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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오픈클로' 급제동…中 정부, 사용 금지령 내린 이유는

중국 정부가 국유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자율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오픈클로(OpenClaw)' 사용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 나섰다. 최근 중국 전역에 불고 있는 에이전트형 AI 열풍이 국가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는 최근 주요 국영 은행과 정부 기관에 오픈클로 소프트웨어 설치를 금지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하달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기관 직원들은 업무용 컴퓨터는 물론, 사내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개인 휴대폰에서도 오픈클로 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일부 기관은 이미 앱을 설치한 직원들에게 상급자 보고와 보안 점검 후 즉시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금지령은 군 관계자 가족들에게까지 확대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 당국이 이토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배경에는 오픈클로의 '에이전트' 특성 때문이다. 오픈클로는 이메일 정리, 항공권 체크인 등을 자율 수행하기 위해 사용자의 사적 데이터에 광범위하게 접근하며 외부와 실시간으로 통신한다. 베이징 당국은 이 과정에서 국가 핵심 데이터가 외부 공격에 노출되거나 통제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이 강조해 온 '총체적 국가 안보관'에 따라 중국이 지리 정보와 유전 정보에 이어 AI 데이터까지 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간주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과거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거대 IT 기업의 데이터 독점을 견제했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당국이 통제할 수 없는 신기술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규제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증시는 즉각 반응했다. 최근 오픈클로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며 주가가 폭등했던 AI 관련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상장 두 달 만에 시가총액이 바이두를 추월했던 미니맥스는 이날 오후 6% 이상 급락했다. 지푸로 알려진 날리지 아틀라스 테크놀로지 역시 6%대 하락세를 보였다. 텐센트 홀딩스도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오스트리아 개발자 피터 슈타인버거가 개발한 오픈클로는 왓츠앱, 슬랙 등과 연동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기능으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한 사용자의 아이메시지를 통해 수백 건의 스팸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폭주'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안 및 통제 불능 리스크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로버트 리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중국 당국의 감시 강화로 정부 및 국영 부문에서 검증되지 않은 AI 에이전트 사용은 당분간 위축될 것"이라며 "국내 AI 기업들이 앞다투어 관련 도구를 내놓고 있지만, 수익성보다는 규제 리스크가 당분간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6.03.11 18:31장유미 기자

앳홈 미닉스 미니건조기, 누적 15만대 판매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미니 건조기 시리즈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4월 첫 출시된 이후 최근 누적 15만 8천여 대 판매를 기록했다. 판매 추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5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대형 가전 중심의 건조기 시장에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컨드 가전 수요가 확대되며, 아이 의류나 반려동물 용품을 별도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서브 건조기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별도 배수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한 무타공·무설치 구조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콤팩트한 크기에 2단 트레이 구조를 적용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공간 제약에서 비롯된 불편을 해결하려는 브랜드 철학에 고객이 공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콤팩트 가전으로 공간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54신영빈 기자

"미국서 만들고 중국서 터졌다"…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생태계 확산

중국 기술 생태계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OpenClaw)'가 빠르게 확산되며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기술이 중국 개발자 커뮤니티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에 동시에 확산되면서 새로운 AI 서비스 경쟁이 촉발되는 모습이다. 5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엔지니어들은 미국 개발자들과 마찬가지로 오픈클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오픈클로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웹 브라우징, 프로그램 실행, 파일 수정 등 컴퓨터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지시를 받아 실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개발·운영 자동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선 현재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오픈클로 설치와 배포가 가장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오픈클로 기반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실제 알리바바 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 등 대형 사업자들은 자사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클로를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알리바바는 오픈클로 이용자를 위해 월 5달러 수준의 저가 API 플랜을 출시하고 큐원(Qwen) 등 자사 인공지능 모델을 연동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별도 설치 없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오픈클로를 활용해 자동 코딩, 업무 자동화, 서비스 운영 등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AI 기반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개발자들은 오픈클로를 알리바바의 업무용 메신저 '딩톡'이나 바이트댄스의 '페이슈'와 연동해 메시지 명령만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직원' 형태의 서비스 실험도 진행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AI 에이전트가 상당 부분을 대신 수행할 수 있어 제품 개발 속도가 크게 빨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오픈클로가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새로운 AI 플랫폼 경쟁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에이전트를 개인 PC나 서버에서 직접 구동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중국에서는 맥 미니가 일시적으로 품귀 현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I 에이전트가 컴퓨터 시스템과 데이터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안과 관리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오픈클로 관리 패널이 보안 설정 없이 노출된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기업 환경에서 도입할 경우 접근 권한 관리와 보안 통제 체계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기술은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술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며 "중국 클라우드 기업들이 이를 서비스화하면서 관련 생태계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9:38장유미 기자

슈퍼플래닛 전자오락수호대, AI 기반 H5 플랫폼 '미니게임 라운지' 출시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방치형 RPG '전자오락수호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플랫폼 '미니게임 라운지(베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니게임 라운지는 별도 앱 설치 없이 HTML5(이하 H5) 기반의 미니게임을 모아놓은 인게임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는 슈퍼플래닛 내 AI 전담 연구 개발 조직인 '슈퍼플래릿 스파크 AI'(이하 스파크 AI)가 주도했다. 이용자는 '전자오락수호대' 앱에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면서 플레이 성과에 따라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기술과 슈퍼플래닛의 자체 프레임워크가 결합됐다는 점이다. 슈퍼플래닛의 스파크 AI 팀은 AI를 활용해 미니게임의 핵심 코어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이를 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에 통합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슈퍼플래닛은 이번 미니게임 라운지(베타)를 통해 검증된 미니게임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스파크 AI 조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익숙한 수호대 캐릭터를 새로운 장르의 미니게임에서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더 빠르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미니게임 라운지(베타)는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슈퍼플래닛이 서비스하는 다른 타이틀로도 이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3 15:55진성우 기자

미니 전기차 '폴스미스 에디션' 국내 공식 출시…5970만원

미니(MINI)코리아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미스와 협업한 전기차 '디 올 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미니코리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모드 127에서 '디 올-일렉트릭 미니 폴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지난 1월 사전 예약을 시작한 100대 물량은 한 달 만에 모두 판매됐으며, 추가 물량 도입도 검토 중이다. 미니 폴스미스 에디션은 전용 색상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5970만원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 39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 해남군 기준 최대 9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미니 폴스미스 에디션은 폴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팅엄 그린 루프의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의 경우 유광 및 무광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 루프를 적용해 절제된 화려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탑재되고,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 폴스미스 레터링을 더했다. 다크 스틸 색상의 미니 엠블럼은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며,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 레터링을 투영하는 시그니처 프로젝션이 적용됐다. 실내는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를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꾸몄다. 해당 패턴은 JCW 스포츠 시트까지 확장 적용해 통일감을 강조했다. 스포츠 운전대 하단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폴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폴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 그래픽을 적용했다. 여기에 폴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실에 더하는 등 세부 요소 곳곳에 브랜드 철학을 세심하게 표현한다. 센터패시아에 탑재된 직경 240㎜의 삼성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그래픽과 폴스미스 레터링을 반영한 전용 배경이 적용되고, 미니 앱에도 폴스미스 에디션 전용 테마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에디션만의 유쾌한 가치를 선사한다.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5.3㎞/kWh라는 프리미엄 수입차 최고 수준의 전비를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300㎞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급속 충전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정서은 미니코리아 상품기획팀 매니저는 "폴스미스는 1970년대 영국 노팅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그는 클래식 미니의 열렬한 팬이었고, 1998년 클래식 미니 생산 종료를 앞두고 1800대 한정 '폴스미스 미니'를 선보였으며 폴스미스 블루 컬러와 반전 디자인 요소로 상징성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폴스미스 에디션은 자동차를 패션과 아트, 지속 가능성 영역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협업"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6 14:55김재성 기자

20년간 761대→13만대...미니, 올해 한정판 11종 출시

"이제는 차량의 개성뿐 아니라, 그 차와 함께하는 미니 팬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 방향성이 바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입니다. 미니 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고객층을 확장하고 팬덤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핵심 전략입니다." 정수원 미니(MINI)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26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올해는 아이코닉 헤리티지,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11종의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니는 1959년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해 작지만, 연비가 좋은 실용성과 운전의 재미를 모두 잡고자 탄생했다. 또한 톡톡 튀는 개성과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은 레일 판트, 폴 스미스, 폴 매카트니 등 당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정수원 본부장은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미니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했다"며 "진출 첫해 761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25년 누적 판매 13만 4103대로 176배 성장했다. 프리미엄 소형차 가운데 연 1만대, 누적 10만대를 돌파한 유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미니 팬'이라 불리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니코리아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 강력한 로열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형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미니코리아는 에디션 전략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음악을 테마로 한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두 브랜드는 공동 제작한 단 한 대의 JCW 모델 '스케그'를 전시하고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올해 에디션 모델은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미니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폴 스미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의 영광을 새롭게 해석한 미니 JCW 빅토리 에디션, 미니 옥스퍼드 공장 2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옥스포드 에디션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은 개성이 강한 브랜드 특성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브랜드 최초로 무광 도색을 입힌 '미니 컨트리맨 모노 패키지 에디션', 미니 에이스맨의 첫 글로벌 에디션인 '에이스맨 다크 쉐도우 에디션' 등 구성됐다. 커스터머 테일러드는 국내 고객의 선호도와 실제 의견을 반영한 한국 시장 특화 라인업으로, 국내 미니 공식 딜러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및 고객 특성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기획·제작된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을 위한 미니 액세서리 번들링 패키지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미니 인디오 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더욱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정수원 본부장은 "미니코리아는 미니 팬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여섯 가지 라이프 영역에 집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며 "11종의 에디션을 통해 미니 팬들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4:41김재성 기자

버시스, AI 온라인 팬미팅 서비스 출시…첫 타자 '기리보이'

아티스트의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팬들과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마련됐다. 버시스(대표 이성욱)는 AI로 재현한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고 아티스트가 준비한 사진과 퀴즈 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은 래퍼 기리보이로, 프로젝트명은 '기리보이님의 미니홈피'다. 이번 서비스는 Y2K 감성이 묻어나는 미니홈피 컨셉트로 제공된다. 털털함과 솔직함이 매력인 기리보이의 음악적 세계관이 미니홈피 곳곳에 구현돼 있으며, 캐릭터를 클릭하면 기리보이의 평소 말투를 학습한 AI 기리보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번엔 고민상담소 컨셉트로 팬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기리보이 특유의 솔직하지만 다소 무뚝뚝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기리보이 캐릭터를 클릭하면 채팅창이 생성된다. 또한, 캐릭터가 걸어다니는 '작업실' 공간에서 여러 아이템을 사용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기리보이의 미공개 화보 사진을 볼 수 있는 퍼즐 게임도 준비돼 있고, 미니홈피에서 노는 동안 기리보이의 대표곡들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버시스는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를 통해 기리보이의 평소 대화 패턴과 말투를 학습시켰다. 기리보이 소속사 스탠다드프렌즈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의미가 크다. 이곳이 팬들과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두의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버시스는 AI 페르소나가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재현해 팬들이 원하는 노래도 불러줄 수 있지만 이번 서비스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성욱 버시스 대표는 “AI 페르소나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 공간을 확장하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음악 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0 15:20백봉삼 기자

"큰 케이크는 부담"…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인기 이어간다

스타벅스가 1~2인용 미니 홀케이크 제품군을 강화하며 관련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디저트 취향 세분화 흐름 속에서, 기념일뿐 아니라 일상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은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올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누적 판매 40만개를 넘겼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크기, 딸기 장식 비주얼, 전용 패키지 포장 등이 호응을 얻으면서다. 스타벅스는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던 해당 제품의 판매 기간도 연장했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신제품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도 내놨다. 진한 초콜릿 풍미에 딸기 단면이 돋보이는 외관을 내세워 기념일 케이크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콘셉트의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여왔다. 미니 홀케이크는 출시 때마다 상품별 2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전체 케이크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크리스마스·밸런타인데이 등 시즌에는 판매가 더 늘었는데,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지난해 2월 13~15일 3일간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20% 늘었고,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도 12월 23~25일 3일간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수요 증가에 맞춰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장에서 '스틱 초 세트' 판매도 시작했다. 미니 홀케이크는 물론 조각 케이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골드 색상 초 5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소규모 인원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시즌 분위기를 담은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0:20류승현 기자

미니 쿠퍼 일렉트릭, '가장 안전한 도심 소형차' 선정

미니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별 5개를 획득한데 더해,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보호 성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시험 14점(16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충돌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 역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전거 운전자와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각각 7.8점(8점 만점)과 6점 만점을 받으며 신뢰도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2026.02.03 13:33김재성 기자

"이 차 살까, 말까?"...쏘카서 '미니 전기차' 시승해보니

자동차 시승의 무대가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시승하기' 서비스를 통해서다. 짧게는 10분 남짓, 정해진 동선에서 이뤄지던 기존 시승과 달리 이 서비스는 차량을 일주일 동안 실제 생활 속에서 이용하며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퇴근과 주말 이동, 충전·주차 등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차량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승을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구매 전 검증 과정으로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응모부터 반납까지 '완전 비대면' 최근 기자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이하 미니 쿠퍼 전기차)를 쏘카 시승하기 서비스로 대여했다. 시승하기는 쏘카 앱에서 응모한 뒤 당첨 알림을 받고,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받아 일주일간 이용한 후 반납하는 구조다. 응모부터 차량 반납까지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승 기간 동안 대여료와 보험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이용료 등 실제 발생한 비용만 반납 후 등록된 카드로 결제된다. 비용 구조가 단순해 시승에 따른 부담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자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미니 쿠퍼 전기차를 시승했다. 대여 당일에는 쏘카 앱을 통해 탁송 기사 도착 시간이 사전에 안내됐고, 차량이 도착하면 알림을 받은 뒤 원하는 시간에 이용을 시작할 수 있었다. 차량 인수 후에는 내·외부 상태를 촬영해 앱에 기록하는 절차를 거친다. 쏘카가 기존에 운영해 온 카셰어링·렌트카 인프라를 시승 서비스로 확장한 형태다. 전기차 관심있다면 '시승하기'가 답 전기차 시승에서는 시승하기 서비스의 장점이 분명해지는걸 느꼈다. 10분 내외의 전시장 시승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충전 편의성, 출퇴근 동선에서의 주행 감각, 회생제동에 대한 적응 과정 등을 일주일 동안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니 쿠퍼 전기차는 미니 특유의 조향 감각에 전기차의 즉각적인 가속 성능이 결합된 모델이다. 짧은 체험으로는 체감하기 어려운 주행 특성을 일상 주행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충전은 쏘카 충전카드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은 하이패스 요금 정도에 그쳤다. 특히 눈이 오는 날이나 야간 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해볼 수 있다는 점도 기존 시승과의 차이로 느껴졌다. 전시장 중심 시승이 시간과 조건에 제약이 많았다면, 시승하기는 이용자의 실제 이동 환경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다. 출퇴근은 물론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일정까지 포함해 동선에 제한 없이 차량을 검증할 수 있다. 전국으로 넓힌 시승 무대 쏘카는 시승하기 서비스 운영 지역을 서울·수도권에 한정하지 않고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시승 차량의 이동과 회수는 쏘카의 탁송 인프라를 통해 응모자가 지정한 장소에서 이뤄진다.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차량 운영·제어 기술이 시승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확장된 셈이다. 시장 반응도 빠르다. 시승하기 서비스는 출시 열흘 만에 응모자 8천 명을 모았고, 당시 기준 경쟁률은 60대 1을 넘었다. 응모자의 66%는 30~40대로 집계돼 구매력이 높은 연령층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미니 쿠퍼 전기차 시승은 26세 이상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앱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순차적으로 일주일간 시승에 나선다. 이후에도 차수별 응모와 시승은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쏘카는 이번 라인업 추가로 볼보 XC40,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을 포함한 총 4종의 프리미엄 시승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쏘카 관계자는 “시승하기는 쏘카가 축적해 온 탁송 인프라와 차량 제어 기술을 시승 서비스에 적용한 모델”이라며 “기존 시승과 달리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쏘카 회원에 가입하는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1.29 16:50안희정 기자

"OLED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맥북 에어는 2028년"

애플이 올해부터 2028년 사이 다양한 제품군에 OLED 디스플레이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지타임즈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애플이 2026~2028년 사이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맥, 맥북 에어 등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은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 프로가 이르면 올해 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LCD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전망이다. 거먼은 이후 아이패드 에어 모델에서 OLED 도입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최소 2027년까지는 해당 기술 적용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에는 한 국내 매체가 애플이 2027년 또는 2028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4인치 아이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애플 제품 중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아이패드 미니 2026년 ▲맥북 프로 2026년 후반 또는 2027년 ▲아이패드 미니 2027년 ▲아이맥 2027년 또는 2028년 ▲맥북 에어 2028년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LCD 대비 더 풍부한 색감과 높은 명암비, 짙은 검은색 표현이 가능해 전반적으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전 모델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으며, 애플 비전 프로에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2026.01.19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로봇용 OLED 시장 노리는 삼성·LG…넘어야 할 2가지 과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로봇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 모두 이달 초 열린 'CES 2026' 행사에서 로봇용 OLED를 공개한 상황으로, LCD 대시 자유로운 디자인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만 로봇 기업들이 실제로 디스플레이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 기업들도 비용·휘도 등에서 유리한 LCD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로봇용 OLED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OLED는 LCD와 달리 백라이트가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뛰어난 명암비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갖춘 것은 물론, 휘어지거나 구부러지는 등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진다. 특히 사용자의 환경에 밀착하는 홈로봇, 사람의 형상을 닮은 휴머노이드는 성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곡면·원형 등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구현 가능한 OLED가 주목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역시 이 같은 관점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 로봇 시장을 겨냥한 OLED 시제품을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로봇의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차량용 탠덤(Tandem)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용 OLED를 공개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아, 기존 OLED 대비 휘도 및 수명을 높인 기술이다. 로봇에 디스플레이 얼마나 쓰일까…아직 '미지수' 다만 OLED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얼마나 효용을 거둘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내외 로봇 기업 중 실제로 OLED 탑재를 확정한 사례가 많지 않아서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해 주목을 받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전면부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은 상태였다. 중국 유니트리, 엔진AI, 엘와이 아이테크 등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역시 얼굴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구현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현장 인터뷰에서 "당사는 신뢰성이 높고 디자인적으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는 OLED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지금 느끼기엔 로보틱스 업체들이 아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구현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中 기업들도 LCD로 시장 공략…가격·휘도에서 강점 로봇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와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AI 홈로봇 '클로이드'는 OLED가 아닌 LCD를 탑재한 것으로 관측된다. LG전자가 이미 상용화한 서브봇 '클로이' 역시 LCD를 채용한 바 있다. 중국 기업들도 LCD를 앞세워 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센스는 이번 CES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미니LED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미니LED는 기존보다 작은 LED 소자를 채택하고, 백라이트 영역을 정밀 제어해 기존 대비 화질 및 명암비 개선에 유리하다. 특히 미니LED는 OLED 대비 구조적으로 고휘도 구현에 유리해 야외 환경에 적합하다. 가격 역시 OLED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을 고려하는 로봇 기업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휴머노이드의 얼굴을 얇고 굴곡진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현하려면 OLED가 채택되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LCD가 저렴하다"며 "기술별로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우열을 가리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3:30장경윤 기자

車 디스플레이 시장서 OLED·미니LED 동시 약진…삼성·LG 수혜 기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고급화로 미니 LED 및 OLED 채용량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차량용 미니 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지난해 약 450만대에서 올해 675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니 LED는 기존 LED보다 작은 초소형 LED 소자를 채택한 디스플레이다. 백라이트 영역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기존 LED 대비 화질 및 명암비 개선에 유리하다. 유비리서치는 "미니 LED는 LCD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프리미엄 화질 구현이 가능해,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는 성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용이한 선택지"라며 "이에 따라 시장 내 영향력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체 차량용 디스플레이 내 미니 LED 매출액 점유율은 2024년 3.0% 수준에서 2026년 처음으로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030년부터는 20%를 돌파할 전망이다. 국내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OLED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OLED는 자발광 특성과 높은 명암비를 갖춰, 프리미엄 자동차 내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출햐량은 약 450만대로 추산되며, 2030년에는 1천3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체 차량용 디스플레이 내 점유율 기준으로는 2026년에는 10%를, 2030년에는 약 17%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2028년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등 주요 고객사에 48인치 필러투필러(Pillar-to-Pillar)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도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차량용 P(플라스틱)-OLED 양산해, 메르세데스-벤츠 등 다양한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고휘도, 고명암비, 고색재현과 같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 증가로 미니 LED와 OLED가 동시에 채용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며 "미니 LED는 대형 화면의 가독성 및 안정적 양산 적용 측면에서, OLED는 프리미엄 감성과 디자인 차별화 측면에서 채용이 늘어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2025.12.28 10:45장경윤 기자

쏘카, '시승하기'에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추가

쏘카(대표 박재욱)가 자동차 브랜드와 협력해 신차를 대여료 없이 장기간 체험할 수 있는 '시승하기' 서비스에 첫 전기차 라인업으로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모델을 추가하고,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26 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클래식 모델 100 대를 시승 차량으로 투입한다. 특히, 전기차는 충전 인프라, 특유의 주행질감과 회생제동 등 내연기관보다 더 깊이 있고 실생활에 맞는 체험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 30 분 내외의 짧은 시승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전기차의 운동 성능과 이동 패턴에 따른 충전 편의성 등을 고려해 장기간 일상 속에서 충분히 검증해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라인업 추가와 함께 서비스 운영 지역도 대폭 확장했다. 기존 서울 및 수도권에 국한됐던 시승 거점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넓혀 더 많은 쏘카 회원들이 시승하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시승하기 서비스는 론칭 열흘 만에 시승 응모에 8 천명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당시 마련된 시승차 기준 경쟁률은 60 대 1 을 넘어섰으며, 특히 응모자의 66%가 구매력이 높은 3040 세대로 집계됐다. 시승 신청은 26 일 오후 2 시부터 내년 1 월 9 일까지 쏘카 앱에서 진행된다. 26 세 이상의 쏘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는 내년 1 월 14 일 발표된다. 선정된 고객은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일주일간 시승을 시작한다. 차량 수령과 반납의 쏘카의 탁송 인프라를 통해 응모 시 지정한 장소에서 전 과정 비대면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번 회차 이후에도 차수별 응모와 시승이 매주 진행된다. 이번 라인업 추가로 시승하기 서비스는 볼보 XC40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포함해 총 4 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볼보와 랜드로버 등 기존 라인업 역시 미니와 동일한 전국 단위 서비스 지역과 시승 일정으로 운영된다. 도영석 쏘카 시승사업팀장은 “시승이 짧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차를 소유한 것처럼 일상을 함께하는 경험으로 인식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승하기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제약 없이 충분히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08:37안희정 기자

에이수스, 업무용 미니PC '엑스퍼트센터 PB64'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19일 공간 활용도를 높인 미니PC '엑스퍼트센터 PB64'를 국내 출시했다. 엑스퍼트센터 PB64는 가로·세로 17.5cm, 두께 4.42cm 케이스에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애로우레이크) 프로세서, DDR5-5600MHz 메모리를 장착해 높은 성능을 낸다. NVMe M.2 SSD는 최대 3개까지, 2.5인치 SSD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최대 1개까지 총 4개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은 DDR5-5600MHz 모듈 32GB 2개로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2개와 HDMI 등 영상 출력 단자로 모니터를 동시에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6GHz 와이파이7(802.11be), 블루투스 5.4로 케이블 없이 주변기기 연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종류이며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 및 매장에 공급중이다.

2025.12.19 10:35권봉석 기자

미니인턴, 구직자 강점 드러내는 '경험·행동 기반 프로필' 고도화

커리어 데이터 기반 채용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니인턴'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프로필 입력 기능과 제안 수신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개편은 구직자가 자신의 강점과 관심 직무를 보다 명확하게 드러내고, 이를 기반으로 더 정확한 개인 맞춤형 채용 제안을 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구직자는 관심 산업, 희망 직무, 경험 정보 등 핵심 데이터를 상세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제안 수신 여부는 구직 상태와 통합 관리, 전체 취업 준비 흐름이 단순해졌다. 제안 수신에 동의하면 취업지원팀이 이력서와 선호 직무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공고를 안내하고, 추천 사유까지 제공해 구직자의 지원 기회를 확장한다. 또한 구직자는 이력서 외에도 자신의 경험을 구조화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입력 기능을 활용해 기업이 이해하기 쉬운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이는 기업회원이 사용하는 스카우트 서비스와 연동, 구직자가 입력한 데이터는 적합도 분석 및 제안 매칭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미니인턴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구직자 개인의 강점을 더 정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프로필 구조를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제안과 맞춤형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AI 기반 분석 기능을 강화해 보다 정교한 개인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7 16:46방은주 기자

채용 서비스 '미니인턴' 좋아졌다...기업서 직접 스카우트 제안 가능

오픈놀은 자사 커리어 데이터 기반 채용 서비스 미니인턴에 기업회원 대상 신규 상품 '스카우트 제안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직자·기업회원·운영 조직 간 인재 매칭 흐름을 구조적으로 개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매칭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기능 보강으로 구직자는 관심 산업·직무·경험 정보 등 채용 매칭에 필요한 추가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됐고,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안 수신 동의 기능을 기존 구직 상태 입력과 통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회원은 분야·직무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인재 검색부터 이력서, 포트폴리오 검토, 평가기록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 새롭게 도입한 스카우트 상품 플랜을 구매하면 제안권을 사용해 원하는 인재에게 직접 제안을 발송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송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스카우트 제안 기능은 AI 인재추천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구직자 데이터 구조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이 능동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업데이트”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매칭이 이뤄질 수 있게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08:42방은주 기자

"OLED 탑재 아이패드 미니, 내년 하반기 출시"

아이패드 프로 등 주요 제품군에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애플이 내년 하반기에는 OLED 탑재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을 인용해 차기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프로 이외에 OLED를 탑재한 첫 모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스턴트 디지털은 OLED 아이패드 미니가 “이르면 내년 3분기 또는 4분기에 출시될 것”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또 아이패드 에어에 OLED를 탑재할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인스턴트 디지털은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중국 웨이보 팁스터 중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작년 5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버전을 포함한 아이패드 미니용 새 패널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작년 10월 디스플레이 공급망 분석가 로스 영은 역시 차기 아이패드 미니에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블룸버그 통신도 OLED 아이패드 미니의 2026년 초 출시를 예상했다. 지금까지의 소식을 종합하면 OLED 디스플레이는 차기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판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아이폰17 프로에 사용된 A19 프로 칩이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5.11.27 09: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플렉스, 소상공인 필수 앱 '플렉스 미니' 출시

플렉스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모바일 직원 관리 앱 '플렉스 미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렉스 미니는 식당, 카페, 도소매업 등 소호(SOHO) 매장의 복잡한 직원 관리를 손 안에서 모두 해결하는 앱이다. 부정확하고 비효율적인 수기 관리와 복잡한 노동법·세법 리스크를 해결해준다. 플렉스 미니는 올인원 HR 플랫폼인 '플렉스'의 기술력을 집약해 매장용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 근무조건과 같은 직원 인사정보가 근로계약서, 근태 기록, 급여 정산 등과 원스톱으로 연동돼 점주는 모든 과정을 플렉스 미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핵심은 '사람이기에 발생하는 실수와 갈등의 예방'이다. GPS 기반의 근태기록에 따라 주휴수당이나 야간·연장근로수당 등 계산이 까다로운 급여 내역까지 자동으로 정확히 산출하므로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감정 노동을 방지한다. 소상공인의 고질적 고민인 분쟁 예방 및 준법 강화를 위해 상시 근로자 규모별 근로기준법 가이드도 탑재했다.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기록, 급여 계산, 급여명세서 작성 등 각 단계마다 점주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를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지난 3월 베타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앱 하나로 복수 매장의 운영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멀티 매장(다점포) 기능은 베타 기간 중 사장님들의 숙원으로 꼽혔다. 여러 군데서 아르바이트하는 N잡러 직원도 자신의 근무 및 급여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플렉스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스케줄링 생성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칠판이나 장부, 엑셀 등에 적힌 근무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앱 내 스케줄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이다. 또 HR 법규 컨설팅 AI 에이전트를 탑재, 복잡한 노동법과 세법 이슈를 AI에게 묻고 답변 받는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플렉스 미니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AX 파트너이자 노사 간 신뢰자산을 쌓도록 돕는 필수재가 되고자 한다"며 "600만 소상공인이 여느 기업 못지않은 데이터 경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렉스는 플렉스 미니 출시를 기념해 구독료 50% 할인 및 7일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2025.11.26 08:57백봉삼 기자

"1주 만에 완판"…홈플러스 단독 '찰떡파이 옥동자' 2차 물량 입고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옥동자'와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찰떡파이옥동자'와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는 홈플러스가 롯데웰푸드와 진행하고 있는 '맛있는 거X맛있는 거=맛없없(맛이 없을 수가 없는)' 협업 기획 2탄 상품이다. 지난 1~2월 창립기념행사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출시한 1탄 '말랑카우빠삐코', '크런키초코바미니빠삐코', '칸쵸빠삐코' 등 4종은 약 두 달 만에 26만개 이상 판매돼 호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블랙 홈플런' 시작과 함께 2탄 옥동자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내년 초 3탄 출시도 계획 중이다. '찰떡파이옥동자'는 온라인과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1주 만에 4만8천개가 모두 완판됐고,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는 2주 만에 전량 소진됐다. 2탄 '찰떡파이옥동자'는 1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칸쵸빠삐코' 보다 일평균 판매량이 2.4배 이상 높다. 조장선 홈플러스 제과차류팀 바이어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내년에도 '맛없없' 이색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홈플러스를 방문해야하는 이유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여전히 홈플러스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기업회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0:01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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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 내렸습니다"...신라면·불닭·진라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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