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민형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광주 에이스페어 10일 개막

[광주=홍지후 기자] 방송·애니메이션·게임·웹툰·실감콘텐츠(XR)·인공지능(AI)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인 에이스페어 행사가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관광공사와 국내외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6 에이스페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날부터 나흘간 열리는 에이스페어는 '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 확장'을 주제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웹툰, XR, AI 융합콘텐츠 등 문화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다. 전 세계 29개국 400개가 넘는 기업에서 조성한 부스 540여 개가 전시된다. 전시에선 국내외 바이어 250여 명이 집결해 수출, 투자 상담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도 진행된다. 에이스페어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엔 33개국400개사가 참여해 4억2382만달러(약 5670억원) 규모 수출, 투자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4만 6868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에선 지역 콘텐츠 기업이 지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등 콘텐츠를 공동 전시한다. 전남광주 통합 의미를 담아 통합특별시가 제시할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과 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순천대 등 지역 9개 대학 앵커사업단이 참여하는 공동관에선 대학별 특화 콘텐츠와 교육 성과를 전시한다. 참여 학생들에겐 수출, 투자 상담회 참관 등 실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앙아시아, 중남미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대상으로 공공홍보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등 콘텐츠 산업과 공공홍보 분야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AI 경진대회를 비롯해 삽화 박람회, 보드게임 체험, 공연 등도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과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최유명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방송 미디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을 이루어가는 시점에서, 에이스페어 역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에이스페어 곳곳에서 새로운 작품과 사람, 아이디어가 아름답게 꽃피우고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이스페어 추진위원장을 맡은 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에이스페어는 21년간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콘텐츠 생태계를 연결하고, 하나의 콘텐츠를 새로운 IP와 확장된 산업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는 전시"라면서 "이 자리가 전남, 광주 통합의 새로운 출발 속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9.10 15:17홍지후 기자

민주당 민형배 의원 "국립중앙박물관, 행정 중심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 담보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심장이라지만 그 심장이 과연 건강하게 뛰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유홍준 관장이 업무보고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심장이라 표현한 점을 거론하며 “지금은 잘 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상태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물관의 학예직 비중이 전체 직원의 약 34~36%로 OECD 평균 65%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행정 중심 구조로는 박물관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지난 4년간 3천269억 원을 유물 수집에 썼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와 비교할 만한 투자를 하지 못했다”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기관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심장이 제대로 피를 공급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특히 “간송미술관의 유물 경매 당시 박물관이 제때 응찰하지 못한 사례는 상징적”이라며 “그 결과 해당 유물의 가치가 급락하고 뒤늦게 회수하게 된 것은, 제도적 대응 역량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문화유산 향유의 지역 간 불균형도 여전히 심각하다”며 “K컬처 전성시대에 걸맞은 문화유산 접근성과 가치 확산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지금이 K컬처의 정점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이 흐름이 지속가능하려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중심이 되어 문체부와 함께 인력 구조 개선, 예산 확충, 지역 불균형 완화 등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부 구조의 한계와 지역 격차 문제는 박물관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심장'으로서의 기능을 오래 유지하려면 진지한 논의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10.22 11:22김한준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닌텐도, '스위치 불법 복제' 소송서 승소…법원, 450만 달러 배상 판결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 현장, AI 활용 원칙 세운다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10조 달러 전망…GDP 연평균 3.6% 규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