부문을 포함해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친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e.huawei.com/en/products/storage를 방문해 화웨이의 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026.08.28 23: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AI가 시스템을 고쳐준대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AI가 컴퓨터 고장까지 진단해준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나요? 정말 AI 혼자서 모든 걸 척척 해결할 수 있을지 오늘 카드뉴스로 알아봤어요. 먼저 AI의 진단 속도는 정말 놀라운데요, 마치 병원 의사가 진찰하듯 단 1초 만에 어디가 문제인지 척척 찾아낸대요. 하지만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게 있어요. 전체 복구 과정을 케이크 조각으로 나눠보면, 진단은 겨우 25%에 불과하고 나머지 75%는 해결책을 찾고(15%), 승인을 기다리고(35%), 안전을 확인하는(25%) 시간이 차지한다는 사실! 그만큼 AI에게 권한을 줄 때도 신중해야 하는데요, '읽기만 허용 → 확인 후 실행 → 혼자 다 하기'처럼 게임 레벨 올리듯 단계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게 안전하다고 해요. AI는 진단이나 재시작 같은 반복 작업은 매우 잘하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나 보안 이슈 앞에서는 아직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거든요. 결국 AI는 우리를 도와주는 '빠른 조수'이지, 혼자 다 고쳐주는 '수리공'은 아니라는 게 핵심이에요. 장점이 큰 만큼 위험 요소도 꼭 기억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4a64c53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28 21:10AMEET

토요타, 레벨2++ 자율주행차 2028년 출시

토요타가 오는 2028년부터 레벨2++ 수준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전망이다. 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지난 27일 자율주행차 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2028년부터 승용차에 레벨 2++ 주행보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2030년부터 더 많은 모델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 레벨2+는 고속도로 중심으로 자율주행 보조와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지원하는 수준의 기술을 뜻한다. 레벨2++는 교차로와 회전교차로, 우·좌회전 등 일부 도심 주행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지칭된다. 토요타는 인공지능(AI)이 차량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주행 행판단과 조작 등 모든 것을 전담하는 엔드투엔드(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지향한다. 토요타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웨이모 등 타 기업과 협력하고 있지만, 이 AI 자율주행 체계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율주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와 더불어 사전에 정의된 규칙에 따라 주행하는 규칙 기반 자율주행 방식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 피해 60%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토요타는 운전자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레벨4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용차도 2030년까지 개발한다.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 대한 교통, 물류 수단 등으로 투입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테슬라가 레벨2++로 소개하는 '완전자율주행(FSD)' 보급에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토요타를 비롯한 자동차 기업들도 수 년 뒤 비슷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일본 기업 중 닛산은 내년, 혼다는 2028년 E2E AI 기반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도 2028년 자율주행 레벨2+ 기반 소프트웨어중심차(SD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20:48김윤희 기자

"제발 각자 갈 길 가자"…효성 조현준, 법정서 조현문에 소송 중단 호소

"각자의 갈 길을 가기 위해 지분 정리를 하자고 여러 번 부탁했다. 대답 대신 돌아온 것은 아버님 재산 유류분 관련 소송이었다. 제발 소송·고소·고발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재산상의 이득을 원한다면 거기에 응하겠다. 소송을 통해 언론전을 펼치고 강압적으로 무릎 꿇게 만드는 행태를 그만해줬으면 해서 재판에 나온 것이며, 이는 아버님(고 조석래 회장)의 유언이기도 하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강요미수 혐의 19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화해 의사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효성가의 이른바 '형제의 난'은 2014년 조 전 부사장이 형인 조 회장과 효성 주요 임원들의 횡령·배임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고소·고발에 나서면서 본격화했다. 조 회장은 2017년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을 협박했다며 맞고소했다. 지난해 별세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유언을 통해 형제간 화해를 당부하고 조 전 부사장에게도 유류분을 웃도는 재산을 남겼지만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조 회장은 "(단빛)재단 설립 때도 그렇고 조현문 측 변호사를 통해 '더 이상 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 정리를 하자'고 여러번 부탁했다"며 "유류분 소송을 또 시작해야 한다는 참담한 현실이 저희 가족을 너무 괴롭히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제발 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며 거듭 소송 중단을 요청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조 회장과 조현문 측 사이의 과거 비상장사 지분 정리 문제뿐 아니라 조 회장의 과거 검찰·법정 진술의 신빙성, 이른바 '찌라시'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는 김앤장 시니어 변호사의 신원 공개 여부 등을 놓고도 첨예한 공방이 벌어졌다. 재판 말미에는 검찰이 압수한 디지털 자료의 원본과 작성자·작성 시점, 압수 절차 등을 둘러싼 위법수집증거 주장까지 이어지면서 향후 증거능력 심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현준 "비상장사 지분 원하면 내가 사겠다" 조 회장은 이날 조현문 측이 보유한 비상장사 지분을 적정한 가격에 매입할 의향이 있다는 뜻도 직접 밝혔다. 조 회장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주식은 소각해 버리면 그걸로 그만이고 노틸러스효성 주식은 원하면 제가 그걸 사겠다"며 "가격을 제시하고 평가를 받아서, 그렇게 좋아하는 배임에 안 걸리려면 제대로 평가해서 그 평가액에 대해 지불하고 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 길을 가고 더 이상 우리 가족을 고소·고발·소송, 민형사 이런 것에서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과거에도 효성 측에서는 조현문 측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비상장 지분 교환과 정산 방안 등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문 과정에서는 김대희 변호사가 비상장 주식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지분 교환 방식과 가격 등을 검토하고, 현금 부담이 클 경우 중공업 지분 등과 교환한 뒤 차액을 정산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는 내용이 제시됐다. 다만 조 회장은 당시 관련 검토 결과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조현문 측 변호인은 반대신문 과정에서 조 회장이 과거 조현문 측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고가에 매입해 달라는 직접적인 요구를 받은 적은 없지 않으냐는 점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조 회장은 직접 요구가 없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조현문 측의 의사가 언론인 등 제3자를 통해 우회적으로 전달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그는 "자기 말로 얘기를 하면 공갈·협박이 되니까 제3자인 기자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기사가 안 나오게 하려면 빨리 비싼 값 주고 사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교활·법꾸라지"…조현문 측 겨냥 강한 발언 조 회장은 이날 증언 과정에서 조현문 측의 행태를 두고 '교활하다', '법꾸라지'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조현문 측 변호인이 "비상장 주식 매각을 직접 요구받은 적은 없지 않느냐"고 묻자 조 회장은 "본인이 직접 나와서 그 얘기를 하면 공갈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했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또 과거 조현문 측이 재산분할이나 지분 정리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이메일 등이 제시되자 "듣고 '참 교활하다'고 생각했다"며 관련 녹취 등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재주신문에서는 표현 수위가 더욱 높아졌다. 검찰이 피고인들이 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조 회장은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법꾸라지' 같이 정확하게 강요미수가 되고 돈과 협박이 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자기가 나타나지 않고 제3자의 입을 빌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만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재산상의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관련된 얘기는 한 적이 없지만 끊임없이 소송을 한다"며 "제발 소송을 멈춰주고 재산 문제는 변호인끼리 만나 해결하고 각자가 갈 길을 가는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검찰 압수 문건 등을 접한 뒤 "비상장 주식을 비싸게 매각하라는 게 아니고 아예 회사를 통째로 달라고 하는 것 같다"고 고 조석래 명예회장에게 말한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반면 조현문 측은 조 회장이 주장하는 비상장 주식 고가 매입 요구나 언론을 통한 압박이 실제로 조현문 측의 지시나 요구였는지를 두고 직접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맞섰다. 증언 신빙성 논란…김앤장 시니어 변호사 공개 여부 충돌 공판 말미에는 조 회장의 증언 신빙성을 둘러싸고 조현문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강하게 항의하는 등 법정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발단은 조 회장이 가족 관련 찌라시에 담긴 일부 내용의 사실 여부를 뒤늦게 알게 된 과정에서 김앤장 소속 시니어 변호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증언하면서부터다. 조현문 측 변호인은 "그 시니어 변호사가 누구냐"고 물었다. 조 회장은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변호인 측은 "증인이 말한 내용이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시니어 변호사가 누구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재차 추궁했다. 조 회장은 "성함은 정확히 알고 있지만 거부하겠다"고 버텼다. 이에 조현문 측은 "증언 거부권에 해당하는지는 재판부가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마음대로 거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반발했다. 변호인 측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조 회장의 증언 신빙성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급기야 조현문 측은 법정을 비공개로 전환해서라도 신원을 밝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조현문 측은 "정확한 신문을 위해 잠깐이라도 비공개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지금 상황에서 비공개로 전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후에도 해당 변호사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조 회장이 당시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의 만남 현장에 조선일보 사주 측 인사가 있었다고 반복해서 증언한 부분도 도마에 올랐다. 조현문 측은 해당 인물이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면 조 회장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핵심 증인이 될 수 있는데도 왜 검찰이나 법정에서 증언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추궁했다. 조 회장은 과거 재판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해 해당 인물에게 별도로 진술을 요청할 이유가 없었다는 취지로 답했다. 증인신문 끝났지만 증거공방 계속…재판 장기화 가능성 증인신문 이후에는 검찰이 확보한 디지털 증거의 증거능력을 둘러싼 절차적 공방도 이어졌다. 피고인 측은 압수된 디지털 자료와 관련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디지털 정보에서 출력된 텍스트일 뿐"이라며 파일 원본으로 작성 시점과 작성자, 저장 위치 등 속성정보를 확인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상당수 자료에 작성자나 작성일자가 표시돼 있지 않은 만큼 원본 디지털 정보를 확인한 뒤 증거에 대한 의견을 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재판부도 "작성자와 작성 일시는 확인돼야 할 것 같다"며 관련 자료의 작성 주체 등에 대한 추가 확인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현문·박수환 측은 압수수색 과정의 선별 절차 등을 문제 삼아 일부 자료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다만 재판부는 위법수집증거 주장을 하려면 문제가 되는 증거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각 증거가 어떤 압수·수집 경로를 거쳐 위법하다는 것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마무리됐지만 주요 디지털 증거 작성자·작성 시점 확인과 압수 절차의 적법성, 증거능력 등을 둘러싼 심리가 남아 있어 재판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에서도 두 형제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는 감지됐다. 조 전 부사장은 조 회장의 증언 도중 일부 답변에서 실소를 보이거나 고개를 가로젓는 모습을 보였다. 증인신문을 마친 조 회장은 동생 쪽을 바라보지 않은 채 법정을 나섰지만 조 전 부사장은 퇴장하는 형을 잠시 응시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11월 27일 공판준비기일로 진행된다.

2026.08.28 20:11류은주 기자

테스트뮤 콘퍼런스 2026: 테스트뮤 AI의 플래그십 행사,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과 품질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7만 5000명 이상의 등록자, 145명의 연사, 자율 주체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자율 품질의 미래에 대한 전례 없는 인사이트 제공 샌프란시스코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 테스트뮤 AI(TestMu AI), 이전 명칭: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과 품질의 미래를 논의하고,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는 업계를 위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비전을 수립하는 3일간의 제5회 가상 서밋인 테스트뮤 콘퍼런스(Testµ Conference) 2026을 마무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재와 아이디어의 대규모 글로벌 결집을 이뤄냈으며, 120개국이 넘는 지역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개발 커뮤니티에서 테스터와 개발자, 엔지니어링 리더, AI/ML 엔지니어, 커뮤니티 회원들로부터 7만 5000건이 넘는 등록을 이끌어냈다. 이 행사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 뛰어난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는 이번 주제들이 지닌 중요성과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인재들을 위한 필수적인 포럼으로서 이 콘퍼런스가 지닌 역할을 잘 보여준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리플릿(Replit),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글린(Glean), 힌지 헬스(Hinge Health), 세일즈포스(Salesforce), 피라말 파이낸스(Piramal Finance) 등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업계 거물들과 엔터프라이즈 리더들이 역사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이끌어갔다. 연사 명단에는 리플릿의 루이스 헥토르 차베스(Luis Héctor Chávez) 최고 기술 책임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란체스카 라제리(Francesca Lazzeri) 수석 그룹 디렉터, 엔타이어(Entire)의 토마스 돔케(Thomas Dohmke)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옹호 분야의 주요 혁신 촉진자인 도나 사카르(Dona Sarkar), 메타의 루샤브 메타(Rushabh Meht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글린의 닐레시 달비(Nilesh Dalvi) 엔지니어링 리더, 힌지 헬스 AI 부문의 라시 아그라왈(Rashi Agrawal) 총괄, 데이터브릭스의 빅토리아 세마안(Viktoria Semaan) 수석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포함됐다. 서밋에서 진행된 96개의 세션과 패널, 워크숍을 통해 세 가지 핵심적인 업계 과제가 도출됐다. 첫째, 신뢰는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엔지니어링 업무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엄격한 평가와 검증 계층, 지속적인 검증이야말로 자율 시스템을 대규모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둘째, 에이전틱 워크플로는 파일럿 단계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기업들은 AI 기반 엔지니어링을 실험 단계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배포 단계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프로덕션급 품질 게이트와 관측 가능성, 거버넌스를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인간 중심의 품질 계층이 에이전틱 시대의 승자를 결정할 것이다. 엔지니어링 리더들은 팀들이 AI 동료들을 도입하고 감독하며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문화, 역량 및 운영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테스트뮤 AI의 아사드 칸(Asad Khan)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는 "올해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업계가 에이전틱 AI를 단순히 논의하는 단계에서 이를 책임감 있게 엔지니어링하는 단계로 전환한 순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3일간 우리는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인재들이 자율 시스템은 자율적인 품질을 요구한다는 하나의 공통된 확신으로 결집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곳에서 공개된 대화와 혁신은 앞으로 10년간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테스트되며 배포될지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의 사명은 이 커뮤니티가 에이전틱 시대를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플랫폼과 비전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액센츄어(Accenture), 캡제미니(Capgemini),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 마이크로소프트, 퍼시스턴트(Persistent), 위프로(Wipro) 등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의 지원을 받았다. 이러한 대대적인 성공을 기반으로 테스트뮤 AI는 제6회 연례 테스트뮤 콘퍼런스가 2027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다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콘퍼런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기술의 경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testmuai.com/testmuconf-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estmuai.com/testmuconf-2027/에서 테스트뮤 콘퍼런스 2027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테스트뮤 AI 소개 테스트뮤 AI(이전 명칭: 람다테스트)는 팀들이 지능적으로 테스트하고 더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에이전틱 AI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대규모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계획하고 작성하며 실행하고 분석하는 종단간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AI 네이티브로 설계된 이 플랫폼은 실제 기기와 실제 브라우저, 맞춤형 실제 환경 전반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웹, 모바일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testmu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니킬 삭세나(Nikhil Saxena)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테스트뮤 AInikhils@testmuai.com+919870981968

2026.08.28 20:10글로벌뉴스

STARCARES, 필리핀 농구장 리모델링 완료, 약 2만 명 혜택

코무날 초등학교에 새롭게 문을 연 농구장은 부항인 지역의 학습과 체육, 지역 공동체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이 됩니다. 필리핀 다바오시,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STARTRADER)의 커뮤니티 임팩트 이니셔티브인 STARCARES가 필리핀 다바오시 부항인에 위치한 코무날 초등학교(Communal Elementary School)의 농구장 재건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개방되어 매일 사용되고 있는 이 시설은 약 2,000명의 학생과 교직원 72명, 학부모 1,600명, 바랑가이 코무날(Barangay Communal) 주민 16,000명을 포함해 약 2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STARCARES Completes Basketball Court Revamp in the Philippines, Benefiting Nearly 20,000 People 학생들에게 이 농구장은 안정적으로 배우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졸업식과 시상식, 학교 조회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업이 끝난 뒤 회의와 각종 행사, 청소년 활동이 이뤄지는 만남의 장소가 되며, 이는 부항인 지역의 일상에서 농구가 얼마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금이 가고 울퉁불퉁한 농구장에서 졸업식과 학교 행사, 지역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안전하고 제대로 된 공간에서 배우고, 뛰놀고, 축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장소가 생겼습니다."- 코무날 초등학교 교장 넬슨 세페 루브구반 주니어(Nelson Sepe Lubguban Jr.) STARCARES는 이번 재건 사업을 장기적인 지역사회 활용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공을 넘어 학생과 가족, 그리고 부항인 지역 전체를 위한 실질적인 자원으로 남도록 했습니다. "농구장은 청소년들이 찾아와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될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저희가 만들고자 했던 변화입니다."- 스타트레이더 최고경영자(CEO) 피터 카르스텐(Peter Karsten) 이번 다바오 프로젝트는 베트남, 태국,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한 유사 사업에 이어 지역사회 기반시설을 되살리는 STARCARES의 활동을 한층 확장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에서의 사업을 넘어 스타트레이더가 진출한 지역사회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STARCARES는 "내일의 STARS가 시작되는 곳(Where Tomorrow's STARS Begin)"이라는 기치 아래, 실질적인 기반시설이 일상에 지속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역을 계속 찾아 나갈 예정입니다. 스타트레이더(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스타트레이더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감독기관의 인가와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며, 견고한 지배구조와 고객 중심 접근을 결합해 투명성과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을 바탕으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TARCARES Completes Basketball Court Revamp in the Philippines, Benefiting Nearly 20,000 People STARCARES Completes Basketball Court Revamp in the Philippines, Benefiting Nearly 20,000 People STARCARES Completes Basketball Court Revamp in the Philippines, Benefiting Nearly 20,000 People

2026.08.28 20:10글로벌뉴스

LG, 집중호우피해 성금 10억원 기부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을 돕기 위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자연재해 이재민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키트를 연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시 배포해 왔다. LG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G 계열사도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시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2026.08.28 19:37이기종 기자

YTN·연합뉴스TV 승인기간 3개월 단축…사장추천위 구성 재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아 방송법 위반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YTN과 연합뉴스TV에 승인 유효기간을 각각 3개월 단축하는 처분을 내렸다. 방미통위는 28일 제31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과 연합뉴스TV에 대해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을 의결했다. 양사에는 오는 10월10일까지 방송법 제20조 제3항과 제4항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현행 방송법은 보도전문채널이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표자를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YTN과 연합뉴스TV는 지난해 8월 개정 방송법 시행 이후 약 1년 동안 관련 절차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법 위반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방미통위는 앞서 지난 5월15일 양사에 7월31일까지 위반 사항을 바로잡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정해진 기간까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YTN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교섭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노사가 위원회 구성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연합뉴스TV는 노사 합의를 통해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정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까지 거쳤지만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최다액출자자 등의 반대로 개정안이 부결되면서 사장추천위원회 도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방미통위는 이날 제재 수위를 결정하기에 앞서 YTN과 연합뉴스TV의 노사 대표와 최다액출자자 측을 상대로 공개 의견청취도 진행했다. 방미통위는 이 과정에서 YTN의 노사 협상이 장기간 진전을 보이지 않는 데 대해 최다액출자자인 유진이엔티 측의 책임을 지적했다. 연합뉴스TV의 경우 사장추천위원회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에 반대한 최다액출자자 연합뉴스에도 법 위반 상태가 이어지는 데 주요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두 최다액출자자에게 방송법 준수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새로 제시된 시정기한 안에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보도전문채널의 지배구조 개선을 골자로 방송법이 시행됐음에도 현장에서 사실상 입법이 형해화됐다”며 “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방송사업자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입법 취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8 19:12박수형 기자

맥쿼리 공개매수 중인 가비아, 이사 선임 놓고 얼라인과 '표 대결' 전망

클라우드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IT 인프라 기업 가비아가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정원 확대와 신규 이사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사회 독립성을 문제 삼으며 이사회 구성 변경을 요구하면서, 주주 간 갈등이 주총 표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비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 경기 과천시 가비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임시주총에는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이 오른다. 정관 변경안은 현재 '5인 이내'로 규정된 이사 정원을 '7인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주제안으로 상정됐다. 신규 이사 후보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엄태현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밸류업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독립이사 후보에는 곽준호 전 SM엔터테인먼트 상근감사와 강정수 블루닷에이아이 연구센터장, 조성문 차트메트릭 대표가 포함됐다. 엄 팀장과 곽 전 감사, 조 대표는 주주제안 후보이며 강 센터장은 이사회가 제안한 후보다. 다만 이사 선임 안건은 정관 변경안이 가결되거나 임시주총 소집공고일까지 이사 결원이 발생하는 등 추가 선임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상정된다. 곽 전 감사와 강 센터장의 선임안은 일괄 상정해 동시에 표결한 뒤 더 많은 표를 얻은 안건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총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소집 요구에 따른 것이다. 가비아 측은 주주가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 요구를 특별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법원을 통한 소집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요구에 응하기로 한 상황이다. 가비아를 둘러싼 주주 간 갈등은 현재 진행 중인 공개매수 과정에서 지속되고 있다. 앞서 맥쿼리는 투자목적회사(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김홍국 가비아 공동대표 등 최대주주 측 지분 24.4%를 인수하기로 하고 일반주주 지분을 대상으로 주당 4만 80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공개매수가 성사되면 맥쿼리는 가비아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뒤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 과정에서 공개매수 가격과 거래 절차, 가비아 이사회의 독립성 등을 문제 삼아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이사 정원을 늘리고 얼라인파트너스 측 인사를 포함한 주주제안 후보를 이사회에 추가하는 방안까지 다뤄지면서 이사회 구성을 둘러싼 양측 입장이 주총에서 맞붙게 됐다. 이 가운데 가비아 임직원들도 최근 경영권을 둘러싼 상황에 집단으로 목소리를 냈다. 지난 24일 등기이사를 제외한 임직원 411명 가운데 334명(81.3%)이 공동성명을 내고 장기적인 연구개발(R&D)과 인프라 투자를 위해 경영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영 연속성이 훼손될 경우 노동조합 설립을 포함한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밝혔다. 가비아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임시주총 소집 요구가 들어와 관련 내용을 파악해왔다"며 "소집 요구에 응하기로 한 만큼 임시주총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8.28 18:43한정호 기자

GSMA MWC26 도하, 2026년 11월 ITU 전권회의와 공동 개최

MWC 도하, 2025년 첫 성공을 기반으로 산업계와 정책 입안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ITU와 협력하며 한층 더 강력하게 귀환 런던,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GSMA와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8월 27일, MWC26 도하(MWC26 Doha)가 ITU 전권회의(ITU Plenipotentiary Conference, PP-26)와 공동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PP-26은 유엔 산하 디지털 기술 담당 기구인 ITU의 최고 정책 결정 기구다. 이번 최초의 공동 개최는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전반에서 디지털 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도하에서 디지털 정책 논의와 연결성 쇼케이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요한 한 달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카타르 통신정보기술부(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MCIT)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MWC26 도하는 2026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하전시컨벤션센터(Doha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DECC)에서 개최된다. ITU PP-26은 카타르 통신규제청(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 CRA)이 주최하며 2026년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DEC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의 성공적인 첫 개최에 힘입어, MWC26 도하는 카타르 디지털 어젠다 2030(Qatar's Digital Agenda 2030)과 카타르 국가 비전 2030(Qatar National Vision 2030)에 부합하도록 전시와 사상적 리더십, 정책 전반에 걸쳐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GSMA 장관급 프로그램(GSMA Ministerial Programme)은 MWC 도하로 다시 돌아와 연결성의 다음 단계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거버넌스와 투자 우선순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49개국과 11개 정부 간 기구에서 60개의 대표단이 모인 역사적인 성과를 잇는 것이다. MWC 전시장은 PP-26 행사장과 인접해 위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PP-26 대표단은 첨단 연결성과 AI 기반 솔루션, 디지털 인프라가 전 세계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ITU는 194개 회원국과 1000개 이상의 기업, 대학, 연구 기관, 지역 및 국제기구를 아우른다. ITU는 전파 스펙트럼과 위성 궤도의 전 세계적 활용을 조율하고, 통신 표준을 개발하며, 보편적 연결성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전권회의는 4년마다 개최되어 ITU의 전반적인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재정 계획을 승인하며, ITU 임원과 이사회 회원국, 전파관리위원회(Radio Regulations Board)의 위원들을 선출한다. GSMA와 ITU는 모두 세계를 연결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정책과 표준, 스펙트럼 관리 전반에서 글로벌 연결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동 개최는 두 행사를 서로 보완하며, 도하는 지금까지 두 행사가 각각 개최했던 것보다 더 폭넓은 디지털 리더들의 모임을 성사시킬 것이다. MWC26 도하 등록 전체 보도자료 읽기

2026.08.28 18:10글로벌뉴스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국토지리정보원 스마트공간정보과장 강우구

2026.08.28 17:43주문정 기자

"혈스 막자"…식품업계, 저당 넘어 혈당관리 경쟁

설탕과 열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던 식품업계의 '헬시플레저'(건강+즐거움) 경쟁이 식후 혈당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당류를 덜어낸 제로·저당 제품을 넘어, 구체적인 건강관리 목적에 맞춘 제품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은 식사 뒤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를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음료와 차, 시리얼, 식사대용식 등에 기능성 원료를 넣거나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고려한 원료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은 2022년 3010억원에서 지난해 4120억원으로 36.9% 확대됐다. 업계는 건강한 소비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유행이 혈당과 영양 균형 등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으로 세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제로·저당 넘어 혈당관리로…'목적형' 제품 확대 최근에는 식후 혈당 관리와 관련된 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바나바잎 추출물 등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음료와 차 제품이 대표적이다. 빙그레와 일화, 웅진식품, 연세생활건강 등은 바나바잎 추출물을 활용한 음료·차 제품을 내놨다. 풀무원녹즙은 바나바잎 추출물과 저당 유산균음료를 한 병에 담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저당과 건강기능 소재를 결합한 제품군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저당·제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혈당 관리처럼 소비 목적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기업들도 이에 맞춰 기능성 원료와 영양 설계를 달리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 관계자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단순히 설탕을 대체당으로 바꾸는 수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대체당의 종류와 기능성 원료까지 살펴보는 등 관심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제품은 음료뿐 아니라 식사대용식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나 팔라티노스 등 식후 혈당 관리와 관련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일부 제품은 당류와 유당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제로·저당·기능성…엇갈리는 기업별 전략 다만 건강관리 제품 전략이 모두 제로슈거나 저당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당류를 완전히 빼거나 함량을 낮춘 제품, 기능성 원료를 보강한 제품이 함께 출시되는 가운데 기존 맛과 제품 특성을 유지하는 오리지널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식품업계 관계자는 “시장 전체적으로 당을 낮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지만 그 안에서도 제로와 저당, 오리지널 등 여러 전략이 있다”며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먹는 목적에 따라 당을 빼거나 기능성을 더하는 등 시장이 더욱 세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목적인 이온음료나 고유의 맛이 핵심 경쟁력인 장수 제품은 오리지널 수요가 여전히 높다. 반면 음료와 디저트 등 당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제품군에서는 제로와 저당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 활용되고 있다. 건강관리 목적도 혈당에 머물지 않고 성인 균형영양과 단백질 보충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저당이나 제로처럼 당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관심이 구체적인 건강관리 목적으로 세분화하고 있다”며 “기업들도 목적별로 브랜드와 제품을 나눠 출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식품업체들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을 대체하기보다 같은 브랜드 안에 제로와 저당 제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유지하면서 당류 섭취에 민감하거나 특정 건강기능을 원하는 소비자까지 함께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경쟁 기준도 단순히 당류를 얼마나 줄였는지에서, 맛과 기능을 얼마나 함께 구현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과거에는 단순히 설탕만 뺀 제품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제로와 저당, 기능성 제품까지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며 “업체 간 경쟁이 이어질수록 맛과 기능을 모두 고려한 제품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8.28 17:35류승현 기자

카카오 이어 SSG닷컴도 쪼갠다…플랫폼 업계 '인적분할' 왜?

사업 전문성 강화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카카오와 SSG닷컴이 인적분할에 나섰다. 플랫폼 이용 과정은 이전과 다르지 않지만, 지분 구조는 변화한다. 특히, SSG닷컴은 이마트와 신세계 간 계열분리의 초석이라는 평가에 힘이 실린다. 28일 SSG닷컴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적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가칭)로 변경된다. 플랫폼업계에서 최근 인적분할을 결정한 곳은 SSG닷컴뿐만이 아니다. 카카오도 지난 21일 존속법인 카카오X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기업 할인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인적 분할로 사업 전문성·속도감 올라간다 인적 분할은 기업을 분리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주주들은 존속법인 지분율 그대로 신설법인의 지분을 배정받게 된다. 존속법인이 지분 전부를 가지게 되는 물적분할과 달리 수평적으로 여겨진다. 또 사업부문별로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카카오와 SSG닷컴도 이같은 장점이 인적분할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카카오의 경우 지난 5년 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안건의 85%가 자회사 지원 및 구조 재편에 무게가 실려 본사 사업에 대한 의사 결정이 지연된 것 또한 분할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 플랫폼 이용 시 차이 없다…서비스간 협업·연동 지속 이번 인적 분할을 통해 카카오는 사업별 최적화된 자원 배분과 의사결정, 전략 수행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분할된 카카오AI는 카카오톡·AI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미래가치 투자를 담당한다. SSG닷컴은 그로서리 중심의 온라인 장보기를 포함해 기존 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신세계몰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과 서비스 확장을 통해 프리미엄 이커머스로 고도화한다. 두 회사 모두 전문화된 사업 구조 다지기에 들어갔지만, 플랫폼 사용자 입장에서의 체감 차이는 거의 없을 전망이다. 인적분할과 관계없이 카카오는 계열사와의 협업을 지속한다는 입장이고, SSG닷컴 역시 SSG닷컴 앱에 신세계몰 상품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플랫폼을 연동하기 때문이다. 카카오X·AI로 지분 나뉜다…SSG닷컴, 계열분리 초시계 다만, 지분을 가진 주주에게는 변화가 생긴다. 카카오는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분할 비율을 카카오X 0.64, 카카오AI 0.36으로 결정했다. 분할 신주 배정 기준일인 오는 12월 17일을 기점으로 기존 주주는 분할 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게 된다. SSG닷컴은 이마트를 맡은 정용진 회장과 신세계를 이끄는 정유경 회장 간 계열분리 작업 수순으로 해석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지분을 함께 들고 있는 계열사는 SSG닷컴과 신세계 의정부역사 정도다. 지금 SSG닷컴의 지분 구조는 이마트 65%, 신세계 35% 수준이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각자가 잘하는 걸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며 “SSG닷컴은 이마트와 신세계가 지분을 정리해야 할 마지막 남은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인적 분할을 계기로 완전히 갈라서기에 들어가지 않겠냐”고 풀이했다. 또 다른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예정된 수순을 밟는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이마트와 신세계의 계열분리를 위해 당연히 지분을 정리하는 구조로 흘러갈 것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2026.08.28 17:10박서린 기자

신약개발 'K-폴드' 소스코드 깃허브에 9월 8일 공개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예측하고, 어떤 물질을 결합해 신약를 만들지 설계하는 한국형 바이오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K-폴드'가 개발됐다. 소스코드 공개는 9월 8일이다. 이 모델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총 6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지원했다. 총 예산 규모는 170억원이 넘는다. 사업 주관은 KAIST가 맡았다. 과제총괄은 김우연 화학과 교수, AI 모델 개발은 황성주· 안성수 김재철 AI대학원 교수가 맡고, 오병하·김호민·이규리 생명과학과 교수가 바이오 데이터 구축 및 검증을 맡았다. KAIST 스핀오프 기업인 히즈(HITS)는 K-폴드 상용화 및 사스(SaaS) 플랫폼 하이퍼 랩과의 연계를 진행했다. 히츠의 멀티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에 K-폴드를 탑재한 것. 별도 고성능 컴퓨터를 직접 구축하거나 복잡한 AI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머크는 글로벌 신약개발 플랫폼 및 디지털 케미스트리 솔루션 연계, 아토랩은 기관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 구축 및 확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 산업계 확산 및 교육,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기업 대상 활용 확산 및 AI·바이오 인력 양성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 개발 핵심은 알파폴드3를 단순히 따라하기 보다, 물리·화학적 상호작용을 학습하는 새로운 바이오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점이다. 특히 기존 알파폴드 계열의 MSA(다중서열정렬)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단백질 동적·다중 상태와 분자 간 결합 구조·결합력 등을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단백질 하나의 구조만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백질과 단백질, 단백질과 약물 후보 물질, DNA·RNA 등 여러 생체분자가 서로 만났을 때 어떤 구조를 만드는지까지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단백질에 강하게 결합하는 항체를 설계해줘"라고 자연어 명령만 줘도, 문헌조사, 데이터 분석, 후보설계, 구조예측(대규모 컴퓨팅 실행), 결과 작성 및 검증이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구현할 수 있다. 지난 3월 과제 중간 평가에서 K-폴드 분자 복합체 구조 예측 정확도는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3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됐다는 것이 연구팀 설명이다. 연구팀이 이달 자체 수행한 성능평가에서는 일부 평가 항목에서 알파폴드 3를 넘어서는 성능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의 주요 신약 표적인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와 인산화효소(Kinase),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직접 제거하는 새로운 신약 기술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약물이 표적 단백질에 어떻게 결합하고 작용하는지를 예측하는 데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부연 설명했다. 구조 예측 속도는 기존 알파폴드3 대비 최대 25배 정도 빠른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K-폴드 소스코드를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플랫폼 '깃 허브'를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다만, 상용서비스는 하이퍼랩으로 국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 뒤 올해 내 단계적으로 유료로 전환한다. KAIST와 히츠은 유료로 전환하더라도, 오픈AI 챗GPT처럼 기본 사용은 무료로 보장할 계획이다.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는 “K-폴드는 기존 모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AI 구조를 적용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개발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AI를 연구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과학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8 17:09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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