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방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우체국 공적 역할 커지는데...예산·인력 지원은 제자리

초고령화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우체국과 집배원을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오는 20일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시행으로 공공 인프라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을 해결할 지원 체계 마련이 선결 과제로 지적받고 있다. 정영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과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우체국 공적역할 확대와 법제도 개선 필요성 토론회'에서 “한국이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고, 지방 소멸이 진행되면서 공공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며 “집배원 발걸음을 국민의 삶을 살피는 공공서비스 확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지난해 20%를 넘어섰고 2035년에는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인 가구 비중도 36%에 달하는 가운데 “누군가 정기적으로 문 앞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일 자체가 훌륭한 사회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멸 위험 지역은 전체 시군구의 66%인 150곳에 달한다. 정 과장은 행정과 금융 서비스마저 축소되는 상황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의 39%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자치단체 역량만으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어려운 만큼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해외에서도 우체국을 공공서비스 전달망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증명서 발급과 행정서류 전달, 이탈리아는 여권과 증명서 발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는 집배원이 주 1~6회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앱으로 안부를 알리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집배원 1만8000명, 복지 공백 메운다 국내에서는 전국 3300여 개 지역과 집배원 1만 8000여 명 등 우체국 인프라를 바탕으로 35개 공공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등기와 안부살핌 우편, 국민연금 안심 배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빈집 실태 확인, 폐의약품 수거 등이 대표적이다. 정 과장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표준화된 체계, 단말기로 결과를 즉시 기록하는 전산 기반, 오랜 기간 쌓아온 국민의 신뢰가 있어 새로운 조직이나 인력을 만들지 않고도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로 공공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우체국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지금까지 34만 가구를 찾아갔고 그중 40%인 14만 가구를 실제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고, 도서·산간 가스안전 등은 직접 점검 비용보다 약 87% 비용을 절감했다”며 “우편물이 줄어도 매일 전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국민 눈에 보이는 공공 가치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 시행되는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공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 과장은 “특례법 시행을 시작으로 성과가 검증된 지역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복지우편 대상과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 확대에도 재정 지원은 한계 우체국의 공적 역할이 확대되는 것과 달리 이를 뒷받침할 재정 지원 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서비스가 실비 수준의 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는 가운데 특례법도 현장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원보다는 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은 “특례법은 공공 서비스 부담에 따른 인건비 등 고정 비용보단 물류 자동화 위한 투자 재원 등 인프라 구축 비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현재 우본 예산 지원은 제한적인데 공익 서비스가 확대된다면 보편적 서비스에 대한 일반 회계 지원을 위한 법 개정과 노동자 고정 비용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준화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우본은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국가안전망 기능을 하고 있다”며 “우본이 지방 생활, 금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회계 지원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우정사업본부가 공공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확보하려면 기관장의 직급을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준화 조사관은 “우본은 규모는 차관급 청인데, 기관장은 1급 공무원이기에 장차관급과 동등하게 협상하기 어렵다”며 “기관장 직급을 상향해야 한다”고 했다. 인력 충원 없는 업무 확대.., 현장 부담 가중 현장에서는 공공서비스 확대에 따른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인력 증원과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이윤희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우본 공공 서비스가 현장 노동자 사전 소통 없이 추진되고 있고, 인력 충원조차 없는 상태”라며 “정부 행정 업무를 떠넘기는 것이 공적 역할이라는 이름 아래 현장의 고통을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방식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장 노동권을 보장하면서 공적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지자체 우체국 구조조정을 막고 공공성 중심 조직으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 전국민우체국본부 부위원장도 “현장에선 업무 미충원 사례가 많아 한 명이 쉬면 동료가 업무를 추가적으로 떠받고 있어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업무가 늘어나면 인력 증원도, 인력 관련 비용도 고려돼야 한다”고 했다. 국회에서도 우체국의 공적 역할 확대에 맞춰 집배원 등 현장 인력의 노동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달 특례법 시행으로 공공사업이 우정사업 본연의 업무로 자리 잡게 되면서 집배원과 우정 노동자가 공적 역할에 걸맞은 인력과 노동 조건, 안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과방위원으로서 이날 제도 개선 과제와 현장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17:51홍지후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씨 임명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6일 권태선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방송공사(KBS) 이사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도 역임했다. 문체부는 권 이사장이 신문과 온라인 매체, 공영방송 관련 기관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산업 진흥과 재단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0년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이다. 정부 광고 대행과 언론인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14:49이선민 기자

방미통위 사칭해 유튜버 속이는 사기메일 주의하세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해 유튜버들에게 보안 강화와 시스템 패치 설치를 요구하는 사기메일이 유포돼 주의가 요구된다. 6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사기메일은 네이버 계정(kmcc2026@naver.com)을 통해 발송됐다. 유튜버들에게 공적 책무 이행을 요구하는 것처럼 위장해 방미통위가 보낸 공식 안내문으로 오인하도록 했다. 메일에는 유튜브 채널 댓글에 성인광고, 성매매 유도, 불법 링크 등이 포함된 스팸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다며 발견 즉시 삭제하거나 차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안 강화 및 시스템 패치'를 요구하고, 별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 메일을 받은 크리에이터에게 수신 확인 답신을 즉시 보내라는 요구도 포함됐다. 방미통위는 별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식 이메일 주소는 정부 도메인인 '@korea.kr'을 사용하며, 공문은 관인을 날인한 문서로 발송한다. 방미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해당 네이버 메일 계정의 발송 기능을 즉시 차단했다고 밝혔다. 유사한 사기메일을 받은 경우 방미통위(02-2110-1568)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118)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6 14:36박수형 기자

통신분쟁 조정 신청 151% 급증...방미통위, 통신 4사 대응 점검

통신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의 조정 신청이 지난해보다 2.5배 수준으로 늘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통신사업자들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미통위는 5일 서울에서 KT,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31일까지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신청은 427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04건에서 2574건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151.1%에 달한다. 방미통위는 이날 통신사별 사건 처리 현황과 주요 분쟁 사례를 제시하고, 사업자가 이용자 불만을 조정 절차 이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통신 4사는 자체적으로 시행한 이용자 보호 조치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대리점 등 영업 현장에 대한 관리·교육 확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회선의 정지·해지 기준 개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예방, 분쟁 전담 인력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의 원인과 현장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논의했다. 각 사는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 전 당사자 간 합의를 늘리고 민원 담당 인력을 보강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도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9월 위원 구성을 법정 정원인 30명으로 마쳤으며, 조정회의를 통해 누적 사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서우 통신분쟁조정위원장은 “사업자의 신속하고 충실한 답변서 제출은 사건 쟁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조정회의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사업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신영규 방미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앞으로도 통신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주요 분쟁 유형 및 반복적인 이용자 피해 사례를 계속해서 점검하고 통신사업자의 자율적 개선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10:18박수형 기자

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유진이엔티 청문 예정대로 진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 최다액출자자인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을 지난 3일 예정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진이엔티는 지난달 30일 청문과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 처분 절차를 항소심 판결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방미통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문 주재자는 3일 청문에서 행정절차법 제31조 제5항에 따라 출석한 당사자에게 다음 청문 일정을 구두로 통지했다. 방미통위는 청문 주재자가 행정절차법 제28조 제4항에 따라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만큼, 추가 청문 일정은 방미통위와 무관하게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11.05 08:53박수형 기자

퀸잇, 블랙프라이데이 '럭퀸세일' 개최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퀸잇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약 35만개 상품을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보다 할인 상품 수를 10배 늘리고 라이브커머스와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했다. 라포랩스는 퀸잇에서 오는 18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 '2026 럭퀸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럭퀸세일에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약 38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과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약 34만9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할인 상품 수는 전년 대비 약 10배, 행사 프로그램 수는 약 2.5배 늘렸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사전 행사에서도 거래액이 증가했다. 지난 1일 명품 연합 라이브 방송 거래액은 10월 퀸잇 라이브 방송 평균보다 약 6배 높았다. 일부 브랜드는 직전 방송 대비 최대 18배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럭셔리 선착순 특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매일 두 차례 한정 수량의 명품 패션·잡화·뷰티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슈퍼스타 데이'에서는 쉬즈미스, 네파, 버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게스,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를 매일 선정해 소개하고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모은 '시그니처 특가'에서는 15%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브랜드 릴레이'와 '카테고리 릴레이'에서도 각각 15%, 12%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도 확대한다. 행사 기간 설화수, 버버리, 네파, 블랙야크, 르무통 등 주요 브랜드와 함께 총 14회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방송 전용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쿠폰 뽑기'에서는 참여 고객에게 3~10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00% 할인 쿠폰에 당첨되면 선택한 상품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챌린지'에서는 행사 기간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추첨 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결제 프로모션 규모도 평소보다 약 4배 늘렸다. 삼성카드, BC카드, 카카오페이 등 결제 수단별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퀸잇 관계자는 "올해 럭퀸세일은 할인 상품을 10배 확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참여 브랜드에는 새로운 4050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고객에게는 다양한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4 17:05안희정 기자

엔조이커플·사물궁이 중국 진출 타진...계약 상담 86억원 규모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중국 최대 라이선싱 박람회에서 약 86억원 규모의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인기 유튜브 채널의 캐릭터 상품 제작부터 콘텐츠 유통, 한중 공동 프로그램 제작까지 협력 분야도 다양해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4일 국내 크리에이터 10개 팀이 지난달 2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해 146건의 기업 상담 연결과 653만 달러(약 86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가 해당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다. 참가팀은 구독자 263만명의 엔조이커플을 비롯해 사물궁이 잡학지식(156만명), 째미(145만명), 에나스쿨(100만명) 등 구독자 50만명 이상을 확보한 채널 운영자들로 구성됐다. 현지에서는 콘텐츠를 상품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지식 콘텐츠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은 중국 미디어 업체와 영상 유통 및 캐릭터 상품 개발을 협의하고 있다. 엔조이커플은 현지 의류업체와 가족이 함께 입는 의상 제작을 논의하며 샘플 제작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딩가딩가스튜디오는 중국 영상 플랫폼과 공동 댄스 프로그램 제작 및 문화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참가팀들은 의류와 완구, 식품, 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들을 만나 콘텐츠 유통과 공동 제작, 캐릭터 사업화 가능성을 살폈다. 방미통위는 통역과 상담 일정 조정을 지원하고 중국 플랫폼 샤오홍슈와 빌리빌리 본사 방문도 연계했다. 해외 진출 지원은 올해부터 확대됐다. 지난 1월 청년 크리에이터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를 반영해 미국 박람회 한 곳에 10개 팀을 지원하던 사업을 미국과 중국 두 곳, 총 20개 팀으로 늘렸다. 5월 미국 행사에서 이뤄진 사업 협의까지 합하면 올해 두 차례 해외 박람회에서 총 301건의 기업 매칭과 186억 8000만원 규모의 계약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해당 금액은 확정된 계약 매출이 아닌 상담 규모다. 미국에서 시작된 협의 가운데 일부는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졌다. 스포츠 콘텐츠 채널 팀일루션은 현지 아크로바틱 전문기업 아드레날린팀리그와 국내 행사에서 합동 공연을 선보이고 부산에서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애니메이션 채널 계향쓰도 미국 게임 개발사 로블록스와 협력해 자체 지식재산(IP) '이모티아'를 활용한 국내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 방미통위는 중국에서 진행된 사업 협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 자문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기반 다국어 현지화와 해외 콘텐츠 유통망 확보도 지원 대상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지식재산(IP)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강력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면서 “크리에이터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다국어 현지화 및 해외 유통망 확장 등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4 15:02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2억원...전년비 97.5%↓

LG헬로비전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262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2%, 영업익은 97.5% 감소했다. 지난 2분기와 견줬을 때 매출은 7%, 영업익은 92.5% 감소했다. 회사는 OTT 확산과 VOD 시청 감소로 인한 업황 둔화와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재편에 따른 비용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전사적인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홈 사업이 매출 2089억원을 기록했다. 방송 1204억원, 인터넷 331억원, 알뜰폰(MVNO) 353억원을 기록했다. 방송과 MVNO는 시장 침체 흐름이 지속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8.9% 감소했다. 이밖에 렌탈 201억원, 미디어와 B2B 등을 포함한 지역 기반 사업이 169억원을 기록했다. 렌탈 부문은 가전시장 경쟁 심화와 저수익성 제휴 채널 정비 영향을 받았고, 지역기반사업은 지역 문화 사업과 전기차 충전사업 매출 감소 등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는 “체질 개선을 진행하면서 비용 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본원 경쟁력 회복과 질적 성장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10:35홍지후 기자

OTT 티빙, 본방송 놓쳐도 OK...'퀵 VOD'로 처음부터 시청

티빙이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를 위해 시작 후 10분 안에 처음부터 다시 볼 수 있는 퀵 VOD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티빙은 퀵 VOD를 마련해 본방송 시작 시간을 놓친 이용자 빠른 다시보기를 돕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퀵 VOD 서비스는 실시간 본방송이 끝나기 전에 해당 회차를 처음부터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방송 시작 후 약 5~10분 후 이내에 VOD가 제공돼, 늦게 접속하더라도 첫 장면부터 감상할 수 있다. 티빙은 매주 약 150편 이상 최신 드라마와 예능을 퀵 VOD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MBC '나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예능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시청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10:02홍지후 기자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2028년 첫 궤도 실증 추진

지상 데이터센터(DC)의 전력과 냉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35년까지 우주 DC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구상이 제시됐다. 첫 단계로 2028년 누리호 7차 발사를 활용해 100kg급 소형 우주 DC의 궤도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춘우 K문샷 추진단 우주미션 PD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데이터센터포럼 3차 토론회에서 “지상 DC는 막대한 전력 수요, 냉각수 부족, 부지 확보 난항, 각종 환경 규제, 데이터 전송 지연 등 한계가 있다”며 “우주의 무한한 태양광 자원과 복사냉각 기술을 활용하는 우주 DC를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위성 관측 데이터는 지상국으로 전송한 뒤 지상 DC에서 저장 분석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 PD는 우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 저장, 처리, 분석해 데이터 전송과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우주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K문샷 2035 우주미션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 K문샷 우주미션은 전력·방열·AI 연산·위성통신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단계별 궤도 실증을 거쳐 민간 주도의 우주 AI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9년까지 100kg급 소형 우주 DC를 구축하고, 2032년까지 우주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500kg급 중형 우주 DC를 마련한다. 2035년에는 AI 서비스 상용화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는 톤급 대형 우주 DC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용량 태양전력 시스템, 복사냉각 열제어, 내방사선 AI 연산장치, 위성 간 광통신 연결 기술 등을 개발해야 한다. 국내 기술 경쟁력을 갖춘 AI 모델과 신경망처리장치(NPU), 고대역폭메모리(HBM),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2028년 누리호 7차 발사 활용, 첫 실증에 140억원 필요 당면 과제는 100kg급 소형 우주 DC의 궤도 실증이다. 이를 위해서는 2027년부터 개발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정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연구센터장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4개월 동안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의 우주 환경 적용 신뢰성을 검증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시연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임 센터장은 지상 시험만으로는 우주 환경에서 대규모 전력 공급과 열 방출, AI 연산장치의 안정적인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실제 궤도 실증 결과를 확보해야 후속 개발과 투자 규모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28년 11월 발사 예정인 누리호 7차를 첫 실증 기회로 꼽았다. 해당 발사는 여명·황혼 태양동기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우주 DC 실증 장비를 부탑재하면 별도 발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민간 기업의 개별 위성 확보 부담을 덜고 궤도 실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발 착수가 늦어져 발사 기회를 놓치면 후속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입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다. 우주 DC 가치는 서비스에서 나온다...주파수 등록·법제화 '지금부터' 강조 우주 DC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사업 구조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는 우주 DC의 가치는 결국 서비스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우주 인프라를 구축·운용하는 역량과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은 다른 만큼, 서비스 운영 주체와 비용 부담 구조, 지상 DC와의 역할 분담을 사전에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안정적인 우주 AI 서비스 운영을 위해 위성 주파수 등록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 주파수와 궤도에 대한 국제 조정은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실제 서비스 개시 시점에 앞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KT SAT은 지난해부터 우주 DC 내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첫 궤도 등록을 준비해 왔다고 소개했다. 또 무궁화호 위성 운용 경험과 정지궤도·저궤도 위성통신을 통합한 X웨이브원 서비스 역량을 우주 DC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와 정부도 우주 DC 구축을 위한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은 2027년 우주 DC 관련 예산이 21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기술 기반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K문샷 전략 로드맵에 우주 데이터센터를 핵심 과제로 반영해 단계적 궤도 실증과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기업들이 우주 DC 부품 시장과 글로벌 공급망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개발과 궤도 실증 기회를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18:50홍지후 기자

방미통위 노조 "세종 이전 졸속 추진, 직원 협의부터 다시 해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계획을 두고 공무원 노동조합이 직원들과 사전 협의 없이 이전 일정을 결정했다며 정부에 공식 협의와 이전 시기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국공노 방미통위지부는 2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의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삶의 터전을 통째로 옮겨야 하는 당사자들은 발표 당일 언론을 통해 이전 소식을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3일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과 소속 공무원 9929명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방미통위를 포함한 6개 기관 약 1100명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전해야 한다. 노조는 정부가 이전 계획을 발표하기 전 노동조합과 단 한 차례도 협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기관 이전 자체는 정부의 정책 결정 사항이지만 이전 일정과 근무지 변경, 주거 지원 등은 직원들의 근무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협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특히 헌법 제33조와 공무원노조법 제8조를 근거로 이전 과정에서 근무조건에 관한 교섭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생활 보호를 규정한 헌법 제36조도 언급했다. 최근 조직개편으로 방미통위에 합류한 직원들의 상황도 문제로 제기했다. 노조에 따르면 방미통위 전체 정원 301명 가운데 최근 2년 이내 전입하거나 신규 임용된 직원은 126명으로 42%를 차지한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조직개편에 따라 이동한 직원 33명도 포함된다. 이들은 세종에서 서울로 근무지를 옮긴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세종으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조는 수도권 근무를 전제로 주거와 자녀 교육, 배우자 직장 등을 결정한 직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전 준비 기간이 촉박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세종의 임차 건물로 이동하려면 직원들이 주거지를 마련하고 가족의 생활 여건을 조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이주 지원책도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정부에 일방적인 일정 발표에 대한 사과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전 시기 재검토, 최근 전입·신규 임용 직원에 대한 별도 구제 방안, 주거비와 이사비·자녀 교육·맞벌이 배우자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당사자를 배제한 균형발전은 또 다른 불균형을 낳을 뿐"이라며 "정부가 스스로 내건 '소통'과 '상생'의 약속을 지킬 때까지 모든 수단을 다해 직원들의 권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2 10:18박수형 기자

ICT 3부처, 금주 주요 일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일(월) ▲10:30 1차관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정부세종청사) 3일(화) ▲10:00 부총리, 본부장 국무회의 4일(수) ▲10:00 1차관, 본부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국회) ▲14:00 부총리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국회) ▲14:00 1차관 제3차 과학기술 60년 미래포럼(글래드 여의도) 5일(목) ▲10:00 2차관 국제 OTT 포럼(포시즌스호텔) ▲10:00 부총리, 본부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국회) ▲10:00 1차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간 포럼 2026(웨스턴서울 파르나스) ▲18:30 1차관 2026 벨기에 국왕의 날 행사(웨스틴 조선 서울) 6일(금) ▲10:00 부총리, 1차관, 2차관 과방위 전체회의(국회) ▲15:00 부총리 국가AI전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국가AI전략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3일(화) ▲10:00 위원장 국무회의(서울) 4일(수) ▲10:00 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국회) 5일(목) ▲10:00 위원장 국제 OTT 포럼(포시즌스호텔) ▲10:00 부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국회) 6일(금) ▲10:00 위원장 과방위 전체회의(국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4일 ▲10:00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5일 ▲10:00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14: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4:00 부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2026.11.02 08:44박수형 기자

YTN 최대주주 항소심 12월18일 선고...유진ENT "승인취소 미뤄달라"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둘러싼 항소심 판결이 오는 12월18일 나온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별도로 변경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유진이엔티는 법원 판결 이후로 행정절차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2행정부는 30일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변론을 종결하고 12월18일 오후 2시를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유진이엔티는 2023년 말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3199억원에 인수하고 이듬해 2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받았다. YTN 우리사주조합은 이를 두고 당시 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승인처분을 취소했다. 방미통위는 항소하지 않았지만 피고 보조참가인이었던 유진이엔티가 항소해 재판이 이어졌다. 방미통위는 별도로 변경승인 직권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 유진이엔티를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유진이엔티는 30일 방미통위에 공문을 보내 청문을 포함한 취소 절차를 항소심 선고 이후로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원과 행정청의 판단이 엇갈릴 경우 법적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유진이엔티 관계자는 “법원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위원회와 당사 모두에게 합리적인 방안”이라며 “보류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승인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위원회 절차에도 충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17:10박수형 기자

방미통위, 방송 중단 대비 15개 기관 합동훈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집중호우와 화재 등 재난으로 방송 송출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방미통위는 30일 서울 TV조선 본사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방송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TV조선과 서울 중부소방서, 중구청, 남대문경찰서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보고와 재난방송 요청, 방송시설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방송국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비상송출과 주조정실 기능 승계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방송 프로그램 송출을 총괄하는 주조정실의 정전 상황에 대비한 복구물자 지원 절차와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방미통위는 "재난 상황에서도 방송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방송 중단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10.30 16:56박수형 기자

생성형AI 위험 제보 387건...사업자 4곳 중 3곳은 '무응답'

생성형 AI 개인정보 침해와 허위 의약품 정보 등 위험 사례를 신고하는 정부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지만, 사업자들의 대응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전달한 제보 4건 중 3건은 사업자로부터 답변조차 받지 못했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생성형 AI 이용자 참여플랫폼'에 접수된 신고는 총 38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방미통위가 사업자에게 전달한 사례는 218건이다. 다만, 사업자가 회신한 사례는 53건으로 전체의 24.3%에 불과했다. 나머지 165건(75.7%)은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특히 성적 딥페이크 제작과 개인정보 유출, 의약품 오남용 등 이용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도 해외 AI 사업자에게 전달됐지만 회신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도입된 생성형 AI 이용자 참여플랫폼은 이용자가 AI 서비스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창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접수된 내용을 검토해 사업자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수집한 사례를 이용자 보호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 전문가 검토를 거친 주요 위험 사례에 대해서도 사업자 대응은 저조했다. 방미통위는 올해 두 차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한 뒤 6건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개선계획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출된 자료에서 확인된 사업자 답변은 1건에 그쳤다. 답변하지 않은 사례에는 전문가들이 중대성이 높다고 판단한 초상권 침해와 인종 편향 문제도 포함됐다. 방미통위는 답변하지 않은 사업자에게 전화로 회신을 요청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일부 사업자는 관련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나 서비스를 개선했는지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 제보 내용을 정책이나 제도 개선에 반영한 실적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플랫폼 인지도를 높여 이용자 신고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사업자의 개선 조치와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준호 의원은 "이용자가 직접 발견한 위험 사례는 AI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료"라며 "더 많은 국민이 플랫폼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사업자도 위험을 줄이는 데 적극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시작된 지 1년가량 된 만큼 지금은 플랫폼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야 할 시기"라며 "모인 제보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보호정책에 활용하고 그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9 15:54박수형 기자

내년 장애인방송 의무 편성 사업자 89곳 지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내년부터 폐쇄자막과 화면해설, 한국수어방송 등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방송사업자 89곳을 확정했다. 방미통위는 29일 2027~2028년도 장애인방송 의무 제공 사업자로 25개 법인, 89개 방송사업자를 지정 공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1개 법인, 75개 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4개 법인, 32개 채널이다. SK브로드밴드, KT HCN, KCTV제주방송, 티캐스트, IHQ 등 5개 사업자가 새롭게 포함됐다. 의무 사업자 선정 기준도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방송매출액과 재방송 편성시간, 장애인방송 제작단가 등을 반영했으나 지난 7월 관련 고시가 개정되면서 방송매출액으로 기준이 통일됐다. 방미통위는 재방송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영세사업자까지 의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었던 문제를 개선하고,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10.29 10:20박수형 기자

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늘리면 편성 규제 줄여준다

홈쇼핑 사업자가 중소기업 상품의 발굴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면 상품 편성비율 등 관련 규제를 완화받을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에서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접수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가이드라인은 홈쇼핑 사업자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상품 발굴·육성, 판매기회 확대, 판로 확대 등으로 구분하고 자금과 거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담았다. 특히 홈쇼핑 방송에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중소기업 상품에 추첨제 등을 적용해 판매 기회를 확대하도록 했다. 신규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활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중소기업 지원계획을 제출한 홈쇼핑 사업자는 계획의 적정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 상품 편성비율을 8%포인트 낮추는 등의 규제 완화를 받을 수 있다. 정액수수료방송 운영 비율도 조정할 수 있다. 이후 지원 실적이 우수한 사업자에게는 편성비율을 추가로 2%포인트 인하하고 우수사업자 선정·홍보, 이행실적 점검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반면 지원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완화된 비율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데이터홈쇼핑의 화면 구성 규제도 완화했다. 방미통위는 '데이터홈쇼핑 개념 및 범위에 관한 법적기준' 개정안을 접수해 최초 화면에서 데이터 영역이 차지해야 하는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낮췄다. 사업자가 영상 영역을 확대하는 등 방송화면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홈쇼핑이 중소기업에 단순히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발굴·육성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고 중소기업 및 홈쇼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09:44박수형 기자

'인앱결제 강제' 구글·애플에 과징금 637억원

구글과 애플이 인앱결제 강제 등 불공정 행위로 총 637억 1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외부결제 허용과 수수료 체계 개선을 명령 했다. 이전 방송통신위원회가 2023년 제재 방침을 밝힌 뒤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최종 의결까지 3년 넘게 걸린 데 대해서는 위원장이 사과했다. 방미통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앱결제 강제와 관련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구글에 429억원, 애플에 208억 1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업무처리 절차 개선 등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지난 2021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앱 마켓사업자의 특정 결제방식 강제 등을 금지한 이후 해당 규정을 적용한 첫 제재 사례다. 방미통위는 특정 결제방식 강제와 앱 심사 부당 지연에 대해 두 회사 모두 위법하다고 판단했고, 애플에는 국내 개발사에 대한 차별적 수수료 부과 책임도 물었다. 방미통위는 2022년 실태점검과 사실조사에 착수해 2023년 10월 두 회사에 시정조치안을 통보했다. 당시 최대 680억원 과징금 부과 방침을 밝혔지만 위원회 구성과 운영 문제로 최종 의결이 지연됐다. 지난 4월 새 위원회가 출범한 뒤 심의 절차를 재개해 이번에 제재를 확정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행정기관으로서 이토록 많은 시간이 행정 공백에 의해 소요된 것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대표해 책임감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늦었지만 오늘 의결을 통해 앱 마켓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고 앱 개발자와 이용자의 권익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결제방식 선택권이 핵심...26% 수수료·복잡한 절차 제동 구글과 애플은 앱 개발사에 자사 인앱결제와 제3자 결제만 허용하면서 외부링크 등을 통한 다른 결제방식은 제한했다. 특히 제3자 결제를 도입하려는 개발사에도 26%의 수수료를 부과했다. 구글은 결제방식별 요금 표시를 제한했고, 애플은 별도 앱 제출을 요구했다. 개발사가 부담해야 하는 결제시스템 구축과 정산 비용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자사 인앱결제를 사용하도록 강제한 것이라는 게 방미통위의 판단이다. 최수영 위원은 “사안의 핵심은 앱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결제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선택권이 있느냐는 것”이라며 “다른 결제를 허용한다면서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절차로 자사 결제를 이용하도록 했다면 법과 충돌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자는 제작비를 부담하고도 (구글과 애플의) 결제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고, (비용 부담은)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며 “플랫폼이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경쟁을 제약하는 행위는 엄정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회사가 앱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한 사실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심사가 늦어져도 구체적인 사유를 알리지 않거나 개발사의 문의에 향후 일정을 명확히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국내 개발사에 차별적인 수수료를 부과한 사실도 확인됐다. 2015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해외 개발사에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30% 수수료를 적용한 반면, 국내 개발사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최종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같은 비율을 적용했다. 방미통위는 두 회사에 외부링크를 통한 별도 결제수단 제공 등 실질적인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명령했다. 제3자 결제 수수료 정책과 앱 심사 절차도 개선해야 한다. 구글에는 제3자 결제 관련 이용자경험(UX) 지침 개선을, 애플에는 별도 앱 제출 요건 개선과 국내외 개발사 간 차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3개월 이내에 개선을 완료해야 한다. 최 위원은 “과징금 부과에 그치지 않고 외부결제 연결이 허용되는지, 제3자 결제 수수료가 개선되는지, 개발사가 결제방식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앱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사후 점검을 주문했다. 이상근 위원도 플랫폼 시장의 쏠림 현상을 거론하며 엄격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이 위원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는 쏠림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사실상 1위 업체 외에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애플과 구글의 비즈니스가 거래뿐 아니라 금융까지 진출한 상황인 만큼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3년 넘게 걸린 제재, 방미통위원장 "행정 공백에 책임감" 윤성옥 위원은 “2023년 이미 과징금 부과 방침을 밝혔음에도 현시점까지 시행하지 못한 것은 위원회 운영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유감이고 국민에게 송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사업자와 창작자 보호,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문제와 연결된 일”이라며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번 제재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위원장도 행정 공백으로 제재가 지연된 데 대해 책임을 인정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23년 10월 구 방송통위가 피심인에 대해 시정조치안을 통지했다”며 “그 이후 3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고, 새로 방미통위가 출범하면서 이 사안을 승계받아 다시 절차를 밟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지도 6개월이 돼 가는데 이 안건은 하루빨리 해결돼야 할 사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며 “승계한 사안이긴 하지만 행정기관으로서 이토록 많은 시간이 행정 공백에 의해 소요된 것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대표해 책임감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의결에 앞서 제재 내용 일부가 언론에 보도된 점에도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위원회 심의 의결이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원칙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무처에 시정조치 이후 이행 여부와 개선 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6.10.28 16:44박수형 기자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도 배분도 기준 불투명"...제도 개선 시급

통신사가 납부하는 주파수 할당대가의 산정 방식과 정부 기금 간 배분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기금 배분비율을 정한 고시가 올해 말 만료되지만, 관계부처 간 협의는 한 차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신 3사가 3G·LTE 주파수 370MHz 폭을 재할당받으며 납부하는 대가는 총 2조 8699억원이다. 현행 전파법령에는 주파수 재할당에 특화된 대가 산정기준이 없어 신규 할당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과거 주파수 경매 낙찰가 등을 참고하지만 반영 방식은 재할당 시기마다 달랐으며, 구체적인 산정 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 문제는 2020년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는데, 당시 산정기준을 법률에 명시하는 전파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과기정통부도 이듬해 법률 개정안을 마련했으나 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8월 제도 개선 연구반을 구성했지만 구체적인 법령 개정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주파수 할당대가를 기금에 배분하는 기준도 논란이다. 현재 할당대가의 55%는 정보통신진흥기금, 45%는 방송통신발전기금에 편입된다. 2011년 고시 제정 이후 15년간 같은 비율이 유지됐지만, 과기정통부는 의원실의 자료 요구에 구체적인 산정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올해 할당대가 수입을 기준으로 배분비율 1%포인트는 연간 약 155억원에 해당한다. 현행 고시는 오는 12월31일 효력이 만료된다.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방송통신발전기금 배분비율을 현행 45%에서 46~47%로 높여달라고 요청했으나 두 부처가 관련 문제를 협의한 것은 지난 9월 실무 논의 한 차례뿐이었다. 방송통신발전기금 내부의 재원 배분 문제도 제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방미통위에 배정된 비중은 18~25% 수준이었다. 부처별 배분은 매년 기획예산처가 통보하는 지출 한도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한준호 의원은 “대가를 정하는 기준과 나누는 기준이 명확해야 사업자는 투자를 예측할 수 있고, 국민은 그 재원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다”며 “산정 원칙은 법률에, 구체적 산식은 시행령에 두고, 배분비율도 산정 근거와 재검토 주기를 분명히 해 2028년 5G 핵심 대역인 3.5㎓ 재할당 전에 제도 정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8 14:41박수형 기자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출범

남북 방송통신 분야의 교류협력 정책을 논의할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방송, 미디어, 통신을 비롯해 남북관계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계획과 기관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사업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교류협력 정책과 관련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장을 맡은 고민수 부위원장은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향후 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남북교추위가 정부, 방송통신 사업자, 학계 및 민간 전문가의 역량을 연결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으로써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8 11:47박수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장인의 '감' 대신 데이터로…K-주얼리, AI 날개 단다

"TSMC, 메모리 진출 검토…엔비디아 요청" 디인포메이션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