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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스타 다이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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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쿠팡이 쳤는데, 몽둥이는 왜 우리가 맞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정부·국회 대응이 개별 기업 책임을 넘어 플랫폼 산업 전반을 겨냥한 사전 규제로 확산되자 스타트업 업계가 깊은 우려를 표했다. 산업재해 조사·감독 강화, 역외거래 탈세 여부 조사,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 논의 등 '전방위 규제'가 한꺼번에 몰리며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는 지적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최근 공개한 이슈페이퍼 '사고는 쿠팡이 쳤는데, 몽둥이는 플랫폼 전체가 맞는다?'에서 이 같은 흐름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정주연 선임전문위원은 특정 기업의 과실을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이 공정거래·노동·조세·금융 등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규율하는 명분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대응 인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일수록 성장 동력이 꺾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 위원은 이번 사태가 '사후 책임 규명'에서 '사전 기준 설계'로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기점이 됐다고 평가하면서, 단일 사고의 책임을 산업 전체가 지게 되면 데이터 주권 약화와 산업 경쟁력 저하라는 역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특히 논의가 재점화한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과 '음식배달 플랫폼 공정화법' 등은 성장기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게 보고서가 지목한 문제 의식이다. 매출액이나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규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계획된 적자' 구간을 거치는 스타트업이 과도한 행정 비용과 유동성 압박을 떠안아, 결과적으로 성장이 곧 규제 리스크가 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규제 논의가 확산되는 모습 자체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가격 통제 성격의 수수료 상한제에 대해서도 부작용을 우려했다. 보고서는 미국 뉴욕시 배달 수수료 상한제 사례를 언급하며, 규제 도입 이후 평균 주문 금액 상승과 주문량 감소가 나타났고 소비자 후생이 떨어졌다는 취지의 분석을 제시했다. 국내에서도 인위적 수수료 규제가 광고비 인상, 부가 서비스 유료화, 소비자 혜택 축소 등 풍선 효과로 전이돼 입점업체와 소비자 모두의 총비용을 늘리는 '보호의 역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플랫폼 수수료는 단순 중개 이윤이 아니라 결제·정산, 마케팅·트래픽,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 물류 연계 등 복합 서비스 비용의 성격을 갖는 만큼, 규제로 억제된 비용이 다른 항목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업계는 설명한다. 또 계약서에 필수 항목을 의무 기재하도록 하는 조항을 두고는 플랫폼의 노출 알고리즘 등 영업 기밀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담겼다. 후발 주자의 무임승차나 악용 가능성이 커져 서비스 신뢰도가 떨어지고, 결국 성실한 입점업체와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위원은 “공정거래 규제에서는 성장이 곧 리스크가 되는 신호를 주고 있고, 온플법·음플법 논의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다양성이 사라지며 거래 자율성이 위축될 위기”라고 우려했다. 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도 “혁신을 통해 성장할수록 규제의 표적이 되는 구조는 기업에 '성장의 공포'를 심어준다”며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우리 나라만 규제 일변도로 가면 플랫폼 생태계 역동성이 급격히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16:19류승현 기자

LG엔솔, 캐나다 공장 ESS 배터리 생산 100만개 돌파…3개월만

LG에너지솔루션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가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 가동 3개월만에 100만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 현재 넥스트스타에너지에서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올해는 생산량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에너지 공장은 총 50억 캐나다 달러(약 5조 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했다. 넥스트스타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브렛 힐록은 “100만셀 생산 성공은 전적으로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적 전문성, 흔들림 없는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한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해 북미 ESS 시장 공략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분 인수 이후에도 스텔란티스와는 협력을 지속, 전기차 배터리를 지속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넥스트스타에너지는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6.02.13 09:14김윤희 기자

29CM "10년전 감성 돌아왔다...가죽·스웨이드 봄버 재킷 인기"

29CM(이십구센티미터)에서 올봄 간절기 아우터로 '가죽 봄버 재킷'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패션 트렌드를 재조명하는 흐름이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9CM가 최근 2주간(1월 26일~2월 8일)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봄버 재킷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29CM 앱 내 '봄버 재킷' 검색량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2026년은 새로운 2016년(2016 is the new 2016)'이라는 문구가 확산되며, 2016년 감성(2016 vibes)을 추억하거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거 나일론 소재의 캐주얼한 봄버 재킷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2주간 '가죽 재킷'과 '스웨이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7%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신제품 출시도 활발하다. 브랜드 '반로에'가 출시한 '더블 스냅 버튼 페이크 레더 재킷'은 빈티지한 크랙 질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이다. '튜드먼트'의 '워시드 봄버 레더 재킷'은 자연스럽게 빛 바랜 워싱 가공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유니크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촉감과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스웨이드 봄버 재킷도 인기다.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오브베이지'의 '샌디 스웨이드 블루종 재킷'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더해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아 인기다. 29CM는 봄 간절기 아우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설날 직후인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29 스프링 시그널(29 Spring Signal)'을 전개한다. 최대 3만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4% 쿠폰과 4만원 할인 쿠폰을 동시에 지급해 구매 혜택을 폭넓게 제공한다. ▲그레이룸 ▲디애퍼처 ▲망고매니플리즈 ▲이아 등 29CM에서 사랑받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이 기간 26SS 봄 신상품을 첫 공개한다. 29CM 관계자는 “10년 전 패션업계를 휩쓸었던 봄버 재킷이 조명받으면서, 올 봄에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브랜드별로 소재와 디테일을 재해석한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라며, “강추위가 지나고 한층 가벼운 봄 아우터를 찾는 시기에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가죽 봄버 재킷이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23:06안희정 기자

럭셔리 전기차 선언한 폴스타, 연 4000대 판매 '승부수'

"시장에 혼란을 야기시키거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고 중고차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격 인하나 할인 공세를 통한 판매는 지향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더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과 동시에 브랜드가 주는 신뢰와 가치를 기반으로 행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폴스타는 올해 폴스타 3와 5를 국내 도입해 3개 라인업 체제를 구축하고,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폴스타는 2021년 한국 진출 이후 누적 판매 8200대를 기록했다. 3년 연속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한국은 폴스타 글로벌 28개 시장 중 판매 6위에 해당한다. 함 대표는 "작년 2025년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 3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판매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고객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목표인 4천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할인 경쟁 없이도 시장에서 인정받겠다는 의미"라며 "제품과 브랜드 가치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폴스타3는 브랜드 최초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특징이다. 폴스타3는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과 800V 기반 충전 성능으로 유럽 인증 기준(WLTP) 최대 635㎞를 달린다. 또한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과 유럽 충돌 안정 테스트 최고 등급 등 상품성을 갖췄다. 폴스타3는 오는 2분기 출시하고 3분기 인도가 목표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 차종으로는 볼보 EX90,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포르쉐 마칸 EV 등이 거론된다. 함종성 대표는 "폴스타 3는 단순히 전동화된 SUV가 아니라, 폴스타가 정의하는 럭셔리의 기준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디자인과 주행 성능, 안전성까지 모든 요소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오는 3분기 출시하고 4분기 인도 예정인 폴스타5는 4도어 그랜드투어러(GT) 전기차로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최초 공개됐다. 폴스타5는 SK온 삼원계(NMC) 배터리가 탑재됐다. 주행 거리는 1회 충전 최대 678㎞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2957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0% 증가한 수치로 폴스타 한국 진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부분 판매가 7천만원대 폴스타 4(2611대)에 집중된 만큼, 폴스타 3·5 투입을 통해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폴스타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충한다. 또한 폴스타 오너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예약부터 정비 이력 확인까지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폴스타는 올해 연 4000대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함 대표는 "전기차 시장은 대중화 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고급 세그먼트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폴스타 3와 5 출시를 통해 기존 럭셔리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소유 기간 전반에 걸쳐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참석했다. 안데르손 대사는 "폴스타는 기술 혁신, 미니멀리즘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는 브랜드이며 스웨덴과 한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15:19김재성 기자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585% 급증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585% 급증했다. 트레이더스가 선전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 9704억원, 영업이익 32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4.8% 증가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 3117억원, 영업손실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167억 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 9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5% 개선됐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지속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는 분석이다. 공간 혁신 역시 본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스타필드 마켓을 중심으로 한 점포 리뉴얼은 고객 동선과 체류 경험을 정교하게 개선해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확대했다. 지난해 재단장한 스타필드 마켓 3개점은 재개장 이후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 일산점은 방문 고객 수가 61.3% 증가하고 매출이 74.0% 늘었으며, 동탄점과 경산점도 각각 고객 수가 7.3%, 32.4% 늘어난 가운데 매출이 16.5%, 19.3% 성장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견실한 성장을 이뤄냈다. 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3조 852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9.9% 늘어난 1293억원으로 집계됐다. 고물가 국면에서 대용량·가성비 상품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전략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으로 이어지며 트레이더스로의 발길을 끌어들였다. 실제 지난해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트레이더스는 신규 출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개점한 마곡점(2월)과 구월점(9월)은 모두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신규 출점을 통해 지속 성장 흐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영업 활성화 및 다양한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연간 순매출 4708억원, 영업이익 1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2%, 125.1% 증가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역시 투숙률 상승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531억원을 달성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3조 23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지만, 원가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1730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을 운영 중인 이마트24는 지난해 매출 2조 530억원, 영업손실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5.1% 줄었고 영업적자도 확대됐다. 온라인 자회사인 SSG닷컴과 지마켓은 적자를 이어갔다. SSG닷컴의 지난해 매출은 1조 3471억원, 영업적자 117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451억원 확대됐다. 지마켓 역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5% 감소한 6202억원, 영업적자 8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마트는 올해 시장 지배력 강화와 신규 수익 창출을 핵심 축으로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통합매입 성과를 바탕으로 가격 리더십을 강화하고 초저가 상품 등 전략적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스타필드 마켓을 비롯해 총 7개 점포 재단장을 통해 공간 혁신을 추진한다. 판매 채널은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고도화와 퀵커머스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 경쟁력도 지속 강화한다. SSG닷컴은 이마트 통합 상품을 바탕으로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 1월 본격 도입한 '쓱7 클럽'을 통해 우수 고객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스타필드 매출 활성화를 추진하고, 빌리지·애비뉴 등 신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 이마트 관계자는 “2026년은 본업 경쟁력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시장 지배력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매입 기반의 가격 경쟁력과 공간·상품 혁신 및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4:13김민아 기자

코카콜라, 코스타 커피 유지한다…中 사업은 재검토

코카콜라가 코스타 커피를 계속해서 자회사로 보유하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사업은 재검토한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실적도 발표한 코카콜라는 영국 카페 운영사인 코스타 커피에 대한 매각도 검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는 2018년 약 50억 달러(7조2770억원)에 코스타 커피를 인수했지만, 사업 성과를 내는 데 부침을 겪어왔다. 존 머피 코카콜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스타 커피를 포트폴리오 내에서 100% 보유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성과를 더욱 개선하는 것 외에 코스타커피에 대해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과 아일랜드, 일부 서유럽 시장 등 코스타 커피의 핵심 시장은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 사업에 대해서는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머피 CFO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는(코스타 커피) 우리가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이라며 "올해까지 중국 사업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11 11:22박서린 기자

폴스타, 대형·스포츠 전기차 국내 출시…고급차 시장 공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1일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프리미엄 투 럭셔리 원년으로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제고, 고객 소유 경험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폴스타코리아는 2021년 12월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전기 세단' 등 주요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된 완성도 높은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이와 함께 가장 심리스한 온라인 세일즈 모델과 리테일 접점을 구축했으며, 총 18회의 OTA 업데이트를 통한 상품성 최신화와 고객 초청 트랙 행사, 폴스타 패스 등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왔다. 그 결과 총 8200여 대를 판매하고, 3년 연속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프리미엄 EV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폴스타는 프리미엄을 넘어선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품, 브랜드,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품 전략 측면에서는 기존 폴스타 4에,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더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폴스타 3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다. 폴스타 3는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적용을 통한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실현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WLTP(유럽 인증) 기준 최대 635㎞ 주행거리 ▲ 바워스 앤 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유로 앤캡 별 5개 획득으로 입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 플래그십 SUV로서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폴스타 3는 오는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5는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GT)로 2020년 공개한 콘셉트 모델 프리셉트를 통해 제시했던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폴스타 5는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 5는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 ▲800볼트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및 SK온 NMC배터리 탑재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 ▲도로 상태를 초당 1천회 감지하는 BWI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 ▲WLTP 기준 최대 678㎞ 주행거리를 갖췄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을 선정했다. TV커머셜 CF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리테일 접점도 확장한다. 1분기 내 한남 전시장을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 연내에는 일산 및 인천 지역 전시장까지 신규 오픈해 리테일 접점을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한다. 신세계 및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우량고객(VIP) 대상 고객 접점도 넓혀 나간다. 소유 경험 고도화를 위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여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충한다. 또한, 2월 출시 예정인 폴스타 오너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예약부터 정비 이력 확인까지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한편 폴스타는 올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4천대 판매 목표를 정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11:00김재성 기자

폴스타게임즈, 유니온투자파트너스서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폴스타게임즈가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PC·콘솔 기반 협동 액션 RPG '프로젝트 타나토스'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타나토스'는 익스트랙션 장르에 코즈믹 호러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적용한 게임이다. 기존 원거리 총격전 중심의 게임들과 달리 근접 전투를 핵심으로 하며 이용자는 자원을 확보해 탈출해야 한다. 폴스타게임즈는 '데카론', '로스트킹덤', '슈퍼스트링', '헬게이트런던' 등을 개발한 인력들이 주축이 된 회사다. MMORPG 제작 및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양태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책임심사역은 "폴스타게임즈는 소수 정예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게임사 수준의 'AAA급'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팀"이라며 "개발 시스템과 높은 퀄리티를 강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규 폴스타게임즈 대표는 "이번 투자는 폴스타게임즈의 개발 효율성과 프로젝트의 비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베테랑 개발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타나토스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해, 전 세계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프로젝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5:49정진성 기자

AI 신뢰성 검증한다…셀렉트스타, MWC 레드팀 챌린지 지휘

셀렉트스타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안전성 기준 마련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레드팀 챌린지를 주관하며 AI 검증 분야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셀렉트스타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셀렉트스타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2년 연속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대표 통신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이 대상 모델로 참여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100여명 참가자가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모의 프롬프트 공격을 수행해 유해·차별적 결과, 보안 취약점, 시스템 오용 가능성 등을 찾아내는 '레드티밍'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레드팀은 AI 의사결정 구조가 복잡해진 데 따라 발생할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필수 과정으로 꼽힌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드팀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검증 방식과 인사이트를 제시할 계획이다. 셀렉트스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데이터 분야 'K-AI'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전 세계 참가자들과 함께 AI 취약점을 점검하고 신뢰성 평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5:00이나연 기자

웨이크메이크 새 캠페인 모델 댄서 쿄카...립 대표 브랜드 도약 선언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2026년 캠페인 메시지 'MY COLOR, MY WAY'를 공개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댄서 쿄카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이 분명한 여자는 아름답다”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여성상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무드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성. 이것이 웨이크메이크가 정의하는 여성상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웨이크메이크는 쿄카를 선택했다. 쿄카는 컬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장르와 틀에 갇히지 않는 스타일을 구축해온 인물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쿄카를 단순한 제품 모델이 아닌, 'MY COLOR, MY WA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캠페인 전면에 내세웠다. 'MY COLOR, MY WAY'는 특정 제품이나 카테고리에 국한된 메시지가 아니다. 컬러를 정답처럼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를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존중하자는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메이크업 전반을 통해 컬러가 곧 개인의 스타일이자 표현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냈다. 쿄카는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누디 베이지 컬러 '허슬'을 선택해, 절제된 컬러 안에서도 시크하고 파워풀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는 웨이크메이크가 추구하는 웨어러블하면서도 전문적인 컬러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룩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캠페인과 함께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의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하며, 총 40가지 립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립은 물론 블러셔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을 제안한다. 신규 컬러 4종(헬시 글로우 밤 스틱 20호 플레저, 19호 쉘피치 /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15호 허슬, 20호 레이서)은 웨이크메이크 소비자 품평단 '웨이크메이커스'의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컬러 취향이 뚜렷한 28명의 웨이크메이커스와 함께 품평회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며 컬러 완성도를 높였다. 웨이크메이크 관계자는 “MY COLOR, MY WAY는 립을 넘어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웨이크메이크가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브랜드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웨이크메이크는 자신만의 컬러와 스타일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서 컬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웨이크메이크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신상 컬러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2.05 09:40안희정 기자

배우 김우빈, 폴스타 앰버서더 선정…세련·신뢰 이미지 공감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4 10:14김재성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브랜드 사이트 개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은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오필리아·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아울러 캐릭터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할 수 있다.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생생한 보이스까지 감상 가능하다. 글로벌 게임 이용자를 위한 지원 언어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한국어, 영어, 일본어에 더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난해 몬길: 스타 다이브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 게임쇼', 브라질 '브라질 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직접 소통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 역시 이러한 글로벌 소통 강화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기다려주시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출시 전까지 매력적인 세계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2 12:10진성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신규 매장 열어

무신사 스탠다드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대규모 주거 단지 중심에 조성된 지역 밀착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2층에 문을 연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맨, 우먼 라인 등 주요 상품을 포함해 최근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홈과 뷰티 라인을 전개한다. 주거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 카테고리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매장 출범을 기념해 3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4만9천9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과 오는 30일 양일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밖에도 무신사 앱 신규 회원에게는 전 상품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과 사은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단독으로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 '우먼즈 신세틱 스웨이드 블루종 재킷' 등 인기 아이템을 포함해 매일 새로운 초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136여 가지 상품을 스타필드 운정점 한정으로 할인가로 판매한다.

2026.01.29 14:49박서린 기자

폴스타, '폴스타4' 출고 고객 대상 특별 혜택 무상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객들의 차량관리 및 서비스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는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올해 폴스타 4를 출고하는 모든 리테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계약 후 올해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본 프로그램은 차량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신차 교환 프로그램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타이어 안심 케어 등 세 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됐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출고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이 50% 이하이고 수리비가 차량 가격의 30% 이상일 경우 동일 모델·동일 트림의 신차로 1회 교환해주는 서비스이다.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은 출고 후 2년간 차대차 사고 및 단독 사고 발생 시, 최대 6회에 걸쳐 회당 50만원 한도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을 보전해준다. 마지막으로 타이어 케어 프로그램은 포트홀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 본당 최대 100만원, 차량당 최대 2본까지 타이어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차량 관리 및 서비스 비용 부담을 낮춰, 궁극적으로 고객 차량의 가치와 안전성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설계된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단계적 확대와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09:00김재성 기자

스페이스X IPO 검토, 기업가치 1.5조 달러 추정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X가 새해 6월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가운데 기업가치는 1조5처억 달러 기준으로 최대 500억 달러를 조달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같은 IPO가 이뤄지면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 될 것으로 점쳤다. 보도에 따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CFO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투자자와 새해 상장 가능성을 논의했고, 일론 머스크는 스타십 로켓 개발과 9천400기 규모의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 확장 계획, 차기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확보 노력을 위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특히 머스크가 꾸린 AI 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PO가 추진될 경우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등이 꼽히고 있다. 상장이 진행될 경우, 지난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조달한 290억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머스크는 그간 비상장 유지를 선호했는데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상업적인 성과를 내면서 생각울 바꿨다는 분석도 나온다. IPO 시점인 6월 중순은 목성과 금성이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근접하는 행성 정렬 시기이며 머스크릐 생일 6월28일을 며칠 앞둔 시점이란 이야기도 있다.

2026.01.29 08:57박수형 기자

스타벅스도 '두바이 쫀득롤' 출시한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결합한 이른바 두바이 디저트가 확산되는 가운데, 스타벅스도 관련 신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스타벅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바이 쫀득롤'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판매 채널과 물량 관리를 위해 운영 방식은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두바이 쫀득롤'은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판매 매장은 ▲리저브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 등이다.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2개로 제한되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POS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 DT존, 딜리버스 및 외부 채널 주문은 불가하다. 가격은 1만원 이내로 책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조합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카페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관련 메뉴가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도 관련 메뉴를 출시한 상태다.

2026.01.27 10:40류승현 기자

소프트뱅크, 美 데이터센터 인수 중단…'스타게이트' 구상에 제동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데이터센터 업체 인수 계획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구상해 온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확장 속도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사 스위치 인수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전면 인수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1월로 예정됐던 공식 발표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회장은 수개월간 약 500억 달러(약 72조원) 규모로 스위치 인수를 추진해 왔다. 에너지 효율형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직접 통제해 오픈AI를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구상이었다. 현재 두 기업은 협상을 완전히 종료하지는 않은 상태다. 소프트뱅크와 스위치는 부분 투자나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 성사됐다면 소프트뱅크 역사상 최대급 인수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앞서 업계에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스타게이트는 손 회장이 주도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구상이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 등과 협력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전력·서버·반도체 인프라를 직접 통제해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소프트뱅크 내부에서는 거래 규모 부담과 운영 복잡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스위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애틀랜타까지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기업공개(IPO)도 준비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AI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오픈AI 지분 11%를 확보했고 암페어컴퓨팅을 65억 달러(약 9조3천700억원)에 인수했으며 ABB 로봇 사업부 인수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재무 부담에 대한 경고도 받았다. S&P 글로벌레이팅스는 소프트뱅크 신용도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S&P 글로벌레이팅스는 "소프트뱅크는 보유 자산 매각 등 신속한 완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에 압박을 더 강하게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26.01.26 16:20김미정 기자

셀렉트스타,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사 선정

셀렉트스타가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 전처리, 가공, 분석, 활용까지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기본 모달리티는 물론,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되거나 영상에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복합 형태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법률, 행정, 의료, 심리 등 도메인 이해도가 요구되는 고난도 분야 고품질 데이터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고품질 데이터 구축이 가능하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추세인 사내 구축형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수요에 맞춰 기업용 문서 데이터 정제 및 구조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는 비정형 문서를 AI가 학습하기 쉬운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셀렉트스타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서 SKT 컨소시엄 데이터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대량 데이터를 수집부터 가공, 검수, 품질관리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처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핵심이다. 실제 셀렉트스타는 총 184건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완수했다. 수요기업 중 2곳(헬스케어, 음성 인식 분야)이 최우수 사례 선정 및 3곳(로봇 제어, 자율주행, 물류 AI 솔루션 분야)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AI 성능 출발점은 결국 데이터 품질"이라며 "수요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신뢰할 AI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0:11이나연 기자

요스타, 모바일RPG '명일방주' 서비스 6주년 기념 첫 공식 팝업스토어 오픈

요스타(YOSTAR)는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첫 공식 팝업스토어 '겨울의 초대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6주년을 맞아 그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공간과 콜라보 카페, 코스어 촬영 이벤트, 공식 굿즈 판매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3층 브이스퀘어에 마련하는 전시 공간에는 '명일방주'의 6년간 여정을 담은 히스토리 콘텐츠와 특별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콜라보 카페에서는 '아미야 메딕', '골든글로우', '루멘', '트라고디아' 등 4종 캐릭터를 테마로 한 음료 4종과 디저트 4종을 선보이며, 해당 캐릭터의 음료에는 스트로우 픽이, 디저트에는 케이크 픽이 제공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카페 메뉴 구매자 전원에게는 4종의 콜라보 캐릭터 코스터 중 랜덤 1종이 구매한 메뉴 수량에 따라 증정된다. 특히 오는 24일과 31일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코스어들과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이번 6주년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호시구마 더 브리처(코스어 루아)'와 '하루카(코스어 죠미)'가, 31일에는 '아미야 메딕(코스어 먼지)'와 '골든글로우(코스어 모모땅)'가 등장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는 '명일방주' 테마의 네컷사진 촬영 부스와 카드 커버 및 컬러 네임 스티커 제작이 가능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다. 굿즈샵에서는 6주년 기념 공식 굿즈는 물론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굿즈 구매 시 다채로운 증정품도 제공한다.

2026.01.23 15:53이도원 기자

넷플릭스, 美오디션쇼 '스타서치'에 실시간 투표 기능 도입

넷플릭스는 미국 오디션 쇼 '스타서치' 등 일부 라이브 콘텐츠에 실시간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실시간 투표는 넷플릭스가 라이브 콘텐츠에서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기능이다. TV 리모컨이나 모바일 앱 화면 터치를 통해 별점을 매기는 방식이다. 투표는 콘텐츠가 라이브로 공개되는 동안 진행된다. 각 프로필 당 투표는 1회로 제한되며, 시청자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오디션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한국 넷플릭스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실시간 투표는 시청자가 무엇을 볼지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어떻게 즐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시청자와 콘텐츠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해 준다"며 "'스타서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시청자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11:15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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