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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신작 게임 '무한대' 2027년 1월 15일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네이키드 레인(Naked Rain)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내년 1월 15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한대는 PC 클라이언트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에는 글로벌 110개국 1천 7백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출시일 발표와 함께 게임의 두번째 배경 도시인 '중소(Chongxiao)'와 신규 맵에서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무한대'는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의 즐거움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도시 배경의 어반 오픈월드 RPG 게임이다.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전제를 바탕으로, 사회적 영향력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주된 게임 플레이 방향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현재의 도시 속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게임의 여정을 시작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각에서 도시의 모든 것들과 상호작용하며, 이는 기존 도시 배경 게임 장르에서 찾아볼 수 없던 독창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플레이어는 임무를 수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명성을 쌓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는 동시 인플루언서 특전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요원들을 영입해 '카오스'에 맞서는 조사기관 'A.C.D. 팀'을 재건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다른 관점과 스토리, 탐험 및 전투 방식을 갖고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역동적인 무술 액션과 창의적인 전투 방식도 무한대의 특징이다. 주변 환경을 활용하거나 일상적인 사물을 예상치 못한 무기로 바꾸어 사용하는 등 폭 넓은 전투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무한대의 주요 테마인 도시는, 상하이, 항저우, 도쿄와 같은 실제 대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각 도시는 독특한 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도전 과제를 갖고 있다. 게임 세계인 도시에서, 플레이어는 자유와 발견이라는 방향성 아래, 폭 넓은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다. 먼저 생동감 넘치는 오늘날의 도시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영화관, 오락실, 고양이 카페, 헬스장, 식당, 의류 매장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차, 오토바이, 헬리콥터, 요트, 지하철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무한대의 도시에는 각 사연과 퀘스트를 지닌 다수의 NPC가 등장한다. 이들과 관계를 쌓고 동료를 영입하며,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상호작용을 통해 전용 아이템과 배지, 전투 능력도 획득할 수 있다. 도시 속 다양한 삶도 경험할 수 있다. 비밀 요원, 해커, 배달 라이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자유롭게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026.08.26 11:11이도원 기자

도쿄게임쇼2025 개막...넥슨-엔씨-넷마블-스마일게이트 총출동

일본 최대 게임 행사인 '도쿄게임쇼2025(TGS2025)'가 개막했다. 올해는 넥슨을 비롯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국내 대표 게임사가 참가했으며, 각 게임사는 행사 기간 주력 신작과 제품을 소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도쿄게임쇼2025 기간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공개된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 마련됐으며, 25~28일까지 열린다. 25~26일은 비즈니스 데이, 27~28일 주말에는 일반 이용자도 출입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넥슨 측은 행사 기간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운지', 탈 것 '호버 바이크'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구성한 단독 부스를 선보였으며, '퍼스트 디센던트'와 인기 액션 게임 '베요네타'의 협업(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IP 컬래버레이션으로, 오는 11월 6일 '베요네타'의 주요 캐릭터 전신-무기-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 스폰 디스폰 연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콘솔 시연 버전을 행사 현장에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고 알려졌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제작했다. 넷마블 측은 이 게임을 하반기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도쿄게임쇼2025 기간 브레이커스의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브레이커스 부스 운영에는 HP,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연 기기 지원 파트너로 함께한다. 관람객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PC 기기를 사용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브레이커스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브레이커스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며,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헌팅 액션'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컨트롤나인의 '미래시'를 출품했다면, 컴투스는 일본 만화 '도원암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PC·모바일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중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제나는 다음 달 22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된다. 앞서 이 게임의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카드'를 활용한 로그라이크식 전투의 독창성에 호평했으며, 파격적인 애니메이션 연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이와 함께 엑스디(XD)는 카툰렌더링 MMORPG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를 꺼냈다면, 넷이즈게임즈는 출시를 앞둔 신작 '무한대'의 신규 트레일러 및 게임 세부 내용 공개했다. 두 게임은 연내 한국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공동 프로젝트인 'PROJECT SKY BLUE'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무한대'는 넷이즈게임즈 산하 네이키드 레인(Naked Rain) 스튜디오의 어반 오픈월드 RPG 장르로, PC콘솔모바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스타보다 도쿄게임쇼가 더 볼꺼리가 많다. 올해 부산 지스타에도 내려갈 계획인데 많은 분들이 비교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를 통해 현지 흥행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14:22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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