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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서바이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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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서' 개발사 폰클, 일본 스튜디오 설립…수장에 '엘샤다이' 개발자

글로벌 히트작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개발사 폰클이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 및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낸다. 신설되는 일본 스튜디오의 수장으로는 '엘샤다이'의 개발자이자 크림 대표인 타케야스 사와키가 선임됐다. 3일(현지시간) 일본 외신 패미통에 따르면, 폰클 창립자 루카 갈란테는 수년 전부터 일본 스튜디오 설립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평소 일본 게임에 대한 동경이 깊었던 갈란테 창립자는 2023년 최고전략책임자(CSO) 마테오 사피오의 주선으로 사와키 대표를 만나면서 지사 설립 논의를 구체화했다. 두 사람은 상호간 작업물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인연을 맺었다. 갈란테는 현 회사명인 폰클이 사와키 대표가 개발에 참여한 '오카미'에 등장하는 종족 이름에서 유래됐다고 설명했다. 사와키 대표 또한 갈란테를 만나기 전부터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와키 신임 대표는 일본 스튜디오의 초기 기반을 다지며 폰클의 글로벌 목표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의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규모 개발팀을 지향하는 폰클의 기존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외신은 예상했다. 사와키 대표는 "시장 트렌드를 쫓기보다 개발자의 열정을 동력으로 삼는 스튜디오를 만들겠다"라며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소규모 제작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일본 내에서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외신은 향후 폰클이 지역별 스튜디오가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구조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지역 간 협업 가능성은 열고 개발은 독립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일본 스튜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작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4 10:05진성우 기자

뱀서 개발사 '폰클', 글로벌 스튜디오 확장 및 신작 15종 개발 돌입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로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개발사 폰클이 새로운 글로벌 스튜디오와 함께 대규모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엔가젯에 따르면 마테오 사피오 폰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일본과 이탈리아에 신규 스튜디오 두 곳을 개설하고, 현재 15개 이상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개발 로드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우선 이번 주 출시된 덱빌딩 게임 '뱀파이어 크롤러'와 같이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스핀오프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폰클만의 색깔을 담은 완전 신규 IP 게임 2종이 개발 중이다. 타사 인기 IP를 '뱀서' 스타일의 로그라이트 장르로 재해석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특히 폰클은 외부 IP를 자사 특유의 게임 방식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전용 엔진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첫 결과물인 '워해머 서바이버즈'는 올해 중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사업 구조에도 변화를 준다. 지난해 시도했던 제3자 퍼블리싱 사업은 전면 중단했다. 사피오 CSO는 "퍼블리싱 과정에서 파트너사에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폰클은 신규 스튜디오를 소규모 팀 단위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력을 필요하는 AAA 게임 스튜디오와 달리, 소규모로 팀을 꾸려 민첩성과 유연성을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는 누적 플레이어 수 2700만 명을 돌파하며 탑다운 로그라이트 장르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폰클은 '뱀서라이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장르 완성도와 IP 다각화에 집중하며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최근 출시된 '뱀파이어 크롤러'가 1인칭 던전 탐험과 카드 게임의 재미를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폰클의 이 같은 다각화 전략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2026.04.23 10:23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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