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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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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 '2026 프로야구GO!', 포스트시즌 맞이 가을 야구 콘텐츠 업데이트

모바일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가을 야구 시즌을 겨냥해 잠실 레전드 매치 연계 콘텐츠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에서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포스트시즌 특별 프로모션과 신규 서버 추가 등을 포함한 정기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음달 14일 열리는 잠실 야구장 고별 레전드 경기 '잠실 더 라스트 이닝'과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경기에 출전하는 은퇴 레전드 선수를 선택해 미션을 완료하면 선수 영입권과 경품 응모권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음달 5일 오전 9시까지 1차 응모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잠실 더 라스트 이닝' 현장 관람 티켓과 레전드 구단 선택 상자, 돌파 코어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트시즌 개막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팬클럽 콘텐츠 내에서 실제 경기 승리팀을 맞히는 승부예측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주사위를 굴려 게임 내 보상을 획득하는 '포스트시즌 보드게임' 이벤트도 함께 전개한다. 이용자 증가 추세에 맞춰 경쟁 환경도 재정비했다. 신규 이용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증설했으며, 선수 관리 기능, 유니폼 시스템, 핫타임 프로모션, 아이템 교환소 등 시스템 전반의 편의 기능을 개선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2026.10.14 16:03진성우 기자

엠게임 '귀혼키우기' 개발진 "원작 감성 계승하되, 스트레스 없는 성장 담았다"

대표 장수 IP(지식재산권) '귀혼'이 모바일 방치형 RPG로 돌아온다. 엠게임은 11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신작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를 정식 출시한다. 원작의 주요 직업과 무공, 몬스터, 지역 등 핵심 요소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최근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춘 가벼운 조작감과 동료 조합 중심의 전투대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은 지난달 30일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기획 의도와 주요 게임성,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방치형 트렌드 속 귀혼 IP 본질에 집중" 엠게임이 '귀혼' IP를 활용해 방치형 RPG를 선보이게 된 배경에는 IP 수명 연장과 장르적인 접근성이 자리한다. 이재창 이사는 "엠게임은 기존 IP를 꾸준히 살려나가는 방향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과거 서비스했던 IP들을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해 지속해서 선보이고자 준비해왔고, 그 첫걸음이 바로 귀혼키우기"라고 개발 계기를 밝혔다. 기존 방치형 게임들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복잡한 시스템보다는 장르 본연의 강점인 성장 체감과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출시 초기에는 방치형 이용자가 기대하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성장 구조를 제공하고,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귀혼만의 색채를 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원작 팬들을 위한 스토리 재해석이 돋보인다. 박성태 팀장은 "원작 이용자들이 스토리에 민감하고 애착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태화노군이 배신당해 힘과 기억을 잃은 뒤 제자들을 다시 만나며 복수와 진실을 쫓아가는 오리지널 서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태화노군의 부활과 양악평 추적을 다룬 메인 서사는 향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맞물려 순차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단일 직업 한계 탈피…3인 전투대·동료 조합으로 전략성 강화 이번 신작의 핵심 플레이 구조는 원작과 명확히 구분된다. 단 하나의 직업을 골라 집중 육성하던 원작과 달리, 플레이어 캐릭터(태화노군) 외에 2명의 동료를 조합해 총 3인 규모의 전투대를 꾸려 나간다. 박성태 팀장은 "검무사·도무사·조자객·암기자객·장도사·선도사 등 원작의 대표 직업들을 동료로 수집해 함께 육성할 수 있다"며 "각 영웅마다 단일 딜링, 원거리 공격, 디버프 등 특화된 무공과 스킬을 지니고 있어 특정 던전 공략이나 콘텐츠 특성에 맞춰 전투대를 재설계하는 재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완호, 영물, 강령 등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수집형 성장 요소가 더해져 전투대를 한층 다채롭게 강화할 수 있다. 성장과 파밍에 따른 피로도는 대폭 줄였다. 박 팀장은 "최근 방치형 게임들이 지나치게 많은 콘텐츠를 한 번에 쏟아내며 이용자에게 '숙제' 부담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다"며 "하루 5분에서 10분 내외 접속만으로도 일일 필수 콘텐츠를 가볍게 마칠 수 있도록 일괄 수령 및 성장 동선을 간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금 모델(BM)에 대해서도 "재화 대부분은 인게임 성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뽑기 역시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수량을 일정 수준 제어해 과도한 과금 유도 없이 누구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완만한 밸런스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혼자만 즐기는 게임 아냐"…실시간 마을과 문파 대전으로 장기 서비스 정조준 귀혼키우기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실시간 소통 공간인 '마을'이다. 방치형 RPG 특유의 싱글 플레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광장 역할을 하는 마을을 도입했다. 박성태 팀장은 "마을은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소통하고 길드 단위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마을 단위의 수집 의행이나 마물 침공 이벤트, 협동형 파티 던전 등 실시간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 플레이를 견인할 경쟁 콘텐츠 역시 순차 도입된다. 박 팀장은 "개인 간 랭킹 경쟁 외에도 문파원 30명이 합심해 상대 문파와 맞붙는 30대30 규모의 '문파 대전'을 주요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업데이트 주기와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월 1회 단위의 정기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약 6개월 단위로 1막·2막·3막으로 이어지는 대형 스토리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역사·사수·무사 등), 대규모 레이드(양악평 토벌전)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재창 이사는 "오랫동안 귀혼 IP를 아껴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원작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무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3 13:10진성우 기자

식지 않는 방치형 RPG 열기…'메이플' 이어 '귀혼' 출사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RPG(키우기) 장르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대작 MMORPG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벼운 게임성과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키우기 게임들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의 대표 IP를 계승한 신작이 출사표를 던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28일 모바일 인덱스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넥슨코리아의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상 수명이 짧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키우기는 올해 9월 기준 매출 10위권 안팎을 상시 유지하며 방치형 RPG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는 인기 IP의 친숙함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특유의 접근성이 꼽힌다. 게임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 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보스전 및 던전 공략 등 주요 콘텐츠에서는 직접 조작에 따른 이점을 살려 '자동과 수동의 조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 방정식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흥행 바통 잇기에 나선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온라인게임 '귀혼' 세계관과 직업, 무공, 몬스터 등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전 반응도 뜨겁다. 지난 8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귀혼키우기'는 시작 9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80만명을 넘어서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엠게임은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기반 메인 스토리 영상 공개와 이용자 참여형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펼치며 막바지 출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인기 원작을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방치형 RPG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메이플 키우기가 증명한 장르 파급력이 귀혼 키우기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도 키우기 열풍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9.28 10:59진성우 기자

'TBH' 이어 '창세기전 키우기'까지…스팀 파고든 PC 방치형 게임 돌풍

방치형 RPG 장르가 PC 플랫폼에서 대세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작업표시줄 게임으로 화제를 모은 'TBH: 태스크바 히어로'에 이어, 뉴노멀소프트가 선보인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이 동시 접속자 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출시 이후 일주일만에 동시 접속자 5만명을 경신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흥행은 전체 화면를 이용하는 기존 PC 게임과 달리, 모니터 한 켠에 작게 띄워두고 즐길 수 있는 '사이드 게임' 형태의 편의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스팀 커뮤니티 마켓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파밍 동기를 극대화한 점도 핵심 유인책으로 꼽힌다.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창세기전'이라는 고전 정통 IP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캐주얼한 성장 구조를 갖춘 방치형 파밍 RPG다. 개발사 뉴노멀소프트는 이번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이용자가 부담 없이 오랫동안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바탕화면 한쪽의 작은 창에서 게임이 자연스럽게 구동되고, 배경 없이 캐릭터 중심으로 구성해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스팀 장터 연동과 백그라운드 구동 환경이 맞물리면서 매크로나 작업장 등 비정상 플레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은 서버 기반 검증 체계를 통해 어뷰징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서버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요 연산과 보상 지급 과정 역시 서버에서 검증하도록 구성돼 있다"며 "자동 전투가 기본 구조인 만큼 일반적인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추가 이점을 얻을 여지는 크지 않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커뮤니티 마켓이 연동된 게임인 만큼 비정상 아이템 유입 시 정상 이용자가 쌓아온 플레이 가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작업장 의심 계정은 여러 데이터를 종합 검증해 단호히 조치하되, 정상 이용자가 잘못 제재되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환불 처리 후 계정 이용 제한 논란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내놨다. 무료 게임의 특성을 악용한 어뷰징 방지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뉴노멀소프트는 "무료 게임 특성상 인게임 상품을 환불하더라도 게임 자체의 접근 권한은 유지되는 구조이기에, 환불 발생 시 관련 상품과 재화 이용 내역을 확인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며 "환불을 제한하기보다 비정상적인 악용으로 타 이용자의 게임 환경과 아이템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사유로 환불한 이용자가 문의를 접수할 경우 이용 기록을 재확인해 신속히 제한을 해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진입 장벽 논란이 일었던 '전투력 순위 기반 채팅 제한' 시스템은 점진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현재 인게임 채팅은 전투력 상위 1만명 이내 이용자만 작성할 수 있어 소통 제약에 대한 피드백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은 "초기 스팸 메시지와 도배, 광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게임을 일정 수준 플레이한 계정을 구분하고자 전투력 순위를 도입했다"며 "초기 1000위에서 시작해 3000위, 현재는 1만위까지 이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규모가 커진 만큼 순위 기준만으로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정상 이용자들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추가된 자동 번역 기능과 함께 채팅 환경을 계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3 11:11진성우 기자

엠게임,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 메인 스토리 영상 공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스토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으로, 원작 '귀혼'의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압축적인 연출과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믿었던 제자 '양악평'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화염에 휩싸인 전장에서 '태화노군'이 십이지신 요괴 무리에 맞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제자 '양악평'과 등을 맞대고 마물을 격파하며 호흡을 맞추던 중, '양악평'이 스승의 등을 베고 붉은 눈과 백발의 마신으로 흑화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제자의 배신으로 쓰러진 '태화노군'은 이(異)세계로 추락해 의식을 잃고, 이 지점에서 화면은 레트로 픽셀 그래픽으로 전환된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는 시스템 메시지와 함께 도트 캐릭터로 재탄생한 '태화노군'이 등장하며,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고 마무리된다. 주인공이 잃어버린 힘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 캐릭터 성장 요소와 유기적으로 결합돼, 원작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방치형 RPG의 간편한 플레이 방식으로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귀혼키우기'는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신작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는 한편,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사전예약은 지난 11일 시작해 정식 출시 전까지 이어진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가운데 원하는 마켓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홍수정과 금전, 동료 소환권 등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창 엠게임 귀혼키우기 총괄 이사는 “귀혼키우기는 원작 귀혼의 세계관과 직업, 무공 체계를 계승하면서 방치형 RPG에 맞게 새롭게 설계한 신작이다”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게임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먼저 선보이는 만큼 정식 출시까지 많은 관심과 사전예약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6 11:41이도원 기자

에어캡, 성인용 방치형 RPG '아가타 키우기' 사전예약 실시

에어캡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모바일 방치형 RPG '아가타 키우기'가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에어캡은 신작 모바일 게임 '아가타 키우기'의 한국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자체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가타 키우기는 간편한 성장 구조와 성인향 아트 수집 요소를 결합한 방치형 RPG다.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조합하는 4인 스쿼드 전투 시스템을 갖췄으며, 캐릭터와 서포트 봇을 합성해 신화 등급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등급별 일러스트를 모으는 '앨범 시스템'과 원하는 전설 등급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5종의 던전, 개인 경쟁 콘텐츠인 '결투장(PVP), 이용자 간 협동을 요하는 '월드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용 프로필 프레임, 전설 등급 '돌로레스' 캐릭터, 샤드 1만개, 소환권 100개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현지민 에어캡 대표는 "아가타 키우기는 성인 이용자를 위한 하이엔드 아트 수집 요소와 방치형 RPG의 편의성을 결합한 AGATHA IP의 첫 작품"이라며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화된 수집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0 17:40진성우 기자

전문 코스튬부터 방구석 콘셉트까지…엠게임 '귀혼키우기', 이색 SNS 챌린지 연다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 열기를 이어갈 유저 참여형 SNS 코스프레 행사가 열린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모바일 신작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진행하는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세부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행사 개시에 앞서 참가자들이 코스프레 소품과 영상 콘텐츠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는 사전예약 신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바이럴 행사다. 원작 지식재산권(IP)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마물을 표현한 사진·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구글폼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코스프레뿐 아니라 일상 소품을 활용한 콘셉트까지 폭넓게 인정된다. 평가는 주관적 심사를 배제하고 SNS '좋아요' 수를 집계해 순위를 결정하며, 공식 라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실시간 상위 순위를 공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순위에 따라 갤럭시 Z 폴드8, 맥북 네오, 에어팟 프로3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재창 엠게임 총괄 이사는 "사전예약 9일만에 신청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유저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게임 출시 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코스프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나만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0 17:30진성우 기자

엠게임, 방치형 RPG 신작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실시

온라인 PC 게임 원작의 세계관과 직업 체계를 방치형 모바일 플레이 구조로 재해석한 신작 게임이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 게임 '귀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방치형 RPG다. 원작의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기존 필드 탐험 중심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다양한 직업의 동료 성장 시스템과 신규 스토리, 던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메인 스토리는 제자의 배신으로 힘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성장을 거듭하며 힘을 되찾는 과정을 다룬다. 직업 체계는 원작을 계승해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홍수정 1000개,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를 제공한다. 각 마켓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홍수정 1000개,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패키지가 추가로 지급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 장비 강화석 400개가 지급되며, 사전예약자 수 달성 구간에 따른 보상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우편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귀혼키우기를 총괄하는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1 13:53진성우 기자

에이트스튜디오 '블라이트워', 구글·애플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록

에이트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블라이트 워 : 방치형 RPG'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블라이트 워 : 방치형 RPG'가 정식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신청자 5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불사의 세계에 장례식을 거행해 신들의 시대를 끝맺는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룬령과 스킬 수집, 커스터마이징,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자동 처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내 재화와 소집석, 무료 소집 찬스 등을 제공하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쿠폰을 공개했다.

2026.08.06 18:00진성우 기자

슈퍼플래닛, 웹툰 IP 기반 '던전견문록' 글로벌 170여 개국 정식 출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슈퍼플래닛이 인기 웹툰 IP 기반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던전 견문록'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슈퍼플래닛은 신작 '던전 견문록'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2170만 이상을 기록한 재담미디어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글럼프 작가의 웹소설을 바탕으로 손민우 작가가 각색과 작화를 맡았으며, 북미 타파스와 일본 피코마 등에서도 연재된 바 있다. 게임 '던전 견문록'은 클리커 장르의 조작감에 방치형 RPG의 성장 구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장비 소환·합성, 제단 봉헌, 유물 시스템 등 풍부한 성장 요소를 제공한다. 아울러 원작 스토리를 반영해 에피소드를 진행하며 총 18종의 캐릭터를 해방하는 동료 시스템과, 기지를 강화해 단계별 한계를 극복하는 '미궁 성장' 시스템을 탑재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재담미디어의 대표 흥행 웹툰 던전 견문록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과금 성향이 높은 아시아 시장과 광고 기반 수익 중심의 구미권 시장을 동시에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BM 전략을 통해 글로벌 유저 모두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게임으로 안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04 15:40진성우 기자

릴리스게임즈 'AFK: 새로운 여정', '디지몬 어드벤처'와 협업 실시

오픈필드 방치형 RPG 'AFK: 새로운 여정'이 인기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와 협업을 진행한다. 릴리스 게임즈가 개발하고 파라이트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AFK: 새로운 여정'은 '디지몬 어드벤처'와의 지식재산권(IP) 협업 행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27회 '디지몬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AFK: 새로운 여정 네 번째 대형 IP 협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원작의 주요 캐릭터인 신태일과 아구몬, 매튜와 파피몬 등이 게임 내 마법 대륙 '에스페리아'에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감성과 게임 세계관이 결합된 신규 콘텐츠를 비롯해 한정 코스튬, 특별 인게임 보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영웅의 상세 스킬 및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파라이트 게임즈는 본 행사에 앞서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협업 영상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6.08.03 13:00진성우 기자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온 '올드 IP'…진입 장벽 낮추고 수명 늘린다

한때 모바일 게임 시장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러너' 장르의 양대 산맥이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와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조작 피로도를 낮추고 직관적인 성장에 집중한 방치형 장르가 올드 IP의 화려한 귀환을 이끄는 핵심 무기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와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양대 마켓 인기,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먼저 '윈드러너 키우기'는 한국과 대만 지역 출시 4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양 플랫폼 이용자 평점 역시 4점대 중반을 유지하며 게임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게임 태동기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원작의 묘미를 방치형 문법으로 매끄럽게 녹여냈다는 분석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를 활용한 '쿠키런: 크럼블' 역시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15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출시 당일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미국 8위, 대만 2위, 태국 2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원작 IP의 굳건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올드 IP의 방치형 변신은 앞서 RPG 장르에서도 이미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넷마블이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시장의 큰 조명을 받았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키우기' 또한 출시 이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도 매출 톱 10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장기 흥행 기틀을 다졌다. 성공 공식이 거듭 입증되자 대형 게임사들의 핵심 파이프라인에도 키우기 장르가 전면 배치되는 추세다. 넥슨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핵심 타이틀인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지난달 7일에는 '테일즈위버 키우기'의 상표권까지 새롭게 출원하며 굵직한 간판 IP들의 방치형 전환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장수 IP들이 앞다퉈 방치형 장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진입 장벽 완화를 꼽는다. 십수 년간 서비스되며 방대해진 시스템과 복잡한 조작법은 복귀 이용자나 신규 이용자에게 높은 학습 허들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반면 방치형 장르는 복잡한 요소를 걷어내고 직관적인 캐릭터 성장과 보상 획득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가벼운 플레이 경험을 표방한다. 기존 코어 이용자 외에 라이트 이용자층을 프랜차이즈로 유입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 주요 타깃층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도 주효했다는 진단이다. 과거 해당 IP들에 짙은 향수를 지닌 3040세대 게이머들은 현재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 됐다. 게임을 켜두기만 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치형 시스템은 이들의 스낵 컬처 소비 트렌드 및 과금 스트레스 완화 요구와 완벽하게 맞물린다. 결과적으로 방치형 장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원작의 핵심 매력은 유지하면서 무거워진 IP에 새로운 생명력을 수혈하는 필수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방치형 장르는 과거 하위 장르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올드 IP의 대중성을 회복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며 "무거운 원작의 피로도를 덜어내고 3040 이용자층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어, 앞으로도 대형 게임사들의 굵직한 IP를 앞세운 키우기 신작 러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8.03 11:14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 당일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상위권 안착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당일(30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 게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출시 당일 오후 매출 10위로 진입한 후 3위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 주목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당일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아울러 대만(2위), 태국(2위), 미국(8위) 등 기존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이 강세를 보인 주요 국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신작은 쿠키런 IP 최초의 모바일 방치형 RPG로, 방치형 장르 특유의 빠른 성장 편의성에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시점 기준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을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지속해서 추가할 방침이다. 동시에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장기 흥행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7.31 13:4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게임 '쿠키런: 크럼블' 7월 30일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출시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쿠키런: 크럼블은 오는 30일 10시 국내 포함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된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IP를 방치형 RPG 장르로 확장한 신작이다. 키우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쿠키와 펫 조합, 와글와글한 전투 연출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사전 등록은 국내외 이용자의 관심 속에 현재 누적 등록자 수 18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기존 100만 명 누적 달성 보상과 함께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 픽업 쿠키커터 100개와 픽업 펫 뽑기권 100장이 정식 출시 후 지급이 확정됐다. 회사 측은 쿠키런: 크럼블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인게임 콘텐츠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보유한 모든 쿠키를 동원해 보스에 도전하는 '크럼블 던전'과 다른 유저와 쿠키 조합을 겨루는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iOS·안드로이드)과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6.07.21 09:57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사전 등록 개시…대세 방치형 RPG 겨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방치형 RPG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데브시스터즈는 산하 개발사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로, 키우기 장르의 편의성에 전략적인 쿠키·펫 조합을 꾸리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속도감 있는 전투와 풍부한 보상을 통해 빠른 성장의 쾌감과 즉각적인 성취감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와 미지의 존재인 '부스러기'에 맞서는 용병 쿠키의 모험담을 쿠키런 특유의 유쾌하고 위트 있는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사전 등록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과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사전 등록을 기념해 누적 달성 보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등록자 수가 10만명, 30만명, 50만명, 100만명을 돌파할 때마다 보상이 누적되는 방식이다. 최종 목표인 100만명을 달성하면 ▲크리스탈 1000개 ▲코인 1만개 ▲고급 쿠키커터 100개 ▲고급 펫 뽑기권 100장 등이 정식 출시 후 일괄 지급된다. 사전 등록 시작에 맞춰 오픈되는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굿즈 행사를 진행한다. 웹사이트와 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각각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퓨어바닐라 쿠키 중형 액션 피규어 ▲쿠키런: 크럼블 장패드 ▲황금갓방울 스트레스볼 등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나의 성향에 맞는 쿠키 조합을 찾는 '나의 원정대 속성 조합 연구소' ▲조합한 쿠키들과 함께 도전하는 미니 게임 '크럼블 보스 러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보물 지도를 완성하는 '초코 왕방울의 잃어버린 보물지도' 등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을 미리 만나고 푸짐한 보상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출시 전 게임의 세계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쿠키 시너지를 알아보는 '나의 원정대 속성 조합 연구소' ▲선택한 조합으로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미니 게임 '크럼블 보스 러시' ▲미션을 해결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초코 왕방울의 잃어버린 보물지도' 등 웹 콘텐츠를 체험 가능하다.

2026.06.29 16:00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5월 우수베타게임에 방치형 RPG '아처캐슬 키우기' 선정

원스토어가 중소 개발사의 성장을 돕고 모바일 게임 생태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5월 우수베타게임으로 토스트의 '아처캐슬 키우기: 방치형 RPG'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디펜스부터 액션, 슈팅, 경영, RPG까지 다양한 장르 묘미로 구현된 방치형 RPG다. 단순히 짜여진 과정을 따라가는 구조에서 탈피해 다양한 요소를 하나의 게임에서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개발사인 토스트는 2011년 1인 개발로 시작해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토스트 관계자는 "베타 기간 동안 이용자들과의 소통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의견을 듣고 함께 성장해가는 게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25일까지 '6월 베타게임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시작은 ▲케이팝 스타 디펜스(넥스트스톰) ▲고냥이 마법사(루노소프트) ▲픽셀 테이머즈(리턴픽셀) ▲마이 리틀 가디스: 방치형 RPG(파이게임즈) ▲던전 슬레이어: 액션 로그라이크(브레이브 드래곤) 등 5종이다. 6월 원스토어 인디게임존에는 ▲Brick Nova: Brick Breaker Saga(아이디어마켓) ▲렐리온: NPC들의 생존기(다에리소프트) ▲꿈꾸는 가구점(k8games) 등 3종의 전시작이 말일까지 공개된다. 전시 기간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이용자는 2천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6.06.29 15:5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 사전예약

'윈드러너' 지식재산권(IP) 기반 방치형 RPG가 출시를 앞뒀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의 한국·대만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과거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위메이드맥스의 대표 캐주얼 IP '윈드러너'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성장과 수집, 액션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보인다. 특히 독자적인 콤보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타격감과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투 과정에서 콤보를 쌓아 '피버' 상태에 진입하고, 이를 강력한 '피버 버스트'로 연결해 보다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몰려오는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액션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50여종에 달하는 캐릭터·소환수·탈 것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 실시간 PvP 경쟁 모드 '아레나',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 '소환수 랜드'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투와 성장, 수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트컨은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윈드러너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윈드러너' IP 대표 캐릭터 '스텔라'를 비롯해 루비, 소환권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오는 7월 중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윈드러너 IP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만의 성장 재미를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프로젝트”라며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분들께 게임의 매력을 선보이고,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16:37이도원 기자

'TBH: 태스크바 히어로', 동접 50만 코앞…식지 않는 열기

국산 인디 게임 'TBH: 태스크바 히어로(이하 TBH)'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주목받고 있다. 14일 통계 사이트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출시된 'TBH'는 약 2주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수(이하 동접자) 50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는 이례적인 흥행으로 평가된다. 출시 3일 만인 5월 30일 동접자 1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5일에는 3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최고 동접자는 49만 8437명을 기록했다. 이는 스팀 역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3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글로벌 흥행작인 '발하임(50만 2387명)'과 '콜 오브 듀티(49만 1670명)' 사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TBH는 PC 화면 하단에 있는 작업 표시줄에 띄워두고 즐길 수 있는 초소형 방치형 RPG다. 도트 아트 캐릭터가 자동으로 성장하는 편리함을 갖췄다. 500종 이상의 아이템과 10단계의 전리품 등급, 스킬 조합을 통해 핵 앤 슬래시 본연의 깊이 있는 빌드 전략도 즐길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인기 요인을 두 가지로 분석한다. 먼저 스팀 마켓을 통한 유저 간 자유 거래 시스템이 초반 흥행을 이끌었다. 게임을 하며 얻은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어 최고 동접자 91만 명을 기록했던 '바나나'처럼, TBH 역시 거래 재미를 앞세워 전 세계 유저들을 빠르게 불러모았다. 또 다른 흥행 요인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다. '작업 표시줄에서 즐기는 방치형 RPG'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콘텐츠가 뒷받침되었기에 이용자들을 붙잡아둘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를 증명하듯 TBH는 지난 8일, 급격한 이용자 증가로 인한 서버 과부하와 버그 문제로 스팀 마켓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BH는 이용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 13일 현재까지도 45만명대의 동시 접속자 수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TBH 개발팀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준비 중이다. 지난 11일 공지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4시(한국 시간) 핵심 데이터를 자체 서버에서 처리하는 마이그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버 과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비정상 생성 아이템 삭제, 핵 유저 제재 강화, 주요 버그 수정 등을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 일시 중단된 스팀 마켓은 업데이트 이후 서버가 안정되는 대로 재개된다. 다만 무분별한 등록 부작용을 막기 위해 1인당 등록 슬롯을 4개로 제한하고, 슬롯당 8시간의 등록 대기 시간을 두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2026.06.14 00:54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방치형 신작 '햄스터 톡' 글로벌 정식 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가 PC 화면에서 함께 생활하는 햄스터 콘텐트의 방치형 신작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PC 신작 '햄스터 톡'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햄스터 톡은 PC 패키지 기반의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PC 환경에 맞춰 화면 위에서 햄스터를 키우고 교감하는 형태의 힐링 게임이다. 게임은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구매 및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스팀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96종의 햄스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상위 등급 햄스터일수록 화려한 외형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다. 화면 상단과 하단 등 원하는 위치에 햄스터와 데코레이션 아이템을 배치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신규 생산시설 '포포팜'도 추가됐다. 햄스터들은 포포팜에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며, 시설은 작물을 재배하는 '자연형'과 햄스터들이 이용하는 '시설형'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햄스터들이 당근에 물을 주거나 쳇바퀴를 타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데모 버전 공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햄스터 톡'만의 귀여운 콘셉트와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PC 작업과 함께 언제든햄스터들과 교감하며 힐링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17:50진성우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구단 운영 콘텐츠 개편…방치형 매니지먼트 재미 높인다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에 구단 운영 콘텐츠를 대폭 개선하고 성장 시스템을 확장하는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구단을 보다 깊이 있게 관리하고, 선수를 육성하는 매니지먼트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구단 운영의 핵심 시설인 '스카우트 센터'가 개편된다. 특정 가이드 미션 클리어 시 스카우트 슬롯이 최대 2개 추가 개방되며, 시설을 최고 5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건물 레벨업 기능이 도입된다. 레벨에 따라 고급 및 최고급 스카우트가 해금돼 최대 레전드 등급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과거 구단 선수도 그룹 팀 덱 기준에 맞춰 스카우트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트레이닝 센터' 역시 선수의 최대 트레이닝 레벨이 기존 5에서 10레벨로 확장되고 초기화 기능이 추가됐다. 성장 관련 시스템과 상품 라인업도 조정됐다. 선수 카드의 최대 레벨이 기존 30에서 40으로 확장됐으며, 연도별 앨범과 분리된 '몬스터 등급 앨범'이 신설됐다. 진행도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신규 패스 시스템 3종(스테이지·전력 달성·무한 모드)'과 구단 운영 맞춤형 월정액 상품 3종이 상점에 추가됐다. 재화 획득량과 콘텐츠 난이도 등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도 이뤄졌다. 홈구장의 골드 생산량과 상점 내 재료 생산량이 상향됐으며, 스테이지 및 일일·무한 모드 일부 구간의 난이도가 하향됐다. 이 외에도 야구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보강됐다. 염종석, 김진우, 김원중, 김선우, 소형준 등 전 KBO 선수들의 특이폼 10종이 추가됐다. 해태 타이거즈,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와 과거 한화 이글스가 사용했던 한밭 야구장'이 구현됐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분들이 구단을 운영하고 선수를 키워나가는 방치형 매니지먼트 본연의 재미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성장 밸런스 완화에 집중했다"며 "실제 KBO 리그의 열기와 함께 야구 팬들의 즐거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프로야구GO!는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부터 6월 특별 지원 이벤트, 6월 성장 미션 이벤트 등 신규 이벤트 3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1 10:55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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