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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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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입점 파트너 배민프렌즈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파트너들과 함께 본사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가구에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파트너 40여명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5가지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작했다. 이에 더해 배민프렌즈 파트너가 직접 디자인한 메시지 카드를 함께 포장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배민프렌즈 최경원 파트너는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해맑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 말했다. 이지선 파트너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메시지카드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입점 파트너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외식업 생태계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2026.05.13 09:45안희정 기자

카페사장협동조합 "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 중단하라"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추진에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조합은 무료배달 경쟁이 소비자 혜택처럼 보이지만 실제 비용은 자영업자와 음식값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현재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 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배달 플랫폼들이 그동안 무료배달, 할인쿠폰, 구독서비스 등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인해 왔지만, 그 비용 부담은 자영업자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료배달이 공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배달 메뉴 가격이 매장 가격보다 높게 책정되는 이중가격제가 확산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짚었다. 이들은 “소비자는 배달비를 아끼는 대신 오른 음식값으로 청구서를 받고 있다”며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막대한 자본력을 배경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출혈 경쟁”이라고 비판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료배달 확대가 추진되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조합은 현재 공정위가 쿠팡의 와우 멤버십 끼워팔기 혐의를 조사 중인 만큼, 이번 무료배달 확대가 혐의를 희석하려는 시도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쿠팡은 수개월간 이어진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서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상생할 돈은 없다면서 시장을 장악할 돈은 넘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조합은 쿠팡이츠에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또 정부와 공정위에는 쿠팡의 끼워팔기와 시장지배력 남용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달 플랫폼을 향해서는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상생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은 “플랫폼과 소상공인은 공생 관계여야지 약탈 관계가 돼서는 안 된다”며 “자영업자의 희생 위에 세워진 무료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2026.05.12 20:07류승현 기자

요기요 로봇배달, 성수에서도 이용한다

배달앱 요기요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운영하는 로봇배달을 서울 성수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요기요는 2024년 인천 송도, 2025년 서울 역삼에 이어 성수 지역까지 로봇배달 서비스를 확장하며 세 번째 주요 거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놀이터이자 혁신 기업들의 요람인 성수 일대에서도 로봇 배달 이용이 가능해졌다. 로봇배달은 고객이 지정한 위치까지 자율주행 로봇이 음식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배달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수 지역은 상권과 주거 지역이 혼재된 복합 도심 환경으로 다양한 생활 동선 속에서 로봇배달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봇배달 확장을 기념해 요기요는 성수 고객들을 위한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성수 일대에서 로봇을 발견하거나 로봇배달 이용 후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 지역 로봇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1만원 이상 주문할 때마다 로봇배달 주문 전용 3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적용 가능하며, 무료배달은 물론 결제 시 포인트 적립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성수 운영을 기점으로 로봇배달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넓히며, 차세대 배달 인프라 구축과 도심형 배달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성수는 레트로 감성과 최신 트렌드가 공존하는 특별한 지역 특성을 갖춘 만큼, 로봇배달의 혁신성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한 로봇배달 경험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7:04안희정 기자

쿠팡이츠, 일반회원도 무료배달 적용 검토

쿠팡이츠가 와우회원에게 제공하던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기존 와우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하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일반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치킨·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등과 협의 중에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배달플랫폼 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쿠팡이츠가 배달비 부담을 낮춰 이용자층을 넓히려 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무료배달 확대가 실제 도입될 경우 비용 부담이 입점업체나 가맹점주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료배달 비용까지 더해질 경우 배달 메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6.05.12 15:44류승현 기자

쿠팡이츠, 사랑의열매와 맞손…기부 매장 알린다

쿠팡이츠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랑의열매 기부 매장을 소개하는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장과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기부에 참여하는 매장을 알리고, 소비자가 주문 과정에서 해당 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매장을 뜻한다. 사랑의열매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캠페인으로, 지난해 참여 매장이 5만곳을 넘어섰다. 쿠팡이츠는 입점 매장 가운데 착한가게에 해당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은 쿠팡이츠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기부에 참여하는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계에서는 최근 입점 매장과의 상생,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할인 행사뿐 아니라 기부 매장 노출, 소상공인 지원 등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 방식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쿠팡이츠는 향후 기획전 확대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3:55류승현 기자

도어대시, 주문액 전망 기대치 넘었다…시간외 주가 17% 급등

미국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 주가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주문액 전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오는 6월 종료되는 2분기 총주문액이 324억~334억 달러(약 46조 9314억원~48조 379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외신에 따르면 총주문액은 음식값뿐 아니라 세금, 팁, 수수료 등을 포함한 주문 규모를 뜻하며, 배달 플랫폼의 거래 규모와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쓰인다. 라비 이누콘다 도어대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가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수요가 계속 상당히 강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초 월간활성이용자(MAU)와 멤버십 가입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니 쉬 도어대시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가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핀란드 기반 배달 플랫폼 월트도 진출 국가별로 높은 점유율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은 도어대시의 장기 투자 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도어대시는 미국 최대 음식 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확장과 자율주행 배달 로봇, 식료품·전자제품·의류·자동차 부품 등 신규 배송 카테고리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외신은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사인 우버 역시 음식 배달을 넘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배송 영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도어대시와 경쟁 구도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도어대시 주가는 뉴욕 정규장에서 167.97달러(약 24만 3203원)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17% 급등했다. 다만 올해 들어 주가는 26% 하락한 상태다. 1분기에는 미국 내 신규 소비자의 음식 배달 주문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주문 빈도도 늘었다. 이에 따라 총주문액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반면 매출과 주문 건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약 5조 8495억원), 총 주문 건수는 27% 늘어난 9억 3300만건을 기록했다.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들은 낮아진 수수료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는 이란 전쟁 여파로 배달 기사들에게 제공하는 유류비 보조에 5000만 달러(약 723억 9500만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어대시는 해당 비용을 다른 투자 영역 조정을 통해 최소한 일부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7 09:29류승현 기자

우아한청년들, 3400명 라이더 의견 듣고 만든 신제품 7종 출시

배달의민족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전용 장비 제품군을 확대했다. 우아한청년들은 30일 배달용품 브랜드 '배민라이더웨어' 상반기 신제품 7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배민커넥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더 약 3400명의 인터뷰와 설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배달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필요 기능을 반영해 기존 제품을 개선하고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상반기 제품군은 지난해 4종에서 올해 7종으로 늘었다. 신제품에는 단열 기능을 강화한 'EPP 탑박스'가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경량 소재를 적용해 주행 부담을 줄이고, 잠금장치와 반사띠 등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도 개편됐다. 배민백팩은 용량 확장과 함께 개폐 편의성을 개선했고, 우의는 상·하의 분리형 구조로 변경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여름용 티셔츠와 액세서리도 추가됐다. 회사 측은 라이더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14:39류승현 기자

배민상품권 판매 2000억 돌파…선물 수요 증가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선물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배민상품권'의 올해 1분기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념일이나 행사 선물로 상품권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 판매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배민상품권은 수신자가 배달의민족 앱에서 원하는 음식이나 상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올해 1분기 판매된 상품권 중 약 95%가 해당 기간 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방문 없이 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이용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배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선물용 테마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의 제휴를 통해 다른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도 배달의민족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휴를 통한 주문 건수와 금액도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10:11류승현 기자

쿠팡이츠서비스, 정비센터와 배달파트너 정비·휴식 지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한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 할인과 휴게공간 이용 등 실질적인 지원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 이륜차의 고장 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제휴하며, 배달파트너가 전국 어디서나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해 충청권(대전·충남·충북),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전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 각 지역에 제휴 정비센터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과 함께, 배달파트너가 필요할 때 인근 정비센터를 방문해 상시적으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모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엔진·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10종에 대해 상시 10% 정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는 시즌별 주요 정비 품목에 대해 30~4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타이어, 윈드스크린, 안개등, 블랙박스 등 계절별 교체 수요가 높은 품목이 시즌 할인 대상이며, 해당 품목 교체 또는 설치 시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정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배달파트너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된다. 전국 140여 개 제휴 정비센터에서는 운영 시간 내 배달파트너가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소파와 테이블, 음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운행 중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즌 할인 쿠폰은 안내된 신청 절차를 통해 발급된 전용 QR 코드를 지참해 제휴 정비센터를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정비센터 위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비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전국 정비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6:30안희정 기자

요기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 진행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를 강화했다. 요기요는 27일 지원금 지급 개시에 맞춰 고객과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관련 안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내는 앱과 공식 SNS, 업주 전용 채널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이용자는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지원금 사용 방법과 주변 사용 가능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 시 결제 수단에서 '현장결제-신용카드'를 선택하면 라이더가 휴대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다만 포장 주문이나 일부 배달 방식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현장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가맹점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요기요는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도 별도 공지를 통해 사용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지원금 사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7 12:53류승현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배민'서 더 쉽게 쓴다

배달의민족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확대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만나서 카드 결제' 기능을 통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배달 주문 시 라이더를 통해 대면 결제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배민 앱에서는 약 24만 개 가게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앱 내 메인 화면에 전용 아이콘과 안내 배너를 추가해 사용 방법과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원금 사용부터 주문까지 이어지는 이용 동선을 단순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결제 방식과 적용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원금 활용도를 높여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0:57류승현 기자

배민아카데미, 체계화된 AI 교육으로 외식업주 성장 돕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체계화한다. 24일 배민아카데미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3단계 교육 로드맵을 마련하고 'AI 장사스쿨' 1기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 8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응답자의 91.5%는 AI가 향후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기술이라고 인식했지만, 실제 활용 비율은 3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됐다. 초급 과정은 짧은 영상 중심의 온라인 교육으로 AI 기초 활용을 다루고, 중급 과정은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고급 과정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다룬다. 이번 'AI 장사스쿨' 1기는 홍보·마케팅을 주제로 운영된다. 중급 과정에서는 포스터, 메뉴판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고급 과정에서는 간단한 웹페이지 제작 등 심화 내용이 포함된다. 배민아카데미는 향후 교육 수료자를 기반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4 10:36류승현 기자

배민, '한그릇' 서비스 유료화…일반 이용자 건당 500원 부과

배달의민족이 소량 주문 서비스인 '한그릇'에 대해 일반 이용자 대상 유료화를 시행한다. 다만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 가입자에게는 기존과 같이 무료 혜택을 유지한다. 22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회사는 최소 주문금액 없이 1인분 주문이 가능한 '한그릇' 서비스에 대해 배민클럽 비구독자를 대상으로 건당 5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그간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해 왔으나, 서비스 도입 약 1년 만에 일반 이용자에 한해 유료로 전환한 것이다. 배민클럽 가입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그릇'은 최소 주문금액 없이 음식 한 그릇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주문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해 4월 29일 도입됐다. 업계는 낮은 주문 단가에도 배달비 지원이 수반되는 구조여서 플랫폼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쿠팡이츠 등 경쟁사의 유사한 소량 주문 서비스의 경우 처음부터 구독자 한정 혜택 중심으로 운영돼 온 바 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클럽 구독자 혜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배달 품질 개선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2 18:18류승현 기자

우아한청년들,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전국 확대

배달의민족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수도권 외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시설 방문이 어려운 라이더를 위해 현장으로 강사진과 장비를 이동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부산,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등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4월 부산과 인천을 시작으로 5월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순으로 이어진다. 교육 과정은 배달 기본기와 안전운전 역량을 다루는 공통 교육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습 중심의 주행 교육과 스트레칭 등 보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관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라이더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0:18류승현 기자

배민,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행사 진행

배달의민족이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22일 일회용 수저·포크를 받지 않거나 다회용기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미수령 옵션을 선택한 주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회용기 주문 고객에게도 별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배민은 지난 2019년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회용 수저·포크 선택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후 기본 옵션으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해당 기능을 통해 일회용 식기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친환경 배달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2 10:10류승현 기자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 위생관리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회용 기구․용기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 위생관리 지침'을 마련·배포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의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소독해 급식소, 접객업소 등에 대여하는 업체로 식품위생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최근 플라스틱 소재 수급 우려 등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고, 이를 세척해 대여하는 서비스업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식판 중심 지침을 컵이나 배달용기 등 모든 식품용 다회용 기구․용기로 확대해 업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침에는 ▲다회용 기구·용기 기준 ▲재질별 적정한 세척·소독 관리 기준 ▲세척·소독 적정성 확인 ▲폐기 관리 기준 등을 제시해 식품으로 이행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세척·대여업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별도로 인증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계가 자율적으로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21 17:02조민규 기자

우버이츠, 반품 대행 도입…수거·환불 한 번에

우버이츠가 배송 기사가 직접 상품을 수거해 반품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 쇼핑 확대에 따른 반품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우버는 우버이츠에 '반품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앱에서 반품을 신청하면 배송 기사가 상품을 수거해 소매업체에 대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포장이나 방문 절차 없이 휴대폰으로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베스트바이, 딕스 스포팅 굿즈, 펫코 등 우버이츠 입점 소매업체에 적용된다. 20달러 이상 상품이 대상이며 배송 기사가 상품을 수거하는 즉시 환불이 이뤄진다. 수수료는 기사 이동 거리와 시간에 따라 부과되며, 이를 원치 않을 경우 소비자가 직접 반품할 수도 있다. 우버 측은 “온디맨드 배송 업계 최초로 반품 기능을 도입했다”며 “이용자는 우버이츠에서 구매한 상품을 간편하게 반품하고 즉시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호출 서비스로 출발한 우버는 배달 사업 진출 이후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2025 회계연도 4분기 배달 부문 매출은 4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확대와 함께 반품 문제도 커지고 있다. 사후 구매 플랫폼 '라우트'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반품 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약 3분의 1은 라벨 출력과 포장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불 지연 역시 주요 불만 요인으로, 응답자의 43%가 가장 큰 부담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반품 간소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아마존은 홀푸즈, 스테이플스, 콜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반품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우버 역시 기존 '우버 커리어'(옛 우버 커넥트)를 통해 선불·밀봉 소포 반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포장되지 않은 상품까지 직접 매장으로 반환할 수 있게 됐다.

2026.04.19 10:00김민아 기자

배민B마트, 1분기 주문 37% '껑충'..."역대 최대"

배달의민족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가 올해 1분기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7일 배민B마트의 1분기 주문 수, 고객 수, 거래액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문 수는 37% 늘었고, 고객 수와 거래액은 각각 22%, 36%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주문 수와 고객 수가 각각 27%, 21% 증가했다. 누적 주문 고객 수는 800만 명에 달했으며, 월 3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도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경쟁력 강화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자체 브랜드(PB) '배민이지'는 상품 수를 확대하면서 매출이 98% 늘었다. 이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과 구독 서비스 혜택 강화도 이용자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상품과 배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확장과 혜택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7 09:45류승현 기자

쿠팡·배민 협업 확대에도…홈플러스 '생존 발버둥'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생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지만, 납품 지연에 따른 재고 부족으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퀵커머스 확대와 초저가 할인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데도 상품 수급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현장에서는 이 같은 시도가 '반짝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할인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확보된 재고가 적어 조기 품절이 반복되면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쿠팡이츠·배민 입점으로 퀵커머스 강화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를 중심으로 신선식품과 델리,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9일부터는 '태국산 신선란'을 순차적으로 들여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대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 중 홈플러스가 4만 6000여 판을 확보해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19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6차례에 걸쳐 공급한다. 퀵커머스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내 입점 점포를 47개까지 확대했다. 점포 인근 거주 고객이 쿠팡이츠에서 주문하면 신선식품을 비롯해 베이커리, 델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작년 4월부터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대형마트 퀵커머스를 본격 도입했고 해당 서비스 운영 점포를 41개점까지 확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본업인 대형마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터도 없다”…재고 부족에 '반짝 방문' 그쳐 현장에서는 재고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전략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할인 상품의 품절 속도가 빨라 고객들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일부 점포에서는 냉장식품 매대에 라면이나 생활용품을 진열하기도 했다. 남아있는 상품 역시 매대 앞줄만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인 행사 상품도 물량이 적어 행사 당일 오전 중 대부분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현장 근로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도 물건이 얼마 없어서 행사일 당일 오전이면 모두 판매된다”며 “고객들은 행사일에만 반짝 방문했다가 물건이 다 판매된 것을 확인하고 다시 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할인 품목 외의 제품도 함께 구매해야 매출이 늘어나는데, 요즘은 할인 품목만 구매하고 매장을 떠나니까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퀵커머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실제 이날 오후 배달의민족 앱에서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기준으로 '버터'를 검색하면 배달 가능한 상품이 없는 반면, 인근 경쟁 점포인 '이마트 영등포점'에서는 자체브랜드인 피코크 버터 외에도 서울우유 버터, 상하목장 버터, 프레지덩 버터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관계자는 “실제로 물건이 없을 수도 있지만, 재고가 있음에도 점포 사정상 제외를 했을 수도 있다”며 “현재 납품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중단이 아니라 공급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 확대를 노리는 것 이전에 구조적인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상황을 개선하려는 경영진의 노력은 느껴지지만, 퀵커머스 역시 상품 구색이 뒷받침돼야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외부 자금 유입과 신용 회복이 이뤄져야 납품이 정상화되고, 이후에야 전략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6:51김민아 기자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커뮤니티 '배라클' 출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참여형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배라클)'을 출범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배라클은 긍정적인 배달 경험을 확산하고 라이더 중심의 배달문화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라이더 모임 '배라모'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향후 사회공헌 활동과 안전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모임은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진행됐으며, 라이더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슬립 사고 대응, 이륜차 운행 교육 등 신규 교육 콘텐츠도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이륜차 주행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교육 기기도 처음 공개됐다. 회사는 해당 장비를 활용해 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라클은 향후 정기 모임을 통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 라이더로 참여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된다.

2026.04.15 10:45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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