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배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2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치킨 먹고 바르샤 본다…배민·BBQ, 서울매치 티켓 증정 행사 진행

배달의민족이 치킨 브랜드 BBQ와 손잡고 FC 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매치 티켓 증정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BQ 창사 30주년을 맞아 후원 중인 FC 바르셀로나의 서울 경기를 기념해 '오늘은 치킨으로 바르샤' 행사를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배민앱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민에서 BBQ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관 티켓 응모 ▲주문왕 이벤트 ▲공유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직관 티켓 응모는 주문 시 자동으로 참여되며, '당첨결과 확인하기'를 통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주문왕 이벤트는 기간 내 BBQ를 가장 많이 주문한 상위 100명의 고객에게 티켓 2매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7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를 3회 이상 공유하면 직관 티켓 추가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배민은 FC 바르셀로나 내한을 기념해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티켓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1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3천 원 쿠폰은 사용 후 재발급 가능하며,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우아한형제들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이번 BBQ 협업은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1:26류승현

배민, 쿠폰 없어도 자동 할인 적용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음식 주문 시 쿠폰 다운로드 없이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기능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처럼 사용자가 쿠폰을 일일이 다운로드해 적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게 설정만으로 할인된 금액이 자동 반영되는 구조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직관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업주는 설정 편의성과 함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주문, 배민클럽 구독 고객, 알뜰배달 및 한집배달 등 조건별로 할인 대상 설정이 가능해 마케팅 활용도도 높다. 할인 적용 방식은 주문금액과 배달팁 두 가지로 나뉜다. 예를 들어 주문한 메뉴 금액에 즉시 할인을 적용하거나, 고객이 부담하는 배달팁 일부를 자동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업주는 배민셀프서비스 내 통합 메뉴에서 손쉽게 다양한 유형의 할인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주문 수, 금액 등 운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 화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업주가 제공하는 할인금액 중 일부를 배민이 함께 부담하는 '배민분담' 기능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업주의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즉시할인 설정 과정에서 함께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다. 즉시할인은 오는 7월 22일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업주가 설정해둔 쿠폰이나 통합 할인은 즉시할인으로 자동 전환되거나, 개별 안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전환된다. 배민 관계자는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경험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업주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업주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0:41류승현

JD닷컴 창업자 리처드 류, 중국 배달 시장 재점화

JD닷컴 창업자 리처드 류가 최근 베이징 거리에서 직접 배달원으로 나서며 중국 음식배달 시장에 다시 불을 붙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전동 스쿠터를 타고 고객에게 음식을 직접 전달한 류의 행보가 영상으로 확산되며 중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경쟁사 라이더들과의 회식 장면까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외신은 JD가 800억 달러(약 109조원) 규모의 중국 배달 시장에 본격 진입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하루 주문량 2천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메이퇀의 뒤를 따르는 알리바바 산하 얼러마의 절반 이상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JD는 음식점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정규직 배달원을 10만 명 고용하며 100억 위안(약 1조9천억원) 규모의 소비자 할인까지 내세워 빠르게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류 창업자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회사의 지난 5년을 두고 혁신도 성장도 없었던 가장 무의미한 시기였다고 표현한 바 있다. 실제로 JD는 그간 프리미엄 쇼핑몰의 성장 둔화, 저가 앱 실패, 해외 사업 철수 등 연이은 악재에 시달려왔다. 음식배달 사업 진출 배경에 대해 류는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며, 배달을 통해 JD 쇼핑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광고비보다 손실이 적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엇갈린다. JP모건은 JD의 연간 배달 사업 손실이 최대 180억 위안(약 3조 4천324억원)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의 36%를 잠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D의 등장으로 배달 시장의 판도는 다시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얼러마 앱을 자사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에 통합했고, 메이퇀은 처음으로 스마트폰과 주류 쿠폰을 대규모로 뿌리며 대응에 나섰다. 메이퇀 창업자 왕싱은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이기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청년 실업 문제와 맞물려 배달 노동자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5월에는 주요 배달업체 경영진이 정부 주재 회의에 소환돼 공정 경쟁과 라이더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JD는 정규직 배달원에게 사회보험을 제공하며 업계보다 한발 앞선 복지를 내세웠고, 메이퇀과 얼러마도 유사 정책을 뒤따랐다.

2025.06.20 10:25류승현

미국 진출 '컬리'…간편식 시장부터 잡는다

새벽배송을 주력으로 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가 미국에 진출한다. 미국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에 입점한 지 대략 1년 만이다. 역직구 형식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간편가정식(HMR)에 주력할 전망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내달 8일부터 한 달간 '컬리USA' 온라인몰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정식 서비스 목표 시점은 올해 하반기며, 컬리USA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역직구'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이달 27일까지 컬리USA 온라인몰의 쇼핑·배송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USA 앰배서더' 1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국 물류센터에서 미국으로의 배송 과정과 현지 제품 수요 등을 파악해 반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또 주문 후 48시간 내 미국 전역에 발송하는 것을 목표로 특송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컬리의 미국 진출 소식에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거주 교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한 네이버 카페에서는 “미국에서는 1~2주마다 가는 한국마트가 멀기도 하고 가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미국 내 48시간 배송이라니 기대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교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한국에서 잘 사용했었는데 잘됐으면 좋겠다”, “기대된다”고 적어 놓기도 했다. 컬리는 왜 미국으로 가나 컬리는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들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농림축산식품 시장규모는 7천414억달러(약 1천34조원)으로, 온라인 식품 배달 시장 규모는 3천533억달러(약 493조원)이다. 이는 다시 식료품 배달 시장 77.4%와 식사 배달 시장 22.6%로 양분된다. 이처럼 미국은 전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큰 식품 시장을 가지고 있다. 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K팝 영향으로 미국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컬리의 미국 진출에 주효했다. 한국 콘텐츠를 자주 접하면서 그들이 향유하는 식품으로 관심이 자연스레 모인 것이다. 2023년 미국으로 수출된 한국산 농림수산식품 규모는 17억4천14만달러(약 2조4천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미국판 컬리'로 불리는 인스타카트의 성장 전망이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긍정적이다. CNBC에 따르면 에릭 셰리단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인스타카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계속 확장될 것으로 내다보며 이 플랫폼의 장기 성장성을 낙관적으로 진단했다. 인스타카트는 고객이 앱을 통해 식료품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신선식품을 대행 구매해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최근 기업공개(IPO)를 통해 나스닥 입성에 성공했다. 美 온라인몰 판매 제품 아직 공개 안 돼…HMR 가능성↑ 시장 성장성과 한국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컬리는 우선 미국 온라인몰에서도 밀키트와 같은 HMR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구형태로 운영되는 컬리USA 특성상 육류, 유제품 등과 같은 제품은 수출 제한 품목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컬리는 지난해 9월 미국 최대 한인마트 체인 H마트에 HMR을 입점시킨 바 있다. 이 때 이연복 셰프의 '목란' 짜장면과 짬뽕을 수출용으로 개발해 출시했다. 컬리USA 판매 품목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H마트에서 인기가 많았던 메뉴가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뛰어난 판매량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되면서다. 컬리를 통해 H마트에 입점한 제품 중에서는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조선호텔 김치 ▲풀무원 두유면 등이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근래 한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미국 현지 온라인 식료품 배달 플랫폼은 이를 판매해 본 경험이 없다”며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한국 식품,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식품을 모두 판매해본 경험과 자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 미국 시장에는 없는 신상품으로 그들이 갖지 못한 상품을 가졌다는 점이 확실한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앰버서더 선정을 통해 정확한 수요층을 파악하고 이후 이들의 의견을 통해 상품 종류, 배송 방식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6.19 16:45박서린

[단독] "헝그리판다 전자담배 판매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성가족부가 성인인증 없이 전자담배를 판매한 중국계 배달앱 '헝그리판다'에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냈다. 19일 여성가족부 김은형 청소년보호과장은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전자담배는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에게 판매할 수 없고, 판매할 경우 반드시 성인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자담배를 별도 성인인증 없이 판매한 헝그리판다의 행위는 위법”이라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상 담배가 아니더라도, 청소년보호법으로 지정된 청소년 유해물건은 맞다”고 설명했다. 현재 여가부와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를 청소년 보호법 제2조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결정한 상태다. 이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청소년유해물건 결정 고시'에 따라 지난 2011년 제정됐고, 2013년과 2017년에 개정을 거쳤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청소년보호법 제28조에 따라 누구든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및 그 부속품을 판매하거나 대여·배포할 수 없다. 또 전자담배를 제작하거나 수입할 경우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청소년 유해 표시를 해야 한다. 김 과장은 “전자담배가 청소년에게 판매된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면서 “수입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본지는 지난 18일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계 배달앱 헝그리판다가 별도의 성인인증 없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보기] 당시 헝그리판다 앱 내에서는 '담배나 주류는 만 19세 이상만 구매 가능하다'는 문구가 표시됐을 뿐 별도의 성인 인증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해당 보도 이후 현재 헝그리판다 앱에서는 전자담배가 사라진 상태다. 현재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 등 타 배달 플랫폼에서는 전자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주류 등의 청소년유해물품을 구매할 경우 앱 내에서 성인 인증을 진행하고, 배달원이 현장에서 한 차례 더 신분증 검사를 통해 성인임을 확인한다. 이에 김 과장은 “구매 시 본인인증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될 수 있다”며 “청소년에게 판매한 것이 적발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 유해 물품 판매나 광고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다 한꺼번에 살펴볼 수는 없다”면서 “청소년 유해 물품이 판매되는 것을 목격했을 경우, 여가부에 제보하면 관련 제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헝그리판다는 영국에서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 오세아니아 등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 고객층은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중화권 소비자로, 중국 음식 배달에 특화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2025.06.19 15:27류승현

우아한형제들, 배민 1만원 이하 주문 중개이용료 안 받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업주단체와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1만원 이하 주문의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및 배달비 차등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중간 합의안을 도출했다. 또 3년간 최대 3천억원 규모를 업주에 지원하는 등,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소액 주문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안이 본격 시행된다. 우아한형제들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중재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입점업주단체와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에서 추가 상생방안에 대해 중간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간 합의안에는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주문에 대해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및 배달비 차등 지원을 시행하고, 1만원 초과~1만5천원 이하 주문에 대해서도 중개이용료 등을 차등 지원하는 등 업주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은 추후 정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배달 시장에서 주문금액이 낮아질수록 주문금액 대비 업주 부담액 비율은 높아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예를 들어 1만원 주문 시 중개이용료와 라이더 배달비를 포함한 업주 부담률은 40%를 상회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주문금액이 낮아질수록 업주대상 지원금을 높여, 업주 부담이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액 주문 시 업주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주문 수를 늘리고 수익성을 확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발급한 할인 쿠폰 중 업주가 비용을 부담한 부분에 대해 중개이용료를 미부과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배민은 기존에도 일반 외식업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직접 발행하는 쿠폰의 할인액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를 미부과 해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공제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이밖에 ▲입점업주 전담 상담센터 구축 ▲손실보상 접수 시스템 개선 ▲업주의 서면절차 양식 간소화 ▲입접업주와 라이더 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 업주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3월 말부터 진행한 업주단체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같은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번 중간 합의안을 시행할 경우 우아한형제들이 추가 상생을 위해 지원하는 규모는 연간 최대 1천억원, 3년간 최대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 추가 상생안 시행 시에도 입접업주의 배민1플러스 매출 기준으로 중개이용료를 2~7.8%로 차등 적용하는 현재의 상생요금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번 중간 합의안으로 입점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계기를 만들게 됐다"며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액주문에 대한 지원으로 소비자에게는 편리함과 혜택을, 업주에게는 주문수 확대와 부담 완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9 10:37백봉삼

배달앱 '헝그리판다' 전자담배 막 팔아도 될까

중국계 배달앱 '헝그리판다'가 최근 국내 서비스 범위를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성인인증 절차 없이 전자담배를 판매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행법상 전자담배의 성인 미인증 온라인 판매가 불법은 아니어서 청소년 오용이 우려된다. 17일 배달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헝그리판다는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입점 음식점과 라이더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헝그리판다는 지난 2017년 영국 노팅엄에서 설립된 글로벌 배달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국인 커뮤니티를 주요 타깃으로 중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영국·호주·일본 등 10개국 8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다. 헝그리판다는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입점 음식점과 라이더를 모집하고 있다. 음식점에는 중화권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한 매출 증대를 강조하며 입점을 권유하고, 비닐봉투나 카드 감열지 등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라이더 모집은 '고소득 가능'을 앞세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기자가 앱을 실행해보니 한국어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었다. 전체 구조나 사용자 화면(UI)은 배달의민족 등 국내 배달앱과 유사했다. 메뉴는 마라탕·훠궈 등 중국 요리가 주류를 이루지만, 피자나 치킨 등도 있었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와 카카오페이 등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해 일반 소비자 이용에 큰 불편이 없었다. 나아가 중국계 플랫폼답게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중화권 결제 시스템도 지원됐다. 특히 헝그리판다는 중화요리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로 앱 내에는 중국 식자재 마트가 입점해 있으며,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와는 다르게 마라탕이나 밀크티가 별도 카테고리로 세분화 돼 있다. 다만 앱에서는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도 판매되고 있었는데, '담배 및 주류는 19세 미만에게 판매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올 뿐 별다른 성인인증 절차 없이 주문이 가능했다. 법적으로는 주류 등 연령 제한 품목의 경우 앱 내 성인인증이 필요하고, 배달 시에도 수령자의 신분 확인이 원칙이다. 하지만 헝그리판다 앱에서는 '19세 미만은 담배를 구매할 수 없다'는 문구가 뜰뿐,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전자담배가 판매되고 있었다. 배달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주류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는 등 관련 규제가 분명히 있다”며 “주문 단계에서의 성인인증뿐만 아니라 배달 시에도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담배총연합회 관계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은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배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성인 인증 후에만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방식은 명백한 위법 같다”고 했다. 이에 담배사업법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출자관리과의 전형용 사무관은 “합성 니코틴 담배는 담배사업법에 포함되지 않아 담배로 분류되지 않고, 별도의 성인 인증을 받을 필요는 없다”면서도 “법적 한계가 있는 점을 이용해 판매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헝그리판다는 라이더 모집 시 '유연한 비자'를 조건으로 내세워 불법 고용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헝그리판다 측은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미팅을 진행했고, 현재 운영 방식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06.18 13:29류승현

미니쉬테크놀로지, 자율주행 로봇 이용해 치과 수복물 배달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테크)는 AI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수복물 운반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쉬테크는 스마트 의료물류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미니쉬 운반로봇'을 시범운행해 왔다. '치아를 지키다, 미니쉬하다' 슬로건이 랩핑된 미니쉬 운반로봇은 강남구 언주로 본사에서 제작한 수복물을 미니쉬프로바이더인 신논현역 미니쉬치과의원, 이살리는치과 선릉역점까지 왕복 6km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했다. 미니쉬 운반로봇은 딥러닝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교통 흐름을 분석하고 360도 멀티센서 카메라로 보행자와 장애물을 인식한다. 관제센터와의 실시간 연결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또 목적지 도착 후 자동 알림과 복귀 주차까지 완전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운행 중에는 미니쉬 브랜드 CM송과 슬로건 음성 멘트가 송출돼 강남 도심 속 '움직이는 광고탑' 역할도 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미니쉬 운반로봇 운행은 치과업계 최초로 스마트 물류를 향한 이정표"라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23:06백봉삼

우아한청년들, 배민 라이더 가족 초청 '키득키득 페스티벌' 성료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4일 남양주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민라이더스쿨 키득키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라이더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득키득 재미있게 웃고, 선물도 받는 날'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체육활동, 가족사진 촬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유아용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배달체험존'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든 참여 가족에게는 간식 세트와 기념품도 제공됐다.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일부 참가자는 울산 등 타 지역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한 라이더는 “딸이 아빠가 일하는 곳에 가보고 싶어 해서 신청했는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진행한 부모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더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와 그 가족 모두가 따뜻한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6 10:59류승현

배달의민족, 식당 사장님 위한 '슈퍼위크' 할인전 개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자사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에서 상반기 최대 할인 기획전인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슈퍼위크는 준비된 물량이 몇 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슈퍼위크에서는 식용유, 모짜렐라 치즈, 조미 김가루, 살코기 참치 등 주요 식자재와 더불어 투명컵, 소스컵, 비닐봉투, 탕용기 등 배달용 비품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상반기 판매량 상위 10개 상품은 오는 22일까지 최대 49% 할인된다. 전 회원 대상 쿠폰 혜택도 제공된다. 1주차에는 총 4만6천원 상당의 쿠폰팩이, 2주차에는 10% 할인 쿠폰과 2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 슈퍼위크 기간 중 처음 배민상회를 이용하는 사장님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라이브 방송 중 경품 이벤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슈퍼위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이번 슈퍼위크는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상품들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기획전”이라며 “경제적 혜택은 물론,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06.16 09:45류승현

우아한청년들, 여름 장마·더위 대비한 우의·조끼 출시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이 혹서기 대응을 위한 기능성 배달복 '배민우의 세트'와 '배민조끼 라이트핏'을 13일 공식 출시했다. 제품은 자사 배달용품 브랜드 '배민라이더웨어'의 신제품군으로, 배민커넥트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제품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배달 환경을 고려해 방수·통기·경량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배민우의 세트'는 우의 전문 브랜드 '제비표우의'와 협업한 제품으로, S-Tex 방수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 3M 반사 프린팅 등을 적용했다. '배민조끼 라이트핏'은 전면 메쉬소재와 초경량 설계, 야간 시인성, 다용도 포켓 등을 갖췄다. 회사 측은 실제 라이더 대상 인터뷰와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출시 전 사전 체험 이벤트에서 2천건 이상의 리뷰를 받았으며, 야간 시인성 등 기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우아한청년들은 출시 기념 '배민라이더웨어 썸머 에디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배민우의 세트와 조끼를 함께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3M 여름용 액세서리 세트(쿨토시, 넥쿨러, 장갑)를 제공하며, 단품 구매자에게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제품 구매 후 배달 1건 이상 수행 및 SNS 인증 시 최대 140만 원 상당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라이더웨어는 단순 용품이 아닌 라이더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기반 솔루션”이라며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13 10:36류승현

GS25,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퀵커머스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내 '지금배달' 서비스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25는 '지금배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약 5천여 종의 상품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입점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을 도모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운영 초기에는 전국 1천여 개 GS25 점포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후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 또는 앱에서 '지금배달' 메뉴를 통해 GS25를 선택한 후, 배달 또는 픽업 방식으로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배송 가능한 상품은 도시락, 음료, 스낵 등 식음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며 기존 GS리테일 퀵커머스 플랫폼 '우리동네GS'와 동일한 카테고리 구성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GS25를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쿠폰 ▲배달비 무료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 '지금배달'은 사용자 반경 1.5km 내에 위치한 매장에서 1시간 이내 배송을 지향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연계한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은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이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은 고객이 자주 찾는 GS25 상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GS25는 디지털 커머스 접점을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O4O 서비스를 강화해 편의점 퀵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09:56김민아

배달앱 도어대시, 광고 사업 더 키운다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광고 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광고 기술 회사인 심바이오시스를 1억7천500만 달러(약 2천4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연간 10억 달러(약 1조3천700억원) 이상을 창출 중인 광고 사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심바이오시스는 구글 광고 제품 부문 디렉터 출신 바샤르 카차치가 설립한 기업으로, 소매 브랜드가 구글 검색,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주요 플랫폼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인수로 도어대시는 글로벌 15만 개 이상의 레스토랑 및 소비자 브랜드 광고주들에게 앱과 웹사이트뿐 아니라 외부 소셜 미디어 등에서도 광고를 집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광고 사업 연간 실행 수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 도어대시는 또한 홈 화면 배너, 검색 결과, 결제 페이지에 노출되는 광고에 대해 보다 정량적인 효과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신규 광고 도구 세트도 출시했다. 도어대시는 미국 내 배달 앱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엔 레스토랑과 브랜드를 위한 도구 개발에 힘을 싣고 있으며, 국제 배송 사업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전통적인 TV나 라디오보다 디지털 채널에 광고 예산을 집중하는 추세다. 아마존, 월마트, 배달 앱, 브랜드 웹사이트 등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광고 시장 규모는 2025년 1천660억 달러(약 227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의 21.6%에 해당한다. 외신은 도어대시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우버와 인스타카트도 이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어 자사 핵심 배송 사업보다 수익성이 높은 광고 부문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지난달 광고 연간 수입이 15억 달러(약 2조517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브랜드 대상 광고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도어대시와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됐다.

2025.06.12 09:12류승현

배달 공제보험 이용자 10만명 돌파…12일 대여 이륜차용 공제 상품 2종 추가 출시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사장 동정한)이 지난해 6월 처음 출시한 자가용 이륜차 배달 공제보험 이용자 수가 출시 1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배달용 유상운송용 공제 상품은 배달종사자들의 보험 가입율이 저조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조합에서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출시한 보험상품이다. 특히 연 단위가 아니라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도 별도로 출시했다. 가입 초기 과중한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무사고 시 월별 보험료를 즉각 인하하도록 설계해 배달종사자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공제상품 이용자수는 지난해 9월 2만2천명에서 같은해 12월에 5만3천명, 올해 3월 8만2천명, 6월 기준 10만명을 넘어셨다. 한편, 공제조합은 이륜차를 대여해 배달하는 종사자를 위한 '대여 이륜차용 배달 공제보험'과 법인이 소유한 이륜차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평균 20% 수준)을 적용해 주는 '법인용 유상운송 공제보험'을 12일 출시한다. 기존 월단위 공제보험은 본인 소유 이륜차에 한정됐으나 타인 명의 이륜차도 공제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륜차 대여 사업자 등 다수의 이륜차를 보유한 법인은 더욱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게 된다. 본인 명의가 아니라도 무사고일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며, 향후 본인 명의 이륜차 구매 시 공제 보험료 할인 등급 승계도 가능해 배달종사자의 보험 가입 부담이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 공제조합은 이외에도 자동 재계약 할인(1%), 안전교육 이수 할인(최대 3%), 운행기록장치 장착 할인(최대 3%), 전면 번호판 장착 할인(1.5%), 친환경 차량 할인(1%), 제휴 신용카드(월 1만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특약과 부가 서비스도 지속해서 확대해 배달 종사자의 보험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해당 공제보험 상품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모바일 앱(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를 검색해 설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지난 1년간 10만 명이 넘는 배달 종사자가 유상운송용 공제보험을 이용하면서, 공제조합이 배달 종사자와 국민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부와 조합은 종사자들의 유상운송 보험 가입 확대와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1 21:38주문정

배민B마트, 키스오브라이프와 손잡고 '키스 오브 프로틴칩' 출시

배달의민족의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가 셀럽과 협업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시리즈 '최애의 맛'의 두 번째 제품으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한 '키스오브프로틴칩'을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애의 맛'은 배민B마트가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선보이는 PB 시리즈로, 셀럽이 직접 고른 맛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콘셉트의 협업 상품이다. 지난 3월 첫 번째 제품인 'EP.01 옆집제육 – 보이넥스트도어'는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며 목표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고, B마트 내 타 제육 밀키트보다 약 5배 높은 주문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번째 제품 '키스오브프로틴칩'은 S2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기획된 것으로, 식물성 단백질 5.5g을 함유한 고단백 스낵이다. 통밀과 밀을 베이스로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고른 맛을 바탕으로 개발해 팬들과의 교감을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9일 미니 4집 '224'를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브랜드와 아티스트 간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키스오브프로틴칩은 현재 배민 앱 내 'B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첫 주문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이 제공되며, 기존 고객은 해당 제품이 포함된 기획전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큰 호응을 얻은 덕분에 두 번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마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6.11 10:36류승현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쿨 온라인교육 확대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전국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스쿨 온라인교육은 단순한 안전 교육을 넘어 라이더의 일상과 직결된 콘텐츠로 교육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투트랙 교육 시스템도 함께 운영 중이다. 배민라이더스쿨 온라인교육은 이륜차 안전운행 중심의 커리큘럼에서 출발해 현장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세무, 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확대됐다. 특히 라이더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룬 점에서 높은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대표 강의로 꼽히는 '라이더 종합소득세' 강의는 평소 라이더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주제로, 개설 직후 700명 이상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외부 세무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강의에서는 소득 유형에 따른 신고 방식, 절세 전략 등을 안내하며 라이더들의 세무 부담을 덜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통사고 처리와 보험료 절약법' 강의는 온라인 강연 중 라이더들이 채팅으로 남긴 질문을 재구성해 제작된 콘텐츠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수집한 현장 궁금증에 대해 20년 이상 경력의 강사진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과실비율, 사고처리 특례법, 보험료 할인 제도 등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부모교육' 강의도 마련됐다. 자녀와의 소통법, 시간 활용법 등 가족과 삶을 중심에 둔 실용적 콘텐츠로 구성되어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실습과 연계하는 투트랙 시스템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온라인 수료 후 오프라인으로 실습을 연계하거나,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로 복습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개설 3개월 만에 수강생 1천명을 돌파한 배민라이더스쿨 온라인교육은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수강 가능하며, 배민커넥트 라이더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라이더스쿨 온라인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라이더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라이더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해 어디서나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하남 교육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1만 명 교육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10:30류승현

배민 "티빙으로 프로야구 볼 때 배달음식과 함께"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한 프로야구 인기에 발맞춰 대대적 마케팅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야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광고 제작, 배민상품권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해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야구와 배달음식 주문을 연결하고, 배민과 티빙 콘텐츠의 제휴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광고는 티빙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야구와 배민의 무료배달을 테마로 15초짜리 영상과 6초 분량의 이미지로 제작됐다. 첫 달 100원을 추가 결제하면 배민클럽으로 무료배달을 이용하면서 프로야구 중계도 시청할 수 있다는 게 요지다. 배민은 더 많은 고객이 프로야구와 함께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을 증정하는 '야구푸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합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4주간 매주 3명을 선정해 치킨, 피자 등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배민상품권 100장(각 1만5천원)과 티빙 프리미엄 연간 이용권을 증정한다. 배민 앱 내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배민클럽-티빙 결합상품에 가입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배민은 지속해서 배민클럽의 혜택을 적극 알리기 위해 티빙의 대표 예능 IP를 활용한 콘텐츠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티빙으로 프로야구를 보면서 배민 무료배달로 부담 없이 음식도 주문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민클럽 혜택을 늘려 고객이 만족하는 가성비 구독 상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0 12:54안희정

배달 플랫폼업계 폭풍전야…'이재명표 규제' 시작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주요 국정 과제로 내세우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입점업체 보호를 명분으로 한 수수료 규제와 함께 공공배달앱 확대도 추진될 전망이어서, 배달 플랫폼 기업들은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기업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 본격 추진될 경우 사업 모델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추진하는 배달 관련 규제는 중개수수료율 차별 금지와 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시장 규율을 정립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수익 구조에 손을 대는 규제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또 정부는 배달시장 공정화를 위해 배달 기사들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을 법제화하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이 대통령이 공공배달앱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지난 2020년 이 대통령은 이미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을 만든 적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배달앱의 집중화나 독과점 등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장에는 먹깨비와 신한은행의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이 서비스 되고 있다. 땡겨요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하고, 먹깨비는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지자체와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배달앱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수수료 절감 효과는 분명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소비자 편의성과 마케팅 역량 등에서 민간 플랫폼과 격차가 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실제로 대전광역시의 휘파람 등 몇몇 공공배달앱은 민간 플랫폼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또한 입점 업체-소비자-지자체-플랫폼사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의 진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업계는 규제 강화 기류 속에 법안의 구체화 여부를 신중히 지켜보는 분위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익 구조와 직결된 만큼 수수료 상한제 같은 직접 규제는 예민한 사안”이라며 “자율규제 확대나 협상력 균형 확보 등 완충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 먹깨비 대표는 “지금 배달 플랫폼 시장의 문제는 독과점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며 “규제보다는 경쟁 플랫폼이 좀더 커질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을 실어 줘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2025.06.10 10:18류승현

배민-서울시, 한강에서 다회용기 활성화 캠페인 진행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잇그린과 함께 다회용기 활성화 캠페인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배민이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 배달 주문이 많은 공간 중 하나인 한강공원에서 1천500여 명의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주문 방식을 안내하고, 쿠폰 지급 등을 통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는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텐트와 테이블, 매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이 마련됐고, 나들이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도 진행됐다. 게임존에서는 다회용기 배달 주문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주문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행사장에 배치된 배민그린단이 OX퀴즈를 진행하여 다회용기 배달을 경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 모 씨는 “다회용기로 음식을 먹으니 쓰레기 걱정도 없고 환경을 위한 행사라 더 뜻깊었다”며 “다회용기를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가족과 나들이온 또 다른 참가자도 “평소 배달 음식을 이용할 때마다 포장 용기를 버리게 돼 이용이 꺼려졌었다”며 “앞으로 다회용기를 통해 부담 없이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서 시작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현재 서울 20여 개구와 경기도 8개 지자체, 인천시 일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다회용기 이용 방법은 간단한 편이다. 소비자가 다회용기 매장을 선택해 다회용기 배달을 요청하면 음식이 다회용기와 다회용기 전용 가방에 담겨 배달된다. 식사를 마치고 다회용기를 세척할 필요 없이 전용 가방에 담고 겉면의 QR코드를 통해 회수를 신청하면 이후 과정은 수거업체가 마무리한다. 다회용기 이용 매장은 배민 앱 검색창에서 '다회용기'를 검색하거나 혜택 모아보기의 '함께가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정미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다회용기를 직접 체험하며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배민은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9 13:29류승현

아마존, 사람 대신 로봇이 택배 배달 한다

아마존이 택배 배송용 휴머노이드 로봇 테스트를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실제 배송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테스트하기 위해 신규 시설을 건설 중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마존은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중 한 곳에 '휴머노이드 파크'를 짓고, 곧 로봇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로봇을 구동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며 현재로서는 다른 회사의 하드웨어를 테스트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아마존은 여러 휴머노이드 로봇을 테스트할 계획이나 중국 유니트리의 로봇 중 하나가 언급됐다. 아마존의 최종 목표는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의 배송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나와 택배를 집 앞까지 고객에게 배달하는 것이다. 그 동안 아마존은 다양한 로봇을 도입해 테스트해왔으나 주로 특수 목적 로봇에 국한돼 있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제품을 도입했으나 주로 폐쇄된 환경인 아마존 창고에서 활용됐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객에게 택배를 배달하기 위해 실제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라 더 주목된다고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은 전했다. 현재 2만 대가 넘는 리비안의 전기 밴 차량이 아마존의 택배를 배송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 숫자는 2020년대 말까지 1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인간 운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량으로 싣고 가서 집까지 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머지않아 휴머노이드 로봇이 배송 차량의 운전까지 맡게 될 수도 있다고 일렉트렉은 평했다.

2025.06.07 16:33이정현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2030년 이전 양자 산업 실체 보게될 것"...한국, 국제 협력 가속도

"AI의 ‘인간다움’이 진짜 인간을 기계 취급할 수도"

'높이 13m'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 화제…어떻게 작동하나

[ZD브리핑] 정기 국회 개막...與, 검찰개혁 등 224개 법안 처리 예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