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배터리 효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리튬배터리 발목잡던 용매 2개 섞었더니…"되레 수명 3배 증가"

기존 배터리 수명을 3배 이상 늘릴 수 있는 전해액이 개발됐다. 12일 UNIST는 송현곤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서동화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이같은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금속배터리는 리튬금속을 음극으로 쓰는 배터리다. 리튬금속이 전해액과 불필요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용량이 급격히 줄는 단점이 있다. 고전압으로 충전할 때 더 심하다. UNIST와 KAIST 연구팀이 이 문제를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 두 용매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두 용매를 3대 7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을 안정화하는 소량의 첨가제를 더한 결과 이 배터리는 25℃에서 4.5V로 충전할 경우 150회 충·방전한 뒤에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다.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을 쓴 배터리는 약 50회 만에 충·방전해도 초기 용량의 80% 이하로 떨어진다. 송현곤 교수는 "원래 EC와 SL 용매는 모두 리튬금속배터리에는 부적합하다. 리튬이온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용매 분자를 떼어내고 음극 표면에 리튬금속 형태로 석출돼야 하는데, 두 용매의 분자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아 이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송 교수는 "두 용매를 섞자 두 용매 분자끼리 서로를 끌어당기면서 리튬이온을 붙잡는 힘은 오히려 약해졌다"며 "연구팀이 이 같은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협동 용매화로 명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용매화는 용매 분자가 리튬이온을 둘러싸는 현상이다. 협동 용매화에서는 두 용매가 서로 영향을 주면서 리튬이온과의 결합이 조절된다. 연구팀은 실제 98.24%의 초기 쿨롱효율과 평균 99.35%의 쿨롱효율을 기록했다. 쿨롱효율은 석출된 리튬을 얼마나 다시 이온으로 되돌려 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홍진기 연구원(제1저자)은 “결합력이 강한 두 용매를 섞어 오히려 리튬이온과의 결합을 약하게 만드는 것은 기존의 전해질 설계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설계 원리”라며 “리튬금속배터리 외에도 상용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액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현곤 교수는 “고가의 불소계 용매나 고농도 염에 의존하지 않고도 상용 용매를 이용해 전해액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에 쓰일 고용량 리튬금속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계산 자원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센터, 분석에는 UNIST 연구지원본부(UCRF)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에 게재됐다.

2026.10.12 08:00박희범 기자

구글, 배터리 소모 심한 앱에 '경고 문구' 표시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배터리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한다.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의 경우 정보란에 경고 문구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일부터 앱 마켓(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터리를 과도하게 소모하는 앱에 공식적으로 경고 문구를 남기기 시작했다. 이는 개발자가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활성화시키는 '웨이크 락'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구글의 기준에 따르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24시간 중 2시간 이상 CPU를 사용하는 앱은 '배터리 과소모' 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몇 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분류된 앱은 플랫폼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앱 정보에 경고 문구가 표시되는 것은 물론 플레이 스토어 추천과 같은 검색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2026.03.06 13:19진성우 기자

전기차 주행성능 평가 더 정확해진다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박수한 교수 연구팀이 '전기자동차(EV)의 주행 사이클 개발 및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국제 저명 학술지 eTransportation (IF=15.1) 2025년 5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교통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JCR 상위 0.7 %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다. 학술지에 실린 논문명은 'A comprehensive methodology for developing and evaluating driving cycles for electric vehicles using real-world data'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기차가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는 환경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시험 모드를 개발하고,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해 대표적인 주행 패턴을 도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험 모드를 생성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트립 분석(Micro-trip analysis) ▲K-means 군집화(K-means clustering) ▲마르코프 체인(Markov Chain) ▲전이 확률 행렬(TPM·Transition Probability Matrix) 기법을 결합해 다양한 주행 환경 특성을 반영했다. 이후 SAFD(Speed Acceleration Frequency Distribution) 분석과 'MATLAB Simulink' 기반 차량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새로 개발된 시험 모드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주행 사이클은 MCT·WLTP 등 기존 표준 주행 사이클보다 실제 주행 데이터와 더욱 유사한 속도·가속도 분포를 보였고, 에너지 소비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ATLAB Simulink'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주행 사이클이 실제 주행 데이터와 높은 일치도를 보이며, 전기차의 주행 성능 평가와 에너지 소비 분석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전기차 주행 성능 평가 및 주행거리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험 모드를 개발하고 검증 기법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전기차의 에너지소비효율 최적화, 배터리 성능 평가, 미래 친환경차 설계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수행 시 다양한 지역 및 운전 환경을 반영한 온실가스 평가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후속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연구는 건국대 박수한 교수, 이광렬 박사과정생과 함께 한양대 김남욱 교수, 연제휘 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3.15 08:02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中 지커, 韓도로 달린다…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