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미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및 2026년 로드맵 공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에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지원 종료 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던 중간 구간 레벨의 정체를 해소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기존 65레벨에서 종료되던 선행 퀘스트를 80레벨까지 대폭 확장해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제공한다. 고레벨 지역 진입의 필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로도 클리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성장형 도감 시스템이 추가됐다.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영구적인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는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하고 2026년 핵심 로드맵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이용자들의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과 2차 이용자 케어 및 미르의 전설2 최초 수중 지역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이어 하반기에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전에 없던 프로모션을 진행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2026.02.12 11:4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신작 6종 출격 대기…하반기 실적 반등 분수령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가 새해 신작 6종을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확립하며 단일 장르와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천183억원, 영업손실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5.2%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폭은 약 6.4배 확대됐다. 이러한 손익 구조 변화는 2024년 12월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연결 실적 규모가 커진 영향이 크다. 외형은 2배 이상 성장했지만, 신작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인건비,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이 더 가파르게 상승한 탓에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외형 성장에 집중하며 선제적 투자를 단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를 실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신작 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포문은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가 연다. 이 작품은 최근 스팀 위시리스트 30만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의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발키리'가 1분기 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아울러 라이트컨은 원드러너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캐주얼 신작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분수령은 올해 4분기가 될 전망이다. 매드엔진 차기작 '나이트크로우2'를 비롯해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 위메이드넥스트 '미르5' 등 대형 기대작 3종 출시가 해당 시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러한 신작 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공고히 했다. 각 스튜디오 독립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장르와 플랫폼을 다변화하고, 그룹 차원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리스크를 분산하는 구조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새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11:0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미르M' 중국 정식 출시…'미르' IP 신화 재현 나선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중국 내 독보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르M은 원작의 상징적인 아이템과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을 계승해 현지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이용자 참여형 모델인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했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와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게 된다. 중국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인 '모즈'가 첫 파트너로 합류해 활동을 시작했다.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무술 감독 위안허핑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은 영화 '와호장룡'과 '일대종사' 등의 액션 지도를 맡은 인물로, 위메이드는 그의 예술적 시선을 담아 미르M의 무협 세계관을 조명하는 홍보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미르M의 기반이 된 '미르의 전설2'는 중국 내 누적 이용자 5억명을 기록하고 과거 시장 점유율 65%를 달성했던 흥행작이다. 위메이드는 미르 IP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1.13 15:3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中 게임 이용자 사로잡나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13일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 '미르M'은 현지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재미 요소와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위메이드는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미르M'을 사실상 신규 타이틀 수준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차례 진행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중국 시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특히 게임과 이용자, 파트너가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파트너스'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의 이용자 참여 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미르 파트너스'를 선보인다. '미르 파트너스'는 스트리머, 길드장, 하드코어 이용자 등 영향력 있는 이용자를 공식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활성화와 파생 콘텐츠 생산을 통해 게임과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는 '미르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미르 IP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로 선발된 이용자는 신규 이용자 유치,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거나 게임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기여도와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파트너 전용 보상, 게임 정보 우선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트너는 활동 지표, 기여도, 커뮤니티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직접 팀을 만들거나 기존 팀에 초대받아 합류할 수 있다. 팀원 활동과 성장 성과는 팀 운영 점수에 반영된다. 위메이드는 '미르 파트너스'를 통해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이 현지 맞춤 전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미르M'을 중국 시장 공략의 첫 단추로 삼아,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미르M'을 시작으로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 주요 타이틀의 중국 진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0 08:5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1월 13일 중국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중국 시장에서 흥행한 위메이드 핵심 지식재산(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원작 특유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이는 미르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로서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신작을 통해 미르 IP 정통성을 이어가며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09 14:51진성우 기자

"미르M부터 이미르까지" 위메이드, 새해 1분기부터 '글로벌 드라이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르M' 중국 출시부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진출까지 주요 타이틀 글로벌 출시를 잇달아 추진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미르M'은 중국 시장에 1월 중 출시된다. '미르M'은 원작 IP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복원한 MMORPG다. 위메이드는 2023년 12월 모바일 판호에 이어 2025년 1월 PC 판호를 발급받았으며, '미르M: 모광쌍용'이라는 명칭으로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르의 전설' IP가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2'는 단순한 흥행작 이상의 위상을 지닌다. 2000년대 초반 중국 내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성과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은 중국 MMORPG 개발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수 파생 게임이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 내 미르 IP 기반 게임 시장 규모는 약 9조 원으로 추산된다. 위메이드는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미르M'을 사실상 신규 타이틀 수준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차례 진행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중국 시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중국 재공략 교두보로 삼아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 주요 타이틀의 추가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의 플랫폼 확장도 1분기 중 이뤄진다. 위메이드는 지난 6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이미르'를 1분기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스팀으로 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측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검증된 전설적인 세계관을 스팀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를 통한 장르 다변화도 눈에 띈다. 위메이드맥스는 오는 29일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를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한다. 최근 PC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PvPvE 장르인 이 타이틀은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발팀은 지난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밸런스 조정 등 막바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의 이 같은 행보는 특정 지역이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IP 파워 재확인과 스팀을 통한 서구권 공략, 그리고 신규 장르 도전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업계에서는 위메이드가 1분기에 내놓는 신작 성과가 향후 연간 실적 향방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장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장르 개발과 더불어 스팀, 콘솔,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동시 출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이용자가 집객하는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향해 설계된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서비스 지역을 넓히는 것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하겠다는 의미다.

2026.01.08 10:1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1분기 중 스팀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의 스팀 버전을 1분기 중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과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스팀으로 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스팀 상점페이지를 통해 '이미르'의 스팀 출시를 알렸다. 개발진은 "PC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이 전쟁과 야망, 그리고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세계가 처음으로 스팀 이용자들에게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2월 20일 '이미르'를 국내 정식 출시했으며, 이후 10월 'gWEMIX(지위믹스)' 중심 토크노믹스를 결합한 글로벌 버전도 선보였다. 오는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6.01.06 15:02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원스토어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를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출시 첫날 원스토어에서 레전드오브이미르 인게임 상품 구매 시 30% 포인트백 혜택이 적용된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인게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원스토어 입점 기념 선물'을 인게임 재화인 100은화로 이용할 수 있다.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중급 호른', '상급 주문서 패키지' 등 초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날부터 '성스러운 밤의 14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획득한 '선물이 가득한 양말'은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제공한다. 오는 1월 8일까지는 원정 콘텐츠 완료 시 '축복의 금빛 방울'이 주어진다.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 '최상급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제작·분해 ▲장비 강화 ▲클랜 기술 협력 임무를 수행하면 '갈라르의 영웅 증표', '빛나는 클랜의 증표 상자' 등 보상이 지급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도 오는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고귀한 영웅 호른' 등을 선물한다.

2025.12.24 16:07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내년 2월 말 개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대회는 싱가포르 레이저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레전드오브이미르 지적재산권(IP)의 첫 글로벌 e스포츠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미르컵을 대규모 리그로 확장하고 이 IP를 글로벌 e스포츠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미르컵 온라인 리그 매치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챔피언 서버 칭호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한국에서 열린 '레전드오브이미르 제2회 이미르컵' 우승팀과 레전드 매치도 진행된다. 이 매치에는 한국 챔피언 서버 '베오울프' 1~3위 클랜인 '킹더랜드·킹더월드·새콤'이 출전한다. 모든 참가자는 ▲레이저 데스에더 V4 프로(마우스) ▲헌츠맨 V3 프로(키보드) ▲블랙샤크 V3 프로(헤드셋) 등 레이저 장비로 경기를 치른다. 위메이드 김기성 본부장은 “파트너스 서버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서버배틀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기를 통해 레전드오브이미르 커뮤니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이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저와 함께 국가별 플레이어가 각자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14:1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미르 IP 분쟁' 일단락…사법 리스크 털고 사업 확장 속도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8년 넘게 이어온 '미르의 전설2' 저작권 분쟁이 위메이드의 최종 승소로 막을 내렸다. 대법원의 판결로 위메이드는 수년간 발목을 잡아온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는 한편, 확고해진 IP(지식재산권) 권리와 재무적 유동성을 바탕으로 신작 개발과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1일 액토즈소프트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다고 보고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위메이드가 샨다게임즈(현 성취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승소한 ICC 중재 판정이 국내에서도 효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판결은 위메이드가 즉시 활용 가능한 대규모 자산의 집행 권한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조계 추산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연대 책임져야 할 배상금 원금은 약 1천110억원이며, 여기에 연 5.33%의 지연이자 등을 합산하면 실제 집행 가능 금액은 1천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통해 양사 간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도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로 확정했다. 이는 과거 양사가 맺은 재판상 화해 조서를 근거로 한 것으로, 액토즈소프트 측이 주장해 온 5대 5 배분율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향후 발생하는 중국 내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의 최대 80%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액토즈소프트 역시 20%의 지분 권리는 법적으로 보장받게 돼 양사 간의 소모적인 권리 다툼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재원은 위메이드의 차세대 먹거리인 신작 개발과 블록체인 플랫폼 고도화에 전폭적으로 투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개발 중인 차기작 '미르5'는 미르 IP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술적 혁신을 꾀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승소로 마련된 실탄이 개발 속도와 품질 향상에 직접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위메이드는 최근 '미르M'의 내년 1월 중국 출시를 확정했다. 사법 리스크를 일단락한 만큼, '미르' IP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실제로 '미르M'의 원작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2005년에는 동시접속자 80만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현지에서 국민 게임급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블록체인 사업인 위믹스 생태계 확장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IP 저작권 수익 배분율이 80%로 확고해짐에 따라 향후 '미르'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의 매출 인식 구조가 위메이드 중심으로 재편되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위메이드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게임 주도권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대법원 확정 판결은 지지부진했던 중국 내 배상금 집행 절차에도 간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위메이드는 샨다를 상대로 싱가포르 ICC에서 총 3천억원 규모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으나, 중국 법원의 집행 절차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액토즈소프트가 그동안 '한국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았다'는 논리로 방어해왔으나 이번 판결로 방패막이가 사라졌으며, 중국 법원이 한국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를 레버리지 삼아 샨다 측과의 협상이나 현지 집행 절차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미르 IP 사업 권한과 로열티 배분 기준이 명확해졌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액토즈소프트 측과의 협력을 통해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09:59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내년 1월 중국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을 내년 1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후속작이다.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미르M: 모광쌍용(暮光双龙)'으로 확정됐다. 원작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2005년에는 동시접속자 80만 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현지에서 국민 게임급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 같은 IP 영향력을 바탕으로 '미르M'의 중국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수차례의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과 현지 트렌드를 반영했다. 원작의 핵심인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방식은 유지하되, 전투 시스템과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환경) 등은 중국 이용자 성향에 맞춰 전면 재정비했다. 또한 현지 전용 시네마틱 영상을 추가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4일 중국에서 '미르M'의 선행서버(얼리 액세스)를 오픈했다. 해당 서버의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된다. 위메이드는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게임 완성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2025.12.16 14:4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대법원서 최종 승소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11일 대법원은 액토즈소프트 측이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다고 판단,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지난 7월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파기환송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을 통한 전기아이피로의 중국 내 저작권 승계가 적법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또한 '미르의 전설2∙3' IP 라이선스 사업에서 발생한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 역시 액토즈소프트 측의 50% 주장을 기각하고, 과거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간의 재판상 화해 조서에 따른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의 비율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대법원의 기각 결정에 가장 큰 의미는 '미르의 전설2∙3' IP 라이선스 사업에서 발생한 양측의 수익 분배율 확정이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도 해소됐다는 평가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3 IP 사업 권한과 로열티 배분 기준이 명확하게 입증됐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액토즈소프트 측과의 협력을 통해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4 11:15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대만·태국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 마련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대만과 태국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만과 태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보다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만과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유대 관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히는 파트너스 서버에 대한 발표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파트너스 서버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운영에 참여해 규칙 설정, 자체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권한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커뮤니티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특별한 시스템이다. 위메이드는 파트너스 서버의 향후 계획과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파트너스 서버 운영자도 연사로 참여해 운영 과정에서의 노하우, 활성화 전략,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메이드는 2026년 글로벌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이달 시작하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YMIR CUP)'도 예고했다. 또한 개발진이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확인한 현지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글로벌 론칭 이후 17만 명 수준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0 12:00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위메이드의 미래 성장 키워드...원화 스테이블 코인-글로벌 게임 공략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앞세워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장과 게임 시장을 동시에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은 가운데, 내년부터 빛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미래 성장 키워드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과 글로벌 게임 공략을 꼽았다. 이 회사는 본격적인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앞두고 지난 9월 19일 기술 시연회를 통해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공개했다. 이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과 브릿지, 소각, 전송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스테이블넷'은 대부분의 스테이블 코인이 유통되는 이더리움과 완전히 호환돼,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위한 기존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초당 3천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 성능과 거래 수수료를 발행 예정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는 '네이티브 수수료' 기능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글로벌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에 지난달 공개했으며, 내년 중 '스테이블넷'을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미 위믹스 달러와 USDC.e 등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유통 경험을 보유한 만큼, 7년간 쌓아온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써틱(CertiK), 센트비(SentBe)와 손을 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GAKS는 위메이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전주기 인프라 '스테이블넷(StableNet)'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위메이드는 연합체 출범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인프라인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부터, 주요 사용처로 예상되는 해외 송금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선두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위믹스(WEMIX)가 태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컵(Bitkub)에 상장됐다. 태국 가상자산 거래 시장에서 7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비트컵은 태국 재무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며, 100여 종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이로써 위믹스는 태국 현지 통화인 바트(THB)로 직접 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위믹스 투자자뿐 아니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태국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본사와 관계사를 통해 게임 사업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게임 사업은 해외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장르 다변화와 대형 콘솔 타이틀 출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내년 1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PvPvE 좀비 익스트랙션 장르인 이 게임은 지난 7월 글로벌 테스트에 24만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스팀 위시리스트도 21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넥스트는 MMORPG 대작 '미르5'의 2026년 출시를 위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초기 단계에서부터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고려해 경제 구조 전반을 설계 중이다. 이용자에게 더 큰 몰입감을 제공하기 위해서 엔비디아와 손을 잡고 AI 보스도 개발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로 흥행을 거둔 매드엔진은 차기작 PC콘솔 오픈월드 액션 RPG '탈: 디 아케인 랜드'를 개발 중이다. 가상의 조선시대에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특징인 게임으로, 20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인게임 플레이를 담은 영상도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위메이드는 글로벌 흥행작 'P의 거짓'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스튜디오라사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이 회사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인 '프로젝트 IL'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과 2차 투자 권한을 확보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투자로 글로벌 콘솔 IP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03 15:13이도원 기자

"휴머노이드 멀었다"…테라다인이 제시한 대안은

"휴머노이드는 많은 투자와 희망이 있지만 산업 환경에서 대규모로 바로 배치되기에는 준비가 부족합니다. 반면 모바일 코봇은 당장 쓸 수 있죠." 테라다인로보틱스 산하 자율이동로봇(AMR) 기업 미르(MiR)의 케빈 뒤마 사장은 18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콜라보레이트 코리아 2025'에서 UR 협동로봇과 미르 AMR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 플랫폼을 소개했다. 뒤마 사장은 모바일 코봇을 두고 "이게 우리의 휴머노이드"라고 설파했다. 산업계 전반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는 따로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모바일 코봇 플랫폼은 미르의 AMR 이동성과 유니버설로봇(UR)의 조작능력을 하나로 묶은 산업용 이동 로봇 솔루션이다. 뒤마 사장은 "두 세계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제적 형태"라고 설명했다. 뒤마 사장은 AMR 도입 과정에서 대부분 기업이 간과하는 부분으로 스케일업의 난이도를 꼽았다. 한두 대의 파일럿 도입은 단순하지만 이를 수백 대 규모로 확장하는 일이 훨씬 어렵다는 지적이다. 뒤마 사장은 "로봇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장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일"이라며 "이기종 로봇 간 상호운용성을 고려해야 하고, 환경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속적 유지·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MR이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AMR이 100명을 대체한다고 해도, 운영·정비 등을 담당할 10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업스킬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뒤마 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AMR 지능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포크리프트는 이제 AI로 페이로드와 팔레트를 자동 감지한다"면서 "특별한 설치가 필요 없고 사진만으로 AI 모델을 학습해 배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르가 최근 공개한 플릿 관리 소프트웨어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이 ▲더 고도화된 트래픽 관리 ▲지능적 리소스 공유 ▲창고관리시스템(WMS) 심리스 통합 ▲사이버보안 인증 기반 윈도우 아키텍처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AMR 운영을 지원한다. 케빈 뒤마 사장의 비전은 테라다인로보틱스가 바라보는 한국 제조업 환경 변화와도 맞물린다. 이날 행사에서 함께 발표한 이주연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는 한국의 자동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짚었다. 이 대표는 "한국은 로봇 설치 대수 세계 4위,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선진국이지만 숙련 인력이 노령화돼 있고 인건비는 계속 오르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자동화가 고려되지 않고서는 더욱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테라다인로보틱스의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하며 "저희는 혼자서 이 산업을 만들어가는 회사가 아니다"라며 "코봇 앞단의 엔드이펙터나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은 파트너 생태계가 함께 만든다"고 설명했다. 행사 개막 연설을 맡은 포이퉁 테라다인로보틱스 APAC 부사장은 제조업의 구조 변화 속에서 자동화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 상황을 직접 언급하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심각한 기술 인력 부족으로 이어진다"며 "자동화와 로보틱스는 이를 해결할 핵심 수단"이라고 말했다. 뒤마 사장이 제시한 모바일 코봇 플랫폼은 단순한 AMR·코봇 조합이 아니라 테라다인로보틱스 전체가 바라보는 차세대 자동화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인다. 산업형 로봇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2025.11.18 12:51신영빈 기자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에 이주연 이사 선임

테라다인로보틱스가 한국지사 신임 대표로 이주연 미르(MiR)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사를 선임했다. 테라다인로보틱스는 덴마크 협동로봇 전문기업 유니버설로봇(UR)과 자율주행로봇(AMR) 기업 미르로 구성된 로보틱스 부문이다. 제조·물류·전자·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주연 신임 대표는 약 4년 전 미르에 합류해 국내 영업을 이끌어 왔다. AMR 도입 확산 초기 단계부터 주요 제조·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과 고객 기반 확대를 주도하며 미르 한국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선임으로 이 대표는 기존의 AMR 사업뿐 아니라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사업까지 통합해 총괄하게 된다. 테라다인로보틱스는 두 로봇 솔루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현장의 자동화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025.11.18 09:28신영빈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동접자 수 15만 돌파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한 PC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8일 세계 170개국(한국·중국 제외)에 출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의 주목을 받으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간 결과다. 이 게임은 출시 첫날 동시 접속자 수 13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였고, 일주일도 안돼 15만 명을 넘어서면서 장기 흥행에 기대를 높였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을 되찾는 전사들의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국내에 선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 게임은 위믹스플레이의 블록체인 웹3 기반 경제 구조를 적용했다. 핵심 재화 '지위믹스(gWEMIX)' 중심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했으며, 위믹스 코인과 1대1 교환 가치를 제공한다. 위메이드 측은 글로벌 출시 초반 인기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규모의 서버 대전 ▲최강 서버를 가리는 'YMIR CUP' ▲이용자가 서버 운영에 참여하는 파트너스 서버 등 다국적 유저 참여형 콘텐츠도 업데이트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서비스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MMORPG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이용자 증가세에 따라 서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초기 28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아시아 서버 46개, 남미 서버 7개, 북미·유럽 서버 8개로 총 61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출시 사흘 만에 33개 서버가 추가된 셈이다.

2025.10.31 15:48이도원 기자

"흥행 청신호"…위메이드 '이미르' 글로벌, 출시 직후 동접자 10만명 돌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이 정식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위믹스 플레이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은 동시접속자 10만3천명을 기록 중이다. 출시 직후 기록인 만큼 향후 가파르게 접속자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미르4' 글로벌과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각각 최고 동시접속자 수 140만명, 43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이날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70개국에 출시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각 서버의 대표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대규모 서버 대전 ▲이용자가 직접 운영해 서버와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서버 모델 '파트너스 서버(Partners Serv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도 개최한다. 또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핵심 재화 'gWEMIX(지위믹스)'를 중심으로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했다. gWEMIX는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위믹스 코인과 1대1 교환이 가능하다. 경쟁과 보상의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서버대전에서 승리한 클랜에게는 인터서버 내 모든 서버에서 발행된 gWEMIX의 일정량을 세금으로 분배한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출시를 기념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에어드롭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믹스 플레이 회원 모두에게 게임 아이템 NFT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5.10.28 16:0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글로벌 버전을 세계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각 서버의 대표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대규모 서버 대전, 이용자가 직접 운영해 서버와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서버 모델 '파트너스 서버(Partners Serv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도 개최한다. 또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핵심 재화 'gWEMIX(지위믹스)'를 중심으로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했다. gWEMIX는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위믹스 코인과 1대1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경쟁과 보상의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서버대전에서 승리한 클랜에게는 인터서버 내 모든 서버에서 발행된 gWEMIX의 일정량을 세금으로 분배한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출시를 기념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에어드롭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믹스 플레이 회원 모두에게 게임 아이템 NFT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웅의 자격'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사가 단서 발견', '뷰 포인트 발견' 등 여러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 발키리 선택 상자'와 '영웅 디시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2025.10.28 13:32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10월 28일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글로벌 버전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초현실적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의 전투 ▲블랙 발키리의 흔적을 추적하며 숨겨진 서사를 완성하는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전 세계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대규모 서버 대전 및 치열한 PvP 전투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YMIR CUP)' ▲이용자가 직접 서버의 주인이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스 서버(Partners Server)' 등이 특징이다. 오는 28일 170개국(한국, 중국 등 제외)에 출시되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Play & Earn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핵심 재화 'gWEMIX(지위믹스)'를 중심으로 한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서버대전 등 인게임 콘텐츠에서 획득한 토크노믹스 아이템 'gWEMIX'를 위믹스 코인과 1대1로 교환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출시에 앞서 26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외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C를 통해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2025.10.15 13:00이도원 기자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가시화…40조원 대어 부상

X에서 가상자산·주식 거래 가능해진다

갤럭시 S26, 설 연휴 직후 언팩·사전예약 돌입

비트코인 1만 달러 추락 경고…블룸버그 전략가 "美 경기침체 전조"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