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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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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서 자산으로"…명품시계 판 바꾸는 '바이버'

시계가 패션 아이템 그 이상으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시간이 지나도 남는 가치가 한몫한 게 아닐까. 마음에 드는 시계를 직접 차고 즐기다가 다시 시장에 내놓을 수 있고, 희소성이 높은 일부 모델은 시간이 흐르면서 몸값이 오르기도 하니까. 취향 영역에 있던 명품시계가 수집과 거래가 가능한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되면서 시계를 사고파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바이버가 명품시계 거래 시장의 디지털화를 시도하고 있다. 중고 명품시계를 사고파는 데 머물지 않고 시계를 알아보고 구매한 뒤 관리하고, 다시 다음 소유자에게 넘기는 과정까지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바이버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다. 2021년 설립돼 2022년 8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을 선보였다. 올해 서비스 출시 4주년을 맞았다. 롤렉스·파텍필립 등 고가 시계를 중심으로 정품 감정과 컨디션 진단, 시세 정보, 거래·배송 등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쇼룸은 압구정·잠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시계 검색과 사후 관리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송승환 바이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최근 기자와 만나 “시계를 사고 끝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시계를 가지고 있는 동안 계속 옆에서 함께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시계가 새로운 소유자에게 넘어갈 때 그동안 쌓인 스토리와 가치도 함께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중심 시계 시장…기술로 바꿀 기회 많아” 지난 1월 바이브에 합류한 송 CSO는 20년 넘게 커머스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종합쇼핑몰과 이베이코리아, 컬리 등을 거치며 커머스와 물류 사업을 경험한 그가 바이버를 선택한 이유는 오히려 기존 커머스와 다른 시장이라는 점이었다. 송 CSO는 “2002년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계속 커머스를 했는데 대부분 메인스트림 커머스였다”며 “완전히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과거 취미로 시계를 샀던 경험도 있어 개인적인 호기심과 연결해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바이버에 합류하기 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시계를 판매한 경험도 있다. 그는 “제가 시계를 취미로 하던 2010년대 초중반만 해도 중고 시계를 사려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거래하거나 인맥을 통해 알아보는 정도였다”면서 “중고 시계를 쇼룸에서 보고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한국에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회상했다. 실제 이용 경험도 좋아 “일반 이용자 관점에서도 잠재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 송 CSO는 아직 오프라인 중심인 명품시계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의 가능성을 봤다. 그는 “중고 시계 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해 아직 디지털 기반이라기보다 오프라인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잘 디지털화했을 때 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고가 시계는 온라인만으로 구매 경험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 송 CSO는 “컬리에서 식품을 주문하거나 지마켓에서 전자제품을 살 때는 온라인 검색과 리뷰만으로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지만 시계는 실제 손목에 올려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의 차이가 너무 크다”며 “그 차이를 좁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잘 연결하는 것이 바이버의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AI 렌즈로 들어와 디지털패스포트까지…“시계 여정 연결” 송 CSO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바이버의 역할을 '거래 시점'에서 '거래 이후'까지 넓히는 일이다. 바이버는 사진 한 장으로 시계 모델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렌즈'와 대화형 AI 서비스 '바이버 원'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구매 이후 시계를 관리하는 '바이버케어', 구매 이력과 소유권 이전, 정비 이력 등을 관리하는 '디지털패스포트' 등을 추가했다. 송 CSO는 “시계를 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유지·보수와 관리를 케어하는 개념의 서비스를 추가했다”며 “디지털패스포트도 단순히 시계를 사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시계의 과거와 헤리티지까지 같이 소유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계가 저를 떠났을 때 디지털패스포트도 똑같이 이동하면서 시간이 쌓일수록 그 시계의 스토리가 쌓여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AI는 이 과정의 연결고리다. 이용자가 AI 렌즈로 시계를 촬영해 모델을 확인한 뒤 시세를 살펴보고, 궁금한 점은 바이버 원에 물어볼 수 있다. 이후 상품 페이지에서 구매하고 디지털패스포트에 이력을 남긴 뒤 바이버케어를 이용하는 식이다. 송 CSO는 “AI 렌즈 자체가 구매와 직접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고객과 바이버의 접점을 만들어주는 시작점으로서 중요하다”며 “이런 조각들이 모였을 때 '바이버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구나'라는 경험이 만들어지고 결국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성 중심인 이용자층도 넓힐 계획이다. 바이버 여성 이용자는 전체 20~30% 정도다. 송 CSO는 “남성은 시계로 바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여성은 핸드백 등 명품 잡화에서 주얼리로 확장하고 그 관점에서 시계를 보는 경우도 있다”며 “남성은 스펙을 많이 따지는 경향이 있고 여성은 본인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등 시각적인 부분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계 산업 자체가 아직 남성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업계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1년 뒤 글로벌 성과 보여줄 것”…해외 B2B도 준비 올해 회사의 또 다른 핵심 과제는 글로벌이다. 바이버는 해외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내놓고 국가별 수요와 구매 패턴을 파악하고 있다. 송 CSO는 “글로벌을 통해 시계를 거래하는 분들은 시계를 굉장히 잘 알거나 본인이 거주하는 국가에서 원하는 시계를 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국내 고객과는 조금 다른 유형”이라고 해석했다. 고가 상품인 만큼 해외 사업에서는 결제와 배송이 중요한 과제다. 바이버는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수단을 확대하고 크립토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송 CSO는 “해외 이용자는 카드뿐 아니라 페이팔이나 애플페이 등 원하는 결제수단도 다양하고 국가별로 많이 쓰는 방식도 다르다”며 “다양한 수단을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해외 이용자 한정 크립토 결제도 열었고 실제 거래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딜러를 대상으로 한 B2B 사업도 준비 중이다. 그는 “해외에 있는 일반 고객이 아니라 딜러를 상대로 바이버의 시계를 거래하는 모델도 준비하고 있고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 있다”며 “글로벌 시계 시장은 C2C도 있지만 B2B 시장 규모가 훨씬 크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가 내세울 차별점으로는 '신뢰'와 '기술'을 꼽았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기존 플랫폼과 달리 바이버가 중간에서 품질과 거래 경험을 책임지고, 여기에 AI 등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전략이다. 송 CSO는 “명품시계 산업은 아직 기술이 주도하는 산업은 아닌 것 같다”며 “신뢰와 네트워크는 과거부터 중요한 가치였지만 앞으로는 AI 같은 기술을 통해 시계 구매 과정에서 생기는 불신을 해결하는 장치를 누가 더 빨리 만드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품시계가 대체자산으로서 글로벌 확장에 적합하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 그는 “롤렉스 같은 유명 브랜드의 시계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비슷하게 가치를 인식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환금할 수 있는 보편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산이지만 집에 모셔두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착용하면서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취미생활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자산과 다르다”고 봤다. 모든 시계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 상승뿐 아니라 일정 수준의 환금성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명품시계를 소유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송 CSO는 1년 뒤에는 글로벌 사업에서 구체적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지금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단계지만 1년 정도 지나면 가시적인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바이버가 단순히 국내 사업만 하는 회사가 아니라 정말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2026.09.11 14:59안희정 기자

바이버, 거래액 4000억원 넘었다…해외 거래도 확대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용자와 판매 상품이 함께 늘어나며 거래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해외 거래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 2월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4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라고 설명했다. 이용자 증가도 이어졌다. 전년 대비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00%, 회원 수는 65% 증가했으며 판매 상품 수도 확대됐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쇼룸에는 매월 평균 3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VIVER CARE)'와 오버홀·폴리싱 서비스 '바이버 업그레이드(VIVER UPGRADE)'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의 누적 이용 건수도 2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외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바이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거래 실적은 지난해 연간 실적의 10배를 기록했다. 미국, 영국, 홍콩, 일본 외에도 호주, 폴란드, 칠레 등으로 거래 국가가 확대됐으며, 해외 이용자를 위한 암호화폐 결제와 해외 송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거래 데이터도 공개했다. 최고가 거래 모델은 파텍필립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5270P-014)'로 1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가장 빠르게 판매된 모델은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34(124200)'로 등록 후 14초 만에 거래가 성사됐다.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브랜드는 까르띠에로, 전년 대비 거래량이 150% 늘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외국인 결제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서비스 출시 4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20 18:18안희정 기자

명품 시계 플랫폼 바이버, 월 거래액 200억원 넘어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지난 4월 월 거래액 200억원 돌파와 함께 누적 거래액 3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버는 전년 동기 대비 월 거래액 기준 80%대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최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명품 카테고리 전반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선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누적 거래액 3500억 원은 평균 객단가 1700만~1800만 원대의 고가 시계 약 2만여 점이 바이버 플랫폼을 통해 거래된 규모다. 수천만 원대 상품의 온라인 구매를 꺼린다는 업계의 통념을 정면으로 깬 결과로, 온라인 명품 거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뒷받침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AI 기반 구매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 구독형 케어 서비스 '바이버케어(VIVER CARE)', 잠실 쇼룸 오픈 등을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락인(Lock-in)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만명을 달성했으며 이는 2024년 1월 대비 4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공급 측면에서는 시계 진단부터 배송까지 판매 전 과정을 간소화한 '바이버 레디(VIVER READY)' 서비스를 통해 월 운영 상품 수가 4000개를 돌파, 같은 기간 대비 500% 이상 확대됐다. 이러한 서비스 체질 개선은 수익성 향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버는 올해 1월 매출에서 서비스 운영에 직접 드는 비용을 제한 수익, 즉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다. 이후 현재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오늘의 성과는 단순한 거래량 증가의 결과가 아니라, 고객이 바이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거래 경험을 만들기 위해 지난 3년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AI·블록체인·글로벌 서비스 등 앞으로의 모든 시도 역시 그 목적은 하나"라며 "이용자들이 명품시계 거래 경험 자체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고, 외형적 성장은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2026.05.14 15:43안희정 기자

바이버, 프리미엄 시계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 출시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시계를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바이버케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버케어'는 3년간 다양한 수리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프리미엄 시계 케어 서비스로, 바이버에서 시계를 구매한 고객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오버홀(시계 내부 분해소지), 배터리 교체는 가입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오차 조정, 자성 제거, 방수 테스트, 링크 조절 등의 베이직 서비스 역시 횟수 제한 없이 무상 제공된다. 특히 표면을 연마하여 광택 복원과 미세 스크래치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폴리싱 서비스 또한 1회 제공된다. 아울러 가입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을 경우 가입비 전액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서비스는 스위스 등의 세계적 명품시계 제조사와 동일한 등급의 장비를 갖춘 전문 케어 시설 '바이버 랩스(VIVER Labs)'를 통해 제공된다. 하이엔드 워치 전문 엔지니어와 진단팀, 폴리셔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계 케어 시설로 모든 진단 및 수리 과정은 실시간 녹화되며 최상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출고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명품시계의 진가는 구매 이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서 드러난다"며 "바이버케어가 그 관리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의 시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버케어 가입비는 시계 가격에 따라 55만 원 부터 책정되며 이벤트 기간 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비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24 08:34안희정 기자

바이버,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돌파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계 단일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 5개월여 만에 달성한 성과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8월 플랫폼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버는 2024년 말 1000억원에 이어 지난해 중순 2000억원을 연이어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최근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 방문자 수, 동 기간 월 거래액 모두 4배 이상 성장하며 시계 거래 문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바이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혁신이 주효했다. 바이버는 '기술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연달아 론칭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시계 정보와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론칭 이후 철저한 품질 관리로 '오감정 사례 0건'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구축, 차별화된 검수·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버는 거래 가치를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롤렉스, 파텍 필립, 까르띠에부터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에 이르기까지 21개 이상의 브랜드 거래를 지원하며 소비자들의 폭넓은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단일 거래 건 중 최고가 상품은 1억 8000만 원, 최저가 상품은 75만 원으로 집계되며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도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활발히 거래되는 등 롤렉스 외 다양한 브랜드의 거래 비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전체 거래액 확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했다. 1호 쇼룸이 위치한 압구정이 전통적인 명품 소비의 중심지라면, 잠실은 새로운 유동 인구와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복합 상권이다. 따라서 명품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 웨딩 고객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복합문화유통지역인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시계 단일 카테고리로 3년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40안희정 기자

바이버, 송승환 전 컬리 본부장 CSO 선임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송승환 전 컬리 라이프·패션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월)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China Project Lead를 거치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고, 스마일배송사업실장으로 국내 이커머스 물류 혁신을 주도했다. 이후 컬리에서 물류 자회사인 컬리넥스트마일 대표를 역임하며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 구축을 총괄했고, 라이프·패션 본부장으로서 3P(3자 물류) 사업 및 광고 등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커머스 플랫폼의 수익 다각화와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바 있다. 바이버는 지난해 월 거래액 150억원, 누적 거래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고, 바이버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는 4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시계 전문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연달아 론칭하며 '기술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송승환 CSO는 "과감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No.1 타임피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바이버의 비전인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송승환 CSO의 합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 명품시계를 넘어 대체투자 자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9 11:23안희정 기자

"시계 안으로 들어온 듯"…명품 시계 거래 '바이버 2호점' 가보니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최근 잠실 롯데호텔 월드 1층에 두 번째 룸을 열고 오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첫 매장인 압구정 쇼룸이 '친근한 입문 공간'에 가까웠다면, 이번 잠실 쇼룸은 보다 '경험형 공간'을 지향한다. 단순히 시계를 전시하는 매장이 아니라, '시계 안으로 들어간 듯한 동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존 명품 매장과는 결이 달랐다. 쇼룸에 들어서는 복도부터 독특한 구조로 돼 있었다. 원형 구조를 따라 이동하는 동선은 시계 베젤을 연상시키고, 중심부로 들어갈수록 공간은 자연스럽게 시계 다이얼 형태로 수렴된다. 직원 설명에 따르면 매장 전체는 크라운, 다이얼, 인덱스, 무브먼트 등 시계 구조를 공간으로 풀어낸 설계다. 매장 직원은 “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시계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고객이 매장을 도는 동선이 곧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쇼룸 중앙 구조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롯데호텔 월드 1층 매장 여러 개를 터 하나로 만든 공간에 원형 구조물을 세워 시계 다이얼처럼 조성했다. 매장 효율로 따지면 비생산적인 선택이지만, 공간 경험 밀도는 확실히 높아졌다. 실제로 매장 곳곳에는 모래·바위·별자리·빛 같은 '시간의 상징물'이 오브제처럼 배치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매장 같았으면 없었을 요소들이지만, 시간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꾸며봤다”고 말했다. 전시는 브랜드별 진열 방식이 아니라, 컬렉션 중심으로 구성됐다. 롤렉스, 까르띠에 등 브랜드를 나눠놓기보다 여러 브랜드를 한 공간에 섞어 배치했다. 덕분에 한 자리에서 비교 착용이 가능하다. 쇼케이스에 놓인 제품 대부분이 바로 거래 가능한 실재고다. 인기 브랜드는 물론 수천만원대 고가 모델도 진열돼 있으며, 착용 역시 자유롭다. 직원은 “압구정은 체험 비중이 크다면, 잠실은 구매 목적 방문객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의 또 다른 핵심은 '검수 공간'이다. 바이버는 라이카 고배율 현미경을 활용해 시계 외부 상태를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베젤 모서리, 음각 깊이, 시리얼 넘버 배열, 폰트 두께까지 확대해 보여준다. 단순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검수'에 가깝다. 현장에서 한 관계자는 “각 모델별로 각인 위치, 폰트 형태, 박스와 보증서 디테일까지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며 “이 데이터가 쌓일수록 가품 판별 정확도는 더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분쟁 예방이다. 시계를 맡기고 판매를 의뢰한 후 '스크래치가 있었다, 없었다'는 공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입고 시점부터 모든 상태를 영상과 이미지로 기록한다. 현장에서 함께 확인한 뒤 데이터로 남긴다. 이 관계자는 “시계를 맡길 때 상태를 명확히 공유하면 이후 거래 과정에서 불필요한 이슈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인기는 여전히 롤렉스가 절대적이다. 전체 거래량의 70~80%를 차지한다. 다만 그 비중은 점점 줄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롤렉스는 환금성과 상징성이 강하다. 그래서 항상 거래의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른 브랜드 거래도 점차 늘고 있어 플랫폼으로서는 긍정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백화점·몰·공연장·놀이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이다. 호텔 투숙객, 웨딩 고객,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자연스럽다. 실제로 워크인 방문객 비중도 높은 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압구정은 일본·중국 관광객 비중이 더 높고, 잠실은 가족 단위와 웨딩 고객 비중이 크다”며 상권 차이를 설명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지금까지 약 2만개에 가까운 시계들이 바이버를 거쳐가는 동안, 바이버는고객분들과 새로운 시계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바이버 쇼룸 잠실은 쇼룸 압구정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2025.12.09 16:49안희정 기자

바이버,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열어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오는 24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 1층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바이버 쇼룸 잠실'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바이버 쇼룸 잠실'은 압구정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으로, 국내 최대 복합문화유통지역인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쇼룸은 '시간을 초월한 장인 정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각 공간마다 '시간'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공간 전체를 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고객들은 마치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이버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시계 인기 라인업부터 희귀 모델까지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은 물론, 샤롯데씨어터, 롯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이 몰리는 국내 최대 복합쇼핑문화공간 중 하나다. 이를 통해 바이버는 명품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 웨딩 고객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지금까지 약 2만개에 가까운 시계들이 바이버를 거쳐가는 동안, 바이버는고객분들과 새로운 시계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바이버 쇼룸 잠실은 쇼룸 압구정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2025.10.23 15:07안희정 기자

명품시계 플랫폼 바이버,시계 월 거래액 150억원 돌파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지난 7월 월 거래액 15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은 2천억원을 넘어섰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버는 2024년 하반기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빠르게 15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2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 8월 서비스 출시 3주년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오프라인 공간인 바이버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도 4만명을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바이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효했다. 지난 5월 선보인 AI 이미지 검색 서비스 'VIVER AI 렌즈'가 정확도와 기능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월 진행하는 'Focus Day'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시계 명장 1호 '장성원시계(장성원 명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기존 오프라인 상권 및 업계 파트너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정산 프로세스와 투명한 거래 시세 정보 공개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데 노력하고 있다. 바이버는 플랫폼 론칭 3년간의 주요 거래 데이터도 함께 공개했다. 거래액 기준 브랜드 순위는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튜더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액 기준 모델 순위에서는 롤렉스 모델 중 ▲데이트저스트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데이토나 ▲레이디 데이트저스트 순으로 집계됐으며 롤렉스를 제외한 브랜드에서는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까르띠에 탱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오메가 씨마스터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별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기존 롤렉스 중심의 거래에서 벗어나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IWC, 샤넬,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거래가 고루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명품시계 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바이버의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더욱 풍성해졌음을 의미한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바이버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8월 말 시계를 사랑하는 분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신규 AI 서비스 출시와 신규 브랜드 확장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전후로 바이버 쇼룸 2호점 오픈 소식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07 21:07안희정 기자

바이버, '장성원시계'와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대한민국 시계 명장 1호 '장성원시계(장성원 명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버와 시계명장의 첫번째 협업이며 차별화된 신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명품 시계 거래 환경 구축 도모와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선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장성원 명장은 1972년부터 명품 시계를 관리·보수하며 기술력을 축척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계 수리 기법 및 공구를 개발하는 등 시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시계 부분 최초 기능인 최고 명예인 '명장' 칭호를 부여 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이버와 장성원시계는 명품시계의 감정, 검수, 수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협업할 예정이다. 먼저 바이버 플랫폼 내 '바이버 명장 인증 프로그램(VIVER Certificate Master)'을 도입해 대한민국 시계 명장 1호 장성원 명장의 공식 감정 서비스가 진행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인증서에 명장의 인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상품의 가치를 세상에 흐르게 한다는 바이버(VIVER, Make Value Flow Like River)의 비전처럼 일부 희소성이 있거나 빈티지한 모델들에 대하여 수리를 지원하는 명장의 '프리미엄 시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바이버 VIP 고객 대상 공동 브랜드 마케팅 협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바이버 플랫폼 내 '명장 인증관'을 개설해 장성원시계 보유 상품을 판매, 장성원 명장의 철학과 경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버와 시계명장의 첫번째 협업으로 장성원 명장의 기술력이 더 많은 시계 고객들에게 닿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신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시계 거래 문화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국내 시계 업계와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성원 명장은 “이번 바이버와의 협약이 장인의 기술을 보호하고, 오프라인 시계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구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1 18:55안희정 기자

바이버, KLPGA 공식 타임키퍼 파트너로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지난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와 KLPGA 공식 타임키퍼 파트너 체결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바이버는 KLPGA투어 대회 기간 동안 1번 및 10번홀 티잉그라운드의 시계보드와 연습그린의 시계탑을 지원할 예정이다. KLPGA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배타적 권리가 부여되며, KLPGA투어 중계 방송, KLPGA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노출 등 각종 미디어와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뿐만 아니라 KLPGA투어 대회장의 집합 광고 보드와 순위 보드를 통한 로고 노출 혜택이 주어진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KLPGA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명품 시계 거래 서비스를 알리고 바이버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LPGT 이영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명품 시계 플랫폼인 바이버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최근 골프에서 시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바이버와 함께 더욱 박진감 넘치는 KLPGA투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8:03안희정 기자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 월 거래액 100억원 달성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플랫폼 출시 2년여만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플랫폼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 중인 상품 수, 방문자 수(MAU), 연간 거래액(GMV) 모두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 거래액 1천200억원 돌파에 이어 플랫폼 내 판매 신청된 누적 물량 1만8천건 돌파, 등록·검수 이후 80% 이상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월 거래액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업계 선두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국내 여타 커머스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에 있다. 업계 최고 역량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바이버 랩스는 정·가품 여부 오감정률 0%를 보이고 있으며, 차별화된 퀄리티의 경험을 제공하는 바이버 쇼룸, 시계 전문 자체 매거진 발행 등의 특별한 콘텐츠들이 명품시계 소비자로 하여금 바이버를 선택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명품시계 거래 문화 형성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이어온 바이버의 투자가 주효했다. 최고 시설의 명품시계 전문 진단센터 바이버 랩스를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존 오프라인 상권 및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 신속한 정산 프로세스와 투명한 거래 시세 정보 공개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다. 이와 함께 바이버는 2024년 명품시계 거래 결산 데이터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거래된 브랜드는 롤렉스로 대표 모델인 '서브마리너'가 플랫폼 내 최다 거래 모델 1위부터 5위까지 섭렵하며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및 모델임을 증명했다. 롤렉스를 제외한 최다 거래 모델 순위는 ▲오메가 문워치(블랙)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튜더 블랙 베이 ▲오메라 문워치(화이트)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메가 문워치 화이트 다이얼'은 지난 3월 출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거래량이 폭등해 단숨에 5위에 올랐다. 또한 최고가로 거래된 모델은 1억6천만원에 거래된 '파텍 필립 노틸러스 크로노그래프 5980/1AR 40.5mm 블루'이며 최단기간 판매 모델은 '튜더 블랙 베이 54 79000N 37mm 블랙'으로 상품 등록부터 판매까지 42초만에 거래가 완료됐다. 바이버는 지난해 11월 국내 사업 성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명품시계를 안전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거래(Cross Boarder Trading) 서비스'를 론칭했다. 현재 ▲영문 컨텐츠 ▲USD 가격 노출 ▲현지 최적화 결제 서비스 ▲글로벌 국제특송(FedEx) ▲분실 및 파손시 100% 보상제도 등을 지원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 언어 확대와 다양한 거래 형태를 단계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그동안 국내 명품시계 거래 문화 형성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한 결실이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두나무의 업비트NFT와 협업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와 바이버 쇼룸의 서비스 확대를 위한 2-3호점 출점, 해외 주요 지역 글로벌 거래 서비스 확대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5:4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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