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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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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가구·리빙 사업 진출…유럽 하이엔드 가구 입점

국내 명품 플랫폼 발란이 하이엔드급 가구 및 리빙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가구 및 리빙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가구 브랜드는 덴마크의 '일바(ILVA)', 독일의 '까레(KARE)', 오스트리아의 '헤펠(HEFEL)' 등이다. '일바'는 덴마크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견고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까레'는 독일의 대표적인 리빙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스트리아 브랜드 '헤펠'은 엄격한 품질과 완벽한 제작 기술로 명성이 높다. 이를 통해 기존 충성 고객층이 더욱 공고해질 것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도 활발할 것이란 기대다. 현재 발란의 주요 고객층은 구매력이 높은 30~50대다. 패션을 포함해 가구, 인테리어 등까지 취급 범위를 넓힐 경우 고소득층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럭셔리 쇼핑 수요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발란은 지난해 11월 '홈·리빙' 카테고리를 신설, 현재 100여 개의 브랜드를 통해 가구와 리빙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하이엔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더 키우고 브랜드사와의 직접 협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발란 관계자는 “현재 하이엔드 홈 리핑 브랜드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발란의 진출은 경쟁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하이엔드 가구 및 리빙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가구시장에서도 럭셔리 쇼핑 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11:28김민아 기자

발란, '명품 뷰티' 시장 진출 통할까

명품 플랫폼 발란이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실적 개선을 꾀하려는 의도로 해석되지만 우려도 나온다. 해외 명품 뷰티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최근 뷰티시장 열풍은 K-뷰티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발란은 최근 '발란뷰티'를 통해 뷰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명품 뷰티 해외 직구 사업 모델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현지 부티크에서 제품을 소싱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명품 뷰티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뷰티 사업 진출을 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패션에 한정됐지만, 명품 사업을 뷰티·가구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의도다. 이같은 발란의 행보는 오랜 적자를 탈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발란은 코로나19 이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2020년 243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522억원 ▲2022년 891억원 등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적자 폭은 확대됐다. 2020년 영업손실 규모는 64억원에서 ▲2021년 186억원 ▲2022년 37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적자도 늘어났다. 지난 2023년에는 적자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 줄어든 393억원, 영업손실은 1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누적 적자는 700억원이 넘었다. 발란의 외부 감사를 맡은 삼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12월 31일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약 82억원 초과하고 있고 누적결손금은 785억원으로 총부채가 총자산을 77억원 초과하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수익성 개선 돌파구로 뷰티 사업을 선택한 것은 뷰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국내 화장품 산업은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약 15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92억 달러)보다 10.9% 증가한 규모다. 유통 기업들 또한 차세대 먹거리로 뷰티 산업을 점찍으며 진출했다. 다이소는 유명 화장품 업체와 협업해 1천~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며 뷰티 영역을 키우고 있고 편의점 역시 초저가 뷰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만 발란뷰티는 K-뷰티 제품이 아닌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갈 예정으로 뷰티 시장 호황을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발란에 따르면 딥티크·이솝·조말론·톰포드 등 전문 뷰티 브랜드들과 샤넬, 디올,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기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기존 명품 패션 카테고리에서의 다져온 럭셔리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적용해 면세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발란 관계자는 뷰티 시장 진출에 대해 “명품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카테고리를 넓히기 위함”이라며 “설립 당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럭셔리하게'라는 기조로 운영하고 있어 이 연장선상으로 뷰티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란뷰티가 제공하는 100여개 브랜드 대부분이 명품 브랜드로 당장은 K-뷰티보다는 럭셔리 뷰티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원래 발란의 콘셉트가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고 이런 정체성을 확립해야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주요 고객층 역시 객단가가 높고 명품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 좋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1.16 17:34김민아 기자

명품 플랫폼 발란, 뷰티 시장 진출

명품 플랫폼 발란이 '발란 뷰티'로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제 발란 고객들은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인 '발란 뷰티'를 통해 딥티크, 이솝, 조말론, 톰포드 등 전문 뷰티 브랜들과 샤넬, 디올,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기반 뷰티 브랜드를 포함한 100여 개의 뷰티 브랜드와 약 3천여 개의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경험하게 된다. 발란 뷰티는 명품 뷰티 해외 직구 사업 모델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지의 현지 부티크에서 세밀하게 제품을 소싱해, 브랜드와 가격 면에서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명품 뷰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발란 뷰티의 강점은 면세점 수준의 상품 구성과 최저가에 준하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또한 발란 뷰티는 정품 문제에서도 자유로운데, 이는 해외 유명 면세점 및 명품 화장품 전문 유통사와 제휴를 통해 정품을 직매입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뷰티 제품은 백화점 등 정식 유통처가 아닌 곳에서 구입 시 정품 여부에 대한 우려가 많은 제품군이다. 발란은 기존 명품 패션 카테고리에서의 다져온 럭셔리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뷰티에도 확대 적용해 뷰티 카테고리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국내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K-뷰티 브랜드를 수출해 발란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발란은 이번 뷰티 사업 진출을 기점으로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기존 패션에 한정되었던 명품 사업을 뷰티, 가구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발란 관계자는 “뷰티 사업 진출로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행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뷰티를 시작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럭셔리하게 하자는 발란의 모토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9:1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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