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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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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무진장 신발 많은 곳'…무신사 킥스 가보니

"평소 갖고 싶던 신발 물량이 소량 풀린다는 소식을 듣고 쉬는 날인데도 한걸음에 달려 나왔어요." 무신사의 스니커즈 특화 매장 '무신사 킥스'가 9일 홍대에 문을 열자, 한정판 신발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이른 시간부터 매장 앞에 몰렸다.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이라는 무신사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공간인 만큼, 개점과 동시에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현장 대기줄 맨 앞에서는 한정판 제품 구매 과정에서의 혼선을 우려한 고객과 이를 관리하던 직원 간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한편에서는 입점 브랜드 인기 상품을 랜덤 구성한 4만9천900원 가격의 패키지 '슈퍼백'을 선착순으로 받기 위한 줄도 이어지며 매장 주변은 한동안 북적였다. 인파가 몰렸던 밖과 달리 비교적 한산했던 매장 안에서는 고객들끼리 한정판 제품 소진 여부를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오전 11시 26분에는 '언어펙티드 x 아식스 젤-님버스 10.1' 실버 색상이 품절됐다고 안내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인기 색상의 빠른 품절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도 있을 정도였다. 평소 신발을 좋아한다고 밝힌 30대 여성 최 씨는 "원하는 색이 다 나가서 신발을 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한정판 신발 구매가 이뤄진 매장 1층에서는 러닝 특화 존 '무신사 런'이 조성돼 있었으며, 다양한 러닝화와 함께 퍼포먼스용 기능화까지 소개됐다.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팝업 존에서는 '아디다스' 신발이 전시됐다. 여러 스포츠 의류·잡화를 볼 수 있는 플레이어존도 있었다. '슈퍼백'을 수령 가능한 2층에는 아웃도어 및 고프코어 아이템을 중심으로 '넥스트 아웃도어' 상품이 전시됐다. 해당 층에서는 살로몬 신발을 사려는 고객이 대다수를 이뤘다. '슈퍼백' 구매에 성공한 20대 남성 권 씨는 "10시 30분에 도착해 대기번호 29번을 받았다"며 "예상보다 빨리 들어왔고, 다음에 신발을 살 때 무신사 킥스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3층에서는 로퍼와 부츠 등 레더 슈즈를 포함해 무신사에서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의 인기 신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안감에 털을 덧댄 계절감 있는 신발도 매장 한켠을 차지했다. 매장 여러 곳에는 상품 1컬러당 구매 수량을 최대 2족으로 제한해 리셀러를 방지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또 아디다스 팝업 상품 10만원 구매 시 머그컵을 증정하는 행사도 운영했다. 다만, 무신사만의 특색을 매장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8세 여성 홍 씨는 "신발이 많다고 해서 왔는데, ABC마트랑 비슷한 것 같다"며 "인근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잠시 들를 수는 있겠다"고 말했다. 홍대에 자리잡은 무신사 킥스에서는 국내외 총 80여 개 브랜드의 신발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성수, 강남 등 주요 강권에 무신사 킥스 매장을 추가로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0 14:18박서린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원 돌파"

무신사는 중국 시장 진출 100일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출고 기준)이 약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지목했다. 티몰 내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전체 거래액은 지난 9월 약 5억원에서 12월 44억원으로 9배 이상 확대됐다. 12월 상하이 매장 출점을 기점으로 온라인 채널 합계 거래액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문을 연 후 티몰 무신사 스토어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구매자의 85% 이상이 MZ세대 소비층으로, K-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의 젊은 세대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빠르게 형성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상품 전략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베스트 셀러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은 티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무신사는 온라인 데이터를 VMD에 적극 활용해 수요가 입증된 제품을 매장 내 전면 유리 쇼케이스에 집중 배치하는 등 채널 간 연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무신사의 첫 해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과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시영업 기간을 포함한 26일만에 지난달 31일 기준 합계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거래액 역시 10억원을 넘겼다.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컬프터 ▲위캔더스 ▲파사드패턴 등은 중국 무신사 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중국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초기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 상하이 난징둥루 신세계 신완센터(구 신세계 다이마루)에 추가 매장을 열고 상반기에는 항저우 등 상하이 외 도시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올해 중국 내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2030년까지 총 10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매장 출점, 상품 구성 등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며 단기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중국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연계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중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16:26박서린

"무진장 신발 많은 곳이 실물로"…무신사, 홍대 '킥스' 개소

무신사는 오는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를 공식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킥스는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를 활용해 스니커즈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킥스 홍대'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1천124㎡(약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벽면을 신발로 가득 채운 '슈즈월'과 테마별 큐레이션을 구성했다. 또한 무신사가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상품에 부착된 큐알코드로 ▲회원 혜택가 ▲매장 내 재고 ▲후기 ▲스타일링 콘텐츠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포 오프라인(O4O) 기반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매장 1층에는 러닝 특화 존 '무신사 런'을 조성하고 데일리 러닝화부터 퍼포먼스용 기능화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의류·잡화를 선보이는 플레이어 존과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팝업 존을 마련했다. 2층은 아웃도어 및 고프코어 아이템을 엄선한 '넥스트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가방과 모자를 한데 모은 '백앤캡클럽'을 조성해 신발과 매치하기 좋은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3층에서는 로퍼와 부츠 등 레더 슈즈를 비롯해 현재 무신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의 인기 신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매장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살로몬 ▲푸마 등 글로벌 대표 스포츠 브랜드부터 ▲기호 ▲락피쉬웨더웨어 등 총 80여 개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킥스 홍대는 출범을 기념해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매장 개소 당일인 오는 9일에는 지난해 11월 무신사에서 발매된 지 10분 만에 품절을 기록한 '언어펙티드 x 아식스 젤-님버스 10.1'을 발매한다. 오는 10일에는 반스의 한정판 에디션 'LX 올드스쿨 36 - 수베니어 웜 브라운'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일 하루 동안에는 입점 브랜드의 인기 상품으로 랜덤 구성된 패키지를 4만9천9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슈퍼백' 행사를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킥스 홍대는 신발에 대한 무신사의 진정성과 큐레이션 역량, 플랫폼 기술을 집약한 공간으로, 홍대를 방문하는 슈즈 마니아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서울 성수, 강남 등 주요 상권에 무신사 킥스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1:30박서린

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는 6일 조 대표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한중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무신사는 앞서 2025년 상반기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법인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했다. 무신사는 해당 법인의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차이나는 2025년 하반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을 본격화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상하이 화이하이루 백성점에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열었다. 같은 달 19일에는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를 표방한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를 추가로 열며 오프라인 거점 확대에도 나섰다. 무신사 측은 앞으로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기획, 마케팅,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반 성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5:29안희정

무신사 큐레이터, 4400명 활동…누적 거래액 1200억원

무신사는 공식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프로그램 무신사 큐레이터가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4천400명 이상의 활동에 힘입어 누적 거래액 1천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사전에 승인된 인플루언서(이하 큐레이터)가 SNS 상에서 무신사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성과 기반으로 수수료를 보상받는 제휴 서비스다. 지난해 7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년 반 동안에 등록된 활성 큐레이터 수는 4천400명을 넘어섰다.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 출시 이후 큐레이터가 추천한 상품 리스트를 통해 발생한 누적 거래액은 1천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12월 중순까지 누적 97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한 상태다. 무신사는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천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대형 기획전 캠페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큐레이터 서비스를 통한 거래액 규모는 238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진장 겨울 블프 기간에 활동한 큐레이터 640여 명이 제작한 상품 추천 콘텐츠 수는 4만9천여 건에 달했다. 이 중에서 100명 이상이 열흘간 5천만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큐레이터의 니즈를 반영한 정교한 수익 구조와 지원 체계를 꼽았다. 무신사는 상품 판매 과정에서 큐레이터가 직접 기여했을 시 최대 10%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지급한다. 또 입점 브랜드와 큐레이터가 협업해 구독자를 위한 전용 쿠폰을 발행하는 등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큐레이터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영역에서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콘텐츠와 추천이 실매출과 보상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성과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큐레이터들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입점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션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6 10:41박서린

29CM, 한정판 협업 상품 거래액 3배 성장

29CM가 입점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기획 상품이 팬덤과 취향 소비를 겨냥한 전략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9CM는 올해 '29 에디션'과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출시한 한정판 기획 상품의 발매 후 일주일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컬렉션 수 역시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나며 협업 상품 확대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 29 리미티드 오더는 팬덤이 확실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29CM 내 대표적인 화제성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만 67개 상품이 출시됐으며, 지난 11월 테이블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과 헬로키티 협업 상품은 발매 1시간 만에 전량 품절됐다. 29 에디션 역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엘씨디씨 티엠이 크리에이터 물바다·예리와 협업해 선보인 2025 FW 컬렉션은 발매 2주만에 거래액 2억5천만원을 넘어섰다. 잡화 브랜드 포멜카멜레와 유튜버 곰송이의 협업 슈즈 컬렉션도 일주일 만에 2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협업 성과는 패션을 넘어 푸드와 컬처 영역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유튜버 여수언니의 디저트 브랜드 '봄날엔' 신상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티켓은 발매 3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팬덤 기반 큐레이션의 수요를 확인했다. 29CM는 주 고객층인 25~39세 여성을 중심으로 패션, 홈, 푸드, 컬처 전반에서 취향 기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가 29CM의 큐레이션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인 팬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29CM 관계자는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크리에이터의 감각, 29CM의 큐레이션이 결합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발견의 즐거움을, 브랜드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0:38류승현

29CM, 더현대 서울에 '이구홈' 매장 연다

29CM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더현대 서울'을 새롭게 열며 오프라인 공간 확장에 나섰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29CM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약 40평 규모의 '이구홈 더현대 서울'을 선보인다. 이번 매장은 패션과 홈·리빙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공간이다. 앞서 지난 6월 문을 연 '이구홈 성수'는 월 평균 방문객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수동 대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취향 기반 소비에 익숙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구홈 더현대 서울은 '취향 만물 상점'이라는 오프라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29CM가 큐레이션한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스테이셔너리, 키친, 패션잡화, 홈패브릭 등 54개 브랜드를 선별해 제안하며, 시즌별 홈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메인존과 키친웨어 중심의 키친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29CM는 오픈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함께, 오픈 이후 2주간 주말마다 9천900원 선착순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29CM 관계자는 “성수에서 검증된 이구홈의 오프라인 경험을 더현대 서울로 확장했다”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공간에 담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홈·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23류승현

무신사, 미입점 소상공인 대상 입점 교육 진행...노하우 공유

무신사가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신사는 지난 16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5년 4회차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에 참여해 무신사 스토어 입점을 희망하는 미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초 입점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신사가 한유원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상담회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상품력을 갖추고도 정보 부족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무신사 입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 세션에는 무신사 파트너성장지원 조직의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섰다. 현장에 참여한 167개의 업체 중에서 60% 이상이 패션, 뷰티, 리빙 등 무신사와 연관성이 높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일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 무신사는 미입점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입점 교육' 자체에 집중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신사 스토어 운영 구조 및 기본 정책 소개 ▲입점 프로세스 단계별 안내 ▲카테고리별(패션·뷰티·리빙) 입점 시 유의 사항 ▲입점 후 활용 가능한 마케팅 캠페인 소개 순으로 구성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가 입점 승인을 받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요건과 브랜드 매력도를 높이는 '브랜딩' 팁을 공유하니 소상공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무신사 스토어에서 소상공인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09:37안희정

투썸 케이크 사면 무신사 할인쿠폰 준다

투썸플레이스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연말 제휴 행사 '올겨울, 케이크를 입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투썸플레이스와 무신사 앱을 통해 동시에 운영된다. 투썸하트 앱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케이크'를 선택한 고객에게 무신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스초생', '화초생', '말차 아박' 홀케이크 3종을 구매한 뒤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무신사머니 100만원권 1명을 증정한다. 무신사 앱에서도 투썸플레이스 혜택을 제공한다. 22일까지 진행되는 '무퀴즈' 행사에 참여하면 '스초생' 케이크 또는 아메리카노(R) 무료 쿠폰 1종을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8일까지 운영되는 '랜덤기프트' 행사에서는 홀케이크 15% 할인, 피스케이크 20% 할인, 커피·음료(R) 20% 할인, 1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할인 등 4종 가운데 1개의 쿠폰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매일 100명을 대상으로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패션과 디저트를 결합해 연말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하고자 무신사와 제휴 행사를 기획했다”며 “두 브랜드의 혜택을 함께 즐기며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09:29류승현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 합병 추진

무신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트레이딩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무신사의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과 함께 핵심 사업 영역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무신사는 합병을 통해 ▲세일즈 시너지 극대화 ▲인적·물적 리소스 최적화 ▲브랜드 사업 운영 효율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잔스포츠 ▲디키즈 ▲노아 ▲마린세르 ▲와이쓰리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해온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를 시작으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 사업과 함께 더욱 경쟁력 있는 미래 성장 축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합병이 종료되는 내년 4월에 무신사 트레이딩 임직원은 100% 무신사로 고용 승계될 예정이며, 양사 간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한 통합 브랜드 운영 역량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이 전개하는 10여 개의 브랜드 운영은 무신사 브랜드 조직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 사업은 무신사의 중요한 성장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무신사 트레이딩과의 합병은 브랜드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2025.12.16 08:54박서린

쿠팡 인력 빨아들이는 무신사...'조남성' 새 대표도 그 중 한 명

무신사가 쿠팡 출신 조남성 신임 대표 선임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쿠팡 인력에 대한 흡수를 가속화 하는 모양새다. 무신사는 조남성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영역별 'C레벨 책임제' 도입하는 방식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재무·법무·홍보·인사 등 사업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2024년 7월 무신사에 합류한 조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를 졸업한 후 미국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조직행동론 석사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8년간 LG전자 L&D 시니어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3년간 퀄컴에서 근무한 후 쿠팡으로 적을 옮겼다. 이후 SK온 기업문화 본부장을 지낸 인적자원 전문가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조 신임 대표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무신사의 쿠팡 출신 인재 영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새롭게 선임된 C레벨 인사 중 한 명인 전준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쿠팡 출신인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전 CTO는 2020년부터 2년간 쿠팡 엔지니어링 VP로 재직했다. 또 다른 C레벨 인사인 최재영 최고커머스책임자(CCO)도 쿠팡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9월 기준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김영진 테크 29CM엔지니어링 담당도 쿠팡 시니어 스태프 백엔드 엔지니어로 7년간 근무했다. 또 올해 쿠팡에서 무신사로 빠져나간 기술인재만 임원급 2명, 실무급 12명 총 1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인재 이탈에 쿠팡은 지난 7월 무신사로 이직한 임원 A, B씨를 상대로 전직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실리콘밸리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무신사는 원래 (기술분야에서는) 되게 조용했다”며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키우면서 채용을 하고 있는데,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라는 이름값만큼 IT기술이 높은 회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신사가 갑자기 뜨기 시작했고, 이 때 시스템은 분명히 레거시(구형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였을 것”이라면서 “근데 매출은 계속 증가하지, 인수한 시스템 통합 합병은 잘 안되지 여러 문제점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을 뽑아 안정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최근 보안 문제 때문에 수면으로 드러난 것이지 원래도 (쿠팡에서 무신사로의 이직은) 항상 많았다”며 “국내 IT업계에서 쿠팡의 급여 수준이 최고 수준이고, 국내 회사 중 웬만한 기업은 이를 못맞춰준다. 쿠팡에서 갔다고 하면 급여 수준이 적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무신사 관계자는 “인력 충원은 테크 부문을 포함해 상시 채용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채용할 때 특정 기업 출신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나 경험, 개발 역량이 있다면 항상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2 13:23박서린

무신사, 영역별 C-레벨 책임제 도입…'조남성' 대표 신규 선임

무신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업무 영역별로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신사는 내년 1월부터 '비즈니스(사업) 실행'을 담당하는 조만호 대표와, '사업지원'을 담당하는 조남성 대표 2인의 각자대표 아래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한다. 영역별 C레벨에는 최재영 최고커머스책임자(CCO), 최운식 최고브랜드책임자(CBO), 박준영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전준희 최고기술책임자(CTO), 최준영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재환 최고법무책임자(CLO), 이승진 최고홍보책임자(CPRO), 조남성 최고인사책임자(CHRO), 조만호 최고디테일책임자(CDeO)가 선임됐다. 구체적으로 최 CCO와 최 CBO, 박 CGO, 전 CTO가 조만호 대표 아래, 최 CFO, 이 CLO, 이 CPRO가 조남성 대표 아래 놓이게 됐다. 무신사는 이번 개편으로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의 사업지원을 총괄하는 조남성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CHRO를 겸임하는 조 신임 대표는 사업 실행을 빠르게 지원하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무신사스러운 조직 체계를 글로벌로 이식시키기 위한 지원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 무신사는 영역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C레벨의 책임 임원들은 1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한다. 박준모 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사업과 프로덕트, 테크 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팀무신사 내에 안정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과업을 완수했다고 판단, 당분간 무신사를 자문하며 개인적인 다음 도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경영 체계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영역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는 동시에 작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해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을 향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2 09:33박서린

무신사 엠프티, 英 '제이디드 런던' 국내 최초 팝업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영국 스트릿 브랜드 '제이디드 런던'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16일까지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제이디드 런던의 2025년 FW 신제품과 아시아 한정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월드 투어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열린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와 협업 제품을 엠프티에서 선보인 바 있고 국내에서 브랜드 단독 팝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디드 런던은 2013년 런던에서 출발한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스컬처 ▲펑크 ▲Y2K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제이디드 런던의 시즌 컬렉션과 아시아 투어 단독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90년대 힙합·스케이트보드·레이브 문화에서 영감을 받고 거친 질감의 소재와 입체적인 자수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특유의 스트릿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시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선글라스와 신발도 공개한다. 선글라스는 ▲버클 ▲메탈 프레임 쉴드 ▲엑스라지 스터드 오버사이즈 등 총 4종으로 볼드한 벨트 디자인의 강한 볼륨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무신사 엠프티는 팝업을 기념해 구매 사은품도 증정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 제한 없이 서울의 영문 타이포 그래픽이 적용된 한정판 가방을 선물로 제공한다.

2025.12.11 13:57박서린

무진장 큰 '무신사 용산 메가스토어' 미리 가보니

무신사가 메가스토어 용산을 통해 오프라인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 온라인 스토어와 스탠다드를 한 공간에 통합한 첫 대형 복합 매장으로, 패션부터 홈·뷰티까지 확장한 구성과 팝업 운영 등 기존 매장과 다른 전략적 시도가 담겼다. 10일 기자는 개점을 하루 앞둔 메가스토어 현장을 찾았다. 용산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매장이 위치한 아이파크몰로 향하는 동안, 에스컬레이터 측면에 붙은 '메가스토어' 광고가 먼저 눈에 띄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간은 팝업 전용 존이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축구 유니폼을 모은 무신사 플레이어 팝업이 운영되고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곳은 한 달 주기로 브랜드와 콘셉트를 전면 교체하는 실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회사가 온라인에서 강화해온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안쪽으로 더 들어오자 무신사 스토어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슈즈 월이 보였다. 수백여 개의 신발을 한눈에 보여주는 벽면형 진열대가 자연스럽게 고객의 시야에 걸리는 구조였다. 매장 전체는 벽 없이 카테고리만으로 나눠져 있다. 여성 브랜드가 모인 '무신사 걸즈'와 '무신사 포 우먼', 20~40대 남성을 겨냥한 '무신사 워크&포멀', 10~20대 유니섹스 캐주얼 중심의 '무신사 영' 등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었다. 기존 무신사 스토어가 패션 중심 매장이었다면, 용산점은 생활용품과 뷰티까지 확장하며 매장의 성격이 달라졌다.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타월·디퓨저 등 생활용품을 포함한 '무신사 스탠다드 홈',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다룬 '스탠다드 뷰티'까지 대폭 확대 구성됐다. 매장 입점 기준에 대해 무신사 관계자는 “각 구역이 가진 콘셉트와 맞는 브랜드여야 하고,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충분한 사이즈·색상 등 제품 구성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무신사 걸즈의 경우 여성 고객 비중이 60% 이상인 브랜드를 우선한다. 무신사 용산 메가스토어는 단순한 신규 매장이 아니라, 무신사가 온라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접점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첫 대형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 매장을 통해 온라인의 큐레이션 방식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복합형 리테일 모델을 검증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KTX와 공항철도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위치로, 가족 단위나 2030세대, 외국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유입되는 상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용산은 수도권·지방·외국인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집객력이 있고, 트래픽층의 폭이 넓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존 입점 매장 계약이 순차적으로 종료되면서 1천평대 대형 면적을 확보할 수 있었던 점도 출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정몽규 HDC 회장에게 매장 곳곳을 직접 안내하며 구성 의도를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회사가 이번 용산 메가스토어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외국인 고객 대응도 강화했다. 안내문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네 가지 언어로 제공되고, 직원 중 기본적으로 영어 응대를 할 수 있는 인력이 배치돼 있다. 매장은 구조가 넓고 동선이 길다는 특징이 있었다. 이에 대비해 매장에는 중앙 에스컬레이터, 스탠다드 측 입구 등 다양한 진입 동선이 마련돼 있었다. 매장 한가운데에는 계산대를 배치해 고객의 편의를 살렸다. 무신사 관계자는 “공간 특성상 여러 가지 출입구가 있어 동선에 부담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이번 메가스토어 용산을 시작으로 카테고리 특화 매장과 대형 플래그십을 병행하는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초 신발 큐레이션 매장 '무신사 킥스 홍대', 여성 특화 매장 '무신사 걸즈 영등포점'에 이어, 2천평 규모의 '메가스토어 성수'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중고·아울렛 기반 '무신사 아울렛&유즈드' 등 전문 매장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5.12.10 17:19류승현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성수역, 3년간 역명병기

무신사는 이달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역명병기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10일부터 성수역 역명병기를 시작한다.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역세권 내에 기업 및 기관 등의 인지도 향상 및 도시철도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앞으로 성수역 역사 내외부 역명판을 포함해 ▲대합실 방향유도표지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전동차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서 성수역 다음에 무신사가 함께 안내된다. 성수역을 향하는 2호선 전동차 내에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무신사는 지난 10월부터 정비 기간을 거쳐 안내 방송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9월 서울교통공사가 공고한 공개 전자입찰에 참여했고, 3억2천929만2천929원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1회에 한해 3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무신사는 2022년 9월 본사 소재지를 성수동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성동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고용을 늘렸다. 실제로 무신사가 성수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인 2021년 500여 명 수준이었던 임직원 수는 현재 1천800여 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또 무신사는 본사 이전 후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무신사 스토어 성수 ▲무신사 엠프티 성수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였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인 ▲'소담상회 with 무신사'를 포함해 29CM에서 운영하는 ▲'이구홈 성수' ▲'이구키즈 성수' 등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고용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이후 K-패션 브랜드의 집결 효과 덕분에 지역 경제가 덩달아 활성화됐다”며 “이제 성수를 넘어 서울숲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중소 브랜드 등과 상생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10:59박서린

무신사 걸즈 첫 매장,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 문 열었다

무신사는 여성 패션 전문 큐레이션 공간 '무신사걸즈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에 문을 연 무신사걸즈는 무신사가 오프라인 스토어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패션 전문 편집숍이다. 무신사에서 젊은층 여성 고객이 주목하는 인기 브랜드 44개를 선정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걸즈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은 데일리룩부터 스트리트, 포멀룩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나체 ▲미세키서울 ▲오헤시오 ▲애즈온 ▲타입서비스 ▲허그유어스킨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또한 ▲에이이에이이(AEAE) ▲더콜디스트모먼트 등 캐주얼한 느낌의 라이징 브랜드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걸즈는 ▲가방 ▲모자 ▲주얼리 ▲키링 등 잡화 카테고리도 함께 선보여 의류와 다양한 아이템을 코디해볼 수 있는 '토털 스타일링 공간'으로 완성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한정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컬렉션 선발매 ▲인기 아이템 재입고 ▲한정 캡슐 컬렉션 행사 등을 통해 무신사걸즈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무신사걸즈 개소를 기념해 연말 시즌에 맞춘 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무신사걸즈 인기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일까지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최대 2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가챠 행사에서는 타임스퀘어 자체 굿즈와 무신사걸즈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구매 금액대별로 인기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025.12.05 17:15박서린

무신사, 입점사 상품 오류까지 '무한책임' 선언..."안 숨겠다"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상품 정보 오류 문제에 대해 '선제적 공개'와 '투명한 환불 조치'로 고객과의 신뢰 지키기에 나섰다. 플랫폼의 법적 지위인 '통신판매중개업자'의 한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고객 신뢰를 우선시 한다는 방침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최근 확인된 일부 입점 브랜드 상품의 혼용률 오기재 등 정보 오류 사실을 공개했다. 이슈가 된 상품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패딩인데, 최근 상품 소재 혼용률 표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고객 피해와 불편이 발생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무신사가 법적 책임을 넘어 '도의적·실질적 책임'을 자처했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제외하고 상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것이 아닌 거래를 연결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다. 법적으로는 입점 브랜드의 상품 정보 오류에 대해 직접적인 배상 책임이 없다. 반면 무신사는 '고객은 입점 브랜드뿐만 아니라 '무신사'라는 플랫폼의 신뢰도를 믿고 지갑을 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법적 책임 소재를 따지기 전에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플랫폼의 본질적 의무라고 판단했다"며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더라도 적극적인 피해 구제와 사후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실제로 무신사는 지난 2024년 말부터 불거진 다운·캐시미어 소재 혼용률 표기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 바 있다. 문제가 된 상품을 찾아내 고객 문의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알리고, 원하는 고객에게는 조건 없는 환불을 진행하는 식이다. 이는 국내 패션 플랫폼 중 최초였으며, 이후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과 오프라인 유통사로도 확산됐다. 일각에는 이런 무신사의 투명한 정보 공개가 단기적으로는 플랫폼 평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특정 브랜드의 문제가 마치 무신사 전체의 시스템 문제처럼 확대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다. 하지만 무신사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일시적인 오인으로 인한 평판 악화나 당장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더라도, 장기적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정보 불일치' 관행을 끊어내기 위해 무신사가 사실상 총대를 멘 격"이라며 "제조·유통 등 시장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동참하는 '고객 보호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상품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정보 상이로 인한 고객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발생 시 다른 기업이 따라오기 어려울 만큼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25.12.03 17:18백봉삼

무신사, 용산 아이파크몰에 '메가스토어·스탠다드' 동시 개점

무신사는 1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초대형 패션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과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동시 개소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장은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가 한 공간에 구성된 무신사 최초의 복합몰 형태다. 현재까지 무신사가 선보인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총 1천여 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은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도 가장 큰 규모를 갖췄다. 무신사가 첫 메가스토어 출점지로 용산을 선정한 배경에는 해당 상권이 보유한 광범위한 고객층에 있다. 용산은 ▲직장인 ▲가족 단위 방문객 ▲2030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이 고르게 찾는 도심형 상권이다.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외국인 방문객 유입도 높은 지역으로 ▲수도권 ▲지방 ▲외국인까지 포괄하는 입지적 중심지이기도 하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은 무신사가 전개하는 큐레이션 콘셉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무신사 걸즈 ▲무신사 백&캡클럽 ▲무신사 영 ▲무신사 워크 & 포멀 ▲무신사 포 우먼 ▲무신사 플레이어 ▲스니커즈 존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며 2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매장에 마련된 팝업존에서는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점일은 이달 11일부터 1월 11일까지는 '헬로 용산, 헬로 플레이어' 팝업을 열고 ▲야구 ▲축구 ▲스키 등 인기 스포츠의 팀별 공식 유니폼을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의 '펀 비욘드 룰스' 팝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맨즈 ▲우먼즈 ▲키즈 ▲뷰티 ▲홈 ▲스포츠 등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 구성했다.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웨어부터 시즌 트렌드 아이템까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무신사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구성과 혜택을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온라인의 편의성과 정보를 오프라인 쇼핑 경험에 그대로 접목한 온라인 포 오프라인(O4O)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접속하면 ▲무신사 회원 최대 혜택가 ▲재고 정보 ▲스타일 콘텐츠 ▲후기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방문객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4개 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과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개소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기획전과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1일, 12일 양일간 입점 브랜드와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으로 구성한 40만원 상당의 상품을 4만9천900원에 판매하는 '메가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 14일까지 나흘간 매일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오프라인 한정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된 무신사의 큐레이션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무신사가 선사하는 오프라인 경험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다”며 “용산을 K-패션을 경험하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입점 브랜드와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09:52박서린

무신사, IPO 주관사로 씨티·JP모건·한투·KB 선정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씨티증권, JP모건,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1일 IB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이들 증권사에 주관사단 선정 결과를 공식 통보했다. 외국계 증권사 중에서는 씨티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JP모건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국내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가운데 대표주관 역할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신사는 지난 8월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이후 심사와 검토를 거쳐 이번 주관사단을 꾸렸다.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상장 과정에서 10조원대 기업가치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실적·성장성에 대한 정교한 증빙이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IPO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2025.12.01 17:42류승현

네이버·쿠팡 등 이커머스 28개사, '눈속임 판매' 안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다크패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에 관한 자율규약'을 승인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다크패턴이란 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도해 비합리적인 지출을 유도하는 온라인 화면 배치(인터페이스) 설계 방식을 뜻한다. 1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규약은 전자상거래법에서 금지한 6개 다크패턴 외에도 소비자 불편을 유발하는 다양한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추가로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참여 기업은 쿠팡, 네이버쇼핑, 11번가, 무신사, 롯데ON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28개사다. 자율규약에서는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은 상품을 장바구니에 몰래 넣는 방식의 '몰래 담기' 인터페이스가 금지된다. 또한 이중 부정문이나 모호한 문장으로 소비자의 의사를 왜곡할 수 있는 '속임수 질문'도 금지된다. 탈퇴나 취소 버튼을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하거나 특정 선택지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등 화면 구성으로 특정 선택을 유도하는 '잘못된 계층구조' 역시 제한된다. 과도한 단계와 클릭을 요구해 소비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클릭 피로 유발' 인터페이스도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가격 비교를 어렵게 하거나 기본 가격 확인을 방해하는 방식도 제한된다. 이 밖에도 수수료·배송료·가격 조건 등 주요 정보를 축소하거나 누락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사업자협회는 자율규약 시행을 위해 임원, 법학 교수,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자율준수협의회를 설치해 참여사의 규약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협의회는 점검 결과를 참여사에 개선 요구로 전달하고, 필요할 경우 결과를 공표하거나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할 수 있다. 공정위는 사업자가 자율규약에 따라 자체적으로 시정한 사안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 위반 판단 시 자진시정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업계의 자율 준수 노력을 지원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율규약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10:00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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