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배터리 관리 시스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국정자원 화재 1년…정부, 1만5천개 시스템 안정성 강화한다

정부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국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의 배터리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1만 5000여개 국가 정보시스템의 중요도를 전면 재분류한 데 이어, 재해복구(DR) 체계와 민간 클라우드 이전을 확대해 대규모 재난에도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한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 1일 정보시스템과 운영시설 안정성 강화, DR 시스템 구축 등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의 주요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올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표한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의 이행에 속도를 내고 국가 정보시스템 전면 혁신에 범정부 역량을 모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배터리 안전 강화…1459개 시설 전수조사 행안부는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을 개정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의 배터리 안전 기준을 강화했다. 리튬전지 배터리실 구축 시 전산장비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분리 대상을 구체화하고 배터리실 내 실제 운영과 관계없는 전력선 포설을 금지했다. 배터리 상태 관제와 내구연한 준수 기준도 마련했다. 정부는 올해 1~3월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가 전체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1459개를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리튬전지가 기준에 따라 분리되지 않은 시설 56개를 확인하고 지난 5월 개선을 권고했다. 행안부는 해당 시설의 조치가 끝날 때까지 이행 상황을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공간 확보나 건축물 구조 문제로 직접 시설을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민간 클라우드 이전도 지원할 방침이다. 1만 5000여개 시스템 등급 전면 재분류…DR 의무화 정보시스템 자체의 안정성 관리 체계도 개편했다. 행안부는 지난 4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를 제정하고 국가 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화재 당시 국민의 생명·안전·재산과 관련된 중요 시스템의 등급이 낮게 분류됐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국민 영향도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국가 전체 정보시스템 1만 5000여개의 등급을 A1~A4로 전면 재분류했다. 새로운 등급에 따라 DR 체계 구축과 복구훈련, 데이터 백업·소산도 의무화했다. 최고 등급인 A1 시스템은 주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보조 시스템을 떨어진 다른 데이터센터에 구축하는 이중운영 방식을 적용한다. 재난 발생 시 목표 복구시간은 A1이 1시간 이내, A2는 3~12시간, A3는 1~5일, A4는 3주 이내다. 각 기관은 정보시스템 장애관리계획을 3년 단위로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행안부는 안정성 기준 준수 여부를 매년 점검하고 A1~A3 주요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초동 대응과 장애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범정부 장애상황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중요 시스템 13개 DR 우선 구축…대전센터 2030년 폐쇄 DR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국정자원 대전센터에서 운영되는 A1·A2 시스템 97개를 대상으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 가운데 안전디딤돌과 디브레인, 우편정보, 주민등록, 119구급스마트, 장기조직혈액관리 등 중요성이 높은 13개 시스템은 이달 구축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대전센터 A1~A3 시스템 121개는 내년 상반기까지 데이터를 공주센터에 실시간으로 복제하는 체계를 우선 구축한다. 이후 서버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2028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대구센터의 A1~A3 시스템도 2027년까지 데이터 복제 체계를 우선 마련한 뒤 서버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정부는 화재와 시설 노후화 등을 고려해 국정자원 대전센터를 2030년까지 폐쇄할 계획이다. 현재 KT와 네이버, NHN클라우드 등 민간 기업과 대체센터 마련과 기존 시스템 재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체센터는 신축과 임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존 시스템은 안정성과 보안성, 비용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다른 국정자원 센터나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 우선 50개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내년부터 대상 시스템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국정자원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로 국정자원의 책임운영기관 지정을 해제했다. 대전센터의 리튬전지 분리 조치는 지난 1월 완료했으며 광주·대구센터는 기존부터 배터리실이 분리돼 운영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최근 발표한 AI 민주정부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선 공공서비스를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전제돼야 한다"며 "지난 1년간의 후속조치를 바탕으로 다시는 국정자원 화재와 같은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제도 양 측면에서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10:44한정호 기자

BMW 520i 등 32개 차종 스타터 모터 부품 단락…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BMW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7개 차종 10만7158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7690대와 기아 니로 전기차 1590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SW) 설계 미흡으로 고전압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할 때 사전에 감지하지 못해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0i 등 32개 차종 6만7878대는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3월 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11:00주문정 기자

정부 전산시스템 화재로 중단…'이중화 미비'가 불러온 대란

정부가 전산 안정성을 줄곧 강조했으나, 허술한 '이중화 미비' 탓에 또 다시 대규모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로 647개의 정부 전산시스템이 중단되며 우체국 금융·우편 등 주요 서비스가 마비된 것이다. 정부는 긴급 복구에 나섰지만 정상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6일 오후 8시 15분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에서 발생했고 진화는 이튿날 오전 6시 30분에 완료됐다. 그러나 화재로 항온항습기가 멈추면서 서버 과열 위험이 커져 시스템 가동을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정부는 서비스 연속성 계획에 따라 수기 접수, 대체 사이트 안내, 세금 납부 및 서류 제출 기한 연장 등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전산실 화재보다 '이중화 체계 부재'가 꼽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운영하는 'G-클라우드 존'은 서버 차원의 재난 복구 체계는 갖췄지만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환경은 완성되지 않았다. 백업 서버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해 화재 등 물리적 재난에 취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2022년 10월 카카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판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카카오 서비스가 장시간 마비된 이유 역시 데이터센터 간 이중화가 미비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당시 "국가 주요 시스템은 대전과 광주센터 간 실시간 백업으로 3시간 내 복구 가능하다"고 장담했지만 이번 사태로 미비함이 드러났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27일 정부 브리핑에서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체국 금융과 우편부터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7 11:06한정호 기자

한전-전기안전공사, ESS 안전관리 기술협력…산업안전 높인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배터리 관리 진단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전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배터리 열화관리 시스템(BiMS·Battery Intelligence Management system)'을 전기안전공사가 관리하는 민간 ESS 설비 10곳(100MW)에 적용해 실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ESS 안전관리 기술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BiMS는 배터리시스템의 가장 작은 단위인 배터리 셀 단위까지 상태를 감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알고리즘으로 시스템 상태를 측정해 위험요소를 사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제작사 배터리관리시스템과 차별요소다. BiMS는 한전이 운영하는 전체 1천404MW ESS 가운데 1천52MW에 운영하고 있으며, 제작사 시스템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진단 알고리즘 오류와 잠재 위험 셀을 검출하는 등 취약점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앞으로 BiMS 시범적용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환경에 대한 최적화를 구현하고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한 비즈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또 한전 소유 해외 ESS 설비에 적용해 관련 기술 해외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심은보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ESS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ESS 안전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우리나라 ESS 산업 활성화와 증가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안정적인 계통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10:49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SK, 내년 2분기 HBM4 8단 양산 출하...엔비디아향 공급

놀유니버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소 예약 고객 개인정보 유출"

"벌써 크리스마스"…백화점 3사, 연말 볼거리 경쟁 커진다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가능성…청와대 유예 검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