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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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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 글로벌 핀테크 행사서 'K-에셋' STO 산업 성장 제시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글로벌 핀테크 행사에서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자사 장재훈 금융부분 대표가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에서 K-에셋을 통한 STO 산업의 성장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해외 주요 금융사들과 투자·협업 등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J.P. 모건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업들이 함께하는 '머니 20/20'은 아시아·미국·유럽에서 매년 각 1회 열리는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다. 장 대표는 공식 스피커로 초청을 받았다. 또 이번 연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전세계 금융 스타트업 가운데 40곳만 참석할 수 있는 '머니 20/20 유럽' 행사에 초청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 장재훈 금융부분 대표는 부동산·예술작품 등 특정 현물에 머무르고 있는 STO 기초자산의 범주를 ▲지적재산권 ▲수익의 흐름 ▲개인 신용 등 무형자산으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STO를 활용해 기업의 프로젝트와 지분은 물론, 웹툰·영화·음반 등 콘텐츠 비즈니스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과거 특정 프로젝트나 아이돌에 관심이 있어도 정작 해당 기업 주식 외에는 투자 수단이 거의 없었다"며 "바이셀스탠다드는 특정 아이돌, 또 음반·콘서트 프로젝트에 개별적으로 투자, 해당사업의 수익을 배분받는 STO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장 대표는 태국 2대 은행인 카시콘뱅크 카티야 인다라위자야 대표와 만나 태국 STO 시장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투자 자회사인 SC벤처스 알렉스 맨슨 대표와도 투자 관련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국 장관급 인사와 핀테크 협회장들이 참석하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에 초대받아 현지 STO 상품 발행 및 유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대만·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 담당자들과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세계 각지에서 STO 시장이 태동을 시작했다"며 "한국의 독보적인 기업과 프로젝트가 바이셀스탠다드의 STO 역량을 통해 해외에서도 다양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16:17백봉삼

바이셀스탠다드, 아시안뱅커지 선정 'DeFi 최우수 혁신상' 수상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앞선 IT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금융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아시안뱅커지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글로벌 리테일 금융 어워드 2024'에서 '최우수 DeFi(탈중앙화 금융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에 따르면 회사는 토큰증권(STO)·조각투자 STO 발행을 위한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 투자자들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더 효율적으로 기초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60만 개에 달하는 자산 데이터 축적과 자체 개발한 '피스 로딩 프로세스'(PLP)를 활용해 유동화가 가능한 어떤 자산도 2~4주 안에 토큰증권으로 상품화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위한 사업재편을 승인받았다. 올 초에는 비금전 신탁형 수익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 본신청을 완료했다. 현재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위한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조각투자 기업은 7곳이며, 사업재편 승인과 동시에 혁신금융서비스까지 지정된 기업은 아직 없다. 아시안뱅커지는 이 같은 우수성을 인정해 바이셀스탠다드를 '리테일 금융 DeFi 부문 최우수 혁신상' 수상기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한국 토큰증권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아시아권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K-에셋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아시아뱅커지는 1996년 설립, 금융산업 리서치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 기관이다.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250개 이상의 금융기관을 평가,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에는 바이셀스탠다드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IBK기업은행(가나다순) 등 국내 금융기관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03.08 15:06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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