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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0.25%p 인하…파월 "내년 1월은 미정"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마지막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범위를 0.25%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FOMC는 9일(현지시간)과 10일 이틀간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9월 9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연준은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렸다. 이번 조치로 미국 금리는 2022년 10월(3.2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FOMC 결정은 금리 인하 찬성 9명 반대 3명으로 결정됐다. 위원 3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은 201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는 0.5%p의 금리 인하를 주장했으며 제프리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연은) 총재와 오스틴 굴스비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 시장은 이날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면서 향후 금리 인하 횟수와 시기에 대해 주목해왔다. 일단 FOMC 결정 이후 성명서 문구는 1년 전 성명서의 표현이 쓰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연방 기금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의 정도와 시기를 고려할 때, 새로 발표되는 데이터, 변화하는 경제 전망, 그리고 위험 요소들의 균형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이 표현은 2024년 12월 회의 당시에 FOMC가 당분간 금리 인하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됐다고 밝히며, 이후 FOMC는 2025년 9월 회의까지 추가 금리 인하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해석했다. FOMC 위원들이 생각하는 향후 금리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점도표(dot plot)를 살펴보면 금리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9월과 큰 차이가 없지만 위원 간 의견 차는 드러났다.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던진 두 명의 위원 외에도, 투표권이 없는 네 명의 위원이 '약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7명의 위원은 내년 금리 인하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장은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금리 인하'가 이번에 이어질 것으로 예견했는데, 이를 전적으로 보여준 셈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과 낮은 실업률 유지라는 연준의 책무 사이서 지속적이 긴장이 존재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도 "이번 논의는 제가 연준에서 14년 동안 해왔던 어떤 논의보다도 훌륭했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각자 확고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금리 인하로 "우리는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 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FOMC를 종합해보면 내년에는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중립금리 범위에 상단에 있다"며 "세 번이나 금리를 인하했고 1월 금리 인하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진 않았고 경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경제 전망과 관련해 연준은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예상해 9월 전망치보다 1.6%보다 0.1%p 상향 조정했다. 2026년은 9월 전망치보다 0.5%p 상향 조정한 2.3%로 제시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028년까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인플레이션은 내년에 2.4%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9월 전망치인 2.6%보다 낮은 수치이다. 실업률은 9월에 예상했던 것과 같은 4.4%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에 따르면 9월 인플레이션은 연율 2.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몇 년 전 최고치보다는 상당히 낮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실제로 인플레이션을 과도하게 부추기는 것은 관세"라며 "관세가 없었다면 인플레이션은 2% 초반대였을 겅시며, 물가 상승이 일회성으로 끝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상승 위험이 크고 실업률은 하락 위험이 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사이의 긴장 관계 속에서 정책을 펼치는 데 있어 위험 부담이 없는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금리 결정과 더불어 국채 매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12일부터 4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는 것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매입 규모는 몇 달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상당히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지난 10월 회의에서 국채 축소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단기 자금 시장의 압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내년 5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남은 FOMC는 세 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곧 연준 후보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력 인물로는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연준의 금리 인하와 내년에도 추가 통화정책 완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시장은 2025년 마지막 금리 결정으로 연말 '산타클로스 랠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 상승한 48057.75로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67% 상승한 6886.68로 장을 마쳐 지난 10월 29일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 오른 23654.16으로 장을 마쳤다.

2025.12.11 06:09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마지막 FOMC 주목…빌 게이츠 "AI, 거품일 수 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8% 하락한 47560.2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9% 하락한 6840.5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23576.49. ▲10~11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올해 마지막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은 금리를 한 차례 더 인하할 것이라고 관측. 관측대로 0.25%p 금리를 내리면 연준의 기준금리는 3.50~3.75%가 돼. CME 페드 워치에 따르면 인하 가능성을 약 87%로 내다봐. 한 달 전 67% 미만에서 상승. 금리 결정보다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이 주목.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를 수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인하 기준도 높아질 것으로 골드만삭스 예측. CNBC에 eToro 브렛 켄웰 투자분석가는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되지만, 연준의 경제 전망과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하락세를 보인 후 위험 선호 투자자들은 연준이 연말 랠리를 위한 기름(금리 인하)을 부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진단. 한편, 파월 의장의 임기는 2026년 5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에서 진행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꿀 기술이고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AI 기업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것이며 모든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거품일 수 있다"고 말해. ▲월마트는 1972년부터 있었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을 이전.

2025.12.10 07:19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9일 美 연준 FOMC 개최

▲오는 9~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열어. 올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정책 금리 인하해 현 수준은 3.75~4.00%.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연준의 이견이 얼마나 커질지, 내년 금리 인하 여부와 횟수, 제한적 지표 속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도 관심. 이번 FOMC에서는 분기 경제 전망 발표. ▲9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니아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 로드쇼를 개시. 경제정책 홍보, 인플레이션 위기 종식, 구매력 향상에 중점을 둔 대책을 제시할 전망. ▲또 9일에는 WSJ CEO서밋 행사에서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헤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발언 대기. ▲9일 미국 9월 및 10월 구인이직보고서 발표. 구인 건수는 9월 722만7천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720만명 내외로 다시 줄어들 가능성. ▲미국 외에도 9일 호주, 10일 캐나다, 11일 스위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개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9일 런던서 개최되는 FT컨퍼런스 참석해 연설. 18일~19일 일본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있어 주목. ▲미국 농무부는 농작물 가격 변동과 무역 협상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지원을 위해 지원책 발표. 시장에서는 120억달러 이상의 지원 예상.

2025.12.08 08:15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높아진 12월 FOMC 금리 기대감·천연가스 선물 상승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47850.9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6857.1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23505.14. ▲노동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시장 해석이 커지면서, 오는 10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견해에 무게가 쏠려. CME 페드 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예상하는데 이는 전 주 대비 상승. 구직 알선 회사 '챌린저, 그레이 &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용주들이 11월에 발표한 감원 규모는 연간 100만명을 넘어서. 기업 구조조정과 인공지능(AI), 관세 등의 영향으로 풀이. ▲11월 29일로 마감된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19만1천건, 전 분기 대비 2만7천건 감소. 이는 3년 만에 최저치 수준이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와 같은 계절적 왜곡이 있다고 분석. 씨티그룹은 "이번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감소를 크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향후 몇 주 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골드만삭스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감소의 상당 부분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한 계절적 조정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미국 상무부가 9월 소비자 지출 및 소득, 연준의 주요 물가상승률 지표인 개인소비지출지수(PDI)를 발표 대기. 개인소비지출지수(PCE)는 기록적인 미국 정부 셧다운 이후 첫 번째 보고서. ▲1월 천연가스 선물은 1BTU당 5.046달러로 최고치. 2022년 12월 말 이후 최고치. 4분기 천연가스 가격은 거의 50% 급등해 2022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천연가스는 2024년 45% 급등한 후 올해 들어 36% 상승.

2025.12.05 08:2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AI관련주, 적기 놓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9% 상승한 47474.4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6829.3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한 23413.67. ▲연말 랠리로 이어질 수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 주목.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내릴 확률을 약 89%로 CME 페드 워치 예측.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 더그 비쓰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시장은 연준 정책과 12월 10일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내년 후반 성장 가속화를 전망하고 있다"며 "4분기 실적과 11월의 부진 이후라 12월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CNBC에 밝혀. ▲주식 전략가들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해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진단. 유럽중앙은행(ECB)은 금융안정성 검토 보고서에서 세계 주식 시장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호 연결된 소수의 미국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집단에 대한 집중도이 심하돼 시장이 급격한 조정에 취약해졌다고 경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일반적으로 엔비디아(Nvidia)·알파벳(Alphabet)·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메타(Meta)와 같은 AI 관련 기술 기업을 지칭. 보고서는 "현재 시장 가격은 지속적으로 높아진 취약성과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

2025.12.03 08:0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JP모건·소시에테 "S&P500 내년 7000대로 상승 전망"

◇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47427.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6812.6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2% 상승한 23214.69.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베이지북 공개. 베이지북에 따르면 전반적인 소비 둔화,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 대체로 경기 전망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진단. 노동 시장에서 일부 해고가 늘었지만 다수 기업은 직접적인 해고보다 채용 동결과 자연적인 감소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있다고 분석.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 및 이익 감소를 언급했지만 일부 기업은 수요 감소 혹은 관세율 인하로 제품가격을 인하했다고 응답. ▲미국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0.5%증가. 8월의 전월 대비 증가 수준인 3.0% 대비 증가세 둔화. 예상치는 0.3%로 였는데 이는 상회.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9월 전월 대비 0.9% 증가. 8월에도 0.9% 늘어남. ▲11월 3주차 신규 실업 급여 청구는 21만6천건으로 전주 대비 6천건 감소해 4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기업들이 신규 채용은 줄이고 있으나 기존 고용은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연속 신규 실업 급여 청구는 196만건으로 전주 195만3천건 대비 소폭 증가. ▲JP모건은 내년 말 S&P500지수가 75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미국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인공지능 부문 슈퍼 사이클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부연. 향후 2년 S&P500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13~15%에 이를 것으로 추정. ▲소시에테제네럴은 기업 이익이 양호하게 증가하고 내년 금리 인하 등을 감안해 S&P500 지수가 73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봐.

2025.11.27 08:1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재차 높아진 연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구글 동맹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47112.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025.59.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 8월 증가 0.6%에 비해 증가세 둔화.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경우에도 전월 대비 0.1% 감소. 8월에 0.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 고물가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관세 여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자동차·전자제품·의류 등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ADP 민간 고용의 경우 최근 4주 동안 민간 고용은 주당 1만3천5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주당 2천5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다. 고용 부진이 연말 연휴 기간의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돼.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 10월 지수는 95.5. 4월 이후 최저 수준. 향후 노동지상 및 가계소득 전망이 악화. ▲9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고 전월 대비는 보합. 근원 PPI는 2.6%로 전월 2.9% 증가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 부진으로 다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조 있어. CME 페드 워치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2.7%로 제시.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제약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상다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메타 2027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글의 AI칩(TPU) 매입 검토.

2025.11.26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소매판매가 발표…28일 블프 시작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로 지연됐던 미국 9월 소매판매가 25일(현지시간) 발표. 지난 8월 전월 대비 0.6%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0.4% 내외로 둔화 예상.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건축 자재·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지난 8월 0.7%로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0.3% 내외로 비교적 큰 폭 둔화될 가능성.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지연돼 25일 발표. 지난 7월 전년 동월 대비 3.3%로 큰 폭 상승한 이후 8월에는 마진 축소로 예상과 달리 2.6%로 둔화. 이번에는 2.7% 내외로 소폭 상승 관측. ▲26일 미국 9월 내구재주문 발표. 지난 8월 전우러 대비 2.9%로 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한 이후 이번에는 0.2% 내외로 크게 둔화될 전망이나 재차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 이날 미국 8월 기업 재고 발표. 이번에는 0~0.1% 수준 전망.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69.4%로 제시. 내년에는 3회의 금리 인하(4·7·12월 각 0.25%p씩) 가능할 것으로 분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26일 베이지북 발표. 지난 10월 보고서에서는 12개 지역 중 3개는 완만한 성장, 5개는 변동 없음, 4개는 소폭 둔화로 평가. ▲27일 추수감사절 익일인 28일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및 10월 셧다운 영향 속에 미국의 연말 소비 강도 및 4분기 성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전미소매협회(NRF)는 11~12월 연말 소비액이 처음 1조달러를 넘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4.2% 증가할 것으로 전망.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내년 경기 침체 진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하고 경제와 관련해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구체적으로 내년 경제에 긍정적 의견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강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다음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급하게 금리 인하에 나설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과 실업률 상승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을 주목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는 의견.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인공지능(AI)기업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과거 닷컴버블 시대의 IT관련주 주가 폭락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해. 현재 AI관련 기업은 안정적 수익 창출하고 있으며, 금융시스템도 안정적이라고 평.

2025.11.24 08:2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사그라드는 美연준 12월 금리 인하…떨어지는 주가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45752.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하락한 6538.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22078.05. ▲엔비디아(Nvidia)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짐에 따라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엔비디아는 11월 거의 11% 하락하면서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 ▲다우 지수는 장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1100포인트 가량 하락. 일중 변동폭이 이처럼 컸던 적은 2025년 10월 10일. ▲엔비디아는 장중 2.3% 하락. 팔란티어와 오라클 등도 각각 5.5%, 5% 하락.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하하지 않을 경우 투자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9월 고용 보고서에서는 11만9천개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고 집계.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여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 사그러들어. KKM 파이낸셜 제프 킬버그 CNBC에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엔비디아의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진단.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적 영향 측면에서 '거의 제한적이지 않다'고 말해. 그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계속 낮추기 위해서는 온건하고 다소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 수준의 연방기금금리가 중립 금리에 근접하며, 더 이상 인하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말해. 다음번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는 12월 9~10일.

2025.11.21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엔비디아 3Q 실적 예상치 상회…트럼프 "파월 해고하고싶어"

◇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46138.7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8% 상승한 6642.1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한 22564.23. ▲엔비디아(Nvidia) 3분기 주당순이익 및 매출 시장 관측치 상회, 장외거래서 5% 이상 주가 급등. 주당순이익은 1.30달러로 예상치 1.25달러를 웃돌고 매출도 570억1천만달러로 예상치 549억2천만달러를 상회.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을 약 650억달러로 예상해 애널리스트들의 관측 616억6천만달러를 웃돌아. 데이터 센터 매출은 512억달러로 저년 대비 66% 증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투자자들에게 "AI 버블에 대한 논의가 많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상황을 매우 다르게 보고 있다"고 말해. ▲알파벳은 차세대 인공지능(AI) 제미나이3의 낙관론에 힘입어 약 3% 상승 마감.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10월 금리 인하를 놓고 엇갈린 의견을 내놔. 12월 전망에 대해서도 많은 위원들이 적어도 2025년에는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 참석자들은 향후 회의 기간 동안 경제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12월에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많은 참석자들은 경제 전망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9~10일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진 상황. CME 페드 워치 툴의 선물 가격 지표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약 3분의 1로 낮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고하고 싶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금리가 너무 높다는 점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베센트 역시)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CNBC에 "백악관은 베센트 장관의 재무부 운영과 트럼프 대통령이 유능한 새 연준 의장을 찾는 데 전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혀.

2025.11.20 08:1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AI 투자 거품론에 증시 하락 마감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07% 하락한 46091.7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한 6617.3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1% 하락한 22432.85.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가치 평가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하락하면서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엔비디아(Nvidia) 약 3%, 아마존 4%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3%대 하락. CFRA 샘 스토벌 수석 투자전략가는 CNBC에 S&P500 지수에 대해 "마무리되면 8% 또는 9%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관측만큼 나오고 고용 지표가 부진하지만 경기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면 지수 하락세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말해. 그는 "진짜 질문은 이 모든 자본 지출을 언제 현금화할 것인가"라며 "만약 이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너무 일렀다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선 다른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진단.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300억달러 규모의 애저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고 최대 1기가와트의 추가 컴퓨팅 용량 계약을 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50억 달러를, 엔비디아는 1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 ▲메타는 소셜 네트워킹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연방거래위원회(FTC)를 상대로 제기한 주요 반독점 소송에서 승소. 5년 전 FTC가 처음 제기한 이 소송은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를 중심으로 진행돼. ▲ADP는 민간 고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주 동안 평균 2천500개 일자리 줄어. 지난주 통계에서 나타난 1만1천250개의 일자리 감소보다 개선된 수치. ▲10월 18일까지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총 23만2천건. 9월 20일자 보고서에 나타난 21만9천건보다 증가.

2025.11.19 07:4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고용보고서·연준 의사록 공개 주목

▲미국 노동통계국 20일(현지시간) 9월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 시장에서는 9월 신규 고용이 5만~5만4천명 늘어나 전월 2만2천명 증가 대비 더 확대될 것으로 관측. 실업률은 4.3%로 전얼과 동일.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10월부터 2회 연속 0.25%p 금리 인하한 배경과 12월 인하에 대한 평가 등을 가늠할 수있을 것으로 보여. ▲엔비디아(Nvidia) 19일 3분기 실적 발표. 시장에서는 3분기 매출은 548억달러, 주당 순이익 1.2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5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신제품 블랙웰과 루빈의 출하 규모가 예쌍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는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라고 주장.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상승하지만 노동시장 지표들이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연 2%라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지표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금리 인하 지지 어렵다고 말해.

2025.11.17 08:1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다우지수 48000 첫 돌파…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48254.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6850.9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23406.46. ▲다우 지수 48000 돌파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 기록.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투자 심리 회복.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화당 소속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동부시간 오후 7시경에 하원이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다우 지수의 상승세는 골드만삭스, JP모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이끌어. 세 종목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500 금융 섹터를 추종하는 파이낸셜 셀렉트 SPDR 펀드(XLF)는 거의 1% 상승.

2025.11.13 08:2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다우 사상 최고치…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47927.9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6846.6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23468.30. ▲다우 지수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나스닥 지수는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자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코어위브 실적 부진에 주가 16% 이상 하락. 엔비디아(Nvidia) 주가는 약 3% 하락.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 전량을 58억3천만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혀. 보유 주식 3천210만주. 소프트뱅크 고토 요시미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분 매각은 회사의 "자산 수익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해. 일각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의 투자 자금 조달에 사용될 것이라고 관측.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는 엔비디아의 초기 투자자였으며, 2017년 4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입한 후 2019년 1월 지분을 모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로건캐피털 매니지먼트 빌 피츠패트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기술 기업은 현금 흐름이 빠른 기업"이라며 "엔비디아 아가치를 고려하면 부정적인 뉴스가 조금만 나와도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AI 기업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이번 달 들어 약 1%의 하락세. ▲미국 ADP 민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25일까지 4주 동안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은 주당 평균 1만1천개 이상 감소. ▲미국 상원은 이날 저녁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으로 보내. 협상된 합의안에는 모든 재정 법안에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연장을 포함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신 12월에 세액 공제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을 요구.

2025.11.12 08:1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미란 연준 이사 "금리 인하 필요"

◇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47368.6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4% 상승한 6832.43.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23527.17. ▲9일 밤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 일부 중도파 의원들은 셧다운 종결을 위한 절차 투표에 합의. 상원은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를 찬성 60대 반대 40으로 가결.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한 상원에서 민주당의 중도파 의원 8명이 찬성표를 던져. ▲이번 합의안은 2026년 1월 30일까지 연방정부 예산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며, 농무부·보훈부·의회 운영 예산 등에 대해서는 2026년 회계연도 전체 예산을 반영하는 내용을 담아 민주당의 협조를 유도. ▲가장 큰 쟁점이었던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는 합의안에 미포함. 공화당은 관려 법안을 12월 상원 표결에 부치겠다고 약속.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가로 셧다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단행한 연방 공무원 해고를 철회하고 모든 공무원의 밀린 급여를 보장받는 성과를 얻었고, 저소득층을 위한 식량보조프로그램 예산도 복구될 예정. 이번 합의안에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공화당은 대부분의 의원이 동의했으나 1명의 의원이 반대. 상원 절차 투표 를 통과할 합의안은 앞으로 본회의 투표에 부쳐지며 통과할 경우 하원 가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통해 정식 발효.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현재의 금리 인하 속도로 경기 둔화 대응이 어렵기에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0%p의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수요 감소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억제돼 있기에 금리를 장기간 동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발언.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내년 초 경기 강화가 예상되며, 이를 고려할 경우 금리 인하에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는 의견 피력.

2025.11.11 08:5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여부 주목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변화 주목. 셧다운 장기화될 경우 이번 주말까지 40개 공항 항공편 감축. 푸드 스탬프 중단, 군인·관제사 급여 지급 불확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셧다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평가. ▲오는 13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제지표 미발표 등 파장이 확대될 전망. 셧다운이 종료되더라도 관련 데이터 수집 활동이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CPI 발표 어려울 것으로 보여. ▲시장에서는 10월 헤드라인CPI 연간 상승률이 2.9%, 월간 상승률이 0.2%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하고 근원CPI 3.0%, 0.2% 증가 추정.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점쳐져. CME 페드 워치 툴은 연내 1회(12월에 0.25%p), 내년 2회(4월 및 7월 각각 0.25%p) 인하 내다봐. ▲12일 미국 국채시장 컨퍼런스 개최.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채시장의 회복력, 바이백 등이 논의될 예정.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연설도 관심. 이밖에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 대기(보스틱·폴슨·윌리엄스·해먹·무살렘·슈미트·로건 총재) 연내 및 내년 금리 인하 여부, 경제 및 인플레이션 평가에 대한 시그널 주목.

2025.11.10 08:2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5일 ADP 민간고용 지표 발표·상호관세 소송 대법원 첫 심리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10월 ISM제조업 PMI 발표. 지난 9월 49.1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할지와 50 상회 여부에 주목. 5일 서비스업PMI 발표. 9월 50으로 하락. ▲4일 미국 뉴욕시장 선거 실시. ▲5일에는 10월 ADP 민간고용 지표가 발표. 8월에는 5만4천명 증가, 9월 3만2천명 감소.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정부 공식 고용지표가 미발표돼 귀추 주목.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34일차를 넘어가면서 2018~2019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시기 최대 셧다운 기간인 35일을 초과할 것으로 관측돼. ▲미국 연방 대법원 5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OEEPA)에 따른 상호관세 위법성 소송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 ▲6일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개최. 2·5·8월 정책금리 인하, 9월 동결한 연 4.0%. ▲호주중앙은행은 4일 통화정책회의 열어.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9월에는 동결한 3.6%. ▲7일 미국 미시건대 11월 심리지수발표. 지난 10월 53.6으로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어 이번 수치에 관심. 최근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년 기대인플레이션(10월 4.6%)과 3개월 연속 상승세인 5년 기대인플레이션(10월 3.9%) 향방 관심.

2025.11.03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메타 AI투자 위해 회사채 250억달러 규모 발행

◇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47522.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9% 하락한 6822.3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23581.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대중 관세를 10%p 인하하기로 결정. 중국산 제품의 평균 관세가 57%서 47%로 하락할 전망.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도 즉시 재개될 방침.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양국은 장기적 이익을 위해 상호보복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은 전면적인 개혁과 대외 개방 확대를 노력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2천500만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고 올해에는 1천200만톤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해. 10일 만료되는 미·중 간 초고율 관세 유예 조치 재연장 여부와 제조업체 보조금, 최신 인공지능(AI)칩 관련 조치, 대만 문제 등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메타가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주가 11% 하락한 666.5달러. 올해 주요 빅테크 AI 투자 4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신금리 2.0%, 리파이낸싱 금리 2.15%, 한계 대출금리 2.4% 동결.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서 현행 통화정책 유지.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으나 내년 성장률은 하방 위험이 더 크다고 평가.금융완화 수준을 조정하기 위해서 맣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대체로 내년 1월 금리 인상을 예상.

2025.10.31 08:3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첫 6900선 돌파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47706.3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6890.89.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23827.49.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기대함과 동시에 12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어. ▲ADP가 발표한 10월 11일 기준 미국 4주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4천개 증가. 월별로 환산 시 약 5만5천자리 늘어서 9월 3만2천개 감소와 대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0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될 것이며 모두에게 훌륭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해. 양국은 중국이 펜타닐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수출을 단속할 경우 미국이 대중 관세율을 최대 10%p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돼. 미국은 펜타닐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20%p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 미국과 중국이 합의에 성공하면 중국산 수입품 관세는 55%에서 45%로 하향 조정돼.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및 희토류 대한 협력에 합의. 구체적으로 일본은 차세대 원자로 및 소형 모듈 원자로 건설에서 미국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 양국은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공동 투자도 추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서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6G통신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바이오 및 의약품 공급망 개선,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 등도 거론.

2025.10.29 08:3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CPI 발표 예정…10월 FOMC 향방 주목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시장 예상치는 9월 헤드라인CPI 연간 상승률은 3.1%, 월간 상승률은 0.4%. 8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4% 상승. 근원 CPI는 연간 3.1%, 월간 0.3%로 전월 각각 3.1%, 0.3%와 보합 관측. 9월 CPI가 컨센서스대로 나온다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최근 고용 둔화 징후도 금리 인하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0월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각각 99%, 94%. ▲지난 주 2개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발생으로 신용 우려 확산. 전문가들은 신용 문제가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고수익채권 채무불이행 비율은 5% 이하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는 10%를 상회한 바 있어. ▲미국 자동차 딜러 금융사 '프라이머렌드(Primalend)' 채권자가 파산 신청 검토. 이 회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판매점에 자금을 제공. ▲24일에는 10월 미시건대 심리 지수 확정치 발표. 지난 7월 61.7에서 9월 55.1로 2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10월 예비치가 55.0으로 소폭 추가하락해 금번 수치에 주목. 1년 잠정치(잠정치 4.6%) 및 5년(3.7%) 기대인플레이션의 추가 둔화 여부도 관심. ▲미국 3분기 어닝 시즌 진행. 21일 넷플릭스, GM, 22일 테슬라·IBM, 23일 인텔, 포드 등 발표.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21~23일 아시아태평양협력기구(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인천서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는 26~28일 말레이시아서 열리며 관세와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

2025.10.20 08:41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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