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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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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일 상반기 VCM 개최…신동빈 메시지 주목

롯데그룹이 9일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9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진행할 예정이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상·하반기에 각각 한 번씩 열린다.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왔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신 부사장은 지난 2023년부터 VCM에 참석했다. 이번 VCM은 지난해보다 약 열흘 앞당겨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롯데그룹의 올해 사업 전략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지난해 말 온라인상에서 롯데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동성이 위기라는 루머가 불거진 만큼 신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더욱 강도 높은 쇄신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체질 개선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생산성 향상 ▲고객 관점에서 사업 혁신 ▲글로벌 혁신 ▲AI 내재화 등을 주문했다.

2025.01.07 15:28김민아 기자

한전, 임시주총회서 안중은 상임이사 선임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6일 오후 전남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 직무대행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은 대구 덕원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대구본부 포항지사장·노사협력처장·비서실장·상생협력본부장·경영관리부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은 특히 조직·인사관리, 정책조정 및 노사관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전의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5.01.06 17:59주문정 기자

지씨셀 신임 각자대표에 김재왕 전 GC녹십자웰빙 본부장

지씨셀이 신임 각자대표로 김재왕 전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을 내정했다. 김재왕 대표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선임이 완료되면 기존 원성용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 내정자는 영업부문을, 원 대표는 연구개발(R&D)을 맡게 된다. 김 내정자는 대구대에서 경제학 학사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GC녹십자에 공채로 입사해 GC녹십자와 녹십자피비엠을 거쳐 최근까지 GC녹십자웰빙 IP 본부장을 역임했다. 지씨셀은 김 내정자 영입으로 조직체계 구축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과 연구개발 부문에 각자대표를 선임해 각 분야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상호 보완적인 리더십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FIPCO로써의 역량을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3 15:15김양균 기자

김영섭 KT "AI B2B 사업에서 괄목할 성과 내자"

김영섭 KT 대표가 2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을 바탕으로 B2B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자”고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을 열고 신년 매세지를 통해 “2025년은 AICT 컴퍼니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으로 KT에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반 B2B 사업과 함께 미디어 사업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KT의 잠재력 기반으로 혁신해 미디어를 통신과 IT에 이은 핵심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 관리 시스템 등을 혁신해야 한다”며 “AI와 IT를 접목해 현대화된 시스템 만들어 변화의 속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KT가 통신과 IT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에도 기여하는 기존과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KT 구성원들이 역량을 높이고 협력의 고수가 되는 한편,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화합해 달려가야 한다”고 했다.

2025.01.02 12:59박수형 기자

[신년사] 박진효 SKB "도전적 환경 극복, 장기 성장성 확보하자"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도전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확보하자”고 밝혔다. 박진효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AI 기술 진화 가속화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는 동시에, 국제 정세의 불안전성에 따른 각종 리스크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을 집중해 성심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의미의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자세를 주문했다. 박 사장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도 지난해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 순증 1위 달성하고, AI Btv와 콘텐츠 결합상품 출시 등을 통해 미디어사업의 성장을 견인했다”며 “엔터프라이즈 사업 또한 매출 증대와 더불어 사업 실행력을 높여 성장 사업의 스케일업을 본격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AI DC 각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투자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확대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O/I 2.0을 병행하며 사내에 O/I를 체화시키고, 전방위적인 AT DT를 통해 고객 접점의 프로세스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함께 만들자”고 주문했다.

2025.01.02 10:31박수형 기자

[신년사] 홍범식 LGU+ "AI 전환으로 고객과 성장...밝은 세상 만들어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 “AI 전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핵심적 가치는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범식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달간 조직별 업무 내용을 파악하면서 여러분이 긴 시간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쌓아온 탄탄한 토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사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잘 전달하면, 만족한 고객이 스스로 추천자(Promoter)가 되고, 이것이 우리의 가치를 올리고 다시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단단해지면 결국 고객과 파트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보다 밝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그러면서 ▲고객 초집중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AX 생태계 구축을 통한 구조적 경쟁력 확보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품질, 정보보안, 안전 등이다. 홍 사장은 “세분화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세그먼트별 고객 경험 여정을 디테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 관점으로 눈높이를 높이고 남들이 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술이 곳곳에 확산되면서 고객 경험의 전 여정에서 초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길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고객 경험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과 같이 다양한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업 및 업무의 목적성을 명확히 노력 대비 고객 감동의 효과가 큰 것을 선정하여 자원 투입을 집중해야 한다”며 “품질, 보안, 안전은 유플러스가 세계 최고라는 인정을 받고 싶다”고 했다.

2025.01.02 10:23박수형 기자

한화정밀기계 새 대표에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

한화정밀기계는 새 대표이사로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 후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전자, 램리서치, 원익IPS 등에서 수석엔지니어, R&D 부문장 등 주요 보직을 도맡으며 반도체 장비 신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한화그룹에 합류해 미래 시장을 이끌 신사업 발굴에 앞장섰다. 30년 이상 반도체 부문 베테랑 엔지니어로 다양한 성과를 이뤄온 김 대표가 한화정밀기계를 이끌게 되면서 향후 기술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정밀기계는 '기술통'인 김 대표를 필두로 R&D 부문 강화를 통해 차별화 된 신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 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법인 한화비전의 자회사로서 계열사 간 기술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룹 내 계열사와 기술 및 사업 교류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정밀기계는 김 대표를 필두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핵심 장비 TC본더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AI 반도체인 HBM은 인공지능 기술 확장과 함께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HBM용 TC본더 시장에서 한화의 신기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으로 독보적 기술 개발을 이어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1 10:13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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