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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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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빅데이터 플랫폼',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 최우수 선정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에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은 데이터 유통·거래 활성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민간의 고수요 데이터 확충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문정원은 레드테이블, 컨슈머인사이트, LG유플러스, 삼성카드와 함께 수요 기반의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생산·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여가 이동·소비 분석 서비스를 생성형 AI챗봇과 함께 올 연말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국적별 유동인구 기반 K-의료관광 병원 방문 전환율 데이터(레드테이블),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성공요인 분석 데이터(컨슈머인사이트) ▲축제·관광지 방문객 프로파일링 데이터(엘지유플러 스) ▲권역 특성별 편의점 이용 트렌드 데이터(삼성카드 등 총 17종을 개방할 예정이며, 약 70여 개의 수요기업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정원은 2019년부터 문화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해 작년에는 21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중 이용 활성화 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문화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민간 28개 센터(문정원 포함)와 함께 문화예술, 도서, 미디어, 관광/숙박, 음식 등 데이터 유통 활성화 및 고품질의 문화 분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정운현 원장은 “이번 과제는 공급자 중심의 단순한 데이터 제공과 구축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라며 “고품질 문화 데이터 개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 및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6.17 13:30이도원 기자

삼성문화재단, '2025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성료

삼성문화재단은 2025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국내 기술 세미나' 및 '제24회 IAPBT(국제 피아노 제조사 및 기술자 협회) 세계총회'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24개국에서 모인 피아노 기술자와 조율사 320여명이 참석해, 세계적 수준의 마스터 클래스와 '인간과 피아노(Human & Piano)'를 주제로 최신 피아노 조율과 예술적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다. 아울러 자은도의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국제행사'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내 기술 세미나는 지난 13일 세계적인 피아노 조율 마이스터이자 독일 피아노 제작 공방 클랑마누팍투어 소속 '얀 키텔(Jan Kittel)'의 마스터 클래스로 진행됐다. 키텔은 쇼팽, 부조니, 차이코프스키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의 피아노 조율을 담당하는 한편 유자 왕, 마우리치오 폴리니, 예브게니 키신 등과 작업한 바 있다. 그는 7시간에 걸친 특강을 통해 독일 정통의 피아노 기술을 기반으로 실전 중심의 교육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키이징, 정음, 조율 등 고급 테크닉을 배우며 국제 수준의 역량을 갖추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가와이, 야마하, 렌너코리아 등 세계적인 피아노 브랜드들이 참여한 차별화된 기술 강의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IAPBT 세계총회에서는 '인간과 피아노(Human & Piano)'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호주 등 24개 대표들이 모여 '피아노 음악문화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 피아노 제조사 및 기술자 협회(IAPBT)'는 피아노 관련 기술 정보 교류를 장려하고 피아노의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을 촉진하고자 1979년 설립됐다. 1979년 미국 세계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한국에서 24회를 맞이했다. 서인수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회장은 “피아노 건반 수(88개)에 착안해 8월 8일을 '피아노의 날'로 제정하고 체험·전시·공연을 아우르는 국민 참여형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제안했다. 각국의 대표들은 세대간 기술 전승과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조율 생태계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피아노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피아노를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이번 총회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국제행사로 운영됐다. 12일 개최된 개회식에서는 캘리그라피 작가 별하의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더했고, '자은 뮤지엄 파크' 등 신안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황식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신안 마스터 클래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피아노 조율은 피아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연주자와 청중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고도의 예술 작업”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인간적 감성과 예술혼을 가지고 전통과 혁신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국내 기술 세미나'와 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피아노 조율 분야에서의 중심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과 영감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삼성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와 함께 국내 피아노 조율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조율사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부터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예술적 소리를 창조하는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타인웨이, 야마하 등 해외 기술연수 총 36명 파견 ▲국내 기술 세미나 6회 개최 ▲심화 교육과정 3회 진행 ▲유튜브 교육 영상 제작 및 보급(2021~2022) 등 사업을 지원했다.

2025.06.16 15:58장경윤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디지털 성화대'로 도민체전의 밤 밝혀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12일 제77회 충남도민체전의 시작과 함께 디지털 성화대의 불꽃 밝혔다. 이번 디지털 성화대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청남도의 위상에 맞게 '2025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 콘텐츠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전통 불꽃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현했다. 디지털 성화대는 단순한 불꽃 연출을 넘어, 천안의 정체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담아냈으며, 아나몰픽 일루전 기법을 활용한 연출은 유관순 열사의 강인한 정신,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의 기상, 영남루의 전통미, 천안대교의 도시적 상징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게 진흥원 측의 설명이다. 도민체전의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공개되었으며 이후에도 체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천안의 밤을 밝히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된다. 무엇보다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이 성화대는 전통적인 성화의 개념을 확장해 스마트 문화도시 천안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공미술 콘텐츠로 기획했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디지털 성화대는 천안의 밤을 밝히는 디지털 상징 조형물로,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천안만의 새로운 도시 콘텐츠”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상적인 야간 경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3 16:09이도원 기자

클래스101, '군 온라인 문화예술 체험형 강의콘텐츠' 사업 5년 연속 선정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공대선)이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5 군 온라인 문화예술 체험형 강의콘텐츠' 사업 운영사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장병 및 군무원 1만2천명 대상 문화예술 분야 온라인 강의를 공급해 복무 중 정서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병영 내 휴대전화 사용 확대 등 변화된 복무 환경에 맞춰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클래스101은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디자인 ▲미디어 등 6개 분야, 총 150여개의 강의를 준비했다. 분야·수준별(초·중·고급) 커리큘럼과 기초, 심화, 실습 등 학습 단계에 맞는 구성으로 개인화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댓글, 질의응답, 결과물 공유 등 양방향 학습 기능과 무제한 수강, 준비물 제공으로 병영 내에서도 장병들이 원활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 예정인 군 온라인 문화예술 체험형 강의콘텐츠의 참가 신청은 금일부터 군 장병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비롯한 국방부 홈페이지, 나라사랑 포털, 홍보 포스터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클래스101은 선착순 신청자 50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성과 우수자 및 수강 참여도가 높은 50개 부대를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체험 키트 증정,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군 장병의 수강을 독려할 계획이다. 클래스101 박성원 B2B세일즈 팀장은 "병영 환경에서도 충분히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공급과 적합한 플랫폼 환경 조성에 주목했다"며 "장병 및 군무원 분들이 복무 중에도 자신만의 속도로 문화예술과 가까워지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3 14:54백봉삼 기자

쿠키플레이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에 1천만원 기부

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대표 남선우, 장동현)가 성소수자 인권의 달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기부 배경을 전한 쿠키플레이스는 후원과 더불어 여러 연계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을 가진 이들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지향하며 문화·예술·콘텐츠를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매년 여름 개최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역시 그 일환이다. 쿠키플레이스가 조직위원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이달 22일까지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운영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축제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프라이드 먼스를 맞아 쿠키플레이스는 후원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사의 커미션 거래 플랫폼 '크레페'의 공식 로고를 무지개 색상으로 변경한 '프라이드 로고' 적용 ▲소셜미디어 상 온라인 퀴어퍼레이드 2025 참여 ▲프라이드 한정 스킨 3종 무료 배포 등이다. 온라인 퀴어퍼레이드는 지난 팬데믹의 대안으로 처음 등장해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실제 퀴어퍼레이드처럼 참가자가 접속해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다른 참가자의 캐릭터와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쿠키플레이스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참여하며 연대의 메시지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남선우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크레페가 지켜온 커미션이라는 문화는 개인의 취향과 세계관이 주류가 아니어도 계속될 수 있다는 상징이자 흔적"이라며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퀴어문화축제의 취지는 쿠키플레이스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장동현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작년에도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해 자사 플랫폼인 '크레페'의 로고를 변경하고 온라인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와 역량이 닿는 대로 연대의 폭을 더 넓혀가고자 하며, 창작 생태계의 다른 기업들 역시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쿠키플레이스는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를 운영하고 있다. 커미션은 맞춤형 콘텐츠를 주문·생산하는 소비자 간의 거래 형태다. 크레페는 신청자와 창작자 간의 1대 1 소통과 안전 거래 등을 지원하며 커미션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작년 4월 20억원 수준이던 크레페 월 거래액은 올해 같은 달 35억원을 돌파했다.

2025.06.12 10:35백봉삼 기자

국가유산청, 야외 문화유산 첨단 보존기술 학술 발표회 마련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야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보존기술'을 주제로 학술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 발표회는 기후변화가 문화유산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야외에 위치한 석재, 목재, 금속 및 복합재질 문화유산의 재질 특성과 손상취약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존기술과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일(12일) 오후 1시에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총 2부,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을 토대로,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국가유산 보존을 위한 정책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향'(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 키네틱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복합재질 문화유산의 손상 사례와 보존처리 경험을 공유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야외조각작품의 보존관리 현황'(범대건, 국립현대미술관), ▲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어 복합적 손상이 발생하는 철도 차량을 중심으로 야외 근현대 금속문화유산의 주요 손상진단 사례와 현장 보존처리 기술을 소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야외 근현대 금속문화유산 보존: 철도 차량을 중심으로'(박형호, 모던헤리티지)를 주제로 3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 목조건축물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인자와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목조건축문화유산 미기후 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김윤상, 전북대학교), ▲ 국내 흰개미 피해 실태 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목조건축유산에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목조유산의 흰개미 피해 위험성 증가와 향후 대응 방안'(김시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기후변화로 인한 석조문화유산의 풍화 영향과 체계적인 점검(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하는 '석조문화유산의 기후변화 손상 영향과 평가방법 기초 연구'(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대한 3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강현삼 전쟁기념관 팀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을 통해 학제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 발표회는 사전 등록 없이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관계 연구 분야 간 협력을 지속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1 20:34이도원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페스타'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제77회 충남도민체전과 연계해 '2025 천안문화도시 페스타'를 천안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안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남도민체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디지털 성화대 ▲체전 개최지인 천안과 충남 15개 시·군의 개성을 담아낸 미디어 파사드 ▲체험형 미디어 인터랙티브 ▲미디어 돔(AI음원 청음 이벤트 돔) 등이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성화대'는 천안종합운동장 중앙 경사로(오륜문 광장 앞)에 조성되어, 시민의 염원이 불빛으로 깨어나는 예술적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디어 파사드'는 천안 유관순체육관 외벽에 대형 규모(가로 100m 이상)로 투사되어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시각화한다. 또한 직경 12m 규모의 미디어 돔에서는 AI가 작사·작곡·노래까지 모두 생성한 '충남 지역특화 AI 음원 공모전'의 수상작을 체험할 수 있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이번 페스타는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기술·참여가 융합된 실험적 축제로, 충남도민체전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문화도시 천안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1 19:06이도원 기자

문체부, 국내외 수사 기관과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0일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과 함께 해외에서의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국내외 수사기관과 콘텐츠업계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일지부), 국내 법집행기관으로는 대전지검(특허부)과 경찰청이 함께한 가운데 케이(K)-콘텐츠의 해외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과 수사안건을 심층 논의하고 효과적인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아이피티브이(IPTV) 제공업체 아스트로(Astro)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문화방송(MBC) 등 콘텐츠업체도 참여해 해외 저작권 침해 실태와 불법유통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현지 접속차단 등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와 보호원은 2022년 온라인 콘텐츠 보호 국제 세미나를 시작으로 인터폴(I-SOP), 경찰청과 함께 케이-콘텐츠 해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하기 위한 수사 현안을 매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주요 실적으로, '23년에는 인도네시아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운영자 등 3명을 검거했고, '24년에는 문체부-경찰청-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인터폴(I-SOP)과 함께 필리핀 현지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서비스를 제공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25년 초에는 베트남에서 불법 스트리밍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2명을 검거하고 검찰에 구속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한국과 필리핀은 이번 회의에서 저작권 범죄 국제공조 수사 활동과 수사 정보 교류 등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안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동작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이루어지고 있는 저작권 침해 범죄는 특정 국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현지 국가 수사기관, 국내 법집행기관, 인터폴(I-SOP),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일지부)을 비롯해 민간 콘텐츠업계와의 협업까지 이뤄져 긴밀히 협력한다면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수사망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고, 저작권 침해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막아 낼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 측은 기대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대한민국 문체부와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장을 통해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한-필 간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 저작권 침해 범죄자 합동 검거 작전 등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해외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6.10 19:42이도원 기자

원익IPS, 임직원 가족과 '2025 패밀리 데이' 성료

반도체 장비 기업 원익IPS는 지난달 중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진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120가족, 총 4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2025 원익IPS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나눔 바자회, 퍼포먼스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사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원익그룹의 핵심가치인 자유, 소통, 행복을 기반으로 직원 가족에 일터를 소개해, 회사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한 레크리에이션과 버블매직쇼,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갖춘 사내 놀이동산도 운영됐다. 회전목마, 낚시 게임, 오락기 등이 설치돼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나눔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원익그룹 패밀리 회사인 씨엠에스랩에서 행사 구성을 알차게 하기 위해 주력 뷰티 제품을 원익IPS 임직원 가족에게 협찬 지원하며 의미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씨엠에스랩 연구원과 함께하는 썬크림 DIY, 과학kt 조립 체험, 부모를 위한 핸드마사지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관련 기념품이 증정됐다. 행사장 내에는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도 마련돼, 전문 사진사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촬영 원본을 제공했다. 회사를 가족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마음협의회 근로자 대표가 직접 회사 개요를 설명했으며, 인사팀에서는 사무실과 복지시설, 연구소(FAB) 설비 등을 안내하는 사옥 투어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사내 식당과 카페를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됐다. 당일 운영된 사내 카페에서는 바리스타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터키 아이스크림과 캐릭터 솜사탕 등의 간식도 무상으로 제공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모든 참가 가족에게 기념 선물이 전달됐다. 안태혁 원익IPS 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오늘만큼은 그런 시간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회사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09:47장경윤 기자

한국문화정보원,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활용' 공모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이 총괄 주관하는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이 접수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정원이 총괄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국민과 함께 문화, 체육, 관광 전 분야의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우수사례, 데이터 분석을 발굴한다. 공모는 ▲우수사례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에 한하여 특별상을 추가로 선정한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5인 이내 기업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문화데이터 분야 참가자는 문체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또는 문화공공데이터광장, 문화빅데이터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늘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7점을 선정하여 8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과 상금 총 5천4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분야 최종 선정작은 행정안전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 정운현 문정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문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례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6.02 12:11이도원 기자

한국전통문화대, '구 부여박물관' 새 단장...공간종합-한창건축사팀 설계 공모작 선정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대한민국 1세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구 부여박물관'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외 박물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 단장(리모델링) 설계 공모에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한창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8개 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이후 1차 패널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개의 입상작을 결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지금 여기, 구 부여박물관'으로, 건축의 사라진 가치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긴 작품이다. 이를 위해 증축된 2층 바닥을 철거하여 건축 당시의 전시를 위한 대공간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지하에 있는 몰입형 전시실로 진입하는 동선은 다변화하여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는 안이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팀에는 설계용역을 수행할 자격이 주어진다. '구 부여박물관'이 사적인 '부여 관북리 유적' 내에 위치해 있어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인데, 본 공사와 전시시설 정비를 거쳐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구 부여박물관이 교외 박물관으로서 연구 성과와 소장 유물을 공유하는 기능은 물론,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02 10:31이도원 기자

한국문화정보원, AI 시대 문화정보화 가치확산...문화PD 23기 선발

한국문화정보원이 올해 AI 시대 문화정보화 가치확산을 전달할 '영상 크리에이터' 문화PD 23기 60명을 선발했다. 2일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에 따르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아트코리아랩(Arts Korea LAB)의 AKL아고라에서 문화PD 23기 발대식 갖고 공식 활동을 알렸다. 문화PD란 문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문화PD는 지난 달 30일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고서 양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다짐했다. 이들이 제작한 영상은 문정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문화정보서비스 통합플랫폼인 '문화 포털'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문화PD들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및 언리얼 엔진 등의 신기술 활용 특강을 비롯해 생성형 AI가 작곡한 노래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체험형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문화PD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돼 그간 1천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약 4천여 편의 영상 제작 성과를 거두었다. 수료생들은 방송사 등 미디어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80%가 넘는 취·창업률을 기록했다는 게 한국문화정보원 측의 설명이다. 23기 문화PD는 올 연말까지 활동하며 활동비 지원은 물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도 받는다. 문화PD가 제작한 영상은 문화포털과 문화포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2025.06.02 10:15이도원 기자

한국문화정보원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혜택 전국 확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릴레이티켓'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장됐다. 올해부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춘천문화재단,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20개 국·공립 공연기관이 함께한다. 2일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에 따르면 '문화릴레이티켓'은 국·공립 공연기관들이 공연 애호가를 위해 제공하는 티켓 할인 서비스로, 2012년에 국·공립 공연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양질의 문화공연을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지역 주민들도 국공립 공연단체의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뿐 아니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국문화정보원 측은 설명했다. 이번 확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문화릴레이티켓'의 접근성과 활용성도 크게 향상됐다. 더 많은 국민이 양질의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이러한 지역 협력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지역 재단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은 “문화릴레이티켓은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국공립 문화공연을 소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훌륭한 서비스”라며 “이번에 세 지역 문화재단의 참여로 그 효용성이 더욱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2025.06.02 09:11이도원 기자

카카오웹툰 원작 애니 '도토리 문화센터', 1일 EBS 첫 방송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6월 1일부터 EBS 1TV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를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작의 유쾌하고 따뜻한 감정선에 새로운 장면과 입체적인 연출을 더해 감상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에는 배우 이장우가 부른 OST '그대가 나의 사랑이다(오르골 박스)', '쌀쌀한 그대' 두 곡이 정식 발매돼 애니메이션 만의 감성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 '도토리 문화센터'는 일상툰 '어쿠스틱 라이프'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난다 작가의 첫 장편 스토리 작품이다. 워커홀릭인 주인공 고두리 부장이 회사의 지시로 평균 연령 70세인 '도토리 문화센터' 수강생으로 위장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참신한 설정과 코믹한 전개, 그 사이에 스며든 휴머니즘이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카카오웹툰에서 2021년 연재를 시작해 2023년 97화를 끝으로 완결됐으며 누적 조회수 1천 만 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23 오늘의 우리만화상',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 만화부문'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도 입증받았다. 이 같은 인기와 작품성에 힘입어 '도토리 문화센터'는 애니메이션과 OST로도 확장됐다. 애니메이션은 원작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웹툰에 담기지 않았던 장면들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난다 작가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구현됐다는 것 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OST는 지난 19일 멜론을 통해 공개됐다. 수록곡은 배우 이장우가 불렀으며 감성적인 발라드 '그대가 나의 사랑이다(오르골 박스)'와 경쾌한 트로트 '쌀쌀한 그대' 두 곡으로 구성됐다. 작중 인물 모미란이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는 트로트 가수 오리진이 부른 곡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쌀쌀한 그대'는 원작자인 난다 작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두 곡 모두 애니메이션 속 장면과 어우러져 감상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원작자인 난다 작가는 “원작보다 더욱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살아난 캐릭터들의 움직임에 정말 감탄했다. 특히 할머니들 간의 케미가 애니메이션에서 유쾌하게 살아나 보는 내내 눈물이 찔끔 날만큼 웃었다”며 “아침 시간대에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웹툰에서도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 방영을 기념해 6월 29일까지 원작 웹툰 '도토리 문화센터'를 감상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만 캐시를 지급하고, 웹툰을 10편 이상 감상 후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 및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단행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2025.05.31 09:10안희정 기자

구미·창원·완주 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으로 거듭난다

구미·창원·완주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업단지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는 29일 경북 구미·경남 창원·전북 완주 등 3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게이트웨이타워에서 '2025년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화선도산단은 지난해 9월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핵심 추진과제로 2027년까지 10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의 주력업종과 역사성 등을 반영해 통합 브랜드와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산업부·문체부·국토부의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 문화·콘텐츠 사업을 집중 지원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문화선도산단은 관계 부처 합동 공모와 민간평가위원회 현장실사·대면평가를 거쳐, 구미국가산업단지·창원국가산업단지·완주일반산업단지 등 3곳이 선정됐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산업유산과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집(GIP1969 Industry Playground)'이 비전이다. 섬유산업의 역사성이 보전된 건축물(방림)을 활용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랜드마크 옆 부지에 공원·공연광장과 지하주차장을 신축하고, 랜드마크부터 낙동강변로에 이르는 거리(1공단로)의 경관도 개선한다.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문화시설을 집적해 문화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산단 내 일부 건축물 외벽 전체에 산단 콘텐츠를 전시할 공간(미디어 월/미디어 파사드)을 구축하고 매월 산단 근로자를 위한 축제공연을 개최하는 등 산단 내 문화 콘텐츠를 확충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기계·방산을 품은 메타 문화산단'이 비전이다. 랜드마크 안에 정밀기계·방산 테마 체험·전시관을 조성한다. 국내 최대 기계종합 산단에 걸맞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계·방위 산업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체험 콘텐츠를 발굴·전시하고, 관련 기업과 연계해 산업관광 투어를 운영한다. 또 산단을 가로지르는 남천변 경관과 보행자 통행로 등을 개선하고, 마산과 연결되는 산단 진입로인 봉암교를 확장해 물류교통을 개선한다. 창원산단 근로자예술제 개최 등 근로자를 위한 문화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완주일반산업단지는 '일하고, 즐기고, 성장하는 문화융합 선도산단 1번지'가 비전이다. 완주산단 역사(농업·자동차·수소)를 홍보하고 산단 내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또 산단 안에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영상제작과 3D모델링 등의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해 자동차·수소산업과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단 내 공원에 야외공원장과 조경 쉼터를 조성하고, 산단 인근의 폐교를 문화소통거점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문화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근로자 음식 축제와 공예·음악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선도산단 3곳에서는 청년 근로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디자인리빙랩도 운영된다. 청년 입장에서 산단 공간을 개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생활·여가·안전·관광 분야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안·개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구미·창원·완주 등 3개 지자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디자인진흥원·지역문화진흥원·국토연구원 등 사업 전담기관이 협약을 했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위해 산업부·문체부·국토부 3개 부처가 칸막이를 허물고 전방위로 협력 중”이라며 “문화선도산단이 지역사회의 대표 명소이자 성장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문화의 힘으로 노후 산단을 활성화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산단 근로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노후 산단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노후한 산업단지가 경제성장 동력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재생사업을 통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문화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면서 “지자체와 함께 재생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존 전통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9 11:18주문정 기자

6월 연휴 여행 떠날 때…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 16선

한국도로공사(대표 함진규)는 다가오는 6월 연휴를 맞이해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인기 메뉴를 소개했다. 도로공사는 가족 단위 여행객·화물차 운전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돈가스·국밥·비빔밥·면류·간식 부문별로 판매량·고객 반응·인지도·수상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6개 품목을 선정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돈가스' 부문 꼬시래기 등심돈가스[안성(부산)휴게소 누엘아토돈가스], 사과수제돈가스[충주(창원)휴게소], 치즈시내소[칠곡(부산)휴게소 한미식당], 옛날돈가스[서울만남(부산)휴게소 돈까스잔치] 화물차 운전자들이 좋아하는 든든한 한끼의 감동, '국밥' 부문 대구따로국밥[칠곡(서울)휴게소의 대구10미관], 횡성한우국밥[횡성(강릉)휴게소], 황태국밥[홍천(양양)휴게소 산골황태3대식당], 순대국밥[입장거봉포도(서울)휴게소 박순자아우내순대]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비빔밥' 부문 보성꼬막비빔밥[보성녹차(영암)휴게소], 참살이나물비빔밥[내린천휴게소], 웰빙청매실재첩비빔밥[섬진강(부산)휴게소]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면류' 부문 할매잔치국수[진영(순천)휴게소], 배말칼국수[언양(서울)휴게소 맨날국수], 명가짬뽕[천안삼거리(서울)휴게소 100年家공화춘] 여행길의 소소한 즐거움, 출출할 때 즐기는 '간식' 부문 경주표고강정[외동(포항)휴게소], 점보호두과자[칠곡(서울)휴게소]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지역 문화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정성을 인정받은 지역 유명 맛집 유치 등 지역과 상생해 휴게소 음식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9 08:42주문정 기자

국내외 발레스타 총출동...성남아트센터, '2025 발레스타즈' 공연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발레스타와 차세대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갈라 공연 '2025 발레스타즈'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발레스타즈'는 국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해 클래식 발레의 명장면부터 현대적 감각의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리며, 해당 기간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발레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해적' '지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작의 주요 장면부터 '발레102' '클로저' '투 플라이 어게인' 등 국내 무대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다양한 매력의 발레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미국 보스턴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채지영과 솔리스트 이선우,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의 김수민, 제임스 커비로저,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박상원, 레오 헤플러와 등 세계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발레스타들이 함께 한다. 또한 핀란드 국립발레단 종신단원 강혜지와 마틴 누도, 폴란드 국립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정재은과 료타 키타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무대를 찾는다. 이외에도 '2025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박윤재와 지난해 방송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최종 순위 2위에 오르며 화제를 이끌었던 강경호 등 국내 무용계의 라이징 스타들이 함께해 기존의 발레단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색다른 앙상블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전막 발레 공연 못지않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1세대 스타 발레리노에서 안무가로 자리매김한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을 이끈다. 티켓은 오늘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NOL티켓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 2회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R, S석 각 50매 한정)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6월 8일까지 일반 티켓 구매자에게는 조기 예매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발레스타즈는 해외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스타 무용수들과 국내 젊은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기획으로, 단순한 갈라 공연을 넘어 국내외 발레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발레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이틀 간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발레의 정수와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아우르며 발레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한 만큼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있고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28 14:27이도원 기자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세계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은 지난 27일 세계사이버대학교(총장 문희주)와 교육협력 및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세계사이버대학교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역량과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의 운영 목적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대학 재학생의 에너지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활용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주수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교육과 정보 확산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협약이 이뤄졌다”며 “디지털 교육에 강점을 가진 세계사이버대학교의 인프라와 재단이 제공하는 국민 눈높이 교육 콘텐츠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에너지 리터러시를 높이는 교육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8 07:57주문정 기자

아트코리아랩, '수퍼 테스트베드' 공동 프로젝트 과정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예술-기술 융합 지원 플랫폼인 아트코리아랩에서 운영하는 '수퍼 테스트베드 - 공동 프로젝트 제작 과정'의 참여 예술가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트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23년 10월 개관한 예술가·예술기업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예술-기술 융합 기반의 창·제작 실험부터 시연·유통, 창업·성장까지 융합예술 활동의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트코리아랩의 대표 융합예술 지원사업인 '수퍼 테스트베드'는 예술가들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부터 창‧제작 실험, 전시(시연) 기회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 중구청 산하 명동스퀘어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들의 완성작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명동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 초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공모 주제는 서울 중구와 관련된 ▲충무공 이순신 ▲명동 ▲남산 세 가지이며, 각 주제당 3명씩 총 9명의 예술가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지정 주제 3개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상, 아나몰픽 기법 등 대형 스크린에 최적화된 미디어아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춘 예술인(개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기반의 기술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공동 창작 공간 및 장비 지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 ▲명동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월 전시 기회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퍼 테스트베드 공동 프로젝트 과정이 예술가들에게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예술 작품 유통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7 15:25안희정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美 오하이오주립대 학생 대상 '넷마블 게임 탐험대'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1일 넷마블 본사에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게임 탐험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게임 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기존 견학프로그램이란 명칭을 올해부터 게임 탐험대로 변경했으며,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26명과 교수 2명 등이 참가했으며, 넷마블 사업개발실 유원상 실장을 명예강사로 초청하여 게임업계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넷마블 사옥 라운딩을 비롯해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관람하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2025 넷마블 게임 탐험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탐험대를 통해 게임의 역사가 풍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덕분에 게임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추후 기회가 된다면 인턴십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게임 직무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됐다. 넷마블이라는 회사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산업의 가치를 알게 돼 기뻤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5.22 16:37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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