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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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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국 진출 70주년 바이엘 外

▷바이엘코리아, ESG 플리마켓 개최= 이번 행사는 바이엘의 한국 진출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렸다. 회사는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의 두 배를 월드비전에 전달, 150여 가구에 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아 대표는 “바이엘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은 경영 목표를 넘어 우리 기업 문화이자 지난 7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 동력”이라며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원메디슨코리아, 어르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성료= 나눔 활동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70가구에 도시락이 전달됐다. 또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진행한 '암(I'm) 회복 밥상' 쿠킹클래스에는 환우와 가족 23명이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 100명에게 맞춤형 건강식 키트도 제공했다. 지난 4월에는 '제22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마라톤대회'도 실시하는 등 임직원 연간 자원봉사 500시간을 초과 달성했다. 양지혜 대표는 “도시락 나눔부터 암 환우 영양 프로그램, 소아암 환우를 위한 걷기대회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연례 프로그램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하고 있다”라며 “약재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기부= 회사는 HIV/AIDS감염인연합회 KNP+와 성소수자 에이즈예방센터 iSHAP에 1천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또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조합이 운영하는 소셜 카페 '빅핸즈'의 커피드립 선물도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HIV 사업부 권선희 부사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은 HIV 종식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되새기는 날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연대가 필수”라며 “올해도 길리어드가 이 연대에 기부와 나눔을 통해 동참하며, HIV 감염인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위한 여정에 동행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9일 한빛맹아원 산책 동행 봉사= 사내 동호회 '더 멀리' 소속 임직원들은 시각장애 거주인에 대한 이해와 동행 방법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남산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동행 활동을 펼쳤다. '더 멀리'는 지난 2022년 5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멀리 나아가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다. 이들은 분기마다 지역사회 현안과 필요한 지원 영역을 조사해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봉사자를 추가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한국문화 체험 행사, 한강 생태 관리 활동,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등을 실천해 왔다. 멀츠도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배달, 양로원 간식 나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 기부 등의 활동 등을 폈다. 유수연 대표는 “멀츠는 임직원이 스스로 기획하고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라며 “ESG 경영 모델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 참가= 회사는 첨단 영상 장비 및 디지털·컴퓨팅·AI 기능을 결합한 40여 개의 차세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해 1965년부터 맘모그래피 기술을 선도하며, 첫 X-ray 장비 개발, 디지털·3D 영상, AI 기반 기술 도입을 선도해 왔다. 2001년 첫 상용 PET/CT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최초의 전신 CT 스캐너 개발, 자기공명영상(MR)의 상용화, 2010년 최초의 컬러 포켓 사이즈 휴대형 초음파 브이스캔 등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AI 영상 시스템부터,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일관성을 높이는 구조화된 리포팅 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였다. 피터 아두이니 CEO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다양한 진료 경로에서 환자의 결과 향상을 돕는 혁신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이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한 요구를 듣고, 현재와 미래의 요구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쥴릭파마, 임상시험서포트(Clinical Trial Support, CTS) 혁신센터 가동= 21일 경기도 오산에 문을 연 센터는 3800제곱미터 규모다. 회사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도권 남부에 전략적으로 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제 우수 관리기준(GxP)을 충족하며, ▲자동화 주문 처리 시스템 ▲시스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는 유연·확장 가능한 아키텍쳐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상온·냉장·냉동·초저온·극저온·반품 등의 관리가 가능하다. 상온, 냉장, 냉동 조건 등을 충족하는 2차 재포장 시설도 마련돼 있다. 전 주기(End-to-End) 추적·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마크 프랑크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 상위 10대 임상시험 시장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가”라며 “CTS 혁신 센터는 국내·외 임상시험 수요를 지원하고,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보관·관리 및 유통 방식을 새로 정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12.01 10:24김양균

[제약바이오] AZ,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 접근성 향상 활동 外

▷한국아스트라제네카-온코소프트 MOU= 신경섬유종증 1형은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전신에 연한 반점과 주근깨, 총상신경섬유종 등이다. 총상신경섬유종(PN)은 NF1 환자 3명 중 1명에서 나타나며 모든 신체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신경섬유종증 1형의 급여 치료를 위해서는 6개월마다 V.MRI 촬영을 통한 표적병변 1개에 대한 전체 부피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표적병변의 부피 변화에 따라 약제의 투여 지속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V.MRI는 기존 판독 대비 추가 시간 소요로 인한 임상 현장에서 부담이 높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온코소프트와의 협력은 총상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들이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온코소프트 대표도 “보유 솔루션을 활용해 진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바이엘코리아, 한국 진출 70주년 맞아 700만 원 기부= 기부금 전달식은 29일 월드비전 서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됐다. 이후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 등은 '사랑의 도시락'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2023년부터 매달 직원들이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기부금은 어린이날 특식 꾸러미 마련에 사용됐으며, 바이엘의 멀티 비타민 원어데이 프룻 바이트도 어린이날 특식 꾸러미에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아 대표는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에 이어 올해 후원하는 '주말에 뭐먹니' 프로그램은 바이엘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아 종식'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Health for All, Hunger for None'이라는 미션 하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꿀 수 있는 한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E 헬스케어-원광대학교병원 MOU= 협약에 따라 GE 헬스케어는 원광대병원을 협력 및 거점 병원으로 지정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병원이 도입한 의료 장비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기적인 장비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원광대병원은 기술 활용에 대한 피드백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방문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협력하여 의료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병원은 지역을 넘어 국내 의료 시스템을 선도하고자 GE 헬스케어와 협력해 신규 장비 도입 및 환자 진료의 효율을 더 개선하고 선도적인 종합 병원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덕 GE 헬스케어 대표도 “원광대병원의 장비 운영 안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2024 눈 건강 인식 및 관리 현황 조사 눈길= 로슈가 실시한 2024 아태지역 눈 건강 인식 및 관리 현황 조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8개국에서 진행됐다. 설문은 작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 기간 동안 40세 이상의 성인 4천354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510명이 참여했다. 우리 국민은 조사에서 망막질환에 대한 인지가 낮았고, 아태지역 평균 대비 안과 검진 수검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손상으로 인한 광범위한 사회·경제적 비용 등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우리 국민은 눈 건강 관리의 장벽으로 검사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검사와 치료에 대한 비용 등을 문제로 꼽았다. 또 한국 응답자의 47.4%는 시력 손상이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변했다. 71.9%는 시력 손상이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응답했다. 환자뿐만 아니라 시력 손상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92.6%도 돌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32.5%는 경제적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았다. 한국 응답자 중 연간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비율은 22.7%에 그쳤다. 15.8%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 28.1%보다 낮은 것. 실제 주요 실명 질환인 나이 관련 황반변성(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망막정맥폐쇄(RVO)에 대해 '전혀 모른다'라고 답한 비율이 각각 31.3%, 39.0%, 63.4% 등으로 나타나 고령화 등에 따른 망막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피테라퓨틱스, 액티넘EX 번들팩 출시= 지피테라퓨틱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액티넘 EX' 번들팩을 출시했다. 제품은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인 '액티넘 EX 플러스'와 '액티넘 EX 골드'로 구성됐다. 각각 120정 2개입과 90정 2개입 패키지로 제공된다. 액티넘은 1954년 일본에서 출시됐다. 우리나라에는 2015년 '액티넘 EX' 브랜드로 출시됐다. 여기에는 '푸르설티아민'과 비타민 B1, B6, B12 등도 함유됐다. 9.2mm 소형 정제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고, 타르색소 무첨가 및 장기간 안정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타르색소 무첨가·소형 정제·장기 안정성 등 3가지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헤일리온, 3년간 나무 1천 그루 심어= 헤일리온 코리아가 3년간 1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지난 29일 회사는 서울 마포 노을공원에 350여 개의 초목과 씨앗을 기부하고, 현장에서 씨앗 주머니를 만들고 초목을 심는 봉사 활동을 폈다. 회사는 올해로 3년째 나무 심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동우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이 더 필요하다”라며 “임직원들과 올바른 환경 의식을 갖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에 임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30 16:42김양균

[제약바이오] 작년 환자 6600만명이 베링거인겔하임 의약품 사용 外

▷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치료 환자 수 6천600만명= 이 수치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것.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했다. 순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회사 매출은 전년 대비 6.1% 성장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는 자디앙과 오페브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한 219억 유로의 순 매출을 기록했다. 앞으로 12개월~18개월 내 10건 이상의 임상 2상 및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의 네란도밀라스트는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진행성 폐섬유증(PPF)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네란도밀라스트와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첫 경구용 표적치료제 존거티닙은 현재 전 세계 주요 보건 당국에 제품 허가를 신청했다. 하반기 미국에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는 작년 광견병 유행 국가에 총 4천600만 도즈의 백신을 공급하고 예방접종 캠페인을 지원했다. 뇌졸중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엔젤스 이니셔티브(Angels Initiative)'에는 158개국과 9천여 개소의 의료기관, 23만7천여 명의 의료진이 활동 중이다.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후보자 모집= 암젠코리아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다음 달 14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지난 4년간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도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차세대 과학자 부문 1명, 박사후연구원 부문 2명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함께 총 6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수희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코리아는 차세대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 역량을 펼치고, 더 넓은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도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매년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바이엘, 2025 파마 미디어 데이 성료= 행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렸다. 슈테판 올리히 바이엘그룹 글로벌 제약 사업부 대표는 “한 해 동안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치료제가 올해 유럽 내에서 먼저 심장학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 올해 말까지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의 보다 넓은 심부전 환자군 대상의 새 치료 옵션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전립선암 치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표적 방사성 의약품, 차세대 면역항암제, 정밀 분자 종양학 등에 초점을 맞춰 혁신 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비비디온은 미국 제약사 타브로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화학단백질체학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고형암 치료제 및 고형 혈액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1상 임상 연구를 시작하고, RAS 유발 암의 임상 연구계획 승인도 신청했다. 심혈관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자회사 애스크바이오를 통해 울혈성 심부전 대상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폐경기 및 유방암 치료와 관련, 새로운 비호르몬(Hormone-free) 폐경기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블루락 테라퓨틱스는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 전구체를 뇌에 외과적으로 이식하는 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3상에 돌입한 상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물질에 대해 재생의학 첨단치료로 지정했다. 회사는 아데노-연관 바이러스 기반 파킨슨병 유전자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2025 코리아 콘택트렌즈 리더스 서밋 성료=행사는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이 지난달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마련한 자리. 430명의 안경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주제는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임상적 효과와 활용'. 이 자리에서는 난시 및 다초점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최신 연구 결과와 학술 트렌드 등이 공유됐다. 첫 세션 연자 및 발표 주제는 ▲지오바나 올리바레스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글로벌 디렉터 '난시용 콘택트렌즈 피팅 시, 유용한 피팅 정보' ▲전인철 동신대 교수 '수직 사위가 양안시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박세리 감독을 비롯해 이군자 을지대 명예교수가 '노안 교정을 위한 콘택트렌즈 처방'를, 지오바나 올리바레스 디렉터가 '사용자 중심의 설계, 아큐브 멀티포컬'에 대해 소개했다. 이정현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콘택트렌즈를 제조하는 기업이 아닌 아이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헤일리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센트룸 멀티비타민 2천500개 기부= 이번 기부는 항암 치료를 마치고 회복기에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가족들의 일상 건강 지원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서종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회장은 “항암 치료를 마친 어린이들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헤일리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는 “인류애로 더 많은 분들의 일상 건강증진을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기부가 병마를 이겨낸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 회복과 가족 보호자 분들의 건강 관리에도 작지만, 꼭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04.03 16:34김양균

길리어드 '트로델비주', 삼중음성유방암에 급여 적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5년 제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했다. 그 결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항암제 '트로델비주'(사시투주맙고비테칸)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됐다. 이에 대해 심사평가원은 혁신성이 인정되는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 제도 개선의 첫 사례라고 전했다. 바이엘코리아 '아뎀파스정'(리오시구앗)은 폐동맥고혈압과 만성 혈전색전성 폐고혈압에 대해 요양급여 적성을 심의한 결과 폐동맥고혈압에만 급여의 적정성이 인정됐다. 반면 한국유씨비제약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비메키주맙)은 판상 건선 치료에 대해, 한국릴리 '엡글리스오토인젝터주'(레브리키주맙, 유전자재조합)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위험분담계약 약제인 입센코리아 '카보메틱스정'(카보잔티닙) 20‧40‧60밀리그램은 투명 신세포암 치료의 경우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범위 확대의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됐다.

2025.02.07 10:03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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