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미국 태양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美 ESS 배터리 1년새 59% 증가…고속 성장 지속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설치 용량이 1년새 59.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PV매거진, 일렉트렉 등 외신들은 1일(현지시간) 선데이캠페인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미국 ESS 배터리 용량은 1만3천809MW 증가해 전년 대비 59.4% 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연간 ESS 배터리 성장률이 66%인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비슷하게 지속된 편이다. 발전량 자체는 태양광이 가장 많이 증가해 총 3만1천620MW가 늘었다. 반면 천연가스 발전량은 3천417MW가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자력 발전량도 미미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미국 내 ESS 배터리 발전량 급증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EIA에 따르면 향후 1년간 ESS 배터리는 2만2천53MW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선데이캠페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과 화석 연료 보급 확대 노력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태양광과 풍력, ESS 배터리 발전량이 이를 크게 앞서고 있고 수익률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IA는 내년에 재생에너지와 ESS 배터리를 합한 설치 용량이 총 67.8GW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천연가스는 4GW 미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12.02 09:57김윤희

한화큐셀, 美 통관 지연에 조지아 공장 1천명 일시 휴직

한화솔루션의 미국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큐셀이 통관 지연 장기화로 현지 공장 가동에 차질이 빚어지자 유휴 인력 조정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큐셀은 해외에서 들여오는 핵심 부품의 통관이 미 세관에서 반복적으로 지연돼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1천명을 임시 휴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제정된 신장 강제노동 방지법(UFLPA)에 따라 큐셀의 일부 셀 선적이 미 항만에서 억류됐다고 밝힌 지 수개월 만에 나왔다. 회사 측은 신장 위구르산 소재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급망 점검 기간이 길어지며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 큐셀은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미국 내 완전한 모듈 공급망에 25억 달러 투자를 약속해 왔다. 현재 말레이시아·한국에서 제조한 셀을 미국으로 들여와 모듈로 조립하고, 조지아주 카터스빌에서는 미국 내 셀 생산능력 확대(램프업) 를 추진 중이다. 큐셀 대변인은 성명에서 “큐셀은 향후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생산을 전면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내 전 공급망 구축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변함없으며, 조만간 조지아 팀의 전력을 다시 가동해 미국산 에너지를 전국 각지 커뮤니티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억류됐던 선적분이 통관 절차를 통과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통관 지연으로 인해 생산을 감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모회사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과 판매량 감소를 언급하며, 연간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가이던스를 7천억원에서 4천억원대 후반으로, 판매량 가이던스도 7.5GW에서 6GW로 하향한 바 있다. 또한 카터스빌 셀 공장 양산 일정이 내년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큐셀은 현재 조지아주 카터스빌과 달턴 공장에서 제조 인력 약 절반을 대상으로 임시 단축 근무와 휴직을 시행했으며, 약 300명의 파견 근로자도 감원했다.

2025.11.09 09:11류은주

HD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147억원…전년비 328.8%↑

업황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적자를 냈던 HD현대그룹 태양광 계열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간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천21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328.8% 증가한 수치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부문은 국내 및 유럽 시장 모듈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태양광 세액공제 종료 전 선수요 발생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분기별로는 장마 등 계절적 영향으로 국내 시장 판매량이 줄었고 전분기 반영된 앙골라 프로젝트 부재에 따르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루션 부문 매출은 286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12.3%,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다"며 "고수익성 프로젝트 선별 수주에 따라 매출이 줄었다"고 부연했다.

2025.10.27 17:00류은주

OCI홀딩스, 美 관세·비자 리스크 고조에 태양광 셀 공장 투자 연기

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 셀 공장 투자를 잠정 연기했다. OCI홀딩스는 1일 "최근 태양광 산업에 대한 미국 정부 정책 변화로 인한 사업 리스크 대응을 위해, 사업 구조 및 투자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양광 셀 생산 투자 프로젝트를 잠정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3월 미국 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1분기 상업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투자 재검토 결정으로 프로젝트는 일시 중단됐다. 회사 측은 "향후 시장 상황 변화가 생기거나 1년 후 투자와 관련해 재검토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 배경에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 확대가 자리한다. OCI홀딩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7월 4일 확정된 일명 'OBBBA'에 따른 '해외우려기관(FEOC) 조항' 등으로 미국 태양광 공급망의 재편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 직면했다. 여기에 지난달 조지아 공장에서 불거진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같은 이슈로 기술 인력 비자 발급의 불확실성도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사업구조 전반 재검토가 불가피해져 투자 시기를 잠정 연기했다"며 "향후 시장과 정책 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금지외국기업(PFE) 조항에 부합하고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의 사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복수의 업체로부터 관련된 요청이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장기 업황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는 미국의 중국산 규제 기조 속 태양광 밸류체인 재편이 진행됨에 따라 지난달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을 재개했고, 이달부터는 100% 가동에 들어갔다. OCI홀딩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국의 자체적인 폴리실리콘 감산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미국 수출에 용이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프리미엄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에 따르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은 1kg당 20달러 전후 견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국산은 5-6달러 수준이다.

2025.10.01 15:33류은주

"트럼프, 재생에너지 탄압 어렵다"…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선 실제 재생에너지 시장이 침체될 가능성이 적다는 전망도 나타난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발전량 충당이 시급하지만, 현재 설치되는 신규 발전원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전력원으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을 짓고 의존해온 어떤 주(州)들이건 전기와 에너지 비용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이건 세기의 사기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풍력이나 농지를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2일에는 정부 차원에서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추진되는 40억 달러(약 5조 5천억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레볼루션 윈드' 설립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저지에 나설 경우, 미국 전력 상황에 미치는 타격이 상당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국 신규 전력 발전 용량 91%는 태양광과 풍력으로 채워졌다.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은 올해 신규 가동되는 전력 발전원 64GW 중 태양광이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실제 지난 4월 미국 연방 정부는 뉴욕 앞바다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개발 프로젝트 '엠파이어 윈드' 공사 중단을 명령했는데, 주 지사가 한 달 간 연방 정부와 협상을 진행한 결과 공사가 재개됐다. 최근 트럼프 정부가 원전 보급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재생에너지와 달리 원전은 신규 발전까지 최소 수 년 이상 걸려 전력 수요를 적시에 충당하기 어렵다. 연방정부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이런 전망을 뒷받침한다. 지난 21일 재생에너지 전문 매체 리차지뉴스에 따르면 시드뱅크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이콥 페데르센은 “트럼프는 연방 정부 소유 토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만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육상 풍력 시장의 극히 일부”이라며 “2030년까지 매력적인 시장으로 유지될 수 있는 법안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2025.08.24 10:32김윤희

OCI홀딩스, 美 텍사스 10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OCI가 올해 세 번째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에 성공했다. OCI홀딩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태양광 자회사 OCI에너지가 사반치 리뉴어블스와 100MW 규모 럭키7 프로젝트 사업권 매각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반치 리뉴어블스는 미국에서 태양광 프로젝트를 개발·운영 중인 튀르키예 에너지 기업이다. OCI에너지와는 지난 2분기 매각에 성공한 120MW 규모 페퍼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 간 첫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OCI에너지가 부지 확보, 건설 전 조사, 인허가, 전력망 연계 등 프로젝트 초기 개발을 끝냈으며, 이제 사업권을 갖게 된 사반치 리뉴어블스가 발전소 시공과 운영 및 관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럭키 7 프로젝트는 댈러스 북동부 홉킨스 카운티에 100MW 규모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745에이커(약 300만 m²) 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이 프로젝트의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4인 가족 기준 약 3만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홉킨스 카운티에는 오는 2028년까지 3GW 규모 매트릭스 데이터센터가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선로퍼, 페퍼, 럭키7 등 올해만 벌써 3건의 총 480MW 규모 프로젝트 개발 및 매각에 성공하면서 미국 태양광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선 상황”이라며 “앞으로 텍사스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맞춰 태양광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프로젝트 개발 및 매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9 09:22류은주

트럼프 보조금 폐지로 美 재생에너지 투자 올스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생 에너지 세액공제 폐지가 미국 태양광·풍력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빌라 솔라는 최근 인디애나폴리스 공장 증설을 보류하고, 캐나다 패널 제조업체 헬리엔은 미네소타에 태양광 설비를 건설하려던 계획을 검토 중이다. 노르웨이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 노르선은 오클라호마주 신공장 계회을 재검토하는 등 북미 청정에너지 산업계에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미 북동부 2개 해상 풍력발전소는 건설이 아예 무산될 가능성마저 제기됐다. 이러한 혼란은 최근 미국 의회에서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난 4일 발효된 OBBB 법안은 제119대 미 의회에서 예산 조정 성격으로 채택된 초대형 종합법안이다. 법안은 세제·재정정책은 물론 청정에너지 세금 지원과 사회복지, 국방 및 이민 등 미국 전반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포괄적 내용을 담았다. 특히 OBBB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30%)를 단계적으로 2027년까지 앞당겨 폐지하고,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신규 프로젝트 세제 인센티브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새로운 조항은 관련 프로젝트가 내년 7월 4일까지 착공하거나, 2027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해야만 세제공제 대상이 되도록 한 것이 골자다. 이전에는 2032년까지 적용이 가능했다. 또한 OBBB 법안은 세액공제의 기한에 더해, '착공 시점'에 관한 정의를 재무부가 45일 내 재검토하도록 명령했다. 이러한 변화는 개발자와 투자자 모두 대규모 사업 자금조달과 일정 수립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OBBB 법안과 함께 백악관은 잔여 인센티브 수혜 대상을 대폭 제한하는 행정명령까지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빌라 솔라(인디애나폴리스 증설 2천만 달러, 일자리 75개), 헬리엔(미네소타 공장, 최대 3억5천만 달러 및 600명), 노르선(오클라호마 공장, 6억2천만 달러) 등의 투자가 일제히 보류됐다. 마틴 포흐타룩 헬리엔 최고경영자(CEO)는 “프로젝트·제조업 자금조달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법 해석이 바뀔 때마다 예측 불가한 새로운 타격이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북동부 해상풍력 프로젝트 주도사들 역시, 세액공제 종료일을 맞추지 못하면 사업 전체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 몰렸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 매켄지는 아직 착공이나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지 못한 프로젝트들은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행정부는 풍력·태양광이 그리드 불안정과 소비자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고 주장하지만, 업계는 텍사스 ERCOT 사례 등을 들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다. 전력 산업계는 재생 에너지와 화석 연료를 포함한 모든 신규 발전 프로젝트를 미국 내 수요 증가에 맞춰 늘려야한다고 주장한다. 컨설팅업체 ICF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가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 전환으로 재생에너지 도입 경로가 막히면, 전력 공급 긴축으로 오는 2035년 가구 전기료가 연간 280달러(약 38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REPEAT 프로젝트(제로 탄소 에너지 시스템·최적화 연구소)는 경고하기도 했다.

2025.07.25 10:19류은주

IRA 리스크, '배터리' 아닌 '태양광' 저격 급변…한화솔루션 긴장

미국 의회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태양광 업계 수혜 규모를 크게 줄이는 방향으로 급선회했다. 법안이 실제로 개정되면, 미국 사업 비중이 큰 한화솔루션의 실적 기대감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에서 정부 지출 감축을 위한 IRA 등 법 개정안 '메가 빌'이 215 대 214로 가결 처리됐다. 가결된 법안에선 공화당 하원 세입위원회가 제안한 내용이 대부분 반영된 가운데, 투자세액공제(ITC)와 생산세액공제(PTC) 제도가 축소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법안 제정 후 60일 내 건설을 시작하거나 2028년 내로 전력 발전을 시작해야 ITC 또는 PTC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세입위 안에선 보조금 지급 종료 시점을 2035년에서 2032년으로 단축하는 안이 제시됐는데 요건을 더 강화한 것이다. 태양광 모듈 임대 사업(TPO)에 대한 보조금 수령 제한도 제한했다. TPO는 주택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을 수익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ITC 지급 대상이다. 메가 빌 도입 시 태양광 발전 관련 세액공제 정책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자 관련 기업 주가도 폭락했다. 미국 최대 주택용 태양광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선런은 이날 주가가 37% 하락했다. 태양광 인버터 전문 기업인 솔라엣지 주가는 25% 하락했다. 미국 태양광 및 육상 풍력 기업 넥스트에라 주가도 6.4% 떨어졌다. 미국 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인 한화솔루션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틀 전만 해도 3만7천원 대였던 주가는 23일 현재 2만9천원대로 나타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자회사 엔핀을 통해 TPO 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듈 제조 사업과 달리 금융 서비스 성격을 띠고 있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한화솔루션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하고 있다. 엔핀은 지난 2023년 1월 출범 후 지난해 10월 기준 태양광 할부금융 서비스 계약 금액 10억 달러(약 1조 3천700억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사업에 먹구름이 낀 것이다. 23일 하나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IRA 수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미국 태양광 시장 성장 속도와 TPO에 대한 중장기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메가빌이 이후 상원 통과 및 대통령 행정명령을 거쳐 오는 7월 4일 전까지 도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공화당 상원 내에서도 반대 의견을 가진 의원들이 있어 이번 법안이 그대로 통과될지는 미지수라는 전망도 나온다. 법안 내용이 바뀌면 재차 하원 투표를 거쳐야 한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공화당 상원의원 여럿이 IRA 수정안에 반대 입장을 보였기에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미국태양광제조연합(SEMA)도 IRA 수정안 하원 통과 관련 성명문을 발표해 "미국 공장을 폐쇄하고, 21세기 가장 중요한 에너지 자원 제조업 일자리를 중국에 넘기는 조치"라며 "2030년까지 많은 계약이 체결돼 있는데 미국산 제품 구매 인센티브를 소급 폐지하는 것은 시장 계약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IRA로 연간 조 단위 세액공제를 수령하는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도 이번 공화당 하원 논의 과정을 예의주시해왔다. 근거 조항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지급 기한을 기존 2032년에서 2031년으로 1년 단축하는 내용이 메가빌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번 하원에서 통과된 내용만으로는 배터리 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적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안 논의 과정에서 이 시점이 2028년까지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에 비해선 세액공제 축소 규모가 미미하기에 최악은 면했다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다만 아직 상원에서의 심의·의결 절차가 남은 만큼 업계는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5.05.23 16:43김윤희

美 IRA 손질 갈팡질팡…韓 배터리 '긴장' 태양광 '기대' 교차

미국 공화당 하원에서 공개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개정안을 두고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지금보다 배터리 업계 수혜는 줄고, 태양광 업계 입장에선 중국 배제로 인한 반사이익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IRA 최종 수정안으로 보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15일 국내 산업계에선 지난 13일 공화당 하원 세입위원회가 내놓은 IRA 개정안 도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우선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천500달러까지 지급되는 세액공제를 올해까지만 지급하되,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20만대 미만인 기업 전기차에 대해선 내년 말까지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는 2032년까지인 데 반해 종료 시기가 크게 앞당겨지는 것이다. 단 이는 1월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업계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온 부분이다. 개정안에 대한 관심은 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쏠려 있다. 공화당 세입위 안은 당초 2030년부터 단계적 축소를 거쳐 2032년인 AMPC 지급 기한을 1년 빠른 2031년까지로 축소했다. 생산세액공제(PTC)와 투자세액공제(ITC) 지급 종료 시점도 기존 2035년에서 2032년으로 3년 앞당겼다. 개편안에는 기존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외 AMPC에도 해외우려집단(FEOC) 규정을 적용하는 내용이 제안됐다. FEOC는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소재 기업 및 해당 국가의 지분율 25% 이상인 경우로 간주된다. K-배터리 IRA 수혜 줄어드나…공화당 내부도 옥신각신 AMPC 지급 기한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 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가 수령한 AMPC가 1조 8천억원 이상으로 상당하고, 이를 영업이익으로 반영 중이기 때문이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정체되면서 배터리 업계는 실상 적자를 내고 있지만, AMPC가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이번 IRA 개정안 관련해 NH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미국보다 유럽향 판매 비중이 크지만 AMPC를 고려하면 미국 노출도가 더 커 이번 초안이 확정되고 난 뒤 종합적인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공화당 지역구가 IRA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AMPC 등 IRA 세액공제 유지를 주장하는 의원들이 여럿인 점을 고려하면 법안 개정이 어려울 것이란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지난 3월 공화당 하원의원 21명이 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존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지도부에 보내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일에도 공화당 하원의원 26명이 원자력 에너지발전 등 세액공제 제도 일부를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공화당 하원의원 38명은 모든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없애야 한다며 대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IRA 개정을 위한 후속 입법 절차가 산적해 있어 이후 과정에서 개정 방향이 수정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타났다. 박준모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는 "이번에 공개된 IRA 개정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을 감축하겠다는 큰 틀의 목표 하에 공화당 하원 내 지도부에서 고려하는 안을 밝힌 것"이라며 "추후 상원 차원에서 논의된 개정안과 함께 일괄 조정 절차를 거친 뒤 다시 하원부터 표결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번 개정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점치기엔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韓 태양광 中 경쟁 우위 생기나…업계는 신중모드 반면 AMPC에 대한 FEOC가 적용되면 현지에서 중국 기업과 경쟁 중인 우리나라 태양광 기업들의 시장 경쟁 구도는 유리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수정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보조금 수취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도 "개편안이 통과되면 중국 모듈 업체의 AMPC 수취가 제한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 태양광 모듈 설비 총 52GW 중 중국이 지분을 보유한 설비는 21GW로 40%"라고 지적했다. 국내 태양광 업계 기대치는 증권가 전망보다 보수적인 편이다. 개정안이 그대로 도입될 경우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는 있지만, 현지에서 AMPC를 수령하는 중국 기업의 생산 규모는 전체 비중에서 크진 않다는 지적이다. 실제 태양광 전문 매체 솔라파워월드에 따르면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제조 기업 24곳 중 중국 기업은 7곳으로, 이 중 본격 양산 중인 기업은 후넌솔라와 진코솔라 2곳에 그친다. 그 외 기업 공장은 현재 램프업을 진행 중이다. 기업 국적을 타국으로 표방하지만, 중국 자본이 유입된 기업들을 명확히 파악하고, AMPC를 제한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중국 자본 입김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판명하는 것만 해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2025.05.15 18:27김윤희

OCI홀딩스, 美 태양광 셀 공장 세운다…관세 리스크↓

OCI홀딩스는 20일 미국 태양광사업 자회사인 미션솔라에너지 부지에 독자적으로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세워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2억 6천500만 달러(약 3800억원)를 투자해 내년 상반기 1GW(기가와트)의 태양광 셀 상업 생산을 시작하고, 하반기 1GW(기가와트) 규모의 점진적 증설을 통해 총 2GW(기가와트)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구 OCI M) 폴리실리콘을 기반으로 신규 법인의 셀로 이어지는 비중국 태양광 서플라이 체인을 구축하게 된다. OCI 테라서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말레이시아의 친환경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RE100 요건을 충족한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의해 강화되는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을 준수하고 있어,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미국 수출에 용이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 셀 제조사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1W(와트)당 4센트 첨단세액공제(AMPC)를 받게 되며, 고객사의 경우 해당 셀과 같이 미국산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태양광 프로젝트(발전 사업)는 추가적인 10%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수익성이 향상된다. OCI홀딩스는 지난 2014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미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업을 시작한 이후 10 여년간 대규모의 다양한 태양광 사업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특히 이번 태양광 셀 생산 공장 설립은 기존 부지와 설비를 활용한 비용 절감과 함께 사전에 준비된 각종 인허가 보유로 상업 생산까지 타사 대비 1년 이상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한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앞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합작(JV) 등의 전략적 투자를 신중히 검토해오던 가운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가속화하는 미국의 대중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빠르게 조성됨에 따라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신규 법인 설립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태양광 셀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OCI 테라서스 폴리실리콘으로 만드는 클린 서플라이 체인의 미국산 셀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면서 “이번 최소 비용과 최단 기간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1:45류은주

美, 올해도 '태양광+ESS' 설치량 고속 성장 전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전력망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량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전력망에 발전 용량 63GW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48.6GW 대비 설치량이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본 것이다. 그 중 태양광이 증가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태양광과 배터리 기반 ESS 비중을 합하면 8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미국 내 태양광 설치량은 30GW로, 올해 설치량은 32.5GW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ESS 설치량 예상치는 18.2GW로 집계됐다. 지난해 10.3GW 대비 75% 이상 성장한다고 본 것이다. 올해 풍력 발전 설치량은 전년 5.1GW보다 50% 이상 성장한 7.7GW로 내다봤다. 천연 가스 부문에선 4.4GW의 발전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봤다.

2025.02.26 09:57김윤희

OCI홀딩스, 美 태양광 진출 본격화…"非중국산 수요 증가 확신"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OCI홀딩스가 올해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한다. OCI홀딩스는 10일 지난해 OCI 연결 편입 효과로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조5천770억원을 올렸지만, 중국산 저가 폴리실리콘 공급과잉과 도시개발 사업의 재고 평가 손실 영향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80.9% 감소한 수치다. 폴리실리콘 사업을 담당하는 말레이시아 법인(OCI 테라서스)이 저가 중국산 공급과잉 직격탄을 맞고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도시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DCRE은 영업손실 1천42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OCI홀딩스는 올해 비중국 폴리 실리콘 수요 정상화를 전망하며 주요 계열사 OCI테라서스의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에 대규모 유입된 중국산 태양광 전지 등 관련 소재 재고 누적이 상당수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9~10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생산 웨이퍼를 수입하거나 중국산 태양 전지를 동남아 등 다른 지역에서 조립한 후 미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경우가 빈번해 대량의 수출이 있었다"며 "지난 몇달 간 중국발 재고가 자취를 감출 정도로 (공급과잉 현상이)개선돼, 지금부터는 실제로 진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체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지만,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을 장악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높은 관세를 매길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가격 경쟁에서 밀리던 다른 태양광 기업들에 기회가 생긴다. 이 회장은 조만간 미국 태양광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발표도 예고했다. 이 회장은 "과거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정은 해석의 모호함이 있어 우회 수출하는 양이 많았는데, 최근 100% 클린(비중국산) 제품인지를 의무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비중국산 업체들의 수요가 상당히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미국에서의 태양광 관련 밸류체인(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직접 공장을 짓는 투자를 하기 보다는 투자비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파트너사와 논이 중"이라며 "장기 공급으로 묶어서 향후 7년간 확실한 수요처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2.10 17:39류은주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르포] 폭설에 얼어붙는 도시…전기차 보기 힘든 홋카이도 가다

이더리움 창립자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달러 의존 취약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