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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달린 스마트 반지 나왔다…"버튼 눌러 녹음"

스마트워치 선구자로 알려진 페블이 신형 스마트 반지 '페블 인덱스 01'을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격 75달러(약 11만원)인 이 스마트 반지는 오우라, 삼성전자 등 기존 스마트 반지와 달리 심박수 측정이나 동작 감지 등 건강 추적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블루투스 ▲마이크 ▲배터리 ▲물리적 버튼만 갖추고 있다. 반지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를 통해 간단한 음성 메모와 알림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료 구독도 필요 없다. 녹음된 음성 메모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되며, 인공지능(AI)이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저장한다. 앱 내에서 원본 오디오를 재생이 가능하며, 페블 스마트워치나 다른 기기에서 재생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수년 간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주문 기간에는 75달러, 이후에는 95달러(약 14만원)로 가격이 올라갈 예정이다. 색상은 ▲실버 ▲폴리시드 골드 ▲매트 블랙로 출시되며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반지 크기는 6호부터 13호까지 총 8가지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페블에 따르면 한번 충전으로 12~14시간 분량의 녹음이 가능하며, 평균적으로 하루에 10~20회 3~6초 분량 녹음할 경우 약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녹음 정보는 클라우드가 아닌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돼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블 창업자 에릭 미기코프스키는 "AI 비서 같은 걸 만들려는 게 아니다”며, "제 뇌를 위한 외부 메모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반지는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기기가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기기 내 메모리 용량을 확보하여 녹음 내용을 저장하고 필사한다. 시끄러운 배경 소음으로 인해 음성 텍스트 변환이 깨질 경우를 대비하여 원본 오디오도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다양한 음성 메모 웨어러블 기기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지난 달 메타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샌드바(Sandbar)'는 사용자가 터치식 마이크를 통해 생각을 녹음할 수 있는 '스트림 링'을 선보였다. 비구독 모델인 인덱스01과 달리 샌드바 링은 AI 상호작용이 제한된 무료 버전과 무제한 채팅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월 10달러(약 1만4천원)짜리 스트림 프로 구독을 모두 제공한다. 스트림 링은 내년 여름에 249달러(약 36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5.12.10 09:48이정현

시각효과 '멋집' 덱스터스튜디오..."韓 반지의제왕·아바타 만들고파"

'오징어 게임 시즌3'·'하얼빈'의 디지털색보정·음향뿐 아니라, 최근 tvN 화제의 드라마인 '견우와 선녀' 시각효과(Visual effects, VFX)를 맡아 주목 받는 회사가 있다. 바로 3D VFX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다. 영화 '신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생수 더 그레이'·'경성 크리처'도 이 회사의 기술이 녹아든 작품이다. 2012년 설립된 덱스터스튜디오는 자체 R&D연구소를 갖추고 있을 만큼, 고품질 영화·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VFX 영역에서 견고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회사는 자체 VFX 소프트웨어 80여개를 보유 중이며, 사내에서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인력만 약 15명을 갖추고 있다. R&D 연구소의 AI 전담팀은 크게 '아티스트'와 '엔지니어' 그룹으로 나뉘는데, 아티스트는 AI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낸다. 엔지니어는 최신 AI를 조사·연구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가 원하는 결과물을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기자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덱스터스튜디오와 덱스터 R&D 연구소를 찾아 영상물에 VFX가 어떻게 입혀지는지, 나아가 AI 기술이 영상물 제작에 어떤 도움과 효과를 주는지 직접 살펴봤다. 아울러 버추얼 휴먼 시연도 살펴보고, 직접 포토그래메트리(사진 기반 3D 모델 생성 기술) 3D 스캔 체험까지 해봤다. 이어 송재원 덱스터 R&D 연구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덱스터 R&D 연구소의 기술력과 비전 등을 들어봤다. 모션 캡처 스튜디오부터 전신 3D 스캐너까지...영상 기술의 모든 것이 한 곳에 먼저 덱스터스튜디오가 있는 상암 DDMC 1층 한편에는 덱스터 R&D 연구소가 있다. AI 전담팀이 근무하는 이곳에는 몸에 부착된 센서를 활용해 인체의 움직임을 디지털 좌표 형태로 기록하는 모션 캡처 스튜디오가 갖춰져 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기자는 덱스터스튜디오의 AI 리에이징(에이징+디에이징) 기술 시연을 감상했다. PC 모니터 화면에서 한 배우의 얼굴이 분할된 화면에서 동시에 보였는데, 왼편에는 현재의 얼굴이 오른쪽에는 나이든 얼굴이 보였다. 이 기술은 영상 속 인물의 얼굴을 어리게도, 늙게도 할 수 있는데 별도의 학습 데이터를 다량 확보하지 않고도 단 시간 내 4K 영화에 활용가능한 수준의 결과물 도출이 가능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속 인물의 나이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이어서 활용도가 높아보였다. 또 위층 덱스터스튜디오 본 사무실에는 ▲인물 얼굴의 3D 스캔을 초당 24~60회 이상까지 수행할 수 있는 고품질 스캔 장비 '페이셜 4D 스캐너'와 ▲인물 전신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전신 3D 스캐너' ▲인물 얼굴에 대한 상세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얼굴 3D 스캐너' ▲영화·드라마 등에 필요한 소품의 3D 데이터를 정확하게 획득할 수 있는 '사물 3D 스캐너' 장비 등이 있다. 이 중 기자는 얼굴 3D 스캐너를 직접 체험해봤다. 안경을 벗고 머리띠로 얼굴로 쏟아지는 머리카락을 밀어 올린 후 50여대의 DSLR 카메라로 둘러싸인 의자에 앉았다. 의자 높낮이 조절 후, 하나·둘·셋 소리와 함께 강력한 플래시가 터지며 주변을 둘러싼 모든 카메라의 셔터가 열렸다 닫혔다. 그렇게 촬영된 이미지는 PC를 통해 몇 분만에 3D 모델링 이미지로 변환됐다. 기자의 얼굴이 3D 입체적인 이미지로 꾸밈없이 구현돼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었는데, 잠시 후 같은 방식으로 촬영된 꽃미남 가수 OOO의 이미지가 비교 샘플로 띄워져 민망함은 배가 됐다. “3D 스캔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스캔 엔지니어의 멘트가 조용히 가슴에 와 박혔다. '반지의 제왕'·'아바타' 같은 디지털 휴먼을 우리 작품에도 구현할 그 날까지 이런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녹아든 VFX R&D를 진두지휘하는 송재원 소장은 KAIST에서 석·박사를 컴퓨터 그래픽스로 전공하며 디지털 휴먼과 모션 캡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여왔다. 우리나라 작품에는 3D VFX가 부분적으로만 사용되지만, 언젠가는 할리우드 영화처럼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디지털 휴먼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게 그의 꿈이다. 현재까지는 기술적 어려움과 자본의 한계가 있었으나, AI 기술의 발달로 이런 문턱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송 소장은 “디지털 배우가 국내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 경우는 없었다. 배우를 잠깐 교체(스왑)한다든지, 잠시 디지털 배우를 사용하는 장면은 만들 수 있었지만 반지의제왕 골룸 같은 캐릭터는 없었다”면서 “덱스터는 이런 한계를 뚫기 위한 시도들을 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수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제안이 들어온다면 바로 착수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덱스터스튜디오는 대규모 전쟁 장면이라든지 우주와 같은 세트 촬영이 어려운 경우 컴퓨터 그래픽(CG)을 활용해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AI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에선 구현이 어려운 배경을 어색하지 않게 고화질 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를 통해 제작사는 제작 단가를 낮춤은 물론, 창작자의 상상을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게 된다. "고품질 영화·OTT가 주력 시장...AI, 실무와 실전에 잘 녹아들어야" 덱스터스튜디오는 디지털색보정이나 음향과 같은 작업부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나 괴물 등을 CG로 창조해낼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생성형 AI 이미지를 VFX에서 활용 가능한 16/32비트 고품질·고색심도 이미지로 변환하는 자체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작 파이프 라인에 접목하고 있다. 아울러 이미지에 일부분을 다시 그리는 '인페인팅' 기술과 , 실사 촬영 장면을 분석해 위치·각도 등의 데이터를 가상의 3D 공간으로 추적·복원하는 AI 매치메이션 특허도 보유 중이다. 이 밖에 AI 학습을 통해 촬영된 인물의 얼굴을 다른 인물의 얼굴로 교체하는 'AI 페이스 스왑', 입력된 음성파일을 입모양 움직임으로 AI가 자동 생성하는 기술도 갖고 있다. 특히 더 전문 분야인 SF 또는 크리처 장르인 경우, 덱스터스튜디오는 제작사와 컨셉 아트·캐릭터 스캔 작업을 하는 등 CG VFX 슈퍼바이저 역할을 한다. 촬영 현장에도 출동해 보다 자연스럽고 원활한 CG 작업을 미리 설계하고 조율하기도 한다. 이런 세심한 작업 과정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덱스터를 경쟁사들과 차별화 하는 요소로 보였다. 송재원 소장은 “덱스터의 근본은 고품질을 요구하는 영화 또는 영화급 OTT 시리즈를 주력 시장으로 본다”면서 “미디어 아트 전시 사업도 하는데, 올 10월에는 경주에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미디어 전시관도 문을 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10월 말 경주에서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어, 회사는 각국 정상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후반부에 송 소장은 AI 기술이 기존 파이프라인에 잘 녹아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AI로 생성된 영상이 기존 촬영분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붙는 기술이 진짜 핵심이란 설명이었다. 송재원 소장은 "단순히 AI를 잘한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무와 실전에 적용될 수 있는 AI와 파이프라인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면서 "AI 등 기술은 결국 인간의 창작을 돕는 유용한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 감독의 고품질 영화를 보고 싶어하고, 감동과 재미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심리는 바뀌지 않는다”며 “이를 위해 덱스터는 기술을 개발하고 계속 차별화를 끌고 나갈 것이다. 반지의 제왕, 아바타급의 디지털 휴먼이 영화 내내 등장하는 작품을 국내에서 꼭 만들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기술은 어디까지나 아티스들의 창조 역량을 극대화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인 만큼,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7.16 09:50백봉삼

제임스웹, 놀라운 '아인슈타인 반지' 포착 [우주로 간다]

최고의 적외선 관측 능력을 자랑하는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이 희귀한 우주현상인 '아이슈타인 고리(반지)'를 포착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아인슈타인 고리는 서로 떨어진 위치에 있는 두 개의 은하가 가지런히 위치한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중 '중력렌즈 효과'와 연관이 있다. 앞에 위치한 은하의 중력으로 인해 뒷쪽 은하의 빛이 렌즈를 통해 보는 것처럼 휘어져 왜곡되고 확대돼 보이는 현상이다. 이 사진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과 캐나다우주국이 공개한 것이다. 아인슈타인 반지 중심에 있는 타원 은하는 SMACSJ0028.2-7537이라는 은하단에 속해 있는 은하며, 타원 은하를 감싸고 있는 나선형 모양의 은하는 앞 은하의 영향으로 휘어져 보인다. 유럽우주국(ESA)은 "이 효과는 너무 미묘해 잘 관측되지 않으나, 천문학적 규모로 엄청난 빛의 곡률을 다루면 때때로 명확하게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 장비로 촬영됐으며 허블 우주망원경의 광시야 카메라 3과 고급 탐사 카메라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다. "빛이 은하계를 통과하면서 이미지가 왜곡되었으나 개별 성단과 가스 구조는 선명하게 보인다"고 ESA는 설명했다. 이런 중력렌즈 효과는 천문학자들이 우주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오래 전에 존재했던 먼 은하에서 방출된 빛은 너무 희미해 지구에서 관찰할 수 없다. 하지만, 강력한 중력 렌즈는 은하를 확대시켜 더 크고 밝게 보이게 하며, 과학자들이 빅뱅 이후 형성된 오래 전 은하를 연구할 수 있게 한다. ESA는 "이와 같은 천체는 다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는 너무 희미하고 먼 은하를 연구하는 데 이상적인 실험실"고 설명했다.

2025.03.29 09:02이정현

나무늘보 로봇·캣타워 공기청정기…CES에 등장한 이색제품 10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행사는 가장 멋지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지만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되는 만큼 이상하게 보이는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곤 한다. IT매체 더버지는 CES 2025에서 그 동안 공개된 제품 중 다소 이상하고 재미있는 제품 10개를 뽑아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나무늘보 로봇 미루미 일본 로봇 스타트업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가방에 달고 다니는 나무늘보처럼 생긴 반려 로봇 '미루미'(Mirumi)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센서를 탑재해 주변을 감지해 머리를 돌리며 주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둘러본다. 마치 아기와 같이 수줍어 낯선 사람이 만지거나 다가가면 얼굴을 숨기기도 한다. 이 로봇의 가격은 약 70달러(약 10만원)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2025년 중반 출시될 예정이다. 2. '토스터기 모양' 휴대폰 배터리 교체기 CES 2025에서 토스터기처럼 보이는 휴대폰 배터리 교체 기기 '스위핏'(Swippitt)이 소개됐다. 이 제품은 교체형 휴대폰 배터리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어 배터리가 소모된 휴대폰을 이 기기에 넣으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자동 교체된다. 케이스만 있다면 어떤 휴대폰과도 호환된다. 출시 초기에는 아이폰14, 아이폰15, 아이폰16용 케이스가 제공되며 2025년 말까지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케이스로 확장될 계획이다. 3. 접이식 키보드 오토키보(AutoKeybo)라는 접이식 키보드는 키보드의 숫자패드와 터치패드가 숨겨져 있는 구조를갖췄다. 내장 카메라를 사용해 손의 위치를 감지해 트랙 패드와 숫자패드를 자동으로 나오게 하고 숨기기도 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마우스와 키보드 사이를 움직이는 불편함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으나 가격은 700달러(약 102만원)로 높은 편이다. 4. 어깨에 매고 벽에 거는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미 휴대용 모니터가 새로운 버전으로 공개됐다. 이번에는 27인치 모니터에 어깨 끈을 추가해 이동 중에도 들고 다닐 수 있고 벽에 걸어둘 수 있게 바뀌었다. 새 액세서리 외에도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높은 해상도, 더 긴 4시간 배터리 수명, 두 개의 USB-C 포트 등이 개선됐다. 5. 모듈식 멀티태스킹 로봇 스위치봇(SwitchBot)은 다양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모듈식 로봇을 공개했다. 미니 로봇 진공 청소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K20 플러스 프로는 공기 청정기, 선풍기, 보안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바퀴가 달린 퓨전플랫폼(FusionPlatform)과 함께 제공돼 집안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집안일을 할 수 있다. 6. 18K 금으로 만든 스마트 반지 전통적인 반지가 아닌 18K 금으로 만든 스마트 반지를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건 어떨까? 인도 울트라휴먼은 18K 금으로 만든 가격 1천900달러~2천200달러(약 276만원~320만원)의 스마트 반지를 선보였다. 18k, 백금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것 외에도 착용자의 수면, 움직임, 심박수(HR), 심박수 변이도(HRV),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다양한 건강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7. 고양이가 쉴 수 있는 LG 공기청정기 LG전자가 반려묘 집사들을 위해 공기청정기와 캣타워를 결합한 '에어로켓타워'(AeroCatTower)라는공기 청정기를 선보였다. 공기청정기 위에 고양이가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고양이의 체중관리를 위해 체중도 재준다. LG ThinQ앱과 연동해 앱에서 고양이의 체중에 대한 정보를 보고 여기서 고양이가 얼마나 오래 잤는지도 알 수 있다. 8.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태양광 패널 앤커(Anker)는 CES 2025에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분위기를 풍기는 자켓 콘셉트를 선보였다. 망토처럼 생긴 이 자켓에는 LED 조명 스트립과 태양광 전지가 탑재돼 전력을 공급한다. 최대 30W 입력과 USB-C 단자를 갖춰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9. LG 실내 미니 정원 사이드테이블 LG전자가 실내 정원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사이드 테이블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아래에 식물을 재배할 수 있고 위에 조명이 달린 실내 원예 장치다. 내장형 탱크가 탑재돼 식물에 자동으로 물을 주고 내장형 스피커가 달려있다. 10. 캡슐 속 애니메이션 소녀들 CES 2025에서 춤추는 3D 애니메이션 소녀들이 들어있는 포드 장치가 공개됐다. '캐릭터 라이브하우스'(Character Livehouse)라는 이름의 이 기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1천200화소 디스플레이를 갖춘 튜브에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를 통해 사용자와 상호 작용한다. 소리 인식 기능이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돼 캐릭터가 사용자의 존재를 감지해 반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가격은 400~500달러(약 58만원~73만원)다.

2025.01.09 11:01이정현

스마트 반지 가격이 320만원?..."18K 금으로 장식"

인도 스타트업 울트라휴먼이 CES 2025에서 프리미엄 스마트 반지를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울트라 휴먼은 CES 2025에서 '링 레어'(Ring Rare)라는 고급 스마트 반지를 공개했다. 데저트 로즈, 듄이라는 이름의 2개 모델은 18K 금으로, 데저트 스노우라는 이름의 모델은 백금 95%으로 제작된다. 18k, 백금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것 외에도 주목할 만한 디자인 요소는 링 밴드의 브러시 마감이다. 회사 측은 독특한 브러시 마감으로 부드럽지만 질감이 있는 촉감과 착용자가 움직일 때 빛을 반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착용자의 수면, 움직임, 심박수(HR), 심박수 변이도(HRV),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다양한 건강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1천900달러~2천200달러(약 276만원~320만원)다. 울트라 휴먼이 예전에 선보였던 스마트 반지 '링 에어'의 시작가 349달러보다 상당히 비싼 편이다. IT매체 더버지는 그 동안 출시된 스마트 반지 제품 중 가장 비쌌던 제품은 오우라가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업해 선보였던 950달러짜리 제품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 반지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쓸까? 아직 알 수 없으나 애플워치도 프리미엄 웨어러블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울트라 휴먼 제품은 오우라 링처럼 건강 추적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구독료를 낼 필요가 없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 제품은 올해 1분기 영국,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 인도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5.01.08 17:08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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