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발전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기후부, 풍력발전설비 긴급 현장점검…점검대상 총 114기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일 최근 영덕 풍력발전 사고에 이어 10일 양산풍력 나셀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2일 영덕과 양산 풍력발전설비 긴급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정부·지자체·발전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나셀·블레이드 등 주요기기와 설비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예방노력과 안전관리 강화방안, 화재발생 시 인근지역으로의 확산방지 등 2차 피해 예방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기후부는 노후 풍력발전기 80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번 사고를 계기로 나셀화재 등 화재위험에 대응을 위해 동일 제조사 설비(34기) 등을 포함해 점검범위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 전반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하고, 나셀 등 주요기기 안전·설계기준을 강화하는 등 보완대책과 노후 풍력발전기 사후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6:34주문정 기자

기후부, 노후 풍력발전기 특별안전점검 나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일 발생한 영덕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와 관련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27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유사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20년 이상 가동한 노후 발전기나 동일 제조사·동일 용량 발전기 80기다. 특별안전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후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풍력발전 설비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부적합·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조속한 시설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풍력발전설비 안전강화를 위해 풍력발전설비 넘어짐에 따른 반경 내 도로나 건물 등이 있는 경우 설치를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풍력발전설비는 핵심 재생에너지 발전원”이라며 “철저한 원인파악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1:18주문정 기자

두산에너빌,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첫 상용 공급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 규모는 5천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플랜트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1:51류은주 기자

두산도 엔비디아 손잡았다…"피지컬 AI 강화"

두산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엔비디아와 건설기계, 발전기기, 로봇 등 사업 피지컬 AI 추진 협력에 본격 나선다. 두산은 31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두산 사업영역의 지능화를 위한 본격적인 기술 및 연구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에 두산의 사업영역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학습시켜 두산에 최적화된 맞춤형 파운데이션 모델(FM)을 확보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FM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한 AI 신경망으로, 텍스트 번역과 로보틱스 등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나 오픈AI와 GPT가 이에 해당한다. 두산은 건설기계, 발전기기, 로봇 등 사업분야에서 오랜 업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 및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킬 수 있다면 해당 영역에서 우수한 수준 AI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나아가 사업별로 특화된 피지컬 AI 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기술 및 AI 인프라 활용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관련 신기술에 대한 우선 접근을 포함한 포괄적 인력 및 기술 지원 ▲정기 연구진 교류 등 양사 간 AI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연구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향후 국내 시장에 엔비디아 AI플랫폼 확산을 위한 협력도 실행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엔비디아는 AI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인프라와 기술력을 지닌 기업이다. 앞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피지컬 AI 부문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은 올해 피지컬 AI 혁신을 담당하는 조직인 'AX 센터'를 지주부문에 신설하고, AI 분야 세계 최고 대학 중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 HAI와 산학 협력 파트너십을 맺는 등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미국 시애틀과 실리콘밸리 지역을 찾아 엔비디아, 아마존, 스탠포드 대학 등 글로벌 AI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해 협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2025.10.31 15:15류은주 기자

김성환 기후부 장관 "태안석탄발전소 방문은 '청정전력 전환' 신호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김성환 장관이 충청남도 태안에 소재한 서부발전 태안석탄발전소를 방문, 노후 석탄발전기 폐지 추진 현황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태안석탄 1호기는 새 정부의 첫 석탄발전 폐지 사례로 올해 12월에 가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을 다른 발전소로 재배치해 일자리 상실 없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 중이다. 총 129명의 발전인력 가운데 서부발전 본사 소속 65명은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로, 한전KPS·금화PSC·한전산업개발 등 협력업체 소속 64명은 태안 내 다른 석탄발전기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또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기후부 등 정부는 지난 6월 2일 발생한 고 김충현 씨 산업재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안전강화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사고 이후 정부는 양대 노총과 함께 고용안정 협의체,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안전 강화와 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사정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태안석탄발전소 방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녹색 대전환의 신호탄이자,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일자리도 반드시 지킬 것이라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께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업재해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13:06주문정 기자

"이것은 마법?"…호두껍질과 물 한 방울로 전기 만들었다

과학자들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가운데 캐나다 연구진이 호두 껍질과 물방울을 사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과학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연구진은 버려진 호두껍질과 물을 사용해 전기를 만드는 소형 발전기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에너지 앤 인바이러먼털 머터리얼즈(Energy & Environmental Materials)'에 실렸다. '물 유도 발전기(water-induced electric generator, WEG)'로 불리는 동전 크기의 이 장치는 계산기와 같은 소형 전자 기기를 작동시킬 만큼의 충분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아직 규모는 작지만 해당 기술은 배터리나 유선 전기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전자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이 표면에서 증발하면 전하를 띤 이온이 함께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호두 껍질의 다공성 구조를 따라 이온이 움직이면서 전기적 불균형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전기가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해 해당 기술이 개발됐다. 워털루 대학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 과정인 나즈물 호세인은 "모든 과정은 물 한 방울과 호두 껍질의 자연적 구조만으로 이뤄진다. 분쇄 등 복잡한 가공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며, "자연의 힘을 이용해 폐기물을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호세인은 처음 헤이즐넛을 먹고 껍질을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 이 기술을 착안했다. 그는 호두껍질의 복잡한 패턴은 호두에 물과 영양소를 이동시키는 자연스러운 시스템의 일부이며, 에너지를 수확하기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4가지 종류의 견과류 껍질을 테스트한 후 호두가 에너지 생산에 가장 효과적인 것을 밝혀냈다. WEG는 가공된 호두 껍질, 물방울, 전극과 전선, 3D 프린터로 만든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치 4개를 연결하면 LCD 계산기를 실행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전력이 생산됐다. 호세인은 "이 기술은 특히 외딴 지역이나 전력망이 없는 지역에서 소형 전자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숲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센서, 사물인터넷(IoT) 및 웨어러블 건강 기기, 재난 구호 장비 등이 모두 공기 중 작은 물방울로 작동한다고 상상해 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향후 이 기술을 착용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운동 중 땀이나 실외 빗방울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디자인도 실험 중이다.

2025.08.28 09:15이정현 기자

美 해병대, '수소 연료' 테스트 중…새 에너지원으로 급부상

미국 해군 연구소(NRL)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해병대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과거 나폴레옹은 '군대는 배가 불러야 움직인다'고 말했으나 지금은 배터리가 군대를 움직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중요하다. 최근 군인들이 개인용 무전기, 컴퓨터 네트워크, 센서, 야간 투시경, 적외선 조준경, 첨단 소총 조준경, 휴대용 드론 등 전자 제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서 배터리나 발전기 등을 메고 이동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일부는 배터리를 자주 분실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RL은 원래 소형 무인 항공기(UAV) 동력용으로 설계된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개량한 군용 발전기를 전투 현장에서 테스트 중이다. 'H-SUP(Hydrogen Small Unit Power)'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드론과 마찬가지로 무거운 배터리와 발전기의 무게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UAV는 항속 거리와 지속 시간이 제한적이다. 특히 전기 구동 드론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배터리는 무겁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기 드론에 있어서 무게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다. 험난한 지형을 도보로 힘겹게 이동해야 하는 해병대원들도 마찬가지다. H-SUP 시스템은 수소 연료 H2 스토커 프로그램용으로 개발된 시스템과 유사하지만, 내구성이 강화되고 연료 전지, 인버터, 수소 저장 장치, 다양한 장치용 충전 스테이션을 포함하는 방수 플라스틱 보관함 세트로 재포장됐다. 배터리나 기존 디젤 발전기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더 가벼운 H-SUP는 최대 1.2kW 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연소 대신 전기화학 반응으로 작동해 전력 효율과 소음이 더 적으며, 에틸렌글리콜 기반 냉각 시스템이 내장돼 적에게 탐지되기도 어렵다. 발전기보다 가동 부품이 적어 유지보수가 더 쉽고 5천 시간 작동해 지속성도 길다. 또한, 모듈식 구조로 특정 임무에 맞게 쉽게 수정할 수 있으며 차량의 전기 시스템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H-SUP는 2022년 7월, 올해 2월과 3월 현장 시험을 거쳤고 지난 5월에는 미 육군 101공수부대와 함께 미 육군 포트 폴크 기지에서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미국 해병대 원정에너지사무소(E2O) 과학기술 분석가인 조슈아 애슐리 대위는 "전투원들의 피드백은 기술 개발 프로세스의 중요한 요소이며, 요구사항 정의 및 향후 연구 개발 활동에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H-SUP는 단순히 혁신적인 것 이상의 것이다.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발견되기 어렵게 만들어 전투력을 높여준다. 우리는 이 기술이 조용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해 원정 작전을 지원하는 지상에서 활동하는 해병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2025.08.12 09:08이정현 기자

두산에너빌, 사우디 복합발전 프로젝트 연속 수주…주기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가스복합발전소 2곳에 주기기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두 프로젝트를 합한 계약 금액은 약 3천400억원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EPC(설계·조달·시공) 합작사와 각각 가즐란2 확장 발전소와 하자르 확장 발전소에 스팀터빈 및 발전기 패키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자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체결된 바 있다. 가즐란2·하자르 가스복합발전소는 모두 수도인 리야드 북동쪽 약 400km에 위치하며 각 2천900MW급 설비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 발전소에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각각 2기씩(650MW급과 540MW급)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은 “중동 지역에서 지난 40년 이상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도 고품질 제품의 적기 납품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고, 예정된 후속 사업 수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5년간 전세계에서 발주된 복합발전용 초대형 스팀터빈 누적 출력 기준 22.1GW 중 33.1%인 7.3GW(총 12기)를 수주해 최근 5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지난 해부터 9기 스팀터빈 공급을 계약했다.

2025.05.27 08:55류은주 기자

軍 에너지 안보 얼마나 취약하길래…"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새대통령 어젠다로"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는 적 공격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육군이 이에 대응해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추진 중이지만, 속도가 느리고 이동형에 편향돼 있다." 이동석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군에너지전환연구센터장이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키움관에서 열린 제23차 방위산업지식연구회(회장 이계광) 주제 발표에서 밝힌 국방 에너지 현황 분석과 발전 방안의 일단이다. 이날 이 센터장은 '국방 에너지 자립과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이스라엘 분쟁 양상을 예로 들며 "군 에너지 자립을 위해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쟁이나 분쟁은 서로 간 군사 시설 공격도 있지만, 전력망 등 에너지 시설 타격이 주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 취약성도 지적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3%에 달하고, 에너지 자급률은 18.1%에 불과한 데다, 에너지 안보 리스크는 하위 25%로 미국의 2배라는 것. 태국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상 외부 공급이 제한되는 '에너지 섬'이며, 전력망이 중앙 집중형으로 밀집돼 방호에 매우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이 센터장은 북한의 국가문양을 소개하며, 북한이 전기에 대해선 '진심'임을 언급했다. 전쟁 시 북한이 전력 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지적이다. 실제로 북한 국가문양에는 쌀과 송전탑, 수력발전소가 포함돼 있다. 군 전력망 체계도 지적했다. 평상시 군은 한국전력에 100% 의존하고 있으며, 수전 계통은 대부분 변압기를 기준으로 한 수지식(방사형) 구조인데다 대부분 단일 회선으로만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또 군이 적용받는 전기요금 중 90% 이상이 가장 비싼 일반용 요금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이 센터장은 “비상시 군은 디젤발전기 중심 수지식 전력공급 체계를 가동하지만, 디젤발전기는 소음과 매연 문제는 물론, 발전기 파괴나 유류 공급원 차단 시 대안이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군 전력망 한계로는 ▲육군 전력 의존도 증가(화석연료 공급망 비용 증가 등) ▲비상 상황 시 한전 계통 차단 우려 및 국가 전력망 회복력 저조 ▲단일 발전기 중심 전력 공급 체계 ▲전기 에너지 공급을 위한 배전체계 미흡 ▲전력 관련 전문 조직 및 인력 부재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군이 현재 추진 중인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한마디 보탰다. 마이크로그리드는 IT를 접목해 제한된 지역에서 전력을 자체 생산·저장·소비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말한다. 이 센터장은 "군이 이같은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이지만, 이동형 중심으로만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군이 대용량 설비가 필요한 고정형보다는 소부대 중심 이동형 중심 전략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군은 지난해 7군단에서 이동형 중심의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고정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성 체계로 ▲1단계 LNG 발전설비 ▲2단계 수소연료전지 ▲보조전력원으로 태양광 등을 제시했다. 이동형은 지역과 장비 단위로 나눠 ▲1단계 에너지 저장장치 ▲2단계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3단계 소형 원자로(SMR 등)를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내 육군이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기획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전과 협업해 소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도 공개했다. 이 센터장은 “미군도 2035년까지 모든 설비에 마이크로그리드를 설치하고, 2040년까지는 탄소제로 친환경 발전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차기 정부 국방 에너지 안보 어젠다에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전략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법무법인(유) LKB&파트너스 소속 전익수 변호사(전 공군 법무실장, 예비역 준장)와 손미희 변호사(전 NST 법무실장)는 '방산기업에 대한 법무법인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손 변호사는 계약서 검토 중요성에 대해 “계약 특수 조건 표준안은 불리한 내용을 수정·반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최종 대법원 판결까지 5년 넘게 기나긴 소송이 진행중인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영옥 대전디자인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은 방위산업에서 디자인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전 팀장은 방위산업에서 디자인 융합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했다”며 “복잡한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UI/UX 디자인이 강조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전 팀장은 디자인 융합이 가져올 변화로 ▲부품 경량화 ▲기능 통합 ▲운용 편의성 개선 ▲정비 및 호환성 향상 ▲제품 신뢰성 강화 ▲수출 경쟁력 확보 등을 꼽았다. 디자인 융합 사례로는 국산 경량 방탄헬멧과 K5 방독면을 제시했다. 방탄헬멧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착용감을 향상시키고, 무게 균형 최적화를 통해 목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K5 방독면은 인체공학과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전략적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유제정 한국거래소(KRX) 대전혁신센터장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제도 개관 및 대전혁신센터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2025.05.16 15:34박희범 기자

한전KPS,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 자체 개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대표 김홍연)은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011년 전기연구원에서 기술이전 받아 꾸준한 시험 능력 향상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500MVA 이상인 1등급 발전설비 시험기관으로 인증 받고 현재까지 167개 발전기에 대한 시험을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계측장비인 KPSM(KPS Power system Monitor)을 자체 개발하면서 기존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확성과 데이터 계측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발전기 기술특성시험은 발전설비의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가정과 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절차다. 이 장비는 다채널 고속 샘플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한전KPS 측은 현장실증 최종단계를 거친 뒤 전력계통 해석을 위한 데이터 특성 분석 프로그램과 함께 조만간 상용화돼 시험 현장에서 그 효능을 증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장비 개발을 통해 전력계통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필수 과정인 발전기 기술특성시험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발전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계통해석에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09:38주문정 기자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 한파·폭염에도 안정적인 출력

효성중공업의 무탄소 수소엔진발전기가 한파, 폭염 등 극한 기후에도 안정적인 운전에 성공하며 청정 수소 발전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MW 수소엔진발전기가 동절기 1천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여름철 운전에서도 안정적인 엔진 출력과 효율을 입증해 이번 성과로 기온변화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의 운전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울산 효성화학 용연공장에 설치해 가동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 검사를 통과, 상업 운용을 허가 받은 바 있어 안정성도 검증됐다.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수소엔진발전기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대부분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인데, 효성중공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증 운전까지 성공했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또한 발전 가동 및 정지가 자유로워 변동성이 높은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탄소저감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엔진발전기는 자동차 엔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 자동차 유지보수 설비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경제성도 뛰어나다. 또한 고순도·저순도 수소뿐만 아니라 수소와 천연가스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엔진발전기의 사계절 운전 신뢰성을 확보한 만큼, 수소 연소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맺고 미래 무탄소 전력산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 사는 ▲수소 및 수소화합물 전소 엔진 활용 발전사업 ▲청정 수소 생산 및 활용 실증사업 ▲기타 청정 수소·수소화합물 관련 사업 및 기술협력 등 수소엔진 및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21 09:49류은주 기자

유씨엘스위프트, 전략품목 '광섬유로터리조인트' 국내 첫 국산화

유씨엘스위프트(대표 박찬설)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무기체계 핵심부품인 '광섬유 로터리 조인트(Fiber Optic Rotary Joint: FORJ)'를 국내 처음 국산화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섬유 로터리조인트는 회전하는 시스템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광섬유로 전송하는 장치다. 일반적으로 고정된 부분과 회전하는 부분을 연결해 광섬유 신호를 전달한다. 기계적 제약을 줄이고, 신호 손실과 왜곡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기술력이다. 전건익 기술연구소장은 "100만분의 1 정도 오차를 갖는 정밀가공기술과 서브 마이크로미터 정밀도로 공중에서 축을 맞추는 정밀정렬기술이 뒷받침 돼야 개발이 가능한 첨단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이 기술을 보유한 국가도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외에는 없다. 국가 안보와 밀접한 전략기술로 분류돼 있어 이들 개발국이 폐쇄적으로 관리 중이다. 쓰임새는 주로 해양, 군사, 의료 장비, 항공우주, 풍력 발전과 같은 고정된 케이블이 적용되지 않는 시스템에 필수다. 완제품 형태로만 수입하던 수출통제 품목 전건익 소장은 "이번에 개발해 공개한 FORJ는 레이다, 항공, 위성, 핵자기공명(MRI), 자동화 장비 등과 같이 계속적으로 회전하는 장비에 배선의 꼬임없이 안정적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핵심 부품"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전 소장은 "이 제품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며 "특히, 방산용 조인트는 수출 통제품목이어서 조달 기간이 6~12개월로 길다. 또 소량 구매에 따른 수급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전원선과 전기 신호(Electric Signal)선을 연결하는 슬립링(광축을 맞추는 일) 제작 업체는 다수 있다. 그러나 FORJ는 모두 완제품 형태로 수입해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태종학 국내 영업개발본부장은 "독자적으로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 3년 만에 성공했다"며 "수요업체가 요구하는대로 맞춤형으로 제작과 신속한 AS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FORJ는 1채널부터 멀티채널까지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다. 단일모드 및 다중모드 광섬유를 적용할 수 있다. 낮은 삽입손실과 높은 반사손실 성능도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다. 2억회 이상 회전 내구성 갖춰...삽입 및 반사손실도 우수 광섬유 양단은 커넥터 유형(LC, SC, FC)을 다양하게 제작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외부는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인레스를 사용했다. 최대 2천rpm으로 회전하며, 2억 회 이상의 회전 내구성을 갖췄다. 전 소장은 "미국 국방규격에 나와 있는 진동특성(MIL-STD-167-1A)과 충격특성(MIL-STD-810H)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다. 태종학 본부장은 "국내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FORJ 부품의 안정적 조달이 가능해졌다"며 "정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풍력발전기 등 유사 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수입을 대체할 방산 및 민간 기술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했다. FORJ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억 3천만 달러 수준이었다.

2025.02.10 11:16박희범 기자

남부발전,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2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국내 발전산업 활성화와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스터빈 분야 국내 핵심 협력사와 함께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와 거상정공·대영금속·대진매탈공업·대창솔루션·대한중기공업·서림산기·서진메카닉스·일진기계·DHMI 등 9개 협력사가 참여해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들 기업은 협약에 따라 국내 가스터빈 업계의 종합적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해외마케팅을 통해 성공적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스터빈 발전기를 운영하는 발전사로 국내 발전산업계와 협업해 ▲2018년 7FA 가스터빈 고온부품 패키지 개발 및 실증 추진 ▲2022년 국내 최초 가스터빈 회전축 재생정비 진행 ▲2024년 가스터빈 고온부 케이싱 국산화 등 국내 발전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국내 기업 간 긴밀한 협업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국산품 사용과 해외 시장진출에 그치지 않고 국내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출협력체 팀코리아가 바라보는 미국 시장은 남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협업해 전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7FA 가스터빈이 660기 이상 설치돼 있고 연간 서비스 시장이 규모만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2025.01.21 14:27주문정 기자

남부발전, 창사 이래 최초 석탄발전소 전호기 무고장 달성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지난해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하동 8기·삼척 2기 등 석탄발전소 모든 호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남부발전 창사 이래 최초다. 석탄발전소인 하동과 삼척본부 전호기 무고장 운전 사례다. 특히 이번 무고장 달성 기록은 석탄발전소의 일일기동정지(DSS)와 주말기동정지(WSS)가 급격히 증가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달성한 성과다. 실제로 하동과 삼척본부의 기동·정지 횟수는 2011년 11회에서 2024년 277회로 급증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기 역할 변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과거 기저 전력의 핵심이었던 석탄발전소는 현재 첨두부하 발전기처럼 빈번한 기동‧정지와 출력 증감발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남부발전은 석탄발전 전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 성과를 창출하는 저력을 보였다”고 전했다. 남부발전은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 설비운영을 위해 ▲잦은 기동‧정지 대응 운영·정비혁신 TF 운영 ▲발전기술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조종 면허제 도입 ▲자체인력 활용 AI 기반 발전설비 감시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 추진을 통해 설비 상태 감시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성과를 이뤄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석탄발전소 무고장 운전 달성은 끊임없는 설비 관리 노력과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설비 신뢰도 유지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19:12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는 지금] "인류 통제 벗어날 수도"…세계 석학들이 보낸 적색 경보

"또 실패는 없다"…구글이 AI 글래스 '킬러앱'에 카톡 찜한 이유

"피지컬 GPT, 한국이 선도할 수 있다"

저평가주 외인 매수세에...SK텔레콤 주가 고공행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