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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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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북부 역대급 한파...추위 피하는 소비 확산

뉴욕을 위시한 미국 동북부 지역을 덮친 한파가 예상 밖의 겨울 특수를 만들고 있다. 오랜 기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자, 추위를 견디거나 피하기 위한 소비가 늘면서 모피 코트 같은 고가 방한복부터 따뜻한 휴양지로의 여행까지 지출이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뉴욕이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9일 연속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추운 겨울을 겪으면서, 추위를 피하기 위한 소비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실제 뉴욕 맨해튼 의류 도매지구의 한 모피 매장에서는 1500달러(약 216만원) 수준의 밍크 재킷과 라쿤 코트 등이 비수기인 한겨울에 이례적으로 잘 팔렸다고 보도했다. 매장 측은 지난달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늘었다고 밝혔다. 스파와 사우나 등의 수요도 커졌다. 외신은 뉴욕 곳곳의 사우나의 1월 매출이 전년보다 12% 증가했다고 집계했으며, 방문객도 20%가량 늘었다는 곳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파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향하는 소비도 늘었다. 외신은 뉴욕·시카고·보스턴 등 한파 영향권 도시에서 플로리다·도미니카공화국 같은 온난 지역으로 떠나는 예약이 늘었고, 일부 휴양지의 단기 숙소 예약은 12~1월에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 뉴욕 거주자는 1월 추위를 피해 가족과 마이애미로 이동하며 항공·숙박비만 약 5000달러(약 722만원)를 썼고, 2주 뒤에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다시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외신에 밝혔다. 다만 한파가 소비를 전부 끌어올린 것은 아니다. 눈폭풍이 닥친 주간에는 뉴욕 대도시권 레스토랑 매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고, 소매 활동도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2026.02.16 10:10류승현 기자

美 남부 기록적 한파…항공편·감귤 재배 농가 '타격'

미국 남부 전역에 폭설로 인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다. 추위가 플로리다까지 번지면서 감귤 농가에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밥 오라벡 미국 국립기상청 산하 기상예측센터(WPC) 수석 예보관은 남부 버지니아, 동부 테네시, 캐롤라이나, 조지아주 북동부 일부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 폭풍은 미국 남부 대서양 연안을 따라 세력을 키우면서 광범위한 지역에 6~8인치(약 15~20cm)의 눈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최대 45마일(약 72km)에 달하는 강풍도 동반될 전망이다. 오라벡 수석 예보관은 "이 폭풍은 이제 막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오늘 밤 자정 무렵이면 해안 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거세질 것이고 노스캐롤라이나 아우터 뱅크스 지역에서는 눈보라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과 취소가 2주 주말 연속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 정전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웃티지닷컴에 따르면 토요일 기준 루이지애나, 테네시, 미시시피주를 중심으로 약 19만 4,000가구와 사업장이 정전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에 이어 미국 동부 대부분은 극심한 한파에 직면했으며 최대 186개의 일일 최저기온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상예측센터는 지난 일주일 넘게 기온이 평년보다 약 11~14도 낮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기상청은 남부 텍사스에서 매사추세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동결 및 극한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언급했다. 항공편 취소의 경우 토요일 오후 2시 기준 미국 전역에서 2,122편에 달했으며 애틀랜타, 샬럿, 시카고, 롤리-더럼 공항이 가장 큰 피해를 받았다. 이번 한파는 감귤 농가에도 위협으로 다가온다. 플로리다 최대 감귤 생산지인 중부 플로리다 폴크 카운티 대부분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해당 카운티는 지난 시즌 플로리다 전체 오렌지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곳이다. 이번 폭풍은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면서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동쪽 끝을 스치듯 지나가면서 약 3인치의 눈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미국 북동부 대부분 지역은 큰 피해를 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파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주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오라벡 수석 예보관은 덧붙였다. 또 컴퓨터 예측 모델들은 향후 몇 주간 미국 동부에 추가적인 겨울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라벡 수석 예보관은 "대형 겨울 폭풍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찬 공기인데, 그 찬 공기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1 11:37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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