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밀크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밀크티 등 일부 차음료,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말차·녹차라떼와 밀크티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별로 최대 4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았고,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도 높아 섭취 시 영양성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매장 수 상위 6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말차·녹차라떼 6개, 밀크티 6개 등 총 12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표시실태,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메가MGC커피, 빽다방,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컴포즈커피, 투썸플레이스 제품이다. 소비자원은 최근 3개월 이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우유 베이스 차음료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만 15~69세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시장 현황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정했다. 시험 결과 12개 제품의 1잔당 카페인 함량은 45~172mg으로 나타났다. 성인 1일 최대 권고섭취량 400mg의 11~43% 수준이다.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로 1잔 기준 172mg이었다. 투썸플레이스 '로얄 밀크티'도 148mg으로 높았다. 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아메리카노 1잔 250mL 기준 카페인 함량 132mg보다 많았다. 말차·녹차라떼 중에서는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메가MGC커피 '녹차라떼'는 45mg으로 가장 낮았다. 소비자원은 임산부가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밀크티를 하루 2잔 마실 경우 임산부 1일 최대 권고섭취량인 300mg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성인 기준 1일 최대 권고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류 함량도 높았다. 12개 제품의 1잔당 당류 함량은 26~55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g의 26~55% 수준이었다. 이디야커피 '말차라떼'가 55g으로 가장 높았고,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가 26g으로 가장 낮았다. 포화지방은 1잔 기준 5.0~11.9g으로 조사됐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5g의 33~79% 수준이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11.9g으로 가장 높았고,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가 5.0g으로 가장 낮았다. 내용량 관리 수준도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다. 시험대상 12개 제품의 평균 내용량은 276~410mL였다. 같은 제품 16잔을 비교한 결과 실제 내용량 차이는 적게는 36mL, 많게는 119mL까지 벌어졌다. 소비자원은 차음료가 즉석 제조식품인 만큼 제조 과정에서 내용량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정한 맛과 양을 제공하기 위해 업체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전성 시험에서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잔류농약 3종과 금속성 이물은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보존료 4종과 타르색소 9종도 검출되지 않았다. 가격은 1잔 기준 3500~6100원으로 최대 1.7배 차이 났다. 말차·녹차라떼 중 100mL당 가격은 메가MGC커피 '녹차라떼'가 854원으로 가장 낮았고,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가 2140원으로 가장 높았다. 밀크티는 메가MGC커피 '로얄밀크티라떼'가 100mL당 932원으로 가장 낮았고, 투썸플레이스 '로얄 밀크티'가 2065원으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원은 모바일앱 주문 시 당도 조절 옵션이 없는 메가MGC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에 자율 개선을 권고했다. 이에 컴포즈커피는 밀크티와 그린티라떼에 당도 조절 옵션을 추가했고, 메가MGC커피와 빽다방은 향후 저당 제품 개발과 시럽 양 조절 옵션 반영 계획을 회신했다. 소비자원은 “음료를 선택할 때 영양성분과 카페인 표시 정보를 확인하고, 시럽 조절이나 샷 추가 등 제조 옵션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24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2:00류승현 기자

한 달만에 5호점...中 티 브랜드 '차지' 시청점 줄서보니

밀크티 카페 '차지' 시청점 앞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매장 앞 안내판에는 '현재 소요시간 90분 이상 예상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음료를 받은 고객들은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컵을 들고 일행과 대화를 나눴다. 기자는 지난 22일 문을 연 차지 시청점 매장을 찾았다. 차지는 지난달 30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이달 21일 역삼점, 22일 시청점을 잇달아 열었다. 국내에 첫 매장을 낸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서울 주요 상권 5곳에 매장을 확보한 셈이다. 시청점은 서울 중구 오피스 상권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시청과 대한항공 사옥, 주요 기업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관광객 유동도 적지 않다. 회사 측은 역삼점과 시청점이 각각 강남 오피스 상권과 서울 도심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커피 강국 한국서 '차'로 승부…“소비자 반응 빠른 시장” 차지가 한국 시장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국내 카페 시장의 특수성이 있다. 한국은 커피 소비와 카페 이용 문화가 발달한 시장이다. 골목마다 커피전문점이 자리 잡을 정도로 경쟁은 치열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음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빠르다. 실제로 통계청의 서비스업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수는 지난 2023년 이미 10만 개를 넘어섰다. 차지 측도 한국 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대해 “인구 대비 커피 시장이 매우 큰 곳”이라며 “커피가 나는 나라는 아니지만 카페 문화가 발달했고 소비자 반응도 빠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들은 선호가 명확하고 리뷰도 세밀한 편이라 글로벌 브랜드 입장에서는 중요한 시장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말차와 밀크티 등 차 음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 중심이던 카페 시장에서 카페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티 음료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차지는 한국 전용 메뉴를 바로 내놓기보다 글로벌 스탠다드 메뉴를 먼저 선보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관계자는 “향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메뉴가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는 글로벌 기준의 메뉴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당도 등은 주문 과정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흑당처럼 반짝 유행? “급성장보다 브랜드 경험 우선”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과거 흑당 밀크티처럼 특정 음료가 단기간 유행했다가 빠르게 식은 사례가 있다. 최근 중국계 밀크티·티 브랜드가 잇따라 국내에 들어오면서 차지 역시 일시적 유행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차지 측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빠르게 급성장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당장의 매출이나 매장 수만 보고 확장하기보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 브랜드를 제대로 안착시키는 것이 우선”이라며 “단순한 마케팅보다는 제대로 된 브랜딩을 하겠다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현재 차지의 국내 5개 매장은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맹 문의는 이어지고 있지만 당장 가맹 사업에 나설 계획은 없다. 회사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품질 관리다. 파우더나 단순 농축액 중심이 아니라 실제 찻잎을 우려 음료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매장에서는 차 종류에 따라 물 온도와 우리는 시간 등을 조정하는 브루잉 머신을 활용한다. 매장에서는 어떤 차를 몇 도에서 얼마 동안 우리는지 세부 기준이 정해져 있고, 알람에 맞춰 제조가 이뤄진다. 사람이나 매장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글로벌 매뉴얼에 따라 일관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차지는 국내에 트레이닝센터를 마련하고, 매장 직원들이 실제 제조 과정을 익힌 뒤 현장에 투입되도록 하고 있다. 시청점 내부에는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차지는 해외 매장에서도 현지 작가와 협업해 각 지역 문화를 담은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제니스 채 작가와 협업한 벽화가 적용됐다. 차지 관계자는 “시청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만큼 직장인과 관광객 모두가 차지의 브랜드 경험을 접할 수 있는 매장”이라며 “한국 시장은 소비자 반응이 빠르고 취향이 뚜렷한 만큼, 글로벌 기준의 품질과 현지화된 공간 경험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간 매장 수를 늘리는 것보다 차지라는 브랜드가 어떤 차 문화를 제안하는지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5 10:08류승현 기자

中 밀크티 체인 미쉐, 가격전쟁에도 순이익 33% 급증

중국 최대 버블티 체인 미쉐그룹이 치열한 가격 전쟁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30% 이상 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쉐그룹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35억 6000만 위안(약 7조 26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를 소폭 웃돈 수치다. 순이익은 33% 늘어났으며, 시장 전망치 31% 증가도 넘어섰다. 실적 발표 후 홍콩 증시에서 미쉐 주가는 8.5% 뛰었다. 이는 최근 3개월 사이 가장 큰 장중 상승폭이다. 다만 미쉐 주가는 지난 2025년 6월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난 상태다. 지난해 3월 홍콩 증시에 상장한 이후 음식 배달 플랫폼, 외식업체, 차 음료 체인 간 가격 경쟁이 격화하면서 수익성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미쉐는 점유율 방어를 위해 지난해 공격적인 온라인 할인 행사를 벌였다. 밀크티를 2위안에 판매하는 초저가 행사도 내놨다. 그러나 시장의 시선은 아직 조심스럽다. UBS는 지난 1월 미쉐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 배달 매출 비중 확대, 경쟁 심화 등을 단기 부담으로 꼽았다. 크리스틴 펑 등 UBS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미쉐의 매출총이익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쉐는 실적 보고서에서 보조금 중심 판촉이 소비자들의 가성비 기대 수준을 높였고, 업계 전반의 제품 경쟁력 기준도 더 높였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들어 가격 전쟁은 다소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외식·음료 체인들이 배달 플랫폼 내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고, 중국 반독점 당국도 알리바바, 메이퇀, JD닷컴 등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쏟아붓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온라인 배달업계 경쟁 관행 조사에 착수했다. 미쉐는 2025년 말 기준 중국 내 5만5천356개, 해외 약 4천500개 매장을 운영했다. 회사는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도 새 매장을 열었다. 국내에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1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2026.03.25 09:15류승현 기자

공차, 음료 자동 제조기 '슈퍼우' 도입한다

공차가 음료 자동화 제조 기기 '슈퍼우'를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하며 스마트 매장 전환에 속도를 낸다. 표준 조리법을 기반으로 제조 과정을 자동화해 매장별 편차를 줄이고, 피크타임 대기시간 단축과 서비스 정확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슈퍼우는 공차의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매장에 확대 적용 중인 자동화 장비다. 국내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선릉점과 명동점에 설치를 마쳤고, 강남 본점에는 3월 도입이 예정돼 있다. 향후 전국 주요 매장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매장 상황에 따라 기기와 직원이 역할을 나눠 제조하도록 설계돼, 가장 바쁜 시기에는 수작업 방식 대비 생산성을 약 65% 끌어올렸다. 주문 처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조 과정의 표준화를 통해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맛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운영 측면에서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차는 자동화로 제조 공정이 단순해지면서 근무자의 조리법 암기 부담이 줄고, 초기 교육 기간을 10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료 제조 부담이 완화되면 매장 인력이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체감 서비스 수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슈퍼우에는 원재료 사용량과 장비 성능 등 운영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탑재됐다. 공차는 데이터 기반 재고 관리로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매출원가 개선과 수익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슈퍼우 도입은 고객에게는 일관된 맛과 더 나은 매장 경험을, 가맹점에는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매장 운영을 고도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0:55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허가·급여기간 단축, 약가제도 개편 등 변화…제약바이오 B학점

"K-보안, 인증도 우물안...CSMS로 고도화해야"

한국 정부, 미토스 들여다본다...삼성·SK·KISA 참여

MS, 오픈클로 기반 AI비서 '스카웃' 출시…업무 자동화 확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