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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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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전세계 2700명 모여 당뇨 등 논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회장 정선주)는 제주 'KSMCB 2025 국제학술대회'를 국내외 연구자 약 2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석학 4인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22개 주제별 심포지엄, 6개 분과별 융합 페스티벌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담당자와의 대담회, 학부생 및 여성 대학원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바이오벤처 세션, 학술지 에디터와의 만남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함께 KSMCB가 주관하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 및 강연이 이어졌다. ◇세계 석학 4인 나서 기조강연... 최선 연구동향 소개 각 분야 세계적 석학인 4인이 기조강연 연사로 나서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의 앨런 살티엘(Alan R. Saltiel) 박사는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 스트레스에 대한 분자적 적응 기전에 대해 발표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안토니 하이만(Anthony A. Hyman) 박사는 세포 내 거대분자의 비막성 구획화를 형성하는 단백질 액체상 분리(phase separation) 현상에 대해, 스위스 EPFL/ISREC의 니콜라스 토마(Nicolas H. Thomä) 박사는 종양에서 전사인자의 기능과 치료 표적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또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마이클 그린버그(Michael E. Greenberg) 박사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이 뇌 발달과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주제 세분화, 융합을 동시 추구...AI기반 유전체·바이오 등 폭넓게 다뤄 22개 주제별 심포지엄과 6개의 분과 융합 페스티벌을 통해 기초 분자생명과학에서 암·대사·신경질환 정밀의료, AI 기반 유전체 및 분자의학, 식물과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슈를 다뤘다. 특히 서로 다른 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한 융합 심포지엄을 통해 학문 분야 간 경계를 허물고 다학제적 연구를 장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담당자와의 특별 대담회도 마련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앞으로의 바이오 연구비 방향을 소개했고, 학회에서는 4명의 발제자가 미래 유망 연구 분야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많은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했다. 연구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학계 간의 긴밀한 의견 교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차세대 과학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첫 개최 올해 처음으로 학부생과 여성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기획한 라운드테이블에는 여성 대학원생 73명이 참석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바이오제약기업, 대학에 소속된 여성 과학자들을 만나 연구와 경력 개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남녀 생명과학분야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67명이 참여해 정부, 기업, 대학 소속 멘토들과 만나 졸업 이후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KSMCB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모리큘러 앤 셀(Molecules and Cells)' 편집자와의 만남이 신설돼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편집자와 직접 논의하고 투고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외에도 K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는 대학 기반 바이오벤처의 설립자 혹은 연구자들이 참여해 혁신 신약 개발과 첨단 진단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기초 연구의 산업적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내년 KSMCB 국제학술대회는 10월 6일~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SMCB 정선주 회장은 “이번 2025 KSMCB 학술대회는 국제적인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차세대 생명과학도 육성, 융합형 연구 활성화 주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KSMCB는 지난 1989년 설립됐다. 이학·의약학·식물/농림수산/식품학 분야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생명과학계 대표 학회로 현재 2만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5.10.04 14:06박희범

SK스토아, '황성주 박사의 Dr.샐러드' 26일 첫 방송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황성주 박사의 Dr.샐러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산 38종 컬러푸드를 분말 형태로 한 포에 모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채소류 13종, 과실종실류 11종, 구근류 9종, 버섯류 3종, 곡류 2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풍부한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바탕으로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혈관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을 주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섬유와 비타민C 성분을 보다 많이 함유하고 이 밖에도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2종까지 갖췄다. 간편한 섭취로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이 상품은 동결건조공법을 활용해 분말 형태의 이른바 '마시는 샐러드'로 만들어 해당 상품을 물에 녹여 먹고 다른 음식에 뿌리거나 섞어 먹는 등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SK스토아는 이 상품을 오는 26일 00시 3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3g*14포 8박스(방송에서만 2박스 추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9만8천원이다. 무이자 12개월 할부 및 SK스토아 앱에서 결제할 경우 10% 할인, 적립금 20% 등도 제공한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더 간편한 섭취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이고자 해당 상품을 마련했다”며, “업계 최초로 준비한 상품인 만큼 많은 고객의 주목을 받고 TV쇼핑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16:44안희정

포카리·코카콜라 제쳤다…GS25 '얼박사' 출시 2개월 만에 매출 1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얼박사'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하고 음료 매출 전체 1위에 등극했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과 동아제약이 공동 개발한 얼박사는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얼음컵에 함께 섞어 즐기는 '편의점 꿀조합 음료'를 상품화한 것으로 지난 6월 출시됐다. 이달 기준 얼박사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하며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음료 시장은 '포카리스웨트', '코카콜라' 등 기존의 충성도 높은 브랜드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신규 히트 상품이 나오기 어려운 카테고리다. 본격적인 개강 시즌이 시작되면서 얼박사 매출 또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 인근 GS25 120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얼박사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97.7% 증가했다. GS25는 얼박사의 인기 요인으로 높은 가성비를 꼽았다. 기존에는 제조를 위해 자양강장제와 사이다, 얼음컵을 각각 구매해야 했지만, 완제품 출시로 최대 32%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유재형 GS리테일 음용식품팀 매니저는 “편의점 꿀조합을 상품화한 '얼박사'는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스테디셀러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음료로 편의점 음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59김민아

GIST "박사학위 따기까지 1인 평균 SCI 논문 5.2편 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2025년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신소재공학과 정윤성 박사가 박사과정 재학 중 국제논문색인(SCI) 논문 19편(주저자 4편, 공저자 15편)을 발표, 우수연구상을 수상해 관심을 끌었다. GIST는 지난 14일 2025 하반기 학위 수여식를 개최했다. 이 학위 수여식에서 정 박사는 ▲광전기화학적 바이오매스 전환 ▲물 분해 ▲폐기물 업사이클링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나타냈다. 주저자 논문 2편은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복합촉매 설계와 반응 선택성 제어, 표면공학 기술을 활용한 연구는 관련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 연구 실적도 이번 하반기 학위 수여식에서 돋보였다. AI융합학과 최유진 박사는 지난 3년간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최우수 국제 학회 및 저널에 주저자 7편, 공동저자 2편의 논문을 발표, 정윤성 박사와 함께 우수연구상을 받았다. 청각장애인의 음악 창작과 감상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음성·영상·터치 등 여러 형태의 입력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인터페이스 설계, 관련 특허 3건과 SW 저작권 1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소재공학과 박채빈 학사 졸업생은 재학중 GIST 사회공헌단 '피움' 3~5기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하나인 랜선 멘토링(광주·전남 지역 사회적배려대상 우선 초·중학생 대상 학기 중 과학 멘토링)에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홍주영 학사 졸업생은 AI 및 컴퓨터비전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 의류 사이즈 측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재학 중 창업한 '㈜시고르자브종'을 운영하며 국내외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공로로 미래 인재상을 받았다. 이외에 (재)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상은 신소재공학과 심기연 박사에게 수여됐다. 심 박사는 바나듐 산화물 기반 양극 소재를 생산하는 '㈜엘브이비'를 창업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GIST는 박사 72명, 석사 76명, 학사 53명 등 총 201명이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3년 설립 이래 박사 2,095명, 석사 5,271명, 학사 1,492명 등 총 8,858명의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박사과정에서 학위를 받기까지 GIST 졸업생들은 SCI 논문을 1인 평균 5.2편 등재했다. 임기철 총장은 축사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 각자가 택한 자리에서 스스로를 창업자이자 오너라고 여기는 태도, 곧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은 이미 하나의 창업과도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IST는 지난 2019년 개설한 AI대학원(현 AI융합학과), 202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AI정책전략대학원에 이어 부설 AI영재고등학교 개교를 준비 중이다.

2025.08.17 19:13박희범

한국기계연구원 신입 12명 공채…연봉, 박사급 무경력자 기준 7천만원 선

한국기계연구원이 국가 미래 전략기술 분야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대상은 2개 직군(연구직, 기술직) 9개 분야 총 12명이다. 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는 11일부터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까지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일은 12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기계연은 지난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평균연봉은 직군과 학위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박사학위 소지자 기준 무경력자가 7천만 원 정도 된다. 자율제조,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친환경 에너지, 가상공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진행한다.

2025.08.11 11:41박희범

박성열 박사 "후천적 e-DNA가 '삶의 질' 결정"

"인간이 성장하는 데는 선천적 DNA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후천적 e-DNA를 강화해야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획부장 겸 정보기술개발단장을 역임한 원로 시스템공학자 박성열 박사가 수필집 '지성과 사랑을 찾아가는 세월의 통찰'(출판사 생각의 뜰)을 펴내 화제다. DNA론은 박 박사가 지난 2011년 대전 전민고교 과학특강을 진행하며 정리했던 내용이다. 이 수필집 5장에 '희망 미래(과학]'라는 제목으로 담았다. 박 박사는 이 책을 총 5장 60편의 주제로 지난 연구원과 보직자 생활하며 깨우쳤던 세월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수필 형태로 그려냈다. 5장에서는 DNA를 사회, 경제학적 관점에서 정의해 관심을 끌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선천적 DNA 유전자 형질이 나의 모습을 형성하는 근본이라면, 후천적 DNA는 그 사람의 역량을 수십 배 업그레이드하는 동력이라는 것이 박 박사의 e-DNA론의 요체다. 여기서 e는 기업가 정신을 의미하고, D는 Dream(꿈), N은 Network(네트워크), A는 Attitude(자세)를 뜻한다. 꿈을 갖되, 신뢰와 소통적 인간관계를 정립하고, 옮바른 자세와 행동을 추구하라는 의미다. 박 박사는 "나의 궁극적 존재 의미와 함께 인생의 목표설정이 동기부여이자 활력의 원천"이라고 언급한다. SW에 대한 단상도 담았다. SW는 현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원천으로 정의했다. "SW는 인간의 축적된 지식 경험의 산물로 유무형 사물을 구동하는 알고리즘이 코딩된 프로그램입니다. 무형자산이지만, 개발비가 지속 소요되고 후발 사용자에게 높은 전환비용을 부과하는 산업 혁신의 도구입니다." 4장에서는 가치혁신(기술)을 주제로 정보기술개발단 기획부 혁신과 슈퍼컴퓨터의 위상 정립, 융합기술생산센터 건립 등 기술 혁신 사례와 지상파 DMB 기술 등을 다룬 기술사업화 사례 4가지를 꼽아 기술했다. 이 외에 1, 2, 3장에서는 여행수필론(문학), 가족기원론(역사), 행복필수론(건강)을 지식과 경험 위주로 담담히 풀어냈다. 총 263페이지다.

2025.08.05 15:48박희범

NHN, '여행박사' 일부 사업 정리 수순…"최종 결정은 아직"

NHN이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여행 부문' 사업 정리를 검토 중이다. 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태석 대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여행박사의 일부 사업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HN여행박사는 호텔 '안테룸'과 여행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이 중 여행업이 사업 정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NHN은 최종 기한을 오는 10월로 정하고 남은 3개월 간 고객 데이터베이스(DB)와 해외 여행 예약 관리 등 정리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창업된 종합 여행사였던 여행박사는 2018년 처음 NHN 계열사로 편입됐다. NHN이 IT에 여행업을 결합해 새 성장동력을 모색한 것이 계기였다. 인수 7년 만에 NHN여행박사가 사업 정리 수순을 밟게 된 데는 누적된 영업 적자 탓이 컸다. NHN여행박사의 영업손실은 2022년 약 23억원에서 2023년 약 41억원으로 확대된 뒤 지난해 약 47억원까지 불어났다. 여기에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여파로 중소 여행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무너진 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NHN 관계자는 “여행업 종료를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여행업과 호텔업 중 여행 사업 분야의 누적적자가 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NHN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호텔 안테룸, 콘텐츠 미디어 등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 중 정리 대상 범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2025.07.01 10:00박서린

'얼박사' 캔으로 만난다…GS25, 동아제약과 손잡고 상품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아제약과 손잡고 '얼박사'(얼음컵+박카스+사이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 출시되는 '얼박사'는 얼음컵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취향껏 넣고 골고루 섞어 먹는 음료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DIY 음료로 꼽히며,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피로 회복, 숙취 해소를 도와주는 '편의점 꿀조합'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정식 상품으로 출시되는 '얼박사'는 GS25와 박카스 제조 기업인 동아제약이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박카스 구매 고객이 함께 소비하는 다빈도 상품 1위가 얼음컵, 2위가 사이다로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S25가 동아제약에 상품 개발을 제안해 양사의 이번 협업이 추진됐다. '얼박사는' 박카스 특유의 풍미와 사이다의 청량감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음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RTD캔으로 최종 상품화됐다. 고객은 냉장 보관 후 캔 그대로 마시거나 얼음컵에 부어 먹는 등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1캔당 용량은 355㎖이며 가격은 2천300원이다. 직접 제조해 마시는 비용과 단순 비교할 시 최대 32%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얼박사' 출시를 기념해 오는 7~8월 2달간 1+1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재형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차별화, 시즌성, 화제성 등을 모두 고려해 동아제약과 손잡고 얼박사를 정식 상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얼박사가 성수기에 돌입한 편의점 음료 매출을 더욱 크게 키우는 핵심 상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6.24 09:14김민아

국내 4대 'IST' 박사후연구원 연봉 9천만 원 시대 열려

국내에서도 박사후연구원 연봉 9천만 원 시대가 열렸다. 선발된 인력에게는 연구비도 1인당 연간 최소 6천만 원을 보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학교 이름이 'IST'로 끝나는 국내 4개 과학기술원을 대상으로 AI 융합 연구를 이끌 '이노코어 연구단 8개를 선정하고, 국내·외 최고 수준 박사후연구원 4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이달 300억 원을 투입해 50명을 채용한뒤 7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1인당 9천만원씩 5개월간 180억 원을 투입한다. 연구비로는 6개월간 30억원씩 120억 원을 배정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5년간 박사후연구원에 총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국 MIT의 경우 박사후연구원 연봉은 8만 달러인데 반해 국내 4대 IST 소속은 약 4천800만원 수준이었다. 이로 인해 박사후연구원의 해외 인력 유출이 빈발했다는 것이 과기정통부 분석이다. 이번에 선정한 8개 이노코어 연구단 지정 분야는 ▲초거대언어모델 ▲바이오 체화형 피지컬 AI ▲AI 기반 지능형 설계–제조 ▲AI-혁신신약 ▲뇌질환 조기진단 AI+나노융합 ▲AI-트랜스포머드 에어로스페이스 ▲지능형 수소기술 ▲AI-우주 태양광 등이다. 이 가운데 KAIST가 연구단의 절반인 4개를 주관한다. 또 UNIST 2개, DGIST와 GIST가 각각 1개 씩이다. 해외 채용설명회도 계획 중이다. 오는 18일 하버드, MIT가 소재한 보스턴을 시작으로 20일 KAIST–뉴욕대 공동캠퍼스와 뉴욕 지역, 23일엔 스탠포드 대학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개최한다. 또,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와 링크드인(Linked In) 등에도 홍보를 진행한다. 이외에 한인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 재외한국과학기술자협회, 한인학생회 등을 대상으로 인재영입(헤드헌팅)을 병행한다는 복안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AI 융합 분야 박사급 인재는 이미 세계 각국이 확보에 사활을 거는 국가 전략자산”이라며, “이노코어가 청년 과학기술인들이 미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주도하는 핵심연구자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5.06.16 14:08박희범

정우성 이사장, 故 전재규 대원· 최형섭· 최순달· 김재관 박사 찾아…

고 전재규 연구원은 지난 2003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조난된 동료를 구하려다 순직한 의사자다. 당시 전 대원의 살신성인 정신을 본받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국가유공자로 추서했지만, 국립묘지법에 의해 국립묘지 안장 불가 판정이 났다. 이를 과학기술계가 슬퍼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국립묘지 운영 및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했고, 드디어 2007년 10월 13일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자 묘역 안장이 이루어졌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임원진이 16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같이 과학기술에 헌신한 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이들은 먼저 과학기술 행정 기반을 구축한 고 최형섭 박사,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 개발을 이끈 고 최순달 박사, 철강과 표준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고 김재관 박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기관장급이 아닌 평범한 연구원이었던 고 전재규 연구원 묘역을 찾아 관심을 끌었다. 정우성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과학기술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되기며, 그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과학기술인의 역사적 공헌을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6 14:00박희범

2025년 건국대 대학원생 모집…일반대학원 5계열 50여 개 학과

건국대학교 일반·전문·특수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원장 주범)은 22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5계열 54개 학과 ▲10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 박사과정 ▲5계열 50개 학과 ▲9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연산 협동과정은 농촌진흥청·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관별 축산학·축산식품생명공학·식량자원과학·화학공학 전공을 모집하며 각 연구원(청)장의 입학 추천서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 과정 신입학의 경우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며, 박사학위 과정 신입학은 국내외 정규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다. 2025학년도 8월 학위취득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이면서, 학부 성적 평점 평균 3.5 이상을 충족하고 지도(예정)교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후기 모집에서는 글로컬캠퍼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MBA) 총 3개 전문대학원과 ▲행정대학원 ▲산업대학원 ▲농축대학원 ▲교육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 ▲수의방역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대학원 ▲창의융합대학원(글로컬) 총 10개 특수대학원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제출 서류 및 평가항목, 지원학과의 문의 전화번호 등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의 교육과정이나 활동 내용 등은 각 학과나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6:28주문정

NST, "박사후연구원 140명에 6천만원씩 3년간 지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올해 박사후연구원 48명을 신규로 선발, 3년간 6천만원씩 지원에 나선다.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 차원에서 계속사업으로 지원해온 90여 명을 포함해 올해 48명을 신규로 선발한다. NST는 우선 다음달 4일 10여 개 출연연이 사업공고를 낼 계획이다. 또 다음 달 6일에는공동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올해 배정한 예산은 140명 내외 선발에 총 90억 6천만원이다. 사업 취지는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R&D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원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5년 이내다. 선정되면 NST는 △기본‧전문 교육 △박사후 연구원 간 자발적 네트워킹(학습공동체) △해외연수 △연수성과 공모전 및 교류회 참여 등을 지원한다. 박병호 인재개발혁신팀장은 "박사후연구원들이 독립적인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며 "대학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실무 R&D를 경험해볼 기회"라고 말했다.

2025.02.28 09:53박희범

KAIST,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14일 열리는 KAIST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회사 부영그룹을 이끌어온 기업가이다. KAIST는 “이 회장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2024년 KAIST에 노후 기숙사 4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는데 200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83년 부영그룹을 창립한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기피했던 임대주택 23만세대를 공급했다. 한편 이 회장은 현재 5개의 박사학위를 보유했다. 광운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인제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순천대학교 명예공학박사와 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및 법학 박사 등을 받았다.

2025.02.14 08:29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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