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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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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계도 척척...구글 '제미나이' 체험해보니

"침착하게 퍼팅을 시도하는 선수, 첫 번재 샷은 홀을 살짝 빗겨갑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두 번째 샷! 아, 이번에도 아쉽게 홀을 벗어납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경기입니다!" 2일 오후 '구글 마케팅 라이브 2024' 골프 위드 제미나이 체험 부스. 기자가 마지막 퍼팅을 마치자, 약 3분 만에 경기 해설 텍스트가 스크린에 나타났다. 인간 해설가가 아닌 '제미나이 해설가'가 만들어낸 멘트다.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이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다. '제미나이 해설가' 시범 버전을 개발한 구글 임현욱 디벨로퍼 애드버킷은 "웹캠이 경기 모습을 촬영해 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함으로써 제미나이가 중계를 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며 "제미나이가 더 풍성한 어휘력으로 상황을 실감 나게 묘사할 수 있다는 것에 집중한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구글은 '구글 마케팅 라이브 2024'에서 3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제미나이 기술을 소개했다. 골프 위드 제미나이 체험 부스를 비롯해 AI 기반 화상 회의 체험 부스, 음원·이미지·비디오 생성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AI 기반 화상 회의 부스에서 기자가 한국어로 말을 걸자 구글 외국인 마케터가 영어로 답했다. 서로가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를 해도 대화가 실시간으로 번역돼 자막으로 나타났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 구글 관계자는 "현재 온라인 회의가 매우 익숙해졌지만, 그만큼 온라인 회의의 한계도 있다"며 "구글은 전 세계인이 자유롭게 장벽 없이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 부스 옆에 놓인 노트북으로는 제미나이 챗봇을 이용할 수 있었다. 챗봇에게 후두염에 좋은 음식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해 봤다. 챗봇은 약 5초 후 생강, 꿀, 배 등 7개 음식에 대한 설명을 내놓았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받으라는 주의점도 함께 제공했다. 음원·이미지·비디오 생성 체험 부스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뮤직FX, 이미지FX, 비디오FX를 선보였다. 뮤직FX는 텍스트를 음원으로 생성하는 기구다. 키워드 입력 후 생성 버튼을 누르면 AI가 30초~70초 길이의 음원을 만든다. 기자가 'Instrumental background sounds for a long walk on the beach(해변에서 산책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입력하자 약 15초만에 30초 내외 길이의 음원 6개가 제작됐다. 이미지FX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하는 기구다. 프롬프트(AI에게 제시하는 텍스트)의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최대 4가지 이미지를 생성한다. 생성된 이미지에 대해 색상, 화각 등 키워드를 추가해서 사진을 수정할 수도 있다. 비디오FX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다. 프롬프트(AI에게 제시하는 텍스트)를 통해 제작을 원하는 영상 설명을 제시하면 1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준다. '선명한 색상의 크로셰로 만든 코끼리, 사바나를 걷고 있는 모습', '하와이 정글 해안선을 따라 찍은 드론 샷, 맑은 날, 물 위에 카약 여러 개 추가' 등 프롬프트가 담고 있는 분위기까지 반영한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마케터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주, 대행사, 크리에이터 등 모든 파트너들이 AI 시대에 더 큰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4.07.03 10:00조수민

"구글, AI 챗봇 안전성 포기하고 출시 서둘렀다"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 출시를 서두르기 위해 안전성을 포기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전 구글 직원이 생성형 AI 챗봇 '제미나이(전 바드)' 기능이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를 임원진에 했지만 묵살당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AI 개발팀은 구글의 AI 원칙에 따라 챗봇의 윤리·안전성 검토를 거쳤다. 개발팀은 "해당 챗봇은 기능적·윤리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며 "구글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운영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해당 챗봇의 기능을 보완하지 않으면 환각현상을 비롯해 비도덕·비윤리적 답변이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AI 개발팀은 챗봇 기능이 우려스럽다며 챗봇의 데이터셋과 자연어 처리 과정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챗봇의 데이터 학습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문가 시각에서 구글의 챗봇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의미다. 전 구글 직원은 "전문가 의견이 모두 묵살당했다"며 "혁신팀 책임자였던 젠 젠나이는 해당 의견을 경영진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했다. 현재 이 팀은 해체됐다. 그렇게 구글 챗봇이 지난해 3월 출시됐다. 해당 폭로 시점은 오픈AI의 챗GPT가 출시된 지 약 3개월 지났을 때다. 당시 매체들은 알파벳이 챗GPT 기술 도입에 위기감을 느껴 코드레드를 발령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의 모든 제품에 생성형 AI를 탑재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기도 했다. 폭로가 사실이라면 AI 챗봇 제미나이도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고 출시된 셈이다. 이에 젠 젠나이는 "폭로가 사실이 아니다"고 폭스뉴스에 전했다. 그는 "당시 구글의 챗봇은 데모버전이었다"며 "데모버전까지 검토하는 건 드문일이었기 때문에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 구글 직원은 "해당 주장은 100% 거짓"이라고 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자사 생성형 AI 제품이 폭력적이고 비윤리적인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이달 초 CNBC를 통해 폭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6년 동안 근무한 셰인 존스 엔지니어는 자사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 '코파일럿 디자이너'가 유해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임원진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셰인 엔지니어는 "회사에 여러 차례 조사 결과를 보고해 더 나은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이를 대중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면서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안전을 인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03.22 08:36김미정

킨드릴-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기반 비즈니스 협력 확대

킨드릴 코리아가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솔루션 기반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킨드릴 코리아(대표 류주복)가 책임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부터 양사는 고급 AI 역량과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로 구글의 대형 언어 모델(LLM)인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구글 클라우드의 사내 AI 역량과 고객의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하는 킨드릴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킨드릴의 포괄적인 자문, 구축 및 킨드릴 컨설트 서비스는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AI 활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미나이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기술 및 새로운 기술 구현을 지원해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AI 및 생성형 AI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킨드릴은 구글 클라우드 코어텍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에서 전사적 자원 관리(ERP)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가치 및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직면한 문제를 책임 있게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맞춤형 대형 언어 모델(LMM) 개발 및 운영(LLMOps)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를 통해 킨드릴 실무자가 이용할 수 있는 교육과 부트캠프를 늘려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킨드릴의 니콜라스 세카키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솔루션 리더는 ”우리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산출물로 전환하는 과정의 복잡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유한 관점과 책임 있는 AI 원칙을 구글의 생성형 AI 역량과 결합하여 고객에게 차세대 AI를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제공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야테엔다 볼리니 글로벌 컨설팅 파트너십 디렉터는 “생성형 AI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대규모 조직이 복잡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인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이번 양사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킨드릴은 기업 고객들에게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기능과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미니와 함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 전문성과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10:35남혁우

"갑자기 비가 오면 어디가지?" 구글 지도, 생성형 AI 도입

사용자들이 원하는 지역을 더욱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글 지도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도입된다. 2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구글지도에 도입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 지도에 도입되는 생성형AI는 2억 5천만 개 이상의 장소에 대한 세부 정보와 3억 명이 넘는 기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리뷰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요구 사항이 다양하거나, 광범위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원하더라도 빠르게 원하는 지역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빈티지 분위기가 나는 장소처럼 요구하는 내용의 조건이 복잡하게 추가될 경우 AI 모델은 사진, 평점, 리뷰와 함께 주변 업체 및 장소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의류와 음반 매장, 중고상점 등 장소의 특성에 따라 카테고리화되며 사진을 비롯해 해당 장소별 요약된 서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검색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질문도 이어갈 수 있다. 빈티지한 곳을 방문한 후 음식점을 찾는 다면 주변 오래된 식당 등 현재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소를 추천받을 수 있다. 주변 상황이나 개인적인 목적 등으로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야외활동 중 갑자기 비가 내릴 경우 이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면 AI는 영화관람 등 실내 활동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활동한다면 어린이 박물관, 실내 놀이터 등으로 계획을 변경한다. 구글은 "이는 우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지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여정에 있어 첫걸음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해 AI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생성형 AI를 적용한 구글 맵스는 이번 주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후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언제 다른 국가에 적용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은 생성형AI를 미국 지역에 먼저 도입한 이후 점차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구글의 미리암 다니엘 구글지도 부사장은 “이 실험적 기능은 사람들이 지도를 통해 더 쉽게 장소를 찾고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4 10:42남혁우

구글 제미나이 프로, 한국어 바드에도 적용

구글은 자사 인공지능(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제미나이 프로가 한국어를 포함해 모든 바드 지원 언어와 국가로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제미나이 프로는 이해, 요약, 추론, 코딩, 계획 수립 등의 작업을 수행하며, 바드의 능력을 더 높여줄 예정이다. 한국어로도 바드의 대답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답변 하단의 구글 'G'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드가 구글 검색을 사용해 바드의 대답과 유사하거나 다를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찾아준다. 관련 내용 확인이 가능한 경우 녹색으로 강조 표시되며, 클릭하면 구글 검색 결과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관련 내용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황색으로 강조 표시된다. 이제 데스크톱 및 모바일 웹 바드에서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이미지 생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측은 "텍스트 설명만으로도 원하는 이미지를 손쉽게 구현해 아이디어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며 "바드 이미지 생성 기능은 우선 영어 프롬프트로만 지원된다"고 말했다.

2024.02.02 08:26안희정

AI 집중하는 구글, 하드웨어 부서 최대 1천명 감축

구글이 핏빗, 구글 어시스턴트 등 하드웨어 개발 부서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실시한다. 11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하드웨어 부서를 중심으로 1천 명 이상의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드웨어 부서 인력 감축은 전사적으로 인공지능(AI) 개발에 집중하려는 그룹 개발 로드맵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와 경쟁하기 위해 바드를 선보이고 차세대 AI모델 제미나이를 공개했으며 올해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글은 AI에 집중하기 위해 오디오북 재생 등 어시스턴트 기능 중 일부를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하드웨어 사업부도 조직 개편을 수행한다. 하드웨어 사업부서는 주로 증강현실(AR) 제품을 개발하는 1P AR 하드웨어 팀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글은 AR헤드셋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취소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스마트워치 핏빗 부서도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미 핏빗의 공동 창업자인 제임스 박과 에릭 프리드먼은 구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측은 “우리는 회사의 가장 큰 우선순위와 앞으로 다가올 중요한 기회에 책임감 있게 투자하고 있다”며 "2023년 하반기 동안 이러한 기회에 가장 적합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팀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은 작업을 수행하며 리소스를 가장 큰 제품 우선순위에 맞추도록 변경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24.01.12 09:08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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