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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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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조치에 K-제약바이오 불똥 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조치에 따라 우리 제약바이오기업의 피해가 현실화하면서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 운영을 시작한다. 피해지원센터는 보산진 내에 설치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보험공사 ▲수출입보험공사 등과 협업해 운영된다. 관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기업은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접수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최대 시장인 미국의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수출기업들의 불안감과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5 14:39김양균

K-바이오헬스, 1만7200개社가 134조 매출 창출

국내 바이오헬스 1만7천여개사가 134조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부문의 매출액은 총 134조2천9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보다 7.3% 상승한 수치다. 산업별 매출액 및 2021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제약, 50조474억 원(+13.3%) ▲의료기기, 45조60억 원(+15.6%) ▲화장품, 39조2천395억 원(-6.8%) 등이다. 또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종사자 수는 ▲제약 10만1천984명 ▲의료기기 10만9천996명 ▲화장품 13만186명 등으로 총 34만2천167명이다. 이는 2021년보다 2.8% 증가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제약 3조9천893억 원 ▲의료기기 1조5천865억 원 ▲화장품 7천311억 원 등 총 6조3천68억원이었다. 2021년 대비 9.7% 상승했다. 아울러 2022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가운데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을 진행 중인 기업은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는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 4.1% 등으로 나타났다. 이병관 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전·후방 산업을 연계 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분류체계 개발 등 신뢰성 높은 통계작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09:30김양균

유망기술·플랫폼 벤처·스타트업들 IR 눈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5일~26일 이틀 동안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투자포럼은 신약조합과 고려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신약조합 산하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공동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증권사·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창투사 애널리스트·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광주과학기술원·드림씨아이에스·아주대학교기술지주·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 등이 기업 발굴에 참여했다. 이날 ▲옴니아메드 ▲프로앱텍 ▲에이제이바이오 ▲인지노믹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리매진 ▲메디아이오티 ▲뉴로티엑스 ▲벡스랩 ▲마이크로젠타스 ▲안단테에프엠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엠엑스바이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에스트리온 등 벤처·스타트업기업 15개사가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조헌제 신약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유망 기술·핵심 플랫폼·유망 파이프라인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며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혁신생산성 확보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통한 유망기술 및 파이프라인 확보 등 새 성장 모달리티 확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4.27 09:23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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