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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美 경제, 확실히 연착륙 향해 가고 있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향해 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CNN 인터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강도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지 않았다”며 “확실하게 연착륙을 향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착륙이란 중앙은행의 고강도 통화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를 최소화면서도 물가 상승을 성공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도 “인플레이션이 유의미하게 하락하고 있다”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옐런 장관은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노동 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며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맞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지난해 7월 기준금리를 5.25~5.50%로 인상 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3회 연속 동결했다.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꾸준하게 개선되는 추세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022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12월 초와 비교해 약 2천건 증가했지만 시장에선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빌라 파루키 미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이 노동자 정리해고를 여전히 적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3년과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2.4%(잠정치), 1.5%로 전망했다.

2024.01.03 09:12조성진

K배터리, 통상 리스크 확대에 새해 '가시밭' 전망

국내 배터리 3사가 급작스레 불어 닥친 파고에도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K온의 경우 흑자전환이 거의 확실시되는 등 향후 시장의 우려는 옅어질 전망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통상 악재 등 시장 지체 현상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도 가시밭길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조4천149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9%까지 급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SDI 역시 같은 기간 2.33% 증가한 1조8천502억원의 연간 영업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흑자전환 시점을 지난 4분기로 당겨잡았던 SK온의 목표도 사실상 확정적이다. SK온은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1천670억원, 3분기 2천99억원의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받은 바 있다. 이미 양산을 시작한 조지아 1, 2공장에 힘 입어 지난해 4분기 AMPC분 역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배터리 3사가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면서 부정적 여건에서도 큰 무리 없이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국내 배터리 업계를 둘러싼 통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이다. 우선 미국에 대항한 중국 정부의 자원무기화 행보는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갈륨, 게르마늄, 요소에 더해 배터리에 필수적인 흑연에 이르기까지 수출 통제 품목은 늘어나는 양상이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장기적으로 중국 공급망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단기적으론 이를 탈피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중국 정부가 흑연 외에도 추가적으로 수출 통제에 들어갈 가능성도 조심스레 전망된다. 실제 중국 정부는 지난해 요소 수출 통제에 들어간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 희토류 가공 기술 수출길도 막았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로 부상한 것도 국내 배터리 업계를 긴장하게 만드는 요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지난해 9월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집회에서 “백악관 탈환에 성공하면 취임 첫날 IRA부터 폐지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향적인 정책을 예고했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지난해 진행한 509개의 여론조사 평균을 낸 결과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45.4%)이 바이든 대통령(43.4%)보다 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만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돼 IRA 정책이 급변할 경우 국내 업계가 득을 보고 있는 AMPC 역시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도 부담이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이 특정 국가에서 최저한세율(15%)보다 낮은 실효세율이 적용될 시 다른 국가에 추가로 과세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즉 국내 기업이 헝가리와 같이 9%의 법인세율인 국가에서 공장을 세워 이익을 낸다면 본국에 차액인 6% 만큼의 세액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직전 회계연도 중 2개 이상 분기에서 연결 매출액이 7억5천만유로(약 1조원)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은 3사 모두 해당된다. 국내 배터리 3사는 법인세율이 낮은 동유럽 국가와 미주에서 대단위 세액공제를 받고 있어 실효세율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국내 배터리 기업이 수천억원에 이르는 추가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4.01.02 17:06이한얼

[미장브리핑] 올해 만기 도래 美 상업용 부동산 대출 1170억달러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1천170억달러(약 151조9830억원)에 달하는데 대출 금리 상승으로 상업용 부동산 소유자들의 빚 상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는 '모기지 뱅커 협회' 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환해야하거나 만기 도래하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은 1천170억달러 규모다. 이들 중 다수는 10년 전 저금리 시대에 대출 금리가 산정됐다. 현재는 이보다 금리가 두 배 가량 높은 데다 부동산 거래도 적어 투자자들이 손실 위기에 처해 있다. 예상 손실 규모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는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대출 만기 연장 거부 등으로 연쇄적인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 '시그나(Signa)는 지난 12월 유동성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회사 소유권을 매각한 사례가 있다. 코엔 앤드 스티어스(Cohen & Steers) 리차드 힐 부동산 전략 책임자는 "사무실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시작 단계에 있다"며 "자금 조달 비용이 다시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곧 만기되는 대출의 약 3분의 2는 은행권 대출이다. 대출 연체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연체율은 낮은 수준이다. 연방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연체율은 1.5%다. 다만, 낮은 연체율이라도 해당 대출에 대한 은행권 손실이 적다고 하긴 어렵다. 엘링턴 매니지먼트 리오 후앙(Leo Huang) 상업용 부동산 책임자는 "지방은행들은 상업용 부동산 문제에 여전히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2024.01.02 08:06손희연

지난해 세계 친환경차 62% '중국차'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세계에서 팔린 친환경 자동차(순전기차,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전기차 등) 중 중국 브랜드 점유율이 62.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점유율은 68%였다. 1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중국승용차연석회 추이둥수 회장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중국 자동차 시장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약세였던 반면, 중국 친환경 자동차 수출은 강세를 보이면서 동남아 등의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유럽 브랜드 자동차 점유율이 18.3%, 미국 브랜드 자동차 점유율이 8.7%이며, 한국은 1.1%로 집계됐다. BYD 등 수출 강자에 이어 중국 선두 신흥 전기차 브랜드인 리오토도 올해는 해외 시장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북아프리카 등 국가를 초기 타깃으로 삼았다. 'L9'을 첫 주력 수출 기종으로 택했다. 1~11월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은 1천267만대 였으며, 이중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1천224만 대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아닌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도 적지 않다. 추이 회장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시장의 강세로 세계 자동차 판매가 11월 피크에 도달했으며 11월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783만 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이중 중국 자동차 기업의 세계 점유율은 38% 였으며 올해 1~11월 누적 점유율은 33%에 달했다. 올해 1월 중국 자동차 기업의 세계 자동차 판매량 점유율이 29%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눈에 띈다. 중국 자동차의 수출량도 일본 자동차의 수출량을 넘어섰다. 일본 자동차공업협회(JAMA)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자동차 수출량이 일본을 추월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11월 일본차 수출량은 399만대였으며 같은 기간 중국차 수출량은 441만2천대였다.

2024.01.02 07:52유효정

작년 수출 7.4%↓, 무역적자 100억 달러...반도체 불황 탓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우리나라 연간 수출, 수입이 감소하고, 무역수지는 99.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고 대중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한 결과다. 반면 12월은 수출, 무역수지, 반도체 수출이 올해 최대 실적을 동시에 기록했다.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576억6천만 달러, 수입은 10.8% 감소한 531억8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44.8억 달러 흑자 달성이다. 특히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5개월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올해 최대실적을 냈다. ■ 23년 연간 무역수지 99.7억 달러 적자...적자폭 축소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수출은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7.4% 감소한 6326억9000만 달러(821조8643억원), 수입은 12.1% 감소한 6426억7000만 달러(834조8283억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중국 경기회복 지연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 호조세 지속, △일반기계・선박 2분기 이후 플러스 전환, △반도체 수출의 점진적 회복 등에 따라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10월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무역수지는 99억7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무역적자를 냈다. 무역수지는 수출의 점진적 개선과 에너지 가격 안정화 등에 따른 수입 감소로 6월에 흑자 전환됐으며, 하반기 기준으로 총 16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99.7억 달러로 전년(적자 478억 달러)대비 크게 축소됐다. 지난해는 자동차・일반기계・선박 등 3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전기차, SUV와 같은 고부가 차량 수출 판매 호조에 따라 709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인 22년 실적(541억 달러)을 30% 이상 경신했다. 일반기계 수출은 전년대비 4.6%, 선박 수출은 20.9% 각각 증가했다.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다가 11월 플러스 전환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 수출에서는 주요 9대 수출시장 중 4개 시장(미국・EU・중동・CIS)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대(對)미국 수출은 역대 최대실적(1천157억 달러)을 기록하며, 2005년 이후 18년 만에 아세안을 제치고 2위 수출시장의 위상을 되찾았다.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수출 비중 차이도 2003년 이후 최소 수준인 1.5%포인트(p)로 좁혀졌다. 대(對)EU 수출도 자동차・일반기계 등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 12월 '수출·무역수지·반도체 수출' 올해 최대 실적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57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수가 전년대비 2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증가하며, 2022년 7월(602억 달러) 이후 17개월 만에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이다. 특히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14.5%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2022년 6월(+14.9%)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수출물량도 4.7%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플러스 성과를 냈다. 품목별로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총 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 21.8% 증가하며 올해 최대실적인 100억 달러 돌파와 동시에 2개월 연속 플러스를 달성했다.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 중인 자동차(+17.9%) 수출은 1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으며, 일반기계(+2.2%)는 9개월, 가전(+2.9%)은 7개월, 디스플레이(+10.9%)・선박(+47.2%)은 5개월, 석유화학(+3.9%)・바이오헬스(+4.2%)는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12월에는 주요 9대 수출시장 중 4개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對)미국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1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 2003년 6월 이후 20년 6개월 만에 월 기준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됐으며, 특히 대(對)미국 전기차 수출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통상현안에 적극 대응한 결과 1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기존 2022년 12월 3.7억 달러)을 경신했다. 우리 최대 수출 대상 중 하나인 중국(-2.9%) 수출은 109억 달러를 기록 8월에 이어 5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회복세를 이어나갔다. 한편 아세안 수출은 95억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인도는 4개월, 일본은 3개월 연속 수출플러스를 달성했다. 12월 수입은 원유(-4.7%), 가스(-30.2%), 석탄(-30.3%) 등 에너지 수입이 감소(-17.6%)함에 따라 총 10.8% 감소했다. 12월 무역수지는 최근 수출 개선 흐름에 힘입어 2020년 12월(+66.9억 달러) 이후 3년 만의 최대실적인 44.8억 달러 흑자를 기록과 동시에 올해 6월부터 7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 나갔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미중 경쟁과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 12월에는 올해 ▲최대 수출 규모 ▲최대폭 무역수지 흑자 ▲반도체 수출 최고치 등 '트리플 신기록'을 달성하며, 2024년 수출 우상향 모멘텀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특히 12월 반도체 수출이 2022년 9월 이후 15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반도체 수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barometer)이며, 이는 반도체 수출이 업사이클(up-cycle)에 진입했다고 볼수 있다"고 언급하며 "내년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최선두에서 이끄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범정부 정책역량을 총결집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1 10:10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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