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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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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저전력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스타트업 스탠다드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에너지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고효율·저전력 AI 반도체와, 발화 위험성 없이 고출력이 가능한 바나듐이온 배터리(VIB)를 활용한 ESS로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전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벨리온의 '아톰' 칩이 탑재된 NPU AI 서버랙과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를 전력망과 연동한 시스템을 구성해 기술과 안정성, 안전성을 검증해왔다. 데이터센터에는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전원장치(UPS)가 설치된다. VIB ESS는 0.003초(3ms) 이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점도 확인했다.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존 배터리는 화재 사고로 인해 확대가 어려웠으나 VIB ESS는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해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 실내와 도심, 위험 시설 등에 설치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리벨리온의 저전력 AI 반도체와 VIB ESS를 함께 사용해 AI 인프라의 피크 전력을 줄이고, 전력 요금 시간차를 반영한 운영 효율화로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의 국내외 실증과 전력 시스템 표준 마련도 추진한다. 공동 개발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의 공동 브랜드 출시 및 사업화, 기술과 인적자원 교류로 글로벌 AI 프로젝트 공동 진출도 준비한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AI 시대가 본격화하지 않는 것은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AI 산업에 충분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력은 에너지 절감을 깊이 연구해 온 우리나라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글로벌 AI 전력 인프라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과제는 전력 효율성”이라며, “국가 AI 전력 인프라 경쟁력 강화는 소버린 AI의 핵심 과제인만큼, 스탠다드에너지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모델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8 09:16김윤희 기자

스탠다드에너지, 타임지 선정 '그린테크' 기업 선정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는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 기업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정된 이번 명단에는 평가 대상이 된 약 8천여개 기업 가운데 상위 25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구글 등에서 총 1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핵 융합 기술 기업 TAE테크놀로지스(미국) 외 블랙록, 유럽연합(EU) 등에 투자를 받아 유럽 전역의 고속도로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는 아이오니티(독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에게 투자를 받은 것으로 유명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폼에너지(미국) 등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진 그린테크 선도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과 스태티스타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재무적 강점, 혁신성 등을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평가 대상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의 포트폴리오, 연례 보고서 및 온라인 상 공개 출처에서 확인된 재무 데이터, 회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분석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ESS를 통한 안정화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국제에너지기구(IEA)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23년 대비 3배 확충하려면 ESS를 6배로 확대해야 한다고 전망한 바 있다. VIB는 화학 특성상 발화 위험성이 없어 인구 밀집 지역이나 실내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고효율과 고출력을 지원해 ESS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력 수요 부문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ESS가 수요처에 인접해 설치될 수밖에 없어, VIB ESS가 기여할 수 있는 분야는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봤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올해 초 CES 2025에서 에너지 타일이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타임지가 발표한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세계 시장에서도 VIB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큰 책임감도 느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을 대표하는 그린테크 기업을 넘어 세계의 대표적인 그린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27 08:58김윤희 기자

스탠다드에너지, '배터리 재팬'서 바나듐이온 배터리 소개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주 개최된 '배터리 재팬 2025'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와 VIB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일본 영업을 담당하는 LB휴넷은 행사가 열리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VIB ESS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발화 위험성이 없고 고출력, 장수명 운영이 가능하다는 VIB ESS의 장점과 더불어 이번 배터리 재팬 2025에서는 현재 일본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 제시됐다. 일본 현지의 이차전지 기업 및 발전, 건설,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 VIB ESS의 일본 상용화 시기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이자 충전 서비스 업체인 채비의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가 VIB와 연계된 모델이 부스에 전시됐다. 스탠다드에너지와 채비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초급속 충전 시장에 VIB ESS를 적용하는 사업모델 개발에 협력 중이다. 일본 전기차 시장은 일반 전기차 대비 20~40% 정도의 작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 경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위주다. 자주 빠른 속도로 전기차를 충전해야 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의 필요성이 크다.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는 1회 충전 시 사용되는 전력량이 커서 ESS를 통한 출력 보조가 필요한데, 전기차를 많이 이용하는 도심 지 및 인구 밀집 지역에 ES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안전성이 요구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이런 특수성을 고려하면 VIB ESS가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기대했다. 스탠다드에너지와 LB휴넷, 채비 등 3사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일본에 VIB ESS를 연계한 초급속 충전 서비스를 일본 내 운송 기업과 함께 실증해 나가기로 했다. 일반 관람객의 경우 실내에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ESS '에너지 타일'에 주목했다. 일본은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전력 공급이 차단될 우려가 있어 다른 나라보다 가정용 ESS 시장이 크게 형성돼 있다. 하지만 목조 건물 위주의 일본 주택 특성상 발화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VIB ESS를 주택용, 건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높았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에너지타일이 공간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절대적인 안전성이 확보한다는 점에 관람객들이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스탠다드에너지와 LB휴넷은 일본 내 에너지타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고 판단, 향후 일본 시장에 적합한 에너지타일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여 일본 내 파트너십 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배터리 재팬 2025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VIB ESS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제 일본 시장에서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통해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기업 외에도 다수의 해외 기업과 VIB ESS 협업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VIB ESS의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5 08:59김윤희 기자

스탠다드에너지, 'CES 2025'서 바나듐이온배터리 소개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지난 7일부터 4일간 열린 'CES 2025'에 참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 KAIST관 내에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에너지 타일'을 비롯, VIB 셀과 모노블럭 모형이 전시됐다. 실외 컨테이너 형 ESS, 실내 설치용 모듈형 ESS 등 다양한 VIB ESS 설치 사례도 제시됐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기반 제품이 발화 위험성이 없고, 고출력 등 높은 성능으로 운영이 가능해 빌트인 방식 등으로도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설치 유연성이 높은 점을 전시에서 강조했다. 이에 북미 현지 기업은 물론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부스 방문객들은 특히 VIB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발화 및 관통 실험 영상에 대해 놀라워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사용에 기여하면서도 안전한 솔루션이라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북미 현지 공급 가능 일정과 향후 북미 지역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지는 등 성과도 거뒀다. 스탠다드에너지는 CES 2025에서 관심을 보인 잠재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이번 CES 2025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VIB ESS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고, 북미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VIB에 대한 높은 기대를 알 수 있었다”며 “잠재적인 수요가 큰 것으로 확인된 만큼 북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9 10:40김윤희 기자

스탠다드에너지, 북미 본격 공략…CES 참가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기업 스탠다드에너지는 오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이번 CES에서 VIB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소개한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빌트인 방식 실내용 ESS '에너지 타일'의 실물 모형이 전시되고, 컨테이너형으로 제작된 실외형 ESS, 모듈형으로 제작된 실내형 ESS 등이 실제 설치된 사례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북미 시장의 경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보조할 수 있는 고출력 ESS와 자동차 초급속 충전 전력 보조를 위한 고성능 ESS에 대한 미래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이런 전력 수요처는 도시 등 인구 밀집 지역에 가깝게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 특성상 화재에 절대 안전하고 충방전 속도가 빠른 VIB ESS가 적합한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오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되는 'UKF 82 스타트업 서밋'의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도 참석한다. 실리콘밸리 현지 VC 등 투자자 및 주요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VIB 기술을 소개한다. 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글로벌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UKF가 주최하는 행사로 벤처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이 행사를 통해 미국 내 주요 VC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북미 진출을 위한 협력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5 및 UKF 82 스타트업 서밋 참가를 기점으로 북미 지역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와 전력망의 노후화에 따른 전력공급의 불안정성과 AI 데이터센터 등의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의 폭발적 증가는 세계적인 현상이며, AI 산업이 가장 발전한 북미 지역에서도 풀어야할 숙제”라며 “ESS에 최적화된 VIB 기술이 북미 지역 전력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해결책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세계 ESS 시장 가운데 북미 시장은 특히 중요한 시장이며,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야 글로벌 마켓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며 “이번 CES 2025와 UKF 82 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북미 시장에 VIB 및 VIB ESS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01.03 09:18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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