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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속도 높이자"…LGD, 협력사와 새해모임 개최

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과 업계 트렌드 등을 전망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장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 여러분과의 진솔한 소통과 긴밀한 협업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디스플레이 시장은 여전히 저성장 기조 속에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실행 가속화를 통해 영속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금융 지원, 기술 협력,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1·2·3차 협력사 간 수직적 관계를 완화하고 수평적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1 11:42전화평 기자

엘림넷, XR 기반 협업 플랫폼 전면 업그레이드…최대 500명 동시 접속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확장현실(XR) 협업 플랫폼 '굿모임 XR미팅'을 업그레이드하며 온라인 컨퍼런스와 글로벌 협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엘림넷은 '굿모임 XR미팅'의 신규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AI와 XR 기술을 결합해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이 제공하지 못했던 몰입형 협업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늘어나는 글로벌 협업 수요와 온라인 대규모 행사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최대 5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대규모 회의 지원 기능이다. 기존 8명 수준이던 수용 인원을 60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대형 컨퍼런스, 전사 타운홀 미팅, 대학 강의 등 다양한 행사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발표 중심의 운영을 위한 웨비나 모드도 새롭게 추가돼 연사 1인이 진행하는 '1인 강연 모드'와 여러 발표자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AI 통역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참가자별로 50개 이상 언어를 실시간 통역하며, 회의 주제와 맥락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역 품질을 최적화한다. DIY 미팅룸 기능은 문서, 이미지, 동영상, 웹사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XR 공간 안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강화됐다. 이용자는 행사 목적에 맞게 회의실을 구성한 뒤, 회의 종료 후에도 가상 오피스, 온라인 상담실, 교육 공간 등으로 계속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굿모임 XR미팅'은 XR 기술과 AI 어드바이저를 결합한 협업 플랫폼이다. AI가 회의 흐름을 분석해 요약, 기록, 번역을 자동 처리하고 회의록을 생성한다. 발언 내용과 화면 공유 정보를 기반으로 주요 쟁점과 액션 아이템을 정리하는 실시간 인사이트 기능도 제공한다. 엘림넷은 XR이 제공하는 공간적 몰입감과 AI 기반 실시간 분석이 결합해 기존 화상회의와 차별화된 온라인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엘림넷 통합 로그인 기능을 통해 '나우앤서베이', '나우앤보트', '나우앤테스트' 등과의 연동도 강화됐다. XR 공간 안에서 설문, 투표, 퀴즈, 시험 등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행사 운영자는 여러 외부 도구를 따로 띄우지 않고 단일 플랫폼에서 기획부터 진행, 피드백 수집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기업 교육, 마케팅 행사, 고객 경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한석 엘림넷 UC서비스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온라인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이라며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굿모임 'XR 시티'와 연동하면 미팅룸을 넘어 팝업스토어, 브랜드관, 고객센터 등 외부 XR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온라인 행사와 글로벌 협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 XR 기반 협업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1.13 10:51남혁우 기자

"박보검과 꽃꽂이 하러 가지 않을래?"…당근, 이용자 참여 행사 연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모임'과 '부동산' 서비스에서 이용자 참여형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근이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규모 통합 마케팅 캠페인 '삶은당근'의 일환으로,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플라워클래스 '웃음꽃 피는 모임',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상상 속 집을 구현하는 '말하는 대로, 꿈의 집'으로 구성됐다. '웃음꽃 피는 모임'은 행사 페이지에서 모임 지원서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해당 모임에 지원한 사람 중 당근이 지원서를 토대로 모임 구성원을 선정해 개별 채팅으로 안내하며, 총 7명이 일일 모임장이 된 배우 박보검과 함께 플라워클래스를 수강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물로 아이패드도 각 1대씩 지급된다. 응모를 완료한 이후 우리 동네 당근 모임을 둘러보면서 서비스를 경험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부동산은 누구나 당근에서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말하는 대로, 꿈의 집'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자가 자신이 원하는 집의 모습을 글로 입력하면 AI가 분석해 집의 도면을 3D 모델링으로 만들어 준다. 당첨자에게는 꿈의 집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나는 재택 근무하기 편한 큰 책상과 책상 옆에 와인 셀러가 있는 방이 필요해”라고 입력할 경우 당첨되면 책상과 와인 셀러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본으로 마련된 예시 이미지를 선택해서 바로 응모할 수도 있다. 자신이 만든 집을 친구, 지인에게 공유하거나 친구들의 집도 구경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친구를 초대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는 개별 채팅으로 안내되며 한 명당 최대 500만원 상당의 가전·가구를 경품으로 받게 된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의 모임, 부동산 서비스를 접하지 못했던 이용자도 이번 릴레이 행사를 통해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유용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10:56박서린 기자

네이버 밴드, 홈·피드 하나로 '통합'…새 BI도 공개

네이버는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밴드가 사용자 경험(UX)을 새단장하고 내달 초까지 이를 기념한 사용자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홈 개편 ▲탐색 편의성 강화 ▲개별 메인 홈 개선 ▲일정 관리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처음 조직되는 그룹부터 이미 안정궤도에 오른 그룹까지 모임의 생애주기 전 단계를 아울러 개별 밴드의 공지·정보 등 핵심 게시물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전세계 모든 모임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겠다는 밴드의 포부를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도 공개했으며, 새 로고에는 '함께 연결되고 성장하는 커뮤니티'라는 밴드의 방향성을 담았다. 네이버 밴드는 이용자가 주요한 콘텐츠와 메시지를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존 밴드의 홈이었던 '내 밴드 탭'과 '새글 피드 탭'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메인홈'으로 제공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홈 상단의 '내 밴드'를 좌우로 넘기며 내가 속한 밴드를 확인하고, 화면을 스크롤해 가입한 밴드의 최신글과 콘텐츠를 이어볼 수 있다. 피드 상단에는 '새글 알림 배너'가 표시돼 사용자가 아직 확인하지 않은 밴드의 최신 소식이 몇 개인지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개편된 메인 홈에서는 사용자가 자주 쓰는 밴드 소식이 더 눈에 잘 띄게 변경돼 관심도가 높은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밴드는 전 세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별 밴드 내부를 ▲홈 ▲게시글 ▲일정 ▲사진첩의 4개 탭으로 개편하고, 그 중 '홈 탭'은 리더의 메시지를 멤버들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해 주요 정보를 모아볼 수 있도록 신설됐다. 개별 밴드의 '홈 탭'에서는 공지사항, 첨부 등 중요한 내용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메인 탭인 '게시글 탭'에서는 멤버들이 업로드한 글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피드 형태로 구성되어 스크롤 형식으로 편하게 게시글을 읽어볼 수 있다. 이동엽 네이버 밴드 리더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밴드가 전 세계 사용자들을 포괄하며 모든 모임이 더욱 편리하게 추억을 관리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0:56박서린 기자

"국내 Go 언어 개발자 모여"...'고퍼콘 코리아 2025' 열린다

한국고언어사용자모임(Golang Korea)은 11월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국내 Go 언어 개발자 컨퍼런스인 '고퍼콘 코리아(GopherCon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Go 언어 개발자들의 대표적인 연례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Go 언어는 구글이 2009년 발표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로, 간결한 구조와 탁월한 동시성 처리 능력으로 주로 서버 사이드 개발에 활용 된다. Go 언어는 쿠버네티스, 도커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AI 인프라의 핵심 언어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AI, 동시성, 그리고 Go-Way'를 주제로, Go 언어의 실무 적용 사례와 기술적 깊이를 다루는 다채로운 세션이 준비된다. 특히 AI 기술과 Go 언어를 접목한 세션들이 주목받는다. ▲'Go 로 만든 AI 주식 추천 및 자동매매 시스템'(이호민) 발표에서는 Go로 AI 시스템을 구축한 과정과 데모가 소개된다. ▲'동시통역 Go로 만들기 - 실시간 AI 인퍼런스, WebRTC'(이재규, ZEP/GDG Golang Korea) 세션에서는 LiveKit(WebRTC)을 기반으로 저지연 AI 번역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사례를 다룬다. Go 언어의 강력한 동시성 모델과 아키텍처를 다루는 세션들도 마련된다. ▲'sync 패키지를 활용해서 강력한 버퍼링 만들기'(임태호, Lambda256) 세션에서는 실제 성능 병목 문제를 동시성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한 경험을 공유하며, ▲'Go로 밑바닥부터 맨 땅에 헤딩하듯 만드는 P2P 블록체인 네트워크'(전규빈) 발표에서는 Go의 동시성 모델을 활용해 P2P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을 나눈다. 이 밖에도 ▲'Dev in Go way'(배재승, LINE Plus) ▲'Effect-ive Go: 완전히 Go 다운 함수형 프로그래밍'(박주형, 온더그라운드) ▲'프레임워크냐, 아니냐: 그것이 net/http로다'(김형섭, 달빛소프트) ▲'Test Reality Not Mocks: Reliable Go Tests in the AI Era'(박래철, 당근) 등 Go 언어의 본질과 실용적인 개발 방법, AI 시대의 테스트 전략을 탐구하는 발표가 진행된다. 행사 중에는 Go 언어의 마스코트인 고퍼로 만든 스웨그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고퍼콘 코리아 2025 행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Go 언어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기술임을 확인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행사에 많은 분이 방문해 Go 언어의 가치와 가능성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퍼콘 2025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세션 소개는 고퍼콘 코리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행사의 발표 영상은 고랭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4년 다시보기와 2023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5.10.21 14:36백봉삼 기자

토스뱅크 모임통장,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 도입

토스뱅크는 모임통장에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는 대표모임장뿐만 아니라 공동모임장도 등록·변경이 가능하다. 등록자 외 다른 구성원도 변경을 제안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능은 모임통장 > 관리 > 자동납부 메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단, 동일 주소로 이미 관리비 납부가 진행 중인 경우 추가 등록은 불가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는 공동생활에서 필수적이고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모임통장에서도 손쉽게 자동납부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2025.09.03 13:45손희연 기자

신한은행, 부부·커플 전용 모임통장 서비스 신설

신한은행은 부부·커플 고객을 위한 '쏠(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SOL모임통장과 달리 첫 화면에서 거래 내역을 우선 제공하고 공과금·지방세 납부 등 생활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전국의 모든 커플! 모임통장으로 데이트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OL모임통장을 연결한 모임장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선착순 2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영화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활비 지출과 공과금, 세금관리에 유용한 기능을 중심으로 부부·커플의 자금 관리가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31 11:13손희연 기자

가족 재정 상황 공유 통장 속속 출시…내 비상금 어쩌지?

최근 동호회나 모임에서만 쓰였던 모임통장이 가족끼리 재정 상황을 공유하는 '가족 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배우자 몰래 숨겨뒀던 비상금이 있었다면 '이 계좌'를 주목해보는 게 좋다. 22일 KB국민은행은 가족 금융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을 선뵀다. 패밀리뱅킹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은행은 물론이고 보험 등 가입한 금융서비스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가족의 재정을 한 데 관리할 수 있어서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거나 노후 설계 등을 하는데 유리한 점이 있지만, 그간 배우자에게 말하지 못했던 비밀 계좌가 있다면 들통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은행권 관계자들은 '전자금융거래제한 계좌'를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이 계좌는 일명 '스텔스 계좌'로 마이데이터에서도 잡히지 않는 계좌다. 계좌 특성 상 인터넷전문은행이나 영업점을 방문하면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이 번거롭다면 각 은행의 모바일 뱅킹에 있는 '계좌 숨김' 기능을 활용해도 좋다. 다만, 은행별로 계좌 숨기기 기능이 마이데이터 상 잡히는지, 잡히지 않는지는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5.08.22 13:33손희연 기자

신혼부부가 싸우는 이유 돈 때문…'이 통장' 필요하다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을 특화한 '부부통장'을 내놨다. 기존 토스뱅크 모임통장이 입출금 내역 공유와 공동 카드 사용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부부통장 서비스는 '지금 우리집 자산이 얼마인지'를 두 사람이 함께 확인하고 내 집 마련 플랜 등 미래 계획을 함께 협의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고도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및 항목별 예산 설정 기능을 통해 월 생활비나 각종 지출을 부부가 함께 계획할 수 있게 했다. 또 예적금, 대출, 주택 등 계좌 외 부부의 자산도 직접 등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공동모임장 제도는 그대로 적용됐다. 부부 모두 카드 발급과 결제 권한을 부여받아, 장보기·공과금·자녀 관련 지출 등 생활비를 결제하고 기록할 수 있다. 카드의 경우 ▲장보기(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마트&클럽) ▲외식(음식점/주점에서 19시~24시까지 결제 시) ▲놀이(노래방, 볼링장, 당구장, 골프장, 골프연습장, PC방) 에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부부통장은 단순한 공동명의 계좌를 넘어 가족 단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토스뱅크는 함께 쓰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모임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4 10:00손희연 기자

"AI 대표 9인의 승부수"…미래를 여는 AI 기업인 모임, 이재명 지지 선언

인공지능(AI) 산업계 주요 기업인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미래를 여는 AI 기업인 모임은 서울 여의도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AI 기반 기술을 선도해온 기업 9곳의 대표와 업계 전문가 100명이 서명으로 참여했다. 이번 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남인순, 김남근, 황정아 의원이 참석해 정책적 무게감을 더했다. 세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100조 규모 AI 투자계획을 '국가 미래전략의 중심'으로 규정하고 적극 지지를 표했다. 지지에 나선 기업들은 헬스케어 AI, AI 반도체, 법률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기반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들이다. 한민우 너드소프트 대표, 송장원 넥스인테크놀로지 대표, 최규진 리걸프로텍트 대표, 김일 서지컬마인드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대표, 정재호 제타럭스시스템 대표, 강성빈 카비랩 대표, 이현희 빅매치 대표, 오충경 LSO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AI는 결핍을 보완하고 공동체 잠재력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생산성과 포용성, 창의성과 연대가 공존하는 AI 경제강국 실현을 위한 리더로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의 핵심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100조 AI 투자계획'이다. 이 계획은 ▲AI 핵심기술 및 차세대 반도체·양자컴퓨팅 개발 ▲전국 단위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구축 ▲10만 인재 및 3천만 AI 네이티브 시민 양성 ▲전 산업 AI 융합 ▲공공 영역 AI 전환 ▲윤리 및 안전 기반 마련 등을 포함한다. 기업인들은 해당 공약이 "전국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정책"이라며 "실용 중심의 리더십 아래 빠른 실행과 국민 체감 성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기업의 기술이 아니라 국가 전반을 구조 전환하는 기반 기술"이라며 "100조 투자 약속은 단순 공약이 아닌 전략"이라고 밝혔다.

2025.05.27 13:43조이환 기자

토스뱅크, 동아리통장 서비스 오픈

토스뱅크가 대학 동아리·동호회·사내 소모임처럼 회비가 자주 오가는 모임에 특화된 '동아리통장'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리통장은 기존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총무의 편의를 높이는 기능을 더했다. 총무가 회비명, 인당 금액, 납부 기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송금용 링크가 생성돼 단체 채팅방이나 공지 게시판에 공유하면 된다. 회비를 낸 사람과 아직 내지 않은 사람이 자동으로 구분돼 별도의 엑셀 관리 없이도 회비 납부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토스뱅크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공동모임장' 기능도 그대로 적용돼 모임장 외에도 모임원이라면 '토스뱅크 모임카드'를 발급받아 결제를 분담하거나 송금 등을 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동아리통장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단체티 제작 쿠폰을 제공하는 '동아리통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동아리통장을 개설한 모임 가운데 10팀을 랜덤 추첨해 최대 50장의 단체 티셔츠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토스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9 09:13손희연 기자

"두유제조기 소음 위험 수준…일부는 화상 우려도"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제조기가 최대 소음이 평균 80데시벨(dB)을 넘고, 일부 제품은 용기 표면 온도가 90℃까지 나타나는 등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두유제조기 제품 7종에 대한 안전성과 소음, 품질 성능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일부 두유제조기는 KC 안전기준 항목 중 정격입력, 표시사항 항목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 1개 제품은 안전 관련 정보 표시 의무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두유제조기 사용 중 뚜껑을 비스듬히 연 경우 3개 제품에서는 모터 작동이 멈추지 않아 작동 시 소비자 주의 필요했다. 소음 시험 결과 7개 제품별 최대 소음은 평균 80.8dB로 소비자가 사용 중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균 두유 제조 시간은 32분 30초가 걸렸다. 일부 제품은 표시된 제조시간보다 실제 제조시간이 더 오래 소요됐다. '베스트하임 더 건강한 두유제조기'는 제품에 표시된 시간보다 9분 2초, '스칸디노티아 두유제조기 플러스'는 4분 28초 더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쇄력 시험에서는 1개 제품에서 잔류물 중 600㎛ 이상 잔여물 비율이 49.4%로 나타났다. 실제로 소비자상담센터에는 두유제조기 관련 상담 중 두유를 마실 때 잔여물이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부 제품은 두유 제조 후 용기 표면 온도가 90도로 나타나 화상의 위험이 높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용기의 표면 온도가 70도가 넘어가면 화상을 입는 범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두유제조기 6종은 두유 제조 후 용기 외벽 온도가 50도 안팎으로 측정됐지만, '밀리빙 세라믹 두유메이커'는 90도를 기록했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두유제조기의 KC전기용품 안전인증뿐만 아니라 제품의 특성, 소비자 불만 등을 고려한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일부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업체와 관련 부처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19 18:15신영빈 기자

신한은행 '쏠 모임통장' 출시…공동 적금 혜택 눈길

신한은행이 모임통장 '쏠(SOL)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임장이 회비관리를 위해 계좌신규 또는 기존계좌 전환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모임전용 계좌다. 모임장은 ▲연락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다. 또 모임장이 이체 정보를 세팅해 알림톡을 보내면 모임원들은 '쏠(SOL)뱅크'나 '카카오페이'서 이체할 수 있다. SOL모임통장을 만들면 모임전용 계좌번호(가상계좌)가 별도로 생성되며, 모임장 교체 시 계좌번호 변경에 따라 모임원들이 자동이체 정보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모임장이 아니어도 간편 앱출금을 통해 최대 30만원까지 출금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다양한 모임관리 상품을 선보인다.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모임적금'은 모임장 계좌로 개설이 된다. 모임원들도 함께 적금을 붓고 추후 모임 계좌에 돈이 들어가는 구조다. 적금 납입 가능 금액은 최대 12개월, 월 1만~100만원이다. 기본 이자율은 연 2.6%이며 월 납입금 30만원 이상, 만기 시점 목표 금액의 90% 이상을 달성하면 우대 이자율 연 1.5%p 를 준다. 모임저금통은 파킹통장으로 계좌별 300만원 이내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며 최대 연 2%의 금리가 적용된다. '포인트 플랜(Point Plan) 체크 쏠 모임' 카드도 있다. 국내·해외 결제금액 건당 최대 1%의 마이신한포인트 적립할 수 있으며, 모임이 많은 5월과 12월 달에는 추가 적립 한도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월 21일까지 모임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OL모임통장 서비스에 가입하고 SOL모임통장을 연결 완료한 모임장 총 200명을 대상(선착순 100명 & 추첨 100명)으로 5만원 모임 지원금을 지급, 매일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들로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0:35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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