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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CEO 연봉체계 손질…미국서 인재 찾는다

도브와 벤앤제리스 등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가 최고경영자(CEO) 보수 체계를 손질해 성과 보상을 강화하고, 미국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CEO의 보수 패키지를 바꿔 단기 보수는 줄이고 장기 인센티브 지급 가능성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를 크게 내면 보수를 더 많이 주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2026년 페르난데스 CEO가 최고 성과 기준을 달성하면 보수는 1800만 유로(약 308억 7126만원)를 넘길 수 있다. 여기에 유니레버 주가가 50% 오르면 총보수는 2300만 유로(약 394억 4661만원)를 웃돌게 된다. 외신은 지난해 페르난데스 CEO가 총 560만 유로(약 96억 439만원)를 받았으며, 지난해 일부 기간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였고 3월에 CEO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유니레버는 연차보고서에서 이런 보수 개편이 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에선 경쟁이 치열하고 후보군이 제한적이어서 경영진 영입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수전 킬스비 회사 보상위원회 의장은 현재 최고경영진에 미국 기반 인사가 한 명도 없고, 그 아래 리더십 층에서도 미국 기반 인력 비중은 7%에 그친다고 말했다. 그는 유니레버가 면접한 미국 후보자 2명의 보수가 CEO 보수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주거·교육 지원 같은 추가 혜택도 받고 있었고, 보너스 지급 유예 의무 같은 제약도 더 적었다고 했다. 외신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미국과 인도를 핵심 시장으로 꼽아왔다. 특히 미국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 시장이다. 회사는 뷰티와 웰빙 부문을 중심으로 상위 3개 경영진 계층에서 20~3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글로벌 소비재 업계가 미국 시장 공략과 수익성 개선에 더 집중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네슬레 같은 경쟁사들도 성과 중심의 경영과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레버는 이번 보수 개편을 위해 예정보다 1년 앞당겨 3년 보수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관련 안건은 정기 주주총회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며, 보수 정책에 대한 주주 표결은 구속력을 갖는다. 회사 측은 기초 매출 성장률, 투자자본수익률 등 성과 지표 자체는 바꾸지 않고, 보수와 성과의 연계를 더 강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3 09:2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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