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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뷰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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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슬, 글로벌 캐릭터 '퍼글러'와 한정판 기획세트 출시

뷰티 브랜드 센슬이 글로벌 캐릭터 퍼글러와 협업한 신제품 '센슬 퀵 부스트 핑크 윙·퍼글러 에디션'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출시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촉촉한 글로스 텍스처로 입술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려 케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완성하는 고보습 쿨링 립세럼이다. 지모뿌리 유래 보르피린과 펩타이드, 세라마이드NP, LHA 성분을 배합한 '3종 부스트' 레시피를 적용했으며, 위생적인 메탈 팁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해 단독 사용은 물론 대표 제품인 '퀵 틴트'와의 레이어링 편의성을 높였다. 센슬은 출시를 기념해 전용 스트링 파우치와 키링을 증정하는 '슈퍼 퀵 세트' 및 휴대용 거울을 제공하는 '핑크 윙 세트' 2종을 선보인다. 기획세트는 오는 15일까지 무신사 뷰티 프리오더로 운영되며 이후 상시 판매로 전환될 예정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입술 컨디션을 올리고 생기를 더할 수 있는 퀵 케어 제품”이라며 “키치한 퍼글러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탁월한 제품력을 동시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15:30백봉삼 기자

홍대 올리브영 가까이 맞붙은 '무신사 뷰티' 매장 가보니

"같은 여드름 고민이라도 생활 습관이나 개인 특성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다. 전문 약사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파머시 뷰티의 차별점이다." 무신사가 첫 뷰티 단독 매장에서 꺼내든 승부수는 '약국'과 '인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회사는 화장품 매장 한쪽에 약국 코너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53평 공간 전체에 '뷰티 온누리 약국' 간판을 달고 약사가 상주하는 진짜 약국을 품었다. 처방전을 가져오면 약을 조제할 수도 있고, 두피나 피부 고민을 상담한 후 관련 제품을 추전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미 올리브영이 강자인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비슷한 상품을 더 많이 진열하기보다 '파머시 뷰티'와 인디 브랜드 발굴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10일 방문한 '무신사 뷰티 홍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262㎡(약 400평) 규모로 꾸며졌다. 매장은 오는 11일 정식 문을 연다. 뷰티와 약국을 합쳐 약 870개 브랜드, 1만2000여개 상품이 한 공간에 들어섰다. 화장품 고르다 약사 상담까지…지하 한 층이 통째로 약국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지하 1층 '뷰티온누리약국'이다. 176㎡(약 53평) 규모로 약 270개 브랜드, 2000여개 상품을 취급한다. 일반 상품과 뷰티 관련 상품 비중은 약 1대 9다. 약사 2명 이상이 상주하며 모발·두피와 여드름·트러블 등 고객 고민에 맞춰 상담을 제공한다. 일반 약국과 마찬가지로 처방전 조제와 복약 상담도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무신사가 파머시 뷰티에 주목한 이유는 최근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나 성분을 찾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피부 고민을 스스로 진단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커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무신사가 직접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뷰티온누리약국은 무신사와 별도 사업자로 운영되며 의약품 판매와 결제도 별도 시스템을 사용한다. 무신사는 고객 특성과 트렌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장품 구성에는 협업하지만 일반의약품의 구성이나 가격, 판매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오프라인은 디스커버리 채널…입점 브랜드 70%가 인디" 1층과 2층에는 무신사 뷰티가 강조하는 '발견' 전략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났다. 무신사 뷰티가 입점시킨 약 600개 뷰티 브랜드 가운데 약 70%는 인디 브랜드다. 이미 유명한 브랜드를 모아 놓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발굴한 신생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 무게를 뒀다. 김연진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팀장은 “무신사 뷰티는 '넥스트 뷰티'를 키워드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디스커버리 채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층은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 중심이다.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와 취향인 이른바 '추구미'를 찾도록 색조와 향수 상품을 집중 배치했다. 약 140개 메이크업 브랜드와 신진·니치 향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 공간도 눈에 띄었다. 상품 수가 많지 않은 신생 브랜드라도 단독 공간을 확보해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 하이라이팅 존'에서는 국내 오프라인에서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를 집중 소개한다. 2층은 스킨케어와 헤어·바디·맨즈·덴탈케어 등으로 꾸몄다. 카테고리별 최근 3개월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1위부터 7위까지 상품을 배치한 '무신사 뷰티 랭킹'도 마련했다. 특정 성분이나 기능을 중심으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는 '넥스트 뷰티 존'에서는 PDRN이나 자외선 차단 제품 등 그때그때 주목받는 뷰티 트렌드를 주제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진 팀장은 “고객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발라보고 향을 맡아보면서 재미있게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했으면 한다”며 “온라인에서 이름만 접했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프라인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3층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과 로봇 카페, 야외 테라스 등이 준비돼 있다. 바로 옆엔 올리브영 들어서는데…“오히려 낙수효과 기대” 흥미로운 점은 무신사 뷰티 매장 1분 거리에 이미 올리브영 매장이 자리잡고 있고, 바로 옆에는 새로운 올리브영 매장이 공사 중이다. 무신사는 이를 부담보다는 기회로 보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올리브영과의 경쟁을 묻는 질문에 “저희는 뷰티 후발주자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근처에 올리브영이 있어 뷰티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모아준다면 오히려 낙수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를 모아주는 강력한 기업이 근처에 있는 것은 좋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대신 무신사 뷰티는 브랜드 구성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과 입점 브랜드가 전혀 겹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무신사에서 성장 가능성을 본 인디 브랜드와 해외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첫 단독 매장으로 홍대를 택한 이유는 방한 외국인을 겨냥해서다. 무신사 자체 분석에 따르면 홍대 상권 유동인구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67%로 내국인의 약 두 배다. 김 팀장은 “K뷰티에 관심을 갖는 방한 외국인이 크게 늘고 있고 이들이 홍대에 많이 모인다는 점을 중요하게 봤다”며 “홍대가 뷰티 상권이라서라기보다 외국인과 2030 고객이 동시에 모이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출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패션 고객 뷰티로…“화장품 사려면 무신사 가야 한다는 루틴 만들어야” 무신사가 가진 또 다른 무기는 패션 고객이다. 무신사 회원은 1640만명이다. 올해 1~8월 무신사 뷰티 신규 고객 가운데 83.1%가 패션 등 다른 카테고리를 구매한 적 있는 기존 무신사 고객이었다. 무신사는 앞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토어, 킥스, 뷰티 등 오프라인 매장 간 상호 송객도 강화할 계획이다. 옷을 산 고객이 뷰티 매장을 방문하면 혜택을 주는 식으로 여러 카테고리를 함께 소비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오프라인 사업은 '화장품을 사고 싶으면 무신사 뷰티에 가야 한다'는 쇼핑 패턴을 만드는 게 초반에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선 트래픽이 몰리는 상권에서 고객의 쇼핑 루틴을 만드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효과도 이미 일부 확인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존은 4월 대비 8월 거래액이 약 20% 늘었다. 뷰티존에 입점한 약 500개 브랜드의 온라인 일평균 거래액은 오픈 이후 3주간 이전보다 약 35% 증가했다. 무신사는 홍대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성수에 두 번째 뷰티 단독 매장을 열고 제주에도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매장에 약국을 넣는 방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무신사 측은 입지와 건물 구조, 법적 요건 등에 따라 약국 협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9.10 15:45안희정 기자

퀵뷰티 브랜드 센슬, 무신사 뷰티 입점

바쁜 사람들 위한 '퀵뷰티'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무신사 뷰티(MUSINSA BEAUTY)에 공식 입점하며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입점 직후 대표 제품 퀵 틴트(Quick Tint)가 무신사 뷰티 립메이크업 카테고리 실시간 1위에 올랐으며, 2EA 구성 세트도 동일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 급상승 제품으로도 선정됐다.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의 의미를 결합한 브랜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뷰티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첫 번째 라인은 'Busy, but still me' 라는 캠페인 메세지를 가지고 있다. 시크한 이미지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로 유명한 모델 고소현, 러블리한 이미지는 인플루언서 이강은을 모델로 기용하며 바쁜 일상속에 자신만의 무드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확실하게 대비하여 담아냈다. 퀵 틴트는 사무실에서 빠르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오랜 시간 컬러감이 유지되는 '컬러업' 라인과 거울을 보지 않고도 바를 수 있는 '블라인드 터치'라인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뮤트 크림 퍼퓸(Mute Cream Perfume)은 크림 타입 향수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센슬의 첫 제품은 바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신만의 무드를 표현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Quick Beauty 경험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센슬은 오는 4월7일 성수동 517LAB에서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주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2026.03.05 11:10안희정 기자

무신사, 서울경제진흥원과 중소 뷰티 브랜드 판로 확대 나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서울경제진흥원(SBA) 과 함께 서울 소재 중소 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무신사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B the B(비더비) 에서 '무신사 뷰티 X B the B' 캠페인 팝업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그라펜 ▲노더럽 ▲메이크프렘 ▲에센허브 ▲오드타입 ▲테 ▲투에이엔 등 총 22개 서울 중소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함께 룰렛 돌리기, 리뷰 인증, 뽑기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무신사 스토어 내 진행 중인 '무신사 뷰티 in 서울' 기획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무신사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체결한 '서울 뷰티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 업무협약(MOU)' 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서울의 우수한 중소 뷰티 브랜드를 신규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뷰티 브랜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을 대표하는 신진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글로벌 스토어 입점 연계 등 실질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3 17:27류승현 기자

장대비에도 끄떡 없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가보니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중 자체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경우가 전체의 73%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무신사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혀주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장대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행사장은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8일까지 운영되며, 참여한 브랜드 69개 중 30곳은 무신사가 직접 선별한 신진 브랜드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브랜드만 나열하지 않고, 무신사가 주목하는 브랜드를 우선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행사장에는 바닐라코 등 인기 브랜드와 더불어, 아로마티카·포레스트 등 신진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코너는 '추구미 진단'이었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4개 이상 받으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본인의 추구미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된 추구미에 따라 팝업 스토어에서는 맞춤형 뷰티 키트를 제공한다. 다만 행사장 인파가 상당히 많아 추구미 진단에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추구미 진단 이후 부스로 입장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 무신사는 화장품 카테고리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육성 중이다. 지난해 무신사 뷰티 거래액은 서비스를 시작한 2021년 대비 9.6배 가량 증가했고, 올해 1분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이에 뷰티 브랜드 '오드타입'을 출시한 데 이어, 자사 상품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카테고리를 뷰티로 확장했다. 헤어 스프레이와 핸드워시, 선크림 등에서 지난 9월에는 향수 4종을 발매하는 등 점점 상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팝업 스토어에서도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향수 4종과 오드타입 상품이 소개됐다. 메인 행사장뿐만 아니라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는 정샘물 브랜드의 '정샘물 쿠션 아트 스쿨'이 열리며,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에서는 네일케어 브랜드 르멘트가 부스를 진행한다. 지난번 행사와 다르게 별도의 입장료 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방문객은 “추구미 진단을 받고 뷰티 키트를 받았는데, 실용적인 제품들이라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쿠션과 틴트 본품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추구미를 진단받았다는 한 20대 여성 방문객은 “오래 기다렸는데도 뷰티존 입장이 되지 않아 추구미 선물세트만 받고 가려고 한다”며 “주최 측에서 좀 더 인파에 신경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싶다”고 토로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하반기 진행할 뷰티 페스타의 미리보기 수준”이라며 “하반기 행사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보다 더욱 크게 기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5.16 17:52류승현 기자

무신사 뷰티 페스타 시작··· "350여 개 브랜드 최대 80% 할인"

무신사 뷰티가 350여 브랜드와 함께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12일 오픈하고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뷰티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진 브랜드부터 인지도 높은 빅 브랜드까지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목받는 메이크업·뷰티 디바이스·스킨케어·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무신사 뷰티는 다양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기획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바닐라코 '데님 에디션 화이트 쿠션'(12일) ▲3CE x MUUT '칠링 썸머 에디션'(12일) ▲루나 '글로우 치크·글래시 틴트'(13일) ▲어퓨 '워터 블러셔'(15일) 등이 선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미케어 '핑크에디션 EMS 브이쎄라 경락 디바이스'와 헤라 베스트 제품 기획 등 무신사 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 526종을 특가로 판매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프의 '그린 시카 수분 앰플'과 프래그런스 브랜드 시머스의 '미드나잇 파크 핸드크림' 등 라이징 브랜드의 신제품도 가장 먼저 발매된다. 무신사 뷰티에서 전개하는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뷰티(Rest&Recreation Beauty)'도 이번 페스타에서 치크, 톤 업 베이스, 틴트 등 총 3종의 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브랜드명을 활용한 'RR' 시그니처 로고에 핑크 컬러를 더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열리는 팝업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에는 ▲브랜드 데이 ▲선착순 3천500원 특가 ▲5만 원 이상 구매 시 4천 원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무신사 뷰티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인 '럭키박스'도 대폭 확대했다. 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균일가에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지난 2월 대비 상품 수를 약 71% 확대했으며, 무신사 뷰티 단독 상품으로 큐레이션한 럭키박스도 처음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2 11:36류승현 기자

무신사 뷰티, 주미소와 주술회전 협업 상품 단독 출시

무신사 뷰티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주미소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협업 제품을 18일 단독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뷰티의 신진 브랜드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미소는 올해 1분기 무신사 뷰티 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무신사 뷰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협업 제품은 주미소의 대표 아이템 '워터 플럼핑 수분 마스크'로, 주술회전의 인기 에피소드인 '시부야 사변'을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캐릭터 4명의 색조와 명장면을 활용했다. 협업 상품 발매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에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팝업 스토어에서 주미소의 제품과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 시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무신사 뷰티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협업 한정 기획 세트를 구매하면 주술회전 캐릭터가 그려진 아크릴 스탠드 키링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크릴 디오라마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주미소의 인기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상품을 탐색하는 '디깅 소비' 트렌드에 맞춰 팬덤을 겨냥한 뷰티 브랜드와 애니메이션의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신진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의 기획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8 13:20류승현 기자

무신사, 작년 매출 1조원 첫 돌파...흑자전환도

무신사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2천427억원, 영업이익은 1천28억원, 당기순이익은 6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1조원 돌파와 더불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매출이 신장한 배경으로 무신사는 국내 디자이너 입점 브랜드의 성장으로 매출 확대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뷰티와 스포츠, 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고, 오프라인과 글로벌 등 신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지난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에 대한 효율적인 집행 구조를 강화했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해 14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는 연간 1천2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오프라인 매출은 2023년 대비 3.3배 이상 늘었다. 무신사는 올해 29CM와 글로벌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테크 인프라 및 인재 영입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목적으로 글로벌 물류 서비스에 대해서도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지난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오프라인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내 패션 브랜드가 주목받을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31 16:35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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