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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투기, UFO와 충돌?…정체불명 사고 논란

미국에서 훈련 비행 중인 F-16 전투기가 정체불명의 비행체와 충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미확인비행물체(UFO)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1월 미국 애리조나주 길라 벤다 상공에서 훈련하던 F-16 바이퍼 전투기 왼쪽 측면에 신원 미상 물체가 충돌한 사건이다. 이는 폭스뉴스가 미국 국방부 기밀 해제 문서를 확인해 공군 대변인 측에 확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비행 물체는 항공기 상단의 투명 캐노피와 충돌했고 뒷좌석에 탑승한 교관 조종사가 처음 발견했다. 초기 조사 결과 약 7천만 달러에 상당하는 전투기는 손상되지 않았고 조류 충돌 가능성은 없었다. 당국은 항공기가 드론과 충돌했다고 판단했지만 해당 장비의 위치와 이를 조종한 사람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대변인 측은 말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하루 뒤에 보고된 미확인 이상현상(UAP)과 관련된 4건의 사례 중 첫 번째다. 영화감독이자 UFO 전문가로 알려진 제임스 폭스는 "직접 만난 군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동부 해안에서 약 320km 떨어진 곳에는 추진 장치가 없는 물체들이 광범위하게 떠돌고 있었다"며, “2023년에 UAP와의 충돌 보도가 나와도 크게 놀랍지는 않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산하 '전 영역 이상현상 조사 사무소'(All-Domain Anomaly Resolution Office)가 공개한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 UAP와 관련된 사건이 757건 발생했다. 이 중 708건은 공중에서 발생했으며, 49건만 관계자들이 사건 종료로 표시했다. 원자력 시설, 발사장, 무기 근처에서 발생한 UAP 사고도 18건의 접수됐다. 해당 보고서는 "이 사건 중 어느 것도 외국의 첨단 적대 행위 대응 능력이나 획기적인 항공우주 기술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폭스 감독은 군사 시설 근처에서 UAP를 목격하는 사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이런 목격 사례에서 열 흔적을 내지 않거나 강풍 속에서 정지하는 비행체 등 첨단 기술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2020년 국방부는 미국 전역에서 발견된 다양한 UAP에 대한 추가 연구와 조사를 위해 미확인 공중 현상 태스크포스(UAPTF)를 만들었다. 미국 국방부는 "TF의 임무는 잠재적으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UAP를 탐지, 분석, 분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 감독은 미국 국방부가 UAP의 위치와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사용했고 이것이 최근 몇 년 동안 UAP 신고가 급증한 원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정부가 오랫동안 이 문제를 함구해 온 탓에 대중에 전반적인 회의론이 조성됐다며, “만약 이 비행체들이 러시아나 중국, 아니라면 무엇이 남게 될까?”라며 UFO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25.07.15 16:53이정현 기자

"美 국방부가 UFO 허위 정보 퍼뜨렸다"…왜?

미국 국방부가 수십 년간 실제 비밀 무기 프로그램을 은폐하기 위해 '미확인 비행 물체(UFO)' 관련 허위 정보를 조작해 의도적으로 퍼뜨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네바다 51구역에 외계인이 있다는 등 가장 널리 퍼져있는 UFO 음모론 중 일부는 미국 국방부가 기밀 무기 프로그램을 은폐하기 위해 고의로 퍼뜨린 것이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2022년 7월 미국 국방부 산하 UFO 조사 조직인 'AARO'(전 영역 이상현상 조사 사무소)가 작년 3월 공개한 보고서에 일부 내용이 누락됐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전·현직 미국 정부 관계자, 과학자 등을 인터뷰하고 문서, 녹음 기록 등을 검토해서 작서된 것이다. 음모론은 1980년대 한 공군 대령이 네바다 주에 있는 51구역 근처 술집을 방문해 주인에게 비행접시로 추정되는 물체 사진을 건네면서 시작됐다. 술집 벽에 걸려 있던 이 사진이 널리 회자되면서 미군이 외계 비행체를 비밀리에 시험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WSJ 조사 결과 공군 대령이 건넨 것은 가짜 비행접시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당사자는 은퇴한 공군 대령으로 2023년 국방부 조사관들에게 정부가 당시 스텔스 전투기 F-117 나이트호크를 시험하고 있다는 씰을 숨기기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라는 임무를 맡았다고 고백했다. 냉전 시대 중 소련에 대항할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숨기기 위해 UFO 음모론을 퍼뜨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WSJ는 미국 정부가 기밀 무기 프로그램을 숨길 목적으로 UFO를 부각시킨 사례는 이 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AARO의 첫 국장이었던 물리학자 숀 커크패트릭은 2022년 미국 정부로부터 수많은 UFO 이론을 분석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그는 수십 년 동안 국방부 전반에 걸쳐 문서, 메모, 메시지를 조사하던 중 몇 가지 음모론을 발견했다. 그 중 하나는 미국 공군이 외계 항공기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가짜 '양키 블루 (Yankee Blue)'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AARO 구성원들에게 브리핑을 실시한 것이었다. 미국 공군은 '양키 블루' 프로그램에 대해 외계에서 온 반중력(anti-gravity) 우주선을 발견해 역설계로 외계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팀에게 어느 누구에게도 이를 언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는 허위 지시였다고 WSJ는 전했다. 숀 커크패트릭은 이런 관행이 수십 년간 계속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미 공군이 부하직원에게 가짜 브리핑을 한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충성심 테스트나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 그는 사람들이 비밀 군사 프로젝트를 목격했을 때 미 정부가 의도적으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게 숨긴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전직 공군 대위였던 로버트 살라스는 1967년 니 몬태나주 핵미사일 시험장 위로 UFO가 하강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 사건 당시 깜박이는 불빛 덕분에 벙커에 있던 핵미사일 10개가 모두 무력화되었고, 모든 전기 시스템도 작동이 중단됐다. 그는 자신이 본 것에 대해 절대로 이야기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커크패트릭의 팀은 살라스가 본 것은 핵무기 방어 시스템 취약성을 시험하기 위한 전자기 발생기 때문이었다며, 이를 로버트 살라스에 말해 주지 않았고 소련에 핵무기의 취약점이 노출될 것을 우려해 이 사실을 은폐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AARO의 발견에 대한 모든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며, 올해 말에 발표할 후속 보고서에서 더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국방부는 WSJ 보도에 대해 그런 허위 프로그램이 존재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올해 말 발표될 보고서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9 11:12이정현 기자

[영상] 美 재사용 드론, 마하5 극초음속 비행 성공

미 국방부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항공 스타트업 '스트라토론치(Stratolaunch)'가 재사용 무인 항공기로 극초음속 비행을 두 번이나 성공시켰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5일 스트라토론치는 '탈론-A2'(TA-2)로 미 국방부와 함께 진행한 일련의 초음속 무인 드론의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68년 퇴역한 X-15 극초음속 프로그램을 잇는 재사용 가능한 초음속 비행 테스트베드 중 하나로, 회사 측은 초음속 무인 항공기가 작년 12월과 2025년 3월에 실시한 테스트에서 초음속 속도의 한계점인 마하 5 속도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커리 크레버 스트라토런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극초음속 속도를 입증하고, 활주로 착륙과 신속한 탑재체 회수, 재사용 가능성도 입증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거대 비행기에서 기체 분리해 발사 탈론-A 시제품은 음속의 5배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자율비행 무인 항공기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로 꼽히는 '록(Roc)'이라는 거대 항공기가 탈론-A 드론을 싣고 날아가 태평양 상공에서 기체를 분리시킨다. 록의 날개 길이는 117m, 본체 길이는 72.5m에 달한다. 록은 탈론-A1을 실은 채 이륙한 후 기체를 분리시키고 자체 비행을 통해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 착륙했다. 2011년 회사 설립 당시 스트라토론치는 록을 사용해 오비탈 ATK의 페가수스 XL 로켓을 우주로 발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창업자 폴 앨런이 사망 후 회사는 극초음속 비행체 개발로 사업을 집중했고 2021년 12월 스트라토론치는 미 국방부 산하 미사일 방어국(MDA)과 극초음속 위협에 대응할 방어 전략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3월 탈론-A1은 첫 동력 시험 비행을 위해 발사돼 마하 5에는 미치지 못하는 극초음속 속도에 도달했다. 탈론-A1과 달리 스트라토론치의 최신 시제품 탈론-A2는 완전히 재사용 가능한 기체다. 스트라토론치는 로켓 추진 방식의 탈론-A의 미래 버전을 개발 중이다. 또, 탈론-Z라는 이름의 크기가 더 큰 극초음속 비행체와 '블랙아이스'라는 이름의 우주비행기를 개발해 지구 궤도에 탑재물과 승객을 데려다 줄 계획이다. 중·러, 극초음속 비행체 개발에 나서자…미국도 다시 관심 이번 탈론-A2의 극초음속 비행은 미 공군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수행한 X-15 프로그램 이후 미국에서 최초로 이뤄진 극초음속 비행이다. X-15 극초음속 항공기는 B-52 항공기에서 발사돼 지난 10년 동안 총 199회 비행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예산 부족과 궤도 임무로의 전환으로 1960년대 후반에 종료됐다.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국가들이 속속 극초음속 비행체 자체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도 극초음속 비행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미국은 재사용 가능한 극초음속 비행체를 운용해 본 적이 없는데, 비행체를 재사용 가능하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미 국방부 산하 시험자원관리센터(TRMC) 소장 조지 럼포드는 성명을 통해 "완전히 회수 가능한 극초음속 시험 비행체의 재사용을 입증한 것은 MACH-TB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시험 캠페인에서 얻은 교훈은 비행체 처리 시간을 몇 개월에서 몇 주로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MACH-TB는 미국 국방부를 포함한 연방 기관, 산업·학계의 초음속 실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비행도 이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2025.05.08 14:4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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