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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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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브리핑] 美 4월 CPI 3.8% 상승…2년만에 최고치

▲미국 4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3년 여 만에 최고. 4월 CPI 연간 상승률은 3.8%로 전월(3.3%) 및 예상치(3.7%)보다는 상회했으나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 월간 상승률은 0.6%로 전월(0.9%)대비 낮았고, 예상치(0.6%)부합. 근원 CPI는 연간 상승률이 2.8%로 전월(2.6%) 및 예상치(2.7%) 대비 상회. 월간 상스률도 0.4%로 전월(0.2%) 및 예상치 (0.3%)를 웃돌아.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 휘발유 28%, 난방유 54%, 전기 6.1% 등 큰 폭 상승. 식품 및 주거비는 전월 대비 각각 0.5%, 0.6% 올라. 주거비 상승률이 2년 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연내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 높은 수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소비자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이 향후 수개월 동안 더 오를 가능성도 거론. CME 페드 워치툴에 따르면 연말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오스틴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CPI 발표 이후 에너지 외에도 서비스 부문서 물가가 오르고 있어, 인플레이션 가속화를 차단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발언. ▲미국 상원은 케빈 워시 미국 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이사직 인준안을 승인. 의장승인을 위한 표결은 13일(현지시간) 진행. 승인시 워시 지명자는 15일부터 연준 의장직 수행. ▲미국 항소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요청을 받아들여 통상 법원이 최근 내린 10% 글로벌 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일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

2026.05.13 08:41손희연 기자

"AI 붐 끝나지 않았다…美 경제 계속 이끌 것"

미국 경제 방송인 짐 크레이머가 인공지능(AI) 성장세가 미국 경제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 전문 방송 CNBC '매드머니'의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AI 열풍이 여전히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장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13% 하락했고 S&P 500 지수도 0.38%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3% 하락했다. 이에 대해 크레이머는 최근 조정을 “건전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며 최근 몇 주 동안 다수의 AI 관련 종목이 '포물선형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소비 지출 둔화와 고용 감소,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크레이머는 AI 테마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약세장이 장기 침체의 시작이라기보다 일시적인 조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또 투자자들이 경제 전반에서 진행 중인 AI 기반 변화의 규모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I 기술의 효과가 발전 산업과 냉난방 공조(HVAC),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크레이머는 “이 모든 요소는 거대한 미국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같다”며 “이들이 결합해 미국 경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상승세 이후 시장이 단기적으로 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상 우려, 소비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구축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미국 증시를 떠받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8 14: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미장브리핑] 日닛케이225 사상 첫 62000 돌파…금·은 상승세

▲ 일본 닛케이 225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62000선을 돌파한 62833.84로 장 마감. 지수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18% 이상 급등.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도 1.43% 오른 7490.05로 마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과 은 가격이 상승세. 금값은 온스당 4750달러로 1.2% 올라. 현물 은은 3% 상승해 온스당 79.62달러에 거래됐고, 은 선물 7월 인도분으로 3.9% 상승. 2025년 금과 은 값이 크게 올라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 금과 은은 모두 2025년에 각각 66%와 135%라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여. 그러나 2026년 은 선물은 1월 말에 1980년대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고, 금은 1월 최고치에서 10% 이상 하락. 귀금속 전문 웹사이트 '메탈스 데일리(Metals Daily)' 로스 노먼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금이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당시 "상당히 과매수 상태였다는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노먼은 “달러와 금 모두 상승했는데, 달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 이러한 상승 동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지금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금과 은 가격을 묶어놨던 브레이크가 풀리고 있다"고 진단.

2026.05.08 08:17손희연 기자

美 연준 금리 동결…1992년 이후 최다 FOMC위원 반대 표결

시장 관측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서 금리가 동결됐지만, FOMC 위원 4명이 결정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 FOMC 위원 4명이 반대 의사를 나타낸 것은 1992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28~29일(현지시간) 열린 FOMC에서 금리 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FOMC 위원 표결서 8대 4로 의견이 엇갈렸다. 반대표를 던진 위원 4명은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연은) 총재,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다. 스티브 미란 이사를 제외한 세 위원은 금리를 목표 범위인 3.5%~3.75%로 유지하기로 한 연준의 결정에는 동의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완화적 금리 기조(금리 인하)를 성명서에 포함시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FOMC는 연방 기금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의 정도와 시기를 고려할 때, 위원회는 새로 발표되는 데이터, 변화하는 전망, 그리고 위험의 균형을 신중하게 평가한다. 여기서 세 위원은 '추가'라는 단어가 다음에 금리가 더 낮아질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반대 의견을 낸 것이다. 세 위원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는 0.25%p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해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1·3월에 이어 올해도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점도표를 통해 올해 한 차례, 2027년에 한 차례 금리를 인하해 약 3.1%까지 금리를 떨어뜨릴 것으로 관측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와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관리가 어려운 시점이다. 이 때문에 시장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남은 기간과 2027년까지 금리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예상보다 양호한 17만 8000명 증가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4.3%로 하락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조사가 완전히 마무리 될 때까지 사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파월 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올해 5월 15일 종료되지만 이사로는 2028년 1월까지이다. 파월 의장은 연준 이사회에 남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에 대한 비판을 전례없으며, 중앙은행에 대한 공격을 불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우리 경제와 우리가 봉사하는 국민들이 장기적으로 정치적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운영되는 중앙은행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파월 의장은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해 파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케빈 워시 지명자를 축하한다"며 "연준은 미국 가정과 기업이 번영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즉 물가 안정, 견고한 고용 시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조성하는 근본적인 목적을 위해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 규제 및 감독 문제, 기타 사안 등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준 결정과 국제유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미국 주요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 하락한 48861.81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0.04% 소폭 하락한 7135.95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 상승한 24673.24로 거래를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장기 봉쇄에 대비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보도한 후,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7.17% 상승한 배럴당 107.16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6.78% 올라 배럴당 118.80달러에 마감했다.

2026.04.30 07:23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4월 FOMC 금리 동결 우세…1분기 GDP도 발표

▲오는 28~2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 3회 연속 금리 동결(3.50~3.75%) 전망 우세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에 관심. ▲29~30일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 7회 연속 연 2.00% 금리 동결 전망. ▲영국은행(BOE)도 30일 정책금리(3.75%)를 3회 연속 동결할 전망. ▲일본은행(BOJ)은 27~28일 3회 연속 금리동결(0.75%)속 분기 전망 발표. 1월 전망치는 올해 1.0%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지수 1.9% 관측. ▲30일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2025년 3분기 전기 대비 4.4%(연율)에서 4분기 0.5%로 급락후 1%로 반등 예상. 3월 PCE 가격지수는 2.8%에서 3.5%, 근원지수는 3.0%에서 3.2%로 상승 전망. ▲28일 미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91.8에서 재차 반락할 전망. ▲5.1일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는 3월 52.7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할 가능성 제기.

2026.04.27 08:3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격화되는 원유 확보전…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유 확보를 위한 경쟁도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긴장이 격화됨에 따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선물은 약 3% 상승해 배럴당 105.07달러에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약 3% 상승하여 95.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은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계속 요구하고 있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해당 해상 항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를 봉쇄했다. 한편, 주요 석유 수입국인 인도와 중국은 부족한 원유 공급을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특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급되는 일부 원유 물량이 대상이다. 무유 쉬 케플러(Kpler) 수석 애널리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인도와 중국 간 러시아산 원유 확보 경쟁은 매우 치열했으며, 6월 선적 물량에 대해서도 이러한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아시아 국가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너유를 찾고 있으며, 러시아산 원유가 이러한 범주에 속한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4월 18일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를 해상에서 약 한 달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재 유예 조치를 연장하여 국제 유가 하락 압력을 완화했다. 그러나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는 완화하지 않았으며, 이란산 원유 약 98%는 중국으로 향하고 소량은 인도로 수출된다. 벤자민 탕 S&P 글로벌 해상 상품 부문 책임자는 인도는 3월에 총 457만 배럴/일(mbd)의 원유를 수입했으며, 이 중 214만 배럴/일(mbd)이 러시아산으로 47%를 차지했다. 러시아산 원유가 인도의 원유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였던 2월에 비해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케플러에 따르면 중국은 3월에 러시아산 원유 180만 배럴/일(mbd)을 수입했는데, 이는 2월의 190만 배럴/일(mbd)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4월에는 인도와 중국이 각각 160만 배럴/일(mbd)의 러시아산 원유를 확보하며 경쟁 중이다. 그러나 공급 충격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도 원유 수입량은 3월에 감소한 이후 장기적인 공급 충격에 대비한 비축량은 약 30일 정도로 제한적이라고 업계 전문가는 내다보고 있다.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2월 하루 280만밸럴 원유를 수입했으나 현재는 24만 7000배럴로 급격히 줄었다. 중국은 인도에 비해 비축량이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정책 센터에 따르면 중국은 원유 수입의 45~50%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고 있으며, 중국 석유 비축량은 3~4개월간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026.04.24 08:25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 이란 선박 나포…나스닥 13거래일 연속 상승 종료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주요 증시는 하락하고 국제유가는 다시 뛰었다. 20일(현지시간) CNBC 및 BBC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때까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1주일 전부터 시작된 봉쇄 조치가 "이란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으며 미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을 발표하고 나포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란이 미국과 파키스탄서 계획한 평화 회담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9.61달러로 6.87% 상승 마감, 브렌트유는 5.64% 올라 배럴당 95.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금 시장은 21일 종료 시한을 앞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정의 재개 여부에 관심을 쏟고 있다. 다만,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992년 이후 최장 기록이었지만 이날 하락 마감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상승한 2792.76으로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04.21 08:0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이란 2차 협상…22일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추진. 협상 재개 시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 여부 주목. 앞서 2주간 휴전 시한은 21일(현지시간) 까지로 연장 여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보 관심. 지난 주말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재폐쇄, 미국 해군 이란 선박 나포까지 겹치면서 국제 유가 향방 촉각. 유럽연합(EU)은 23~24일 정상회의를 갖고 중동,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 ▲21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워시 경제·물가 평가와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에 관심. ▲21일 미국 3월 소매판매 발표. 지난 1월 전월대비 -0.1%에서 2월 0.6%로 비교적 큰폭 플러스로 전환. 이번에도 1.3% 내외로 추가 증가 예상. ▲22일 테슬라 IBM, 23일 인텔 등 주요 기업 1분기 실적 발표. ▲23일 한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 작년 4분기 -0.2%를 보인 후 금번에는 반도체 수출 증가, 소비 회복으로 1% 반등 가능성.

2026.04.20 08:1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이란 휴전 제안 충분하지 않아"

◇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6% 상승한 46669.8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6611.83.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한 21996.3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시한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의 최근 휴전 제안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해. 그는 "이란 측이 제안을 내놓았고, 이는 중요한 제안이며,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덧붙여. 휴전 합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은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그들은 협상을 하고 싶어한다. 더 이상은 말할 없다"고 부연. 이란이 통행료 징수를 계속하는 조건으로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통행료를 징수하는 건 어떻냐"고 반문. ▲ 제레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대출 관련 우려로 인해 사모 펀드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체로 사모 펀드는 투명성이 부족하고 대출 평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없는 경향이 있"며 "실제 손실 규모가 거의 변하지 않더라도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진단. 그는 또 "실제 손실 규모가 현재 시장 상황에 비해 이미 과도하게 크다"고 지적. 인공지능(AI)과 관련해 그는 AI 도입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AI 혁명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 다이먼은 "전반적으로 AI에 대한 투자는 투기적인 거품이 아니라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AI 관련 산업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전해.

2026.04.07 08:15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또' 이란 경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3월 美CPI 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7일(현지시간)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까지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재차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후 추가 설명 없이 "화요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함.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2.35% 상승한 114.16달러. 브렌트유는 1.72% 상승한 배럴당 110.91달러. ▲TD증권에 따르면 4월 말까지 약 10억 배럴의 석유 및 석유 제품 손실이 예상되며, 이는 최대 6억 배럴의 원유와 약 3억 5000만 배럴의 정제유를 포함. 라피단에너지에 따르면 파이프라인을 통한 재유입, 비상 비축량 방출, 재고 감소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6월 말까지 원유 및 석유 제품의 순손실이 총 6억 3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 ▲OPEC+ 8개 회원국은 5일 5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20만 6000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지만, 해협이 여전히 폐쇄된 상황에서 증산된 원유가 세계 시장에 어떻게 공급될지는 불확실. OPEC+ 8개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이라크·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카자흐스탄·알제리·오만. 쿠웨이트 석유공사(KPC)는 여러 운영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 ▲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10일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헤드라인 CPI는 전월 2.4%에서 3.4%로 큰 폭 상승하고, 근원 CPI도 2.5%에서 2.7% 상승 관측. 9일에는 PCE 가격지수 발표. ▲오는 11일 러시아산 원유·석유 제품 거래의 30일 한시 승인이 만료. 미국 연장 여부 관심.

2026.04.06 08:20손희연 기자

트럼프 "2~3주간 이란 대대적 공격"…코스피·코스닥 2%대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보다는 향후 2~3주 더 공격을 단행하겠다는 발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2%대 하락 전환했다.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군사적 목표는 조만간 빠르게 달성할 것이며 향후 2~3주 동안 미국은 이란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해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며 "이 순간에도 양국간 협상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정권 교체는 미국 목표가 아니지만 이란 수뇌부가 대부분 사망하면서 실질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며 "새롭게 들어선 이란 지도부는 훨씬 더 온건하고 합리적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베트남전쟁·이라크전쟁의 일 수를 하나하나 열거하며 이란 전쟁을 "큰 틀에서 이 전쟁을 바라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시설 타격이 손쉬운 목포임에도 불구하고 타격하지 않았는데 타격하면 이란의 멸망을 뜻하기 때문"이라며 "이란 항공 세력은 전멸했고 레이더도 마비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란은 핵시설을 정비하는데만 몇 달이 걸릴 것이며 (미국은) 집중적으로 정보 자산을 동원해 이란의 핵시설을 감시하고 있다"며 "약간이라도 이란이 핵개발을 재개하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석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전 세계 2위 원유 생산량을 가지게 됐으며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미국 석유 수입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이뤄지지 않고 있음 미래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호르무즈 해협 소중히 여겨야 한다. (다른 국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에 (석유 수입을) 의존하는 국가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전쟁에) 많은 국가가 참여하지 않아 미국 혼자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발언이 종전 기대감을 확 낮추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다. 2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 하락한 5322.86,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한 1083.81로 거래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20.2원까지 상승했다.

2026.04.02 10:3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이란 전쟁 종결 기대감↑…트럼프 연설 주목

◇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한 46565.7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6575.3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6% 상승한 21840.947.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투자 심리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쓰 소셜에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는 글을 게재.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로우며 안전할 때 휴전 제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이어 그는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박살내거나,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경고. 앞서 지난 31일 백악관에서 미군이 2~3주 안에 이란서 철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24% 하락한 배럴당 100.12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 선물은 2.7% 하락한 배럴당 101.16달러에 마감. ▲이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9시(한국시간 다음날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예정.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연은) 총재 경제 상황이 매우 불확실하며 금리 동결해야 한다고 말해.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기업연구소(AEI) 회의에서 무살렘 총재는 "실질 정책금리, 즉 예상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명목금리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이전에도 이미 중립 범위에 있었고, 이후 더욱 하락했다"고 설명. 그는 "현재 정책금리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책무에 대한 위험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당분간 적절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무살렘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는 의결권 없이 참석.

2026.04.02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에너지 이어 알루미늄값도 '들썩'…파월 "인플레 안정적 유지"

◇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5216.1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한 6343.7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3% 하락한 20794.6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재개방되지 않고 평화 협정이 조만간 체결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유전과 하르그 섬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 그는 트루쓰 소셜에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이 시설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강조. 이란 원유 수출량의 약 90%가 하르그 섬을 거쳐 호르무즈 해협으로 운송되는 것으로 추산. 이 섬은 하루 약 70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이란이 주말 동안 중동 알루미늄 생산업체 두 곳을 공격하면서 알루미늄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이날 장 초반 5.5% 급등해 톤당 3492달러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다만 소폭 하락하면서 톤당 3.5% 상승한 3381달러에 마감.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약 9%가 걸프 지역에서 생산. 미국과 이란 분쟁 이후 약 10% 상승한 가격. 걸프 지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미레이츠 글로벌 알루미늄(EGA)과 알루미늄 바레인은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아. 에이프릴 케이 소리아노 S&P 글로벌 에너지 알루미늄 연구 분석가는 CNBC에 "이번 공격은 세계 알루미늄 시장에 충격을 주었고, 업계를 재편할 수 있는 공급 위기 위험을 높였다"고 진단. ▲월스트리트 공포 지표로 알려진 CBOE 변동성 지수는 장중 30을 넘어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2.88달러로 3.25% 상승 마감, 2022년 7월 19일 이후 최고치.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2.78달러로 0.19% 소폭 상승.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단기적인 수준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중앙은행이) 궁극적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 파월 연준 의장은 "아직은 그 경제적 영향이 어떨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장 그 문제에 직면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해. 파월 발언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0.09%p 하락한 4.35%.

2026.03.31 08:37손희연 기자

2009년 금융위기보다 200원 높은 원·달러 환율…"펀더멘털 변화도 영향"

미국-이란 전쟁으로 시작된 중동리스크가 격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처음 1500원선을 돌파했다. 그 때 이후 내려갔던 원·달러 환율은 중동사태가 발발하면서 17년 만에 다시 15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2월 12일 처음으로 1400원을 넘어선 1404.5원을 기록했다. 그해 2월 24일 1516.3원으로 1500원대를 돌파한 후 1568.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금융위기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2009년 말에는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까지 떨어졌다. 2009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276.3원이었다. 반면 고환율이 거론된 2025년 10월부터 3월 27일까지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58.3원이다. 기간이 달라 직접 비교가 무리이긴 하지만, 2009년 연평균 환율에 비해 182원 높은 수준이다. 이 날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감하면서 26일(1507.0원), 27일(1508.9원)에 이어 3거래일 연속 1500원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 수준은 지난 23일 1517.3원 이후 7일 만에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미국 달러 수요가 커진 것이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에 쏠리고 있는데 채권과 금보다는 현금(달러)을 보유하려는 심리가 더 짙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원화는 국제 유가와 동조화해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밑선으로 잠시 떨어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제 유가 100달러에 원·달러 1500원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다르게 개인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면서 원·달러 환율도 정부 뜻대로 통제하기 어려워졌다. 문 이코노미스트는 "민간 해외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와 미국 간 금리 역전이 고착화되고 있다 보니 역내에서 달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외투자가 고착화되면서 시장이 조금만 움직여도 원·달러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경제가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국내 주식 시장 활황을 견인했던 반도체 부문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원·달러 환율을 올리는 요인 중 하나다. 해외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AI 버블 등이 거론되면서 반도체서 자금이 빠져나가며 원화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실제 3월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30조원을 순매도하면서 월별로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21조원 가량 외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당분간 1500원대서 원·달러 환율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문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이 종료된다면 1500원대에서 내려올 가능성은 있다"며 "연기금의 해외투자 비중 조정, 경상수지 규모, 환헤지 등의 수단이 있기 때문에 일단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봐야 한다"고 관측했다.

2026.03.30 15:59손희연 기자

셰브론·쉘 등 글로벌 에너지 CEO "석유 공급 부족 시장 관측보다 더 커"

셰브론·쉘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에너지 공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도미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8일(현지시간) CNBC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S&P 글로벌 연례 에너지 컨퍼런스에 글로벌 에너지 CEO가 현재 전쟁 상황을 봤을때 시장이 석유 및 가스 공급 차질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쿠웨이트 석유공사 셰이크 나와프 알 사바 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는 걸프 지역에 대한 공격일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는 공격"이라며 "세계 경제에 도미노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번 전쟁 비용은 공급망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언 랜스 코노코필립스 CEO도 "하루 800만~1000만 배럴의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약 20%가 세계 시장서 사라진다면 상당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이 관측하는 것보다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와엘 사완 쉘(shell) CEO는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공급"이라며 "항공유 공급은 이미 영향을 받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경유·휘발유 순으로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 주요 경제국 전역으로 에너지 공급 부족이 확산 중이다. 4월에는 이런 공급 차질을 유럽국도 겪게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마이크 워스 셰브론 CEO도 "실물 원유 공급량이 선물 시장 가격이 나타내는 것보다 훨씬 부족하다"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한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영향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이 유가 선물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국제유가가 더 오를 수 있음을 암시했다. 세계 최대 LNG 수출업체 중 하나인 셰니에르의 잭 푸스코 CEO는 카타르산 천연가스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패트릭 푸얀네 토탈에너지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이번 위기는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모든 것은 이 분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에 달려 있으며 너무 오래 지속되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고유가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알 사바 CEO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해 유정 가동을 중단해야 했던 걸프 아랍 국가들이 생산량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폴 샌키 샌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이번 석유 파동이 1973년 중동 전쟁 당시 이스라엘을 지원한 미국과 서방 국가들에 대한 아랍 국가들의 석유 금수 조치 이후 최악의 사태라고 평가했다. 샌키는 "1973년 이후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폐쇄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이란이 사실상 해협을 장악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26.03.29 12:30손희연 기자

[카드뉴스] 트럼프의 외교, 기행일까 전략일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교 행보가 다시 화제인데요, 과연 이게 즉흥적인 기행일까요, 아니면 철저히 계산된 전략일까요? 최근 이란에 15가지 조건을 던지며 딱 5일 안에 답하라고 요구한 사건을 보면, 마치 비즈니스 협상 테이블 같은 느낌이 들어요. 더 놀라운 건 중요 발표 타이밍이에요. 뉴욕 증시 시작 시간이나 마감 시간에 딱딱 맞춰서 발표가 나오거든요. 우연이라고 보기엔 너무 정확하죠? 전문가들도 이 패턴을 주목하고 있어요. AI 기반 토론 분석 결과, 무려 80%가 '계산된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맹국에게도 비용-이익을 따지며 '우리가 지켜주는 만큼 돈 내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걸 보면, 외교를 주식시장 게임처럼 다루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들려요.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들은 긴장 유지 60%, 실제 충돌 30%, 극적 타결 10%로 전망하고 있어요. 당분간 이 롤러코스터는 계속될 것 같네요. 우리는 시장 시간표 체크, 공급망 다변화, 리스크 헷징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외교도 이제 타이밍이 전부인 시대, AMEET이 계속 예리하게 분석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dcfd1378.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27 08:45AMEET

왜 트럼프는 뉴욕증시 개장 시간에 중요 소식 발표하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최근 국제 정세를 지켜보면 마치 잘 짜인 각본이 있는 연극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보여주는 최근의 행보는 그 정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23일 이란의 핵 포기 관련 사안을 5일간 보류하겠다고 발표하더니, 곧바로 파키스탄을 통해 15가지 요구사항이 담긴 휴전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러한 중대 발표가 나올 때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개장과 마감 시간표가 귀신같이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두고 단순한 대통령의 개인적 변덕인지, 아니면 미국의 대전략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는 신호인지를 두고 AI 전문가들의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간을 훔친 외교, 전략적 포퓰리즘의 탄생 이번 분석에서 가장 먼저 논의된 핵심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더 이상 전통적인 외교 규범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AI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대 발표의 타이밍을 증시 개폐장 시간에 맞추는 행위에 주목했죠. 한쪽에서는 이를 단순한 포퓰리즘적 행태로 규정합니다. 국내 지지층에게 '거래의 달인'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아주 계산된 움직임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논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쇼가 아니라, 이제 미국의 외교가 '국제 질서의 수호'라는 명분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적 이득 극대화'라는 아주 실리적인 구조로 완전히 재편되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즉, 개인의 성향을 넘어 미국 사회 전반에 깔린 고립주의 정서가 '미국 우선주의'라는 이름으로 구조화되었다는 것이죠. 15가지 요구안과 이란의 부인 사이, 엇갈리는 전문가들의 시선 토론의 뜨거운 감자는 미국이 전달했다는 15가지 요구사항과 이를 '가짜 뉴스'라며 정면으로 부인하는 이란의 태도였습니다.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시장 연동형 강압적 거래'로 보는 시각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란 전문가들의 논리에 따르면, 현재의 상황은 장기적인 전략 변화라기보다 시한부 협상 압박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5일이라는 유예 기간을 준 것 자체가 상대의 목을 죄어 단기적인 성과를 뽑아내려는 전술이라는 해석이죠. 반면 국제정치 전략가들은 이를 미국의 지경학적 힘을 활용한 대전략의 발현으로 봅니다. 경제적 지렛대를 사용하여 국제 질서를 자국 이익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구조적 재편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논의는 단순히 이란 문제를 넘어, 이러한 거래 방식이 앞으로 미국의 모든 대외 관계에서 표준이 될 것인지로 확장되었습니다. 합의된 지점도 분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의 '최대 압박'에서 '거래형 도박'으로 정책 기조를 급격히 선회했다는 점에는 모든 전문가가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박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는 우려가 섞인 비합의 사항이 남았습니다. 중동 안보 전문가들은 이런 예측 불가능한 거래 방식이 역내 동맹국들에게 '미국을 믿어도 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의구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동맹국들이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되면서 미국 중심의 안보 질서가 다극화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핵 비확산 전문가들 역시 국제적인 규범이 단기적인 거래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전 세계적인 핵 확산 위험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신뢰와 규칙이 사라진 자리, 여전히 남겨진 숙제 결국 이번 사태를 관통하는 핵심 논점은 '미국 우선주의'라는 거대한 흐름이 과연 트럼프라는 개인의 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누군가는 이를 복잡한 국제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점진적이고 반응적인 조정일 뿐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이미 미국 대중의 정서와 경제적 구조가 과거의 다자주의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진단합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압박하며 맞불을 놓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미국의 거래형 외교는 단기적인 종전의 불씨를 지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수십 년간 쌓아온 국제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양날의 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던진 15가지 조건에 대해 이란은 최근 역제안으로 맞받아 쳤습니다. 이것이 세계 평화를 위한 위대한 거래의 시작이 될지, 아니면 더 큰 혼란을 예고하는 서막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외교는 더 이상 외교관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뉴욕 증시의 전광판과 국내 정치의 셈법 속에서 실시간으로 재구성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판단은 결국 이 모든 변화를 목격하고 있는 우리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24655349.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26 10:27AMEET

[미장브리핑] 미국-이란 고위급 회담 추진…증시 상승 마감

미국이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JD밴스 부통령이 포함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이란 측은 휴전을 위한 예비적 성격으로 미국과 의견을 교환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AP통신은 익명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전쟁 종식을 위한 15개 항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언론은 이란이 미국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테헤란에 부여하는 것을 포함한 5개 항의 제안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2.2% 하락한 배럴당 90.32달러, 브렌트유는 2.17% 하락한 배럴당 102.2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6%, S&P500 지수는 0.54%, 나스닥 지수는 0.77% 상승 마감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뿐만 아니라 여타 주요 원자재 통과가 어려워진다면 반도체 생산 및 비료 제조에 필요한 황, 광섬유 제조에 활용되는 헬륨 등도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우려가 있다. 일부 국가는 관련 원자재 비축 확대, 중동산 의존 탈피 등을 시도하지만 봉쇄가 장기간 지속되면 대응은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대체 공급처가 있으나 경쟁이 심화될 경우 가격 상승 압벽에 직면할 소지가 있어 에너지와 함께 다른 원자재 공급 부족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전망헀다. 이 때문에 미국이 향후 경제 침체를 직면할 확률도 높아졌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유가 상승 영향으로 향후 1년 내 미국서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30%까지 높아지고 실업률은 2월 4.4%에서 연말 4.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가는 배럴 당 100달러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돼도 원유 공급이 정상화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

2026.03.26 08:44손희연 기자

원·달러 1517.3원까지 폭등…코스피는 6% 폭락

미국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는 '최후통첩'이 아시아 금융 시장을 뒤흔들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9% 하락한 5405.75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한때 5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56% 떨어진 1096.93으로 1100선을 내줬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도 중동 사태 영향을 빗껴나가진 못했다. 항셍·상해종합·닛케이225·토픽스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6%대 급락하면서 19만원대 아래로, SK하이닉스도 7%대 떨어지면서 93만원까지 주저앉았다. 현대차도 6%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전체 종목 중 864개 하락했으며 53개 종목만이 상승하고 보합 종목은 10개 수준이다. 코스닥도 1527개 종목서 주가가 하락했으며 183개는 올랐다. 보합은 46개다.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의 하락이 거셌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 수입국인 원화 가치 절하폭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16.7원 오른 1517.3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1517.4원으로 원·달러 환율이 1520원대를 목전에 둔 것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09년 3월 9일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1549.0원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및 브렌트유 모두 배럴 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는 2026년 6월 인도분 선물은 108.73달러로 거래 중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오전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주요 에너지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6.03.23 15:4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이란에 호르무즈 개방 최후통첩 D-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혀.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이란 발전소 공격 시 이란도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관측돼 국제유가 향방 주목.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역시 이란 공군·해군 파괴 등 기존에 제시했던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쟁 수행을 위한 재정은 충분하다면서도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해. ▲이란군 대변인은 미국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미국 소유의 모든 에너지·IT·담수화 시설 등이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 ▲오는 26~27일 G7 외무장관회의 열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일 중간 경제 전망 발표. 중동사태 반영한 세계경제 및 주요국 전망치에 관심. 작년 12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9%로 유지, 내년 3.1% 전망. 미국(금년 1.7%, 내년 1.8%)·유로존(1.2%, 1.4%)·영국(1.2%, 1.3%)·일본(0.9%, 0.9%)·중국(4.4%, 4.3%)·인도(6.2%, 6.4%)·한국(2.1%, 2.1%).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신용사이클이 끝나지 않았고, 사모대출 우려가 경고 신호가 되고 있다고 발언. 전반적인 투자여건은 재정부양책, 완화적 통화정책, 인공지능(AI)인프라 투자 등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

2026.03.23 08:25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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