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모바일 신분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제는 모바일로 간편하게"…관공서 '모바일 신분증' 활용 확대된다

이제 별도로 실물 신분증을 챙기지 않아도 모바일 신분증으로 관공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부터 주민센터에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접수할 수 있던 각종 민원 업무를 모바일 신분증만 있어도 가능하게 하는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은 공공기관·금융기관·공항·식당·편의점 등에서 신원을 확인하거나 신원 정보를 제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달리 접수 기록을 위해 사본을 남기거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리더기·스캐너·복사기 등의 사용이 곤란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웠다. 또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던 기존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은 기존 민원 업무 지원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고 해당 앱을 공무원인 검증자가 개인 휴대전화에 별도로 설치하고 실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행안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통해 주민센터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의 신원 확인 절차도 더욱 간편해진다. 행안부는 신원 확인이나 신분증 사본보관이 필요한 지자체·공사‧공단 등에서도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모바일 신분증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신분증 활용처도 점차 넓히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6:59한정호

주민센터 민원, 이제 모바일 신분증 하나면 OK

28일부터 실물 신분증 없이 모바일 신분증만으로도 주민센터에서 각종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주민센터에서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민의 신원확인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때,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해도 사본 저장이나 진위 확인이 어려워 실물 신분증 지참이 필수였다. 신분증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증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했고, 시스템 연동이 어려워 민원처리 효율성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도입, 주민센터 현장에서 공무원이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모바일 신분증을 즉시 확인하고 사본을 저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등을 활용해 전입신고,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증 재발급, 주민등록표 열람 등 주민센터에서 처리하는 주요 민원 업무를 실물 없이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의 모바일 신분증을 확인하고 시스템에 필요한 정보를 연동해 즉시 사본 저장이 가능해지므로, 기존의 수기 기록이나 복사기 사용 등의 번거로움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서비스를 주민센터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타 기관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신청, 복지카드 발급, 생활안정자금 융자신청, 사건기록 열람, 범죄 피해자 지원 신청, 행정사 자격증 발급 등 신원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신분증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신원확인 기반을 공공 전반으로 확대하는 디지털 정부 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정부는 모바일 신분증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 서류 간소화와 민원처리 시간 단축, 국민 편의성 제고는 물론, 보안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되도록 하고,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5:37남혁우 기자

"모바일 주민등록증 34개 금융사→60개까지 확대"

14일부터 전국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된 가운데 금융결제원(금결원)이 금융권 전담 모바일 신분증 검증 인프라 등을 연계해 오는 4분기까지 약 60여개 금융사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쓰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금결원은 이미 인프라를 통해 34개 금융사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4분기까지 추가적으로 30여개 금융사가 금융 거래 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금융회사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시 금결원에서 운영하는 포털을 통해 연계 신청을 접수하고 개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금결원은 계좌 개설이나 실지명의 확인이 필요한 금융 거래 시 금융사와 신분증 발급기관 간 시스템 연계를 통해 신분증의 진위 여부와 유효성을 확인한다. 이 과정서 금결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 기술을 추가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고 부연했다. 앞서 금결원은 2022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 검증 대상 신분증을 확대하고 있다.

2025.03.15 09:00손희연 기자

[보안리더]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 "해외 사업은 이렇게 하는 것 보여줄 것"

“한국 정보보호(보안)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라온시큐어 디지털 신분증(ID) 기술을 오픈소스로 개방했습니다. 선진국에서 영역을 넓히면 물론 커다란 기쁨이지만, 우선 개발도상국에서 소외계층에게 신분증을 만들어 주면 굉장히 뜻이 깊을 것 같습니다.”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각 나라마다 보안 정책이 다른데, 이런 사정에 맞춰 한국 기술을 이전하는 도전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사장은 2023년 라온시큐어 해외사업본부장으로 합류했다. 한국 정보보호 기업 1세대로 꼽히는 소프트포럼(현 한글과컴퓨터 지주사), 이니텍(KT 계열사) 등을 거쳤다. 세계적인 카드 회사 비자 한국지사 부사장도 역임했다.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뒤 미국 휴렛패커드(HP)를 비롯한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지금의 이 부사장을 만들었다. 라온시큐어는 이런 이 부사장에게 더 큰 무대가 됐다. “라온시큐어는 중견기업이지만 빠르게 혁신하려는 태도를 갖췄다”면서 “대기업은 결재 단계가 복잡하다. '해외 사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려면 대기업보다 라온시큐어 같은 회사가 낫다"고 반색했다. 라온시큐어는 해외에 2개 법인과 4개 사무소를 뒀다. 미국·싱가포르 법인과 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코스타리카 사무소다. 여기서 구독형 생체 인증(FIDO, Fast Identity Online), 디지털 ID, 정부 전자지갑 서비스 개발 사업 등을 한다. 아래는 이 부사장과 일문일답. -미국 휴렛패커드(HP) 같은 해외 기업과 라온시큐어 같은 국내 기업은 일할 때 무엇이 다른가?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일할 때에는 혁신 기업으로부터 쫓기지 않으려 방어하는 데 많은 자원을 썼다. 지금은 스스로 기존 생각을 파괴할 정도로 혁신하는 '디스럽터(Disruptor)'로 활약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대기업은 이미 체계를 갖추고 시장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게 장점이다. 국내 기술 기업과 비교하면 빠르게 변화하려는 움직임은 소극적이다. 라온시큐어 같은 한국의 기술 기업은 역동적이고 유연하고 추진력이 강하다. 의욕 넘치는 인재는 이런 곳에서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다. 나 역시 빠른 의사결정과 추진력을 갖춘 이 곳에서 더 능력을 뽐낼 수 있을 것 같다. 또 라온시큐어처럼 기술이 강한 국내 보안 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DX)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우기 좋은 환경에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경제·기술 등을 기준으로 한국을 '2025년 가장 강력한 10개국' 6위로 꼽았다. 이를 발판 삼아 세계에서 '한국의 디지털 신분증(K-DID)'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동북아·동남아·북미·중남미 등에서 사업 중인데 지역별로 특징이 있나? "해외 사업을 할 때에는 긴밀하게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 라온시큐어는 국내외 정부 기관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국가 디지털 ID 설계 컨설팅, 인도네시아 통합 디지털 ID 서비스, 코스타리카 공공 전자지갑 개발 사업 등을 수주했다.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신분증 수요가 많은 나라에서 해외 사업을 하고 있다. 동남아·남미 등에서 사는 11억~13억명이 신원을 증명할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렇게 되면 복지에서도 소외된다. 국제연합(UN)과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는 신분증 없는 사람도 모바일 기기는 가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라온시큐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블록체인 디지털 ID 기술을 보유했다. 인권 신장, 디지털 정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일본에서는 구독형 생체 인증 분야서 성과를 냈다. 클라우드 수요가 급증해 라온시큐어에 유리한 환경이다. 최근 일본 주요 금융그룹과 40억원 넘는 규모의 큰 계약을 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라온시큐어의 구독형 생체 인증 월간활성사용자(MAU)가 600만명을 넘었다. 미국에는 '디지털트러스트네트웍스'라는 라온시큐어 현지 법인이 있다. 미국 대형 의료체인 C사에 디지털 ID를 제공했다. 일본에서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확장하려 한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세계 FIDO 시장 규모는 2022년 12억 달러(약 1조7천448억원)에 달했다." -해외 사업이 쉽지 않다. 각 나라마다 다른 나라 기술을 쓰려 하지 않을텐데... "맞다. 디지털 신분증 같은 대국민 사업에 한국 기술을 제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국가 사업은 자국 기술 기반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특정 기업이나 다른 나라 기술에 종속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우리는 오픈소스로 해결한다. 라온시큐어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구현한 블록체인 디지털 ID 기술을 '깃허브(세계적 오픈 사이트)'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해 '옴니원 오픈 DID'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화를 도모한다. 오픈소스로 각국 개발자가 라온시큐어 기술을 이용하면 이는 곧 우리 디지털 ID 기술을 현지에 이전하는 의미가 된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디지털 ID를 오픈소스로 풀어 세계 개발자 생태계를 확대해 DID의 국제 표준을 이끌고, 라온시큐어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에 K-DID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02.22 10:29유혜진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AI 경쟁 바닷속까지 번졌다...해저케이블 구축 가속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