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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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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형평성·콘텐츠 진흥' 내건 새정부…핵심은 거버넌스 개편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방송·미디어 정책 공약이 법제, 거버넌스, 시장 경쟁구조 전반의 재편을 예고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서는 '규제 형평성'뿐 아니라, 방송정책 거버넌스 개편과 공적 책무 재정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진단을 내놨다. 법무법인 세종과 광장이 각각 내놓은 분석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는 크게 ▲미디어 규제체계 선진화 ▲공영방송의 공적기능 강화 ▲글로벌 미디어 경쟁력 확대 ▲지역·중소방송 지원 등 네 축으로 정리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입법과 제도 변화는 상당히 복잡하고 정치적 조율을 요하는 사안들이 적지 않다. 규제 형평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실행엔 제도 기반 필요 법무법인 광장은 이번 방송미디어 정책이 '동일 서비스-동일 규제' 원칙을 내세운 점에 주목했다. OTT와 전통방송 간 규제 비대칭 문제를 바로잡고, 유사한 서비스에 대해 동일한 규제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형평성 있는 시장 질서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콘텐츠 사업자와 플랫폼 간의 거래 질서 개선, 콘텐츠 R&D 지원 확대, 신유형 미디어에 대한 진흥체계 마련은 최근 변화된 콘텐츠 유통 환경에 맞춘 현실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광장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라 'OTT 콘텐츠 제작지원 확대'나 '원천 콘텐츠 펀드 조성' 등의 조치가 병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미디어 전략도 정책 핵심 중 하나로 부각됐다. 법무법인 세종은 정부가 미디어 R&D와 제작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K-OTT 콘텐츠 및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현지화 전략과 융합 콘텐츠 개발, 각국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사전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디어 산업의 핵심 재원인 광고제도와 관련해서도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개편이 언급됐다. 세종은 동일·유사 서비스 간 규제 형평성을 기반으로 방송광고 제도를 혁신하고,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의 통합도 검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료방송 플랫폼과 콘텐츠사업자 간 대가 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로 지목됐다. 거버넌스 개편과 공공성 회복…기업도 정책 변화 주시해야 법무법인 세종은 정책 실행의 핵심 과제로 방송정책 거버넌스 개편을 꼽았다. 현재 방송과 미디어 관련 법제 및 기구가 분산되어 있어 정책 일관성과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 전면 개정 등 구조적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주요 항목으로 제시됐다. 세종은 시청자 중심의 경영진 선임구조 개편, 편성 자율성 보장을 위한 제도 정비, 노사 동수의 편성위원회 설치 등이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전문채널과 종합편성채널의 공익성 강화도 함께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개편도 포함된다. 플랫폼의 책임성과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조치, 자율심의 기능 정비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려는 정책적 방향이 명확히 드러난다. 정책의 실현 여부는 관련 입법과 예산 확보, 그리고 산업계와의 조율 구조에 달려 있다. 광장은 현재 국회에 발의된 '뉴미디어영상콘텐츠산업진흥법안' 및 '메타버스콘텐츠진흥법안' 등을 예로 들며 후속 입법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유형 미디어 정의 및 법적 근거 마련이 늦어질 경우 시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세종은 방송미디어 정책이 단순한 진흥책을 넘어 정부조직 개편과 맞물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기업들은 이에 따른 정책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 경영 전략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09 16:21최이담

민주당 방송·콘텐츠특위 출범..."미디어 공공성 회복, 콘텐츠강국 도약"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콘텐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방송 미디어 공공성 회복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위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이 맡았다. 이훈기 특위 위원장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권이 친위쿠데타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방송 장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방송의 공공성은 완전히 무너졌다"며 "방송 산업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K콘텐츠도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켜야 할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정권의 언론 장악 도구로 전락했다"며 "과방위와 민주당, 국민들이 MBC 장악을 막아낸 것이 윤석열의 비상계엄 친위쿠데타를 막아낸 큰 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위회는 '공공성', '육성', '지능(디지털) 생태계', '지역 균형'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방송 미디어 공공성 재정립으로 건강한 민주주의 발전 기여 ▲방송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수립 ▲디지털 시대 차별화된 미디어 환경 조성 ▲지역 중소 방송의 공공성 및 지역화 강화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국회의원을 포함한 위원 30명, 자문위원 30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정동영 의원이 고문을, 윤성옥 교수가 자문위원단장을 맡았다. 활동 분야별로는 총괄기획(안정상 교수), 미디어·콘텐츠 진흥(이상원 교수), 미디어공공성(김소형 교수), 지역·중소방송 활성화(김희경 박사), 방송기술(박상재 위원)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은 특위 출범식에 참여해 "가짜 뉴스와 혐오 표현이 일상에 범람하고 이를 부추기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부채질하면서 미디어 전반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미디어의 공적 가치 복원과 시대 변화에 걸맞은 담대한 비전 제시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미디어 생태계 재편, 미디어의 사회적 가치 구현, 산업 성장 전략 등 3가지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분산된 미디어 법 체계 통합 추진 ▲플랫폼과 OTT 성장에 따른 지원과 제도 정비 ▲공영방송의 지배 구조 투명성과 독립성 강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등 구체적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 특위는 외부 자문위원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열어두고 학계, 산업계가 골고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훈기 위원장은 "이달 중에 특별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하나하나 실천하겠다"며 "대선 과정에서도 공약화하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 이 정책 과제들이 반영돼 실천될 수 있도록 과방위와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6:40최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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