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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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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중기부, 전국 17개 시·도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개최한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이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1차 공모 신청자 6만 2944명 중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일반·기술트랙 도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음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출전할 200명을 선발한다. 그동안 중기부는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기술 멘토링과 초기 사업화 자금(최대 1천만 원), 규제 스크리닝,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등을 지원해 왔는데,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과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 협약보증 등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2라운드 진출자 중 20개 기업이 29억여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458건의 특허 출원과 192건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는 등 프로젝트 지원 초기 단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은 이전 라운드까지 진행된 멘토 중심의 평가에서 한 단계 나아가 투자자와 기술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도전자들의 공개 설명회(IR) 피칭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 아이템 우수성, 시장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오디션 현장은 진출자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류 공간으로 운영된다. 진출자들의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전시공간을 비롯해 선배 창업자 인사이트 강연, 투자 매칭 데이, 재도전 클리닉, 로컬 판매전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별 상세 내용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 결과는 차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200명에게는 사업화 자금(1천만 원)과 선배창업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향후 5개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상위 100명에 선발될 경우 협약을 거쳐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13일 비수도권 중 1차 모두의 창업 신청률(7.4%)이 가장 높았던 대구 지역 오디션 현장(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을 찾아 도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조 창업정책관은 "이번 지역별 오디션은 멘토링 등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된 아이디어와 시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전문투자자와 시장 관점에서 평가받는 실전 무대"라며 “권역별 진출자에 대한 후속 지원뿐만 아니라 도전과 재도전을 이어가는 창업 인재들이 꾸준히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15:35방은주 기자

제너시스랩 등 '2차 모두의 창업' AI솔루션 103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2일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 50개사의 103개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교육·멘토링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다. 이 중 AI 솔루션 지원은 도전자가 시장 조사,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발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AI 솔루션 선정은 도전자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품질 중심으로 평가했다. AI·SW 기술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가 신청 솔루션을 직접 사용해 범용성, 기술·가격 적정성, 보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급기업 50개사의 103개 솔루션을 선정했다. 선정 솔루션은 홈페이지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도전자는 AI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홈페이지를 만들고, 상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 준비에 필요한 작업 부담을 덜고,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AI 솔루션 목록은 12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솔루션별 주요 기능과 이용방법은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는 1인당 100만 원의 범위에서 AI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16일부터 플랫폼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선택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도전자가 각 솔루션의 기능과 활용 목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용 안내도 강화한다. 솔루션별 설명 영상을 제공해 도전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비교·선택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솔루션별 설명 영상은 플랫폼에서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솔루션은 도전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도구”라며 “도전자들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쉽게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해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2026.10.11 16:32방은주 기자

스퀘어스, 정부 사업에 '큐샵' 공급…예비 창업자 홈페이지 제작 지원

스퀘어스가 정부 예비 창업자 지원 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공급한다. 스퀘어스는 AI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툴 '큐샵'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 공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스퀘어스는 1기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공급기업으로 차여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이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는 국가 창업 오디션이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1기보다 두 배 많은 1만명을 1라운드 진출자로 선발한다. 1라운드 진출자는 창업활동자금과 책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이와 별도로 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AI 솔루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스퀘어스가 공급하는 상품은 '큐샵 홈페이지 제작+AI 크레딧' 패키지다. 월 3만 3000원인 큐샵 그로스 요금제 1개월과 16만 7000원 상당의 AI 크레딧을 묶어 월 20만원에 제공한다. 사업 참가자는 지원 한도 안에서 큐샵을 이용해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AI로 이미지와 사이트를 생성하고 상품 등록과 주문·결제 기능까지 연동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지원 한도와 정산 방식·이용 기간은 진출자 대상으로 별도 안내된다. 큐샵은 자연어로 사업 아이템이나 원하는 홈페이지를 설명하면 AI가 웹사이트의 배치와 문구·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다. 만들어진 사이트를 직접 수정해 배포할 수 있어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코딩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상품과 주문 관리·방문자 데이터 분석 기능도 한곳에서 제공한다. 구글폼과 타입폼·탈리 등 외부 설문 양식을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으며 검색 노출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와 생성형엔진최적화 설정·자체 도메인 연결도 지원한다. 스퀘어스는 초기 창업자가 홈페이지 제작에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검증과 고객 반응 수집·상품 판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했다. 일반적인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웹사이트를 만든 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스퀘어스는 2019년 적대적 생성 신경망을 활용한 웹사이트 자동 생성 기술 특허를 출원해 2021년 등록했다. 모두의 창업 1기에서도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참가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진우 스퀘어스 대표는 "모두의 창업 1차 때도 차기 라운드 진출자가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지원금으로 뭘 해야 다음 라운드에 도움이 되느냐'였다"며 "홈페이지가 1라운드에서 끝나는 지출이 아니라 2라운드 시제품과 이후 사업화까지 계속 쓰이는 자산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1 15:05김미정 기자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100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5대 과제를 선정, 이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5대 과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및 효율 개선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문제 해결 등이다. 지난 7월 30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예비창업자 905명, 창업기업 883개사 등 총 1788명이 응모했다. 1차 서류평가 경쟁률은 17.9대 1이였다. 앞서 진행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공고 경쟁률(12.6대 1)을 웃돌았다. 1차 서류평가는 신청자가 제출한 솔루션 제안서를 바탕으로 “어떤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를 중점 평가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에서 5개 평가지표에 따라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 5대 평가지표는 ▲사회문제 구체성(20점) ▲사회문제 해결 필요성(20점) ▲지원과제 부합성(10점) ▲해결방향 적절성(30점) ▲사회적 가치 및 임팩트(20점) 등이다. 1차 서류평가 결과 예비창업자 33명과 창업기업 67개사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과제별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28명, 28.0%)와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27명, 27.0%)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차 평가를 통과한 창업기업 67개사 중에는 소셜벤처기업 5개사(7.5%), (예비)사회적기업 3개사(4.5%), 벤처기업 26개사(38.8%)가 포함됐다. 우수 제안으로는 ▲비전 AI 기반 돌봄 행동 인식 및 데이터 구축 ▲패치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존 설비 관리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하천 쓰레기 처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제안이 눈에 띄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번 서류평가 통과 100명에게는 임팩트 활동 지원비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어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2차 발표평가를 통해 40여 명(개사)을 선발하고, 솔루션 고도화 및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등 인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10여 명은 오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 행사에서 열리는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가장 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소셜벤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30 20:44방은주 기자

"1만 혁신창업가 발굴"...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이 20일부터 시작한다. 다음달 17일 오후 4시에 모집을 마감한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된다. 중기부는 21일부터 17개 지역별 오프라인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더인벤션랩, 고려대학교 등 주요 보육기관이 직접 그간 보육 추진 성과와 '2차 모두의 창업'의 새로운 보육 방향을 소개한다. 1차 모두의 창업 합격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생생한 도전 경험도 나눈다. 2부에서는 보육기관별 개별 부스를 마련해 '2차 모두의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화된 보육 계획과 비전을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에 개시된 '1차 모두의 창업'은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3천여 명의 도전자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이끈 바 있다. '2차 모두의 창업'은 이러한 뜨거운 혁신의 열기에 힘입어, 도전자와 멘토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원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했다. 우선,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2배로 확대해 총 1만 명(일반/기술 트랙 8천 명, 로컬 트랙 2천 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한다. 아울러 더 많은 국민이 도전할 수 있게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을 기존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까지 확대했다. 다만, 창업의 첫걸음을 돕는다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고려하여 전체 선발 규모의 80% 이상을 예비창업자로 선발한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참여자를 70% 이상(일반/기술 트랙 70% 내외, 로컬 트랙 90% 내외) 선발한다. 일반 및 기술트랙은 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등을 활용·융합해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트랙이고, 로컬트랙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트랙이다. 보육 인프라도 대폭 확충했다.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갖춘 하나은행, 신한 스퀘어브릿지 등 대·중견기업과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이 신규로 참여하며 보육기관을 170여 개로 확대했다. 심사 체계와 지원 프로그램도 개선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 3인이 함께 평가하는 '다면 심사 제도'와, 인공지능(AI) 생성률·표절률 등을 검사하는 '인공지능(AI) 검증 모델'을 도입했다. 또한, 도전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창업활동자금의 활용처를 온라인 결제대행(PG)업종까지 확대하고, AI·과학 기술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50개 내외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지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인재들의 뜨거운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차 프로젝트는 현장 목소리를 담아 도전의 문은 더욱 넓히고 지원체계는 탄탄하게 고도화한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치고 싶은 분들의 망설임 없는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9 22:36방은주 기자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 선배 창업가에게 '한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들과 선배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창업을 함께 나아가는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스푼랩스(미디어콘텐츠)', '토스랩(B2B Saa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창업가와 '짐캐리(부산)' 등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한 선배 창업가들이 이번 '파운더스 서클'에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진솔하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1부 패널 토크와 2부 라운드테이블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처음 창업을 결심한 계기부터 사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선배 창업가 1명과 참가자 20여 명 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선·후배 창업가 간 깊이 있는 연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창업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도전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4:07방은주 기자

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가용 가능한 수단 모두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해결하고자 이미 진행하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기술 무상 임차 외에도 정보 보호 조치와 필요 사안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예정된 모두의 창업 2기는 문제점을 보완한 뒤 청소년·대학생·재도전자 등을 아울러 창업의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시행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사고 발생 다음) 차관이 대책 회의를 해 유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보호할 수 있는 정보 보호 조치를 진행하며 필요 사항에 대한 신고를 지금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창업 관련 (개인) 정보가 유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선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 등이다. 해당 사업이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추진했던 창업 정책이라는 점에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63건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한 후보자는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광고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었고, 관련 부분을 샅샅이 살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아이디어가 유출된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 또한 지식재산처와 (협의해) 잘 정리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사안은 국가정보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 후보자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처리할 부분과 책임져야 할 부분들도 함께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기부는 사건 발생 직후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모두의 창업 합격자 전원의 영업비밀 원본증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게는 1년간 무상으로 기술 임차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영업비밀이 포함된 전자 문서의 고유한 식별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해당 전자문서의 존재 시점과 보유 사실 등을 증명함으로써 향후 분쟁 시 영업비밀의 보유 시점과 보유자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조치다. 해당 조치의 진행 사안과 관련된 질문에는 “조치를 취하는 부분과 신청받아서 챙겨야 할 부분이 있어 항목별로 정확히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2기 추진 계획에 대해 “심사위원 등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준비가 되고 있다”며 “2기의 경우 청소년 캠프, 대학생을 위한 단기 캠프도 있다. 다양하게 창업에 대한 경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1기에 합격되지 못한 지원자에 대한 재도전할 수 있는 방안이 굉장히 중요하게 설계돼 있다”고 부연했다.

2026.06.25 13:11박서린 기자

"5천명 창업 레이스"...'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개최, 선발한 5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는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에서 열린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 3천 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한 5천 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AI(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사전검토)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이날 본행사에는 책임 멘토 심사 총평과 선정자들 기대 및 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멘토 기관으로 참여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는 심사 총평을 통해 “이번 선발 과정에서 확인한 가장 큰 자산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도전자들의 실행 의지였다”며 “멘토단 역시 도전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게 단계별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생 재정 계산기 서비스'를 제안한 1기 선정자는 “그동안 실패가 두려워 창업에 도전하기 망설였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주해 실제 창업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행사 직후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이 동시에 진행됐다. 도전자들은 향후 지원 프로그램 로드맵을 안내받고, 매칭된 멘토 기관과 첫 네트워킹을 가지며 사업 구체화에 돌입했다. 이번 1기에 선발되지 못한 5만 8천여 명에게는 재도전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향후 기존 신청서 대비 아이디어를 보완하면 '모두의 창업 2기' 선정 평가에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선발한 5천 명의 혁신 주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되어 창업 전 과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이를 통해 역동적인 '모두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명실상부한 창업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은 오는 7월 초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14:59방은주 기자

"창업 아이템은 역시 AI"...'모두의 창업' 6만 2944명 몰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일반·기술 5만1907명, 로컬 1만1037명)이 신청했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가장 높은 29.6%를 차지했다. 또 접수 마감일(5.15)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8600명을 돌파했다. 회원가입 수도 13만 5036명을 기록했다.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했고, 분당 1.9명이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줬다고 19일 중기부는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청년층 참여가 돋보였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총 4만2798명으로 68%의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 신청자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했고, 외국인 신청자(540명)도 500명이 넘었다. 지역의 창업 열기도 확인했다.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자는 총 3만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었다. 이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신청자 비중(30.0%) 대비 약 23.4% 포인트 높은 수치다. 트랙별 지역 신청 비중은 일반·기술 트랙 50%, 로컬 트랙 69.4%를 기록했다. 분야별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만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1만1360명(21.9%), 교육 4077명(7.9%) 순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가 7069명(64.1%)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29.6%를 차지했다.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일반·기술 트랙의 1위는 '인공지능(AI)'(1만1500건, 42.2%)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전자들의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 '일반·기술' 트랙은 'AI'(38%), '자동'(9.3%), '데이터(8.1%)'가 주요 언급된 키워드였으며, '로컬' 트랙은 '브랜드'(11.1%), '공간'(8.1%), '관광'(6.8%)이 주로 언급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중기부는 진단했다. 도전자 대상 창업 인식조사 결과, '창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도전'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지 전 64%에서 인지 후 33.1%로 30.9%p 감소했다. 반면, '창업에 대한 도전 의향'은 67.2%에서 89.5%로 22.3%p 크게 증가했다. 이번에 접수된 6만여 개의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 중 5천 명의 창업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창업인재에게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에서 청취했던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차 모두의 창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캠퍼스 투어에서 주로 언급된 '실패 후 재도전 지원',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확대' 등 의견을 반영해 5천 명에 선정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 개최 등 네트워킹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에 모인 6만 2천 개의 도전이 국가창업시대의 열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정되지 못한 5만 7천명의 도전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해 재도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20:10방은주 기자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첫 합격자 130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함께 고려해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다. 11일오전 9시 기준 38개 기관에서 130명의 창업가를 먼저 심사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일반 및 기술 30곳, 로컬 8곳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10곳, 비수도권 28곳이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 및 기술 분야 102명, 로컬 분야 28명이 선발됐다. 창업 아이디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한 창업가도 총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는 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2.3%를 차지했다. 이번에 합격한 창업 아이디어로, 일반 및 기술 분야는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플랫폼(서울과학기술대학교)'으로 도전한 첫 외국인 합격자가 탄생했다. '차량 주행 데이터 기반 싱크홀 조기감지(한남대학교)'와 같이 도시·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가도 있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또한 20년 이상 장기재직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상수도관 자동 세척·진단·소독 시스템(씨앤티테크)',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내부해킹 근원지 추적(대전창경)' 등 창업 아이디어로 도전한 사례도 이어졌다. 로컬 분야의 경우 지역 독립서점을 살리기 위해 '문학(독립서점)과 전통주(양조장)를 결합한 로컬 복합문화공간 구축(광주창경)'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전통시장 농·수산물 진공 리패킹(경북/대구창경)'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신속 심사를 통해 탄생한 합격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모두의 창업'의 긴 여정을 밝히는 첫 등불이 될 것”이라면서 “공고 마감 전까지 기관별 신속 심사를 이어가고, 플랫폼으로 전 국민의 도전을 집중시키며 '모두의 창업'에 혁신의 열기를 불어넣을 것”이라 밝혔다.

2026.05.10 21:01방은주 기자

"'모두의 창업' 대학가로"...서울대 등 전국 11곳 투어 이벤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6일부터 서울대 등 전국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시행한다.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는 첫 발걸음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전국의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달 26일(목) 부터 창업에 도전할 혁신 창업가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전국 대학 캠퍼스 투어 이벤트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핵심 수요층인 청년들이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가 간단한 문답을 통해 자신의 창업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창업 성향 테스트 체험'을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전략가형, 도전가형, 리더형, 혁신형 등 개인의 창업 스타일을 확인하는 등 이벤트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굿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모두의 창업'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 후, 개인 SNS에 이벤트 참여 후기와 함께 업로드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청년층의 창업 열기가 온‧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파되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전국 투어 이벤트는 6일(월) 강원대를 시작으로 17일(금)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모두의 창업'의 상세한 사업 내용 안내를 위해 2일부터 약 한 달간 16개 지역별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중기부 공식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izinfo1357)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는 제주(4.2), 부산(4.3), 경남(4.7), 전남(4.8), 광주(4.9), 전북(4.13), 울산(4.14), 대구(4.15), 경북(4.17), 충북(4.21), 경기(4.22), 세종‧충남(4.23), 강원(4.24), 서울(4.27), 대전(4.28), 인천(4.30) 등이다. 현재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청 마감은 다음달 15일(금) 오후 4시까지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캠퍼스 투어 이벤트가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20:06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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