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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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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핵 차단 총력…"건전한 게임 환경 만든다"

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에 적용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 '뱅가드'를 업데이트하며 하드웨어 기반 비인가(핵) 프로그램을 차단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의 탐지를 우회하는 직접 메모리 접근(DMA) 장치를 겨냥한 것으로, 하드웨어 수준에서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안티 치트 역량을 입증하며 게임 내 공정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떻게 막았나…우회 메모리 접근 차단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2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PC 장치가 쌓여있는 사진 한 장과 함께 "6000달러짜리 쓰레기를 수집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물건은 DMA 기술을 활용해 게임 내 비인가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전용 하드웨어 장치로, 개당 가격은 약 9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DMA는 중앙 처리 장치(CPU)를 거치지 않고 메모리를 입출력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장치를 PC 본체에 연결하고 비인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존 안티 치트 방식으로는 탐지가 불가능했다. 다만 라이엇게임즈는 뱅가드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장치를 식별하고 무력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입출력 메모리 관리 장치(IOMMU)에 있다. 먼저 뱅가드가 DMA 기반 장치 사용 계정을 감지하면, IOMMU 보안 기능을 활성화해 메모리 접근 경로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러한 방식은 계정 단위가 아닌 하드웨어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단순 계정 제재만으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어렵다"며 "이에 해당 장치를 더이상 악용하지 못하도록 임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로란트 구동에 필수인 IOMMU 기능 자체를 비활성화하면 일반적인 PC 기능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티치트 고도화하는 이유는 발로란트는 팀 단위로 전술적 판단과 정밀한 조준 실력을 겨루는 택티컬 FPS 장르다. 순간적인 반응 속도와 개인 역량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은 경쟁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라이엇게임즈 입장에서 안티치트는 공정한 환경 조성뿐만 서비스 신뢰도까지 직결되는 과제로 볼 수 있다. 실제로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와 넥슨의 '더 파이널스' 등 초반 흥행을 기록한 FPS 게임들이 비인가 프로그램 문제로 이용자 이탈을 겪은 바 있다. 해당 게임들은 이후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자 적발 현황을 주기적으로 공지하며 신뢰 회복에 나섰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고가의 하드웨어까지 동원해 치트를 사용해 온 이용자들에 대한 제재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 게임사도 유사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특정 하드웨어에서 비인가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11:4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RPG 신작 '아레스', 글로벌 얼리 프리뷰 돌입

컴투스홀딩스는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이하 아레스) 글로벌 얼리 프리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얼리 프리뷰는 오늘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미 게임이 출시된 한국과 대만 등 일부 국가는 제외된다. 참가자는 에단 평원, 루나 산맥, 오큘러스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협동 콘텐츠와 대규모 레이드 등 핵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는 동시에, 정식 출시 전 초기 팬덤을 확보해 흥행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 액션 MMORPG 구조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재탄생했다. 멀티플레이보다 개인의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글로벌 이용자 성향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에 근미래 배경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 수트 체인지 전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 게임 초반부에는 싱글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배치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협동 PvE, 시즌제 엔드 콘텐츠, 선택형 PvP 등을 조화롭게 구성해 성장의 재미와 경쟁의 묘미를 함께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춰 개선한 아레스는 이번 프리뷰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5.19 16:41진성우 기자

대만 UMC·뱅가드 칩 가격 인상…'탈중국' 공급망 재편 영향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과 비(non)-중국 디커플링 효과가 정점을 찍으면서, UMC와 뱅가드 등 대만의 티어-2 파운드리 업체가 칩 가격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년간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가격 메리트 이점이 줄었기 때문이다. TSMC가 선단 공정에 집중하는 것도 이들 티어-2 파운드리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노무라증권은 지난 15일 '대만 티어-2 파운드리 업체: 가격 인상 현실화' 보고서에서 UMC와 뱅가드가 칩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고, 팹 가동률도 높아졌다며 이처럼 분석했다. 한 대만 언론은 뱅가드가 4월부터 모든 플랫폼 파운드리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UMC는 하반기 파운드리 가격을 조정할 것이라고 고객사에 통지했다. 모두 원가 상승분 전가와 빡빡한 공장 가동률 등이 원인이다. 노무라증권은 두 업체 칩 가격 인상 배경 중 하나로 '공급망 디커플링 영향 감소(피크아웃)'를 꼽았다. 지난 2~3년간 중국 파운드리로 물량을 옮기려던 업체들의 이동이 사실상 끝나면서, UMC와 뱅가드 입장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줄었다. 지정학 위험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가 중요해지면서 생산의 유연한 이동이 감소했고, 가격 인하 메리트도 예전만 못하다. 대만 파운드리 업체가 중국 경쟁사의 치킨 게임에 동조할 이유도 줄었다. TSMC 전략 변화도 중요하다. TSMC가 2028년 이후 가동할 차세대 팹 준비와 선단 공정 최적화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성숙 공정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노무라증권은 뱅가드의 가격 인상 근거로 르네사스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전력관리반도체(PMIC) 위탁생산 물량 증가와 퀄컴 내 점유율 확대 등을 꼽았다. 180나노미터 이하 공정 제품은 생산 즉시 출고하는 수급 흐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뱅가드의 팹 가동률은 80~85%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됐다. UMC의 1분기 8인치와 12인치 팹 가동률은 각각 70%, 80%로 추산됐다. 2분기 이후 8인치와 12인치 팹 모두 8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무라증권은 UMC 매출 20%를 차지하는 종합반도체업체(IDM)의 아날로그·혼성신호 칩 수요가 실적을 견인 중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애플 기기 판매 호조도 UMC 팹 가동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노바텍과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설계하는 애플 제품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구동칩(DDI), 그리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 물량이 대표적이다. 이들 제품은 주로 22·28나노 공정에서 만든다. 노무라증권은 UMC의 2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7~9%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2%)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뱅가드는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이 같은 기간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찬가지로 시장 컨센서스(6%)를 크게 상회한다.

2026.04.18 16:28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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