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전남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 ”2030년까지 회원사 300개·20개 상장사 배출 목표"

전남바이오진흥원이 24일 2024 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에서 '전남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는 40여 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안과 함께 회원사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전남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는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초대 협의회장은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가 맡았다. 또 바이오의약·바이오소재·바이오농수산 3개 분과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미 15일 발기인 대회에서 각 분과장의 선임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규제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대현 협의회장은 “전남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도 “전남 바이오헬스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전남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는 2030년까지 300개 회원사와 20개 상장사를 배출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출발한다”라며 “전남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4 16:43김양균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갤럭시 Z7 공개 '초읽기'…폴더블폰 고성능 카메라·두께 경쟁 격화

권순호 라인플러스 CTO가 밝힌 ‘라인+야후재팬’ 기술 통합 뒷이야기

입점하면 서로 이득…유통가, ‘올다무’ 유치 경쟁 치열

새정부 독자AI 구축 의지...통신사, 자체 AI 모델 공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