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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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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I·전자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26', 참가사 모집 시작

메쎄 뮌헨은 내년 11월 독일 뮌헨에서 세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AI 반도체·전력전자·재생에너지·지속가능 설계 기술을 한데 모아 '부품–모듈·시스템·인프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재편을 직접 보여주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전시회에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인피니온은 GaN 기반 전력반도체와 SiC 인버터 등 고효율 전력 솔루션을 공개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통합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보쉬는 SiC 기반 전력반도체 장치와 모듈로 전기차용 고내열·고효율 기술을 선보였으며 ▲삼성전기는 AI·서버용 MLCC와 FCBGA, 전장용 MLCC 및 카메라모듈 등 첨단 전자부품 라인업을 출품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엣지 AI 연산 기능을 통합한 임베디드 프로세서와 MCU 제품군을 공개하며 차세대 제어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 기업의 기술은 '저전력·고효율·지능화'라는 글로벌 전자산업의 혁신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2026년 전시회에도 이들 주요 기업의 참가가 예상되며, AI·전력전자·소재·설계 분야에서 한층 진화된 기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렉트로니카 2026' 전시회의 1차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조기 등록 시 전시홀 내 핵심 부스 선점이 가능하다. AI·전력전자·지속가능 설계 등 융합 기술 분야의 한국 기업들에게는 세계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전략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최사 메쎄 뮌헨 한국대표부의 김유진 매니저는 “일렉트로니카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AI·전력전자·소재·설계 기술이 한데 모여 산업의 재편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무대”라며 “유럽의 환경 규제와 에너지 효율 기준, AI 윤리 가이드라인이 실제 제품 설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산업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메쎄 뮌헨 한국대표부로 하면 된다.

2025.10.15 09:14장경윤 기자

벤츠 GLC EQ vs BMW iX3 승자는?…獨 뮌헨서 중형 전기 SUV 대전

[뮌헨(독일)=김재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 뮌헨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보이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벤츠와 BMW는 세계 5대 모터쇼 'IAA 2025'에서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GLC와 iX3를 첫 공개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럭셔리 차종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두 차종을 같은 장소에서 공개하는 것은 전동화 시대에서 새로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승부수로 분석된다. 벤츠는 GLC 위드 EQ테크놀로지에 첨단 인공지능(AI)과 역대 최대 크기 스크린 등 차세대 전동화 비전을 대거 탑재했으며, BMW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 '노이어 클라쎄'를 표방한 첫번째 차량으로 뉴 iX3를 준비했다. 노이어클라쎄는 새로운 BMW가 미래 주행 경험·디자인·기술 혁신을 집약한 차세대 전략으로 1960년대 3시리즈, 5시리즈의 전신인 '뉴 클래스'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전동화 비전이다. 벤츠는 GLC 위드 EQ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GLC는 유지하고, 전동화 플랫폼은 새롭게 개발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전동화 두개의 플랫폼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마르쿠스 쉐퍼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소형차는 통합할 수 있으면 하고, C·E·S클래스 같은 대형 모델 같은 것은 다르게 가는 이 두 가지 전략으로 가고자 한다"며 "내연기관과 전기차 두개의 플랫폼으로 간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신차에 최신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총동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GLC 전기차는 벤츠가 새롭게 만든 전기차 전용 그릴을 탑재했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전면 99.3㎝(39.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계기판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MW는 상징적 요소인 키드니 그릴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운전자는 앞유리 하단에 투영되는 '파노라믹 비전'을 통해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17.9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BMW X3와 벤츠 GLC는 각 브랜드의 미국 시장 주력 모델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새로운 플랫폼과 다시 디자인된 전면 그릴, 소프트웨어중심차(SDV)를 체험할 수 있는 운영체제까지 탑재된다. 벤츠는 GLC 전기차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AI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4세대 MBUX'를 탑재했다. BMW는 뉴 iX3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탑재해 AI 비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BMW는 iX3에서 선보인 차세대 기술력을 통해 SDV 시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산이다. BMW는 오는 2027년까지 40여종의 신형 모델에 동일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업계에 따르면 신형 iX3의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상된다. 신형 GLC 전기차 역시 내년 국내 시장 출시가 유력하다. GLC와 iX3 모두 베스트셀러의 전동화 버전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주행거리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아 양산 모델 출시 시점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벤츠는 지난해 미국에서 37만4천101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GLC가 6만4천163대로 약 5대 중 1대 비중을 차지해 주력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BMW는 지난해 미국에서 37만1천346대를 팔았으며 이 중 6만8천798대가 X3로 집계됐다. 한편 벤츠는 GLC 위드 EQ테크놀로지를 시작으로 C클래스 위드 EQ테크놀로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BMW가 iX3 다음으로 3시리즈를 노이어클라쎄로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

2025.09.08 09:20김재성 기자

"건설 현장에도 로봇이?"...'착착' 벽돌 쌓는 로봇 등장

로봇이 건설 현장에 도입돼 인간을 도와 벽돌을 쌓는 모습이 공개됐다고 과학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독일 뮌헨 공과대학이 개발한 이 로봇은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로봇 팔에는 그리퍼가 장착돼 벽돌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이동식 베이스를 통해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재료로 복잡한 벽을 쌓는 대신 벽돌만 사용하는 단순 벽을 만드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로봇은 인간 근로자와 함게 가로 4m 세로 2.5m 크기의 벽에 벽돌을 차례대로 쌓을 수 있었다. 연구진들은 이 로봇이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에 가상으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인간보다 더 뛰어난 정밀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뮌헨-에버스베르크 건축조합의 벽돌·미장공 교육자 마르쿠스 브루크너는 "이런 방식으로 건축하는 게 합리적이다”며, “로봇은 인간이 한계에 부딪히는 부분에서 정밀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벽돌공 견습생 3명이 함께 참여했다. 견습생은 "처음에는 로봇 팔이 우리와 함께 일하기 시작해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곧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일직선으로 벽을 쌓으면 기후 조건에 최적화되지 않기 때문에 벽을 쌓을 때 반드시 직선 형태로 쌓는 것은 아니다. 그늘이나 일조량에 따라 이상적인 각도가 있다. 이를 위해 지금은 '디지털 디자인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가 사용되는데 앞으로는 로봇이 이를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도는 협업 로봇이 장인 기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표 지향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디지털 계획, 로봇 실행, 그리고 장인 기술의 상호 작용이 건설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한다"고 TUM 디지털 제작 교수 카트린 되르퍼는 밝혔다.

2025.08.09 07:24이정현 기자

번개 때문에 숲이 신음한다…"매년 3억2천만 그루 고사"

지구상에서 매년 번개 때문에 고사하는 나무가 3억 그루가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번개로 죽은 나무들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Co2)를 뿜어내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매체 기즈모도는 독일 뮌헨 공과대학(TUM)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과학 학술지 '지구변화생물학(Global Change Biology)'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번 논문을 위해 번개가 전 세계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할 수 있는 컴퓨터 모델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번개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산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번개가 치면서 산불이 일어나 불에 타는 나무를 제외하고 매년 약 3억 2천만 그루의 나무가 번개로 인해 고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번개는 산림 생태계에서 중요하지만 종종 간과되는 교란 요인"이라고 밝혔다. 추정치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진은 관측 데이터와 전 세계 번개 패턴을 잘 알려진 전세계 식생 시뮬레이션에 통합했다. 컴퓨터 모델에 따르면, 번개에 의해 인해 죽은 나무는 매년 전체 식물의 생물량인 바이오매스(Biomass) 손실의 약 2.1~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과 나무는 생장 기간 동안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만, 죽고 썩으면서 상당량의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따라서 이 수치는 지구의 탄소 순환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번 논문 주 저자인 안드레아스 크라우제 박사는 "이 결합된 모델을 사용하면 이제 매년 번개로 인해 죽는 나무의 수를 추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을 파악하고 전 세계 탄소 저장 및 산림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번개로 죽은 나무로 인한 바이오매스 분해로 매년 7억 7천만~10억 9천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치다. 참고로, 산불로 타버린 식물은 죽은 뒤 매년 약 12억 6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물론 이 두 수치는 전체 산불로 인한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고사목과 토양물질 연소 포함)인 연간 약 58억 5천만 톤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다. 크라우제 박사는 "대부분의 기후 모델은 향후 수십 년간 번개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간과되는 이 교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현재 번개로 인한 수목 고사율은 열대 지역에서 가장 높다. 그러나 모델에 따르면 낙뢰 발생 빈도는 주로 중위도 및 고위도 지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온대 및 아한대 삼림에서도 낙뢰 발생 빈도가 더욱 중요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25.07.28 14:23이정현 기자

첨단 헬스케어 로봇 모인다…내달 25~26일 獨 의료로봇 컨퍼런스 개최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 로봇·자동화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인다. 11일 메쎄뮌헨에 따르면 내달 24~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로봇 전시회 '오토매티카 2025'에서 헬스케어 분야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행사 기간 중 25~26일 양일 간 헬스케어 및 의료 로봇 전문 컨퍼런스 '메드텍서밋'이 부대 행사로 열린다. 오토매티카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며, 바이에른주 혁신 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 로봇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출동해 ▲병원 물류 및 임상 로보틱스 ▲디지털 인프라 및 보안 ▲센서 및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상호운용성 ▲간호 및 재활 로보틱스 ▲랩 자동화 등 주요 주제를 다룬다. 특히 드론으로 응급 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해 생명을 살리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은 스웨덴의 '드론 포 라이프'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병원 내 자율주행 로봇의 의약품·시료 운반, 무인 이송차량의 의료기기 자동 배송 등 솔루션이 발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고도화된 센서와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약물 투여, 생체 신호 모니터링, 재활 치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또 5G·6G 기반 초저지연 네트워크와 사이버 보안 체계가 의료 서비스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병원 시스템 상호운용성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간호 및 재활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근골격계 재활을 돕는 외골격 로봇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간호 로봇 사례도 다뤄진다. 이 로봇들은 환자의 회복을 가속화하고 의료진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기계설비산업협회(VDMA) 의료기술 부문이 주관하는 '메드텍 오토메이션 솔루션스' 세션도 마련됐다. 의료 로봇 생산 공정의 자동화 혁신 사례가 심층적으로 소개된다. 메드텍서밋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 질환의 증가로 헬스케어 로보틱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의 바이오·의료 로봇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매티카 2025는 산업용 로봇, 스마트 팩토리, 협동로봇, 서비스 로봇 등 첨단 로봇 기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다.

2025.05.11 10:01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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