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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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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30년 장기 흥행 비결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MMORPG인 넥슨의 '바람의나라'가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서비스 첫날 접속자 단 한 명으로 시작한 이 게임은 기네스북 등재, 누적 가입자 2600만명, 서비스 1만일 돌파 등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단순 운이 아닌 뚜렷한 생존 전략이 있었다. '무료화'로 열고, '이용자 문화·IP 확장'이 키웠다 넥슨은 출시 9년 만인 2005년, 바람의나라를 월 정액제에서 전면 무료화로 전환하는 결단을 내렸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선택이었으나 결과는 분명했다. 이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라는 유행어가 생길 만큼 사냥터에 몬스터보다 이용자가 많아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빚어진 것도 이때다. 무료화는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킨 결정적 변곡점으로 꼽힌다. 이용자 스스로 만들어낸 문화도 장수 게임의 공통점으로 확인된다. 바람의나라에서는 "나는 빡빡이다"와 "길막" 같은 초창기 에피소드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된다.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고 게임 커뮤니티 특유의 규범과 유머로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바람의나라는 성공적인 지식재산권(IP) 확장 사례도 남기고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서울 최고령 베이커리 태극당과의 이색 협업, 국악 OST 공연, 국가유산진흥원과의 전통 공예 전시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여전히 확장하는 중이다. 30주년, '마침표' 아닌 '출발점' 넥슨은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지 않는다. 30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 9차 승급·최대 레벨 확장, 5단계 레이드 2종, 8인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올해를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이러한 의지는 30주년 기념 일러스트와 로고에서도 읽힌다. 한국적 개성이 돋보이는 책가도 형태의 일러스트에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게임 내 콘텐츠를 담아내며 역사를 기록했다. 라인아트 형태의 로고에는 그 역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계속 써내려가겠다는 다짐을 새겼다. 아울러 넥슨은 바람의나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로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 올린 폭죽이 2026년에 도달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30년 전 단 한 명의 접속자로 시작한 바람의나라는 어느덧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의 산증인이 됐다. 오늘날까지 이어진 기록을 밑거름 삼고,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2026.04.05 11:44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로고 공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19일 공개했다.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한 이 게임은 다음달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 동안 쌓아온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국적 개성이 두드러지는 책가도 형태로 그렸으며, 로고는 30년의 역사를 쌓은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의 라인아트 형태로 꾸몄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게임 속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의 오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로 표현했다. 넥슨코리아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콘셉트로 2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션을 공개할 예정으로,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한편 오는 4월 바람의나라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9차 승급을 도입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규 레이드 5단계 2종, 신규 전설 장비 브리트라, 신규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신규 성장 시스템 신력 등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2026.03.19 16:50진성우 기자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30주년을 앞두고, 내년 4월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1996년 출시된 '바람의나라'는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는다. 넥슨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9차 승급을 도입해 전투와 성장 구조를 확장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도 다수 추가된다. 5단계로 구성된 신규 레이드 2종과 신규 전설 장비 '브리트라', 신규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신규 성장 시스템 '신력' 등을 통해 성장 요소와 플레이 변화를 강화한다. 넥슨코리아는 서비스 30주년을 앞두고 내년 1월 21일까지 '백두대란'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백두눈싸움 ▲올라올라 ▲자음모음 조합 퀴즈 ▲산타의 선물사수 ▲빙판퍼즐 ▲돌아온 주먹왕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백두대란추첨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한 차례 여우너구리 NPC를 통해 경험치 300% 증가 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맵에서는 ▲스케이트 ▲동전 던지기 ▲점괘·궁합 보기 ▲눈덩이 던지기 등 부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풍악놀이 관람 시에는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적용된다. 아울러 총 21일간 참여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내공강화구슬' 900개와 '일반경험치니나노물약(300%)' 6개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는 30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도입될 9차 승급을 대비한 성장 지원 목적이다. 이와 함께 내년 2월 4일까지 '프리미엄 바람모험' 이벤트와 '바람패스 시즌14'도 운영된다. 넥슨코리아는 올 한 해 동안의 플레이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한 '2025 바람의나라 어워즈' 수상 결과도 공개했다. '환상의 시련'을 가장 많이 완료한 상위 100명에게 주어지는 '시련의 주인공상'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 수상자에게는 휴대용 마우스 세트와 2026 행운 부적이 제공된다. 이를 기념해 '바람의나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어워즈 영상 시청 후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어워즈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5.12.24 13:42진성우 기자

위기에 빠진 슈퍼캣, 김원배 대표 복귀...돌파구 마련하나

슈퍼캣이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복귀로 위기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작 게임 개발 취소와 영업손실 확대로 생존 갈림길에 선 가운데, 김원배 대표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2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슈퍼캣은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슈퍼캣은 2016년 설립한 게임사다. 이 회사는 '바람의 나라: 연'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고, '돌키우기 온라인'과 '그래니의 저택'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람의 나라: 연'은 슈퍼캣의 대표작으로, 넥슨코리아가 서비스를 맡아 일부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20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하지만 슈퍼캣은 설립 10년도 안돼 위기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신작 게임 흥행 부재와 신작 개발 지연 등이 영업손실폭 확대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슈퍼캣의 실적을 보면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2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7% 줄고,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된 수치다. 이 회사의 성장성은 불투명하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지스타 기간 소개했던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개발 취소와 김영을 대표를 비롯해 핵심 개발자 등이 이탈한 탓이다. 그렇다면 슈퍼캣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달 경영일선에 복귀한 설립자 김원배 대표가 제역할을 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대표의 리더십이다. 김 대표는 당장 신작 게임 '바람의 나라2(가제)' 개발과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또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제트 합작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 활성화에도 팔을 걷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슈퍼캣 2.0'을 선포했다. 해당 비전은 조직 내 신뢰 강화와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공정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도트 아트 분야와 게임 지식재산권(IP) 해석 영역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슈퍼캣의 게임 개발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사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정비하고, 근태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내 플랫폼인 슈퍼위키에 익명 건의 게시판도 신설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슈퍼캣이 생존의 위기에 빠졌다. 신작 흥행 부재에 따른 영업손실 지속과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 취소 등 악재가 겹친 탓이다"며 "경영일선에 복귀한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리더십을 지켜봐야할 때다. 시급한 과제는 바람의나라2 완성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다. 김 대표의 리더십은 1~2년 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2 10:41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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