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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온쿄 라이프스타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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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런던, '따우전드'와 협업…도심 라이더용 헬멧 출시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브롬톤 런던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와 협업해 도심 라이더를 겨냥한 헬멧을 선보인다. 브롬톤 런던은 따우전드와 함께 만든 '챕터-브롬톤 그레이'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따우전드의 대표 헬멧 라인 '챕터(Chapter)'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자전거 헬멧의 기본적인 형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출퇴근을 비롯한 도심 이동과 일상 라이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는 브롬톤 런던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차콜 그레이 색상의 무광 바디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브롬톤 런던 로고를 적용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기술을 적용했다. 특정 각도로 충격이 발생했을 때 머리에 전달되는 회전 운동을 줄이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헬멧 뒤쪽에는 자석 방식의 테일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어 야간 라이딩 때 후방에서 라이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우전드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자전거 헬멧·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안전 장비의 기능에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헬멧이 안전 장비뿐 아니라 라이더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다양한 라이딩 생활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챕터-브롬톤 그레이'는 이날부터 브롬톤 런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2026.09.17 09:40안희정 기자

커버써먼, '더 머티리얼 쇼' 3회 연속 참가…"해외시장 공략 가속"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이달 2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B2B 소재 전시회 '더 머티리얼 쇼'에 참가해 에어로 시스템 기술력을 선보였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더 머티리얼 쇼는 1995년부터 개최된 소재·부품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풋웨어·어패럴 브랜드와 소재 기업을 연결한다. 커버써먼은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3회 연속 참가하며 원단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형태와 보온 기능을 구현하는 에어로 시스템 기반 기술을 알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발한 에어로 쉘 유닛과 에어로 볼륨 유닛을 함께 공개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에어로 쉘 유닛은 백팩 어깨끈의 압력을 분산시키고, 에어로 볼륨 유닛은 신발의 편안한 착화감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회사는 패션 제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어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독일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와 미국 포틀랜드 '기능성섬유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글로벌 바이어들과 에어로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분야를 직접 논의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하고 커버써먼의 기술력을 다양한 제품에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3:35백봉삼 기자

美 뉴욕 상륙한 W컨셉…팝업 열고 K-패션 소개

W컨셉은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미국 현지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W 투게더'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 등 총 2개 층 규모로 꾸려졌다. 팝업의 콘셉트는 'W컨셉을 통해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이다. 현장에서는 ▲패션 ▲뷰티 ▲음악 ▲웰니스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90여 개다. ▲W컨셉의 대표 브랜드 프론트로우와 ▲단독 브랜드 W 온리 ▲W 아이콘 ▲신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W 스테이지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김해김 ▲민주킴 ▲잉크 ▲본봄 ▲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무니드 ▲모한 ▲마스언에브릴 등 신진 브랜드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간은 층별로 다른 형태로 운영한다. 지상 1층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와 K-뷰티 상품을 선보이고, 지하 1층에는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공간에서는 AI 기반 가상 피팅과 개인화 스타일링을 활용한 룩북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셀프 포토부스와 키캡 DIY 등 한국의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지원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며, 뉴욕 팝업스토어의 기획과 운영은 W컨셉이 맡는다. W컨셉 관계자는 "한국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알리고자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10:34박서린 기자

"문구 덕후 모여"…29CM·日로프트 성수 팝업 가보니

일본 여행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문구들이 성수에 모였다. 직접 일본에 가거나 해외 직구를 해야 구할 수 있었던 다이어리와 노트, 마스킹테이프 등을 눈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2일 서울 성동구 29CM×로프트 '페이지 투 페이지스' 팝업에 가보니 2개 층, 약 300평 규모로 꾸며진 공간이 널찍해 비교적 여유롭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다. 1층에 들어서면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로프트가 큐레이션한 일본 문구 브랜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39곳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층에는 일본 브랜드 29곳, 2층에는 29CM가 고른 국내 브랜드 10곳이 자리했다. 특히 일본 브랜드 29곳 가운데 14곳은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다.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한 뒤 살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팝업의 특징이다. 29CM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한 일본 브랜드 29곳 가운데 약 48%는 국내에 정식 온·오프라인 유통 접점이 거의 없는 브랜드”라며 “브랜드 본사와 협업해 국내 문구 애호가들이 한국에서도 편하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에는 취향에 따라 직접 다이어리나 수첩을 꾸밀 수 있는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다. 일본 주문형 커스텀 노트 브랜드 '하이나인 노트'에서는 표지와 내지, 스프링, 스트랩 등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다. 마스킹테이프 브랜드 MT는 한국의 김밥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을 이번 팝업 한정으로 내놨다. 2층으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국내 브랜드 중심으로 바뀐다.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등 29CM가 큐레이션한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디자인 종이와 장식, 끈 등을 고른 뒤 코팅해 나만의 하나뿐인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 독서나 기록, 이른바 '책꾸'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이라면 즐길 만한 요소다. 문구 거래액 48%↑…“29CM 성장세 체감중” 29CM가 로프트와 손잡고 문구를 글로벌 소싱의 첫 카테고리로 선택한 배경에는 최근 빠르게 커지는 문구 소비가 있다. 29CM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문구·사무용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이상 증가했다. 다이어리·플래너 거래액은 63% 이상 늘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구홈 성수 1호점의 문구 상품 누적 판매량이 같은 기간 10만개를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다이어리는 연말연초에 구매가 발생하는데, 비시즌에도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다이어리 브랜드 관계자도 29CM에서의 판매 증가세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자사몰에 집중하고 있어 자사몰 매출 비중이 가장 크지만 최근 29CM에서 판매가 상당히 많이 늘고 있다”며 “29CM의 성장세를 체감한다”고 말했다. 29CM 관계자는 문구 소비가 사무용품 구매에서 취향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도 나타난다. 29CM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모두 취향을 기반으로 문구를 소비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즌, 컬러 등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일본은 오랜 문구 문화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능적으로 세분화된 제품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상품이 발달했다”고 말했다. 국내 브랜드 넘어 해외로…29CM, 글로벌 소싱 첫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문구 팝업 자체에만 있지 않다.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데 집중했던 29CM가 큐레이션 범위를 해외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넓히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29CM와 로프트가 국내외 플랫폼과 공동으로 팝업을 기획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고객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해 소개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29CM 관계자는 “국내외 플랫폼이 협업해 진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9CM와 로프트 모두 고객 취향에 맞춰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는 지향점이 맞닿아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팝업에서 소개한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도 행사 종료 후 이어간다. 29CM는 오는 18일부터 10월30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과 29CM 앱에서 앙코르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브랜드 발굴 영역을 문구에 국한하지 않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며 쌓은 고객 데이터와 상품 발굴 경험을 해외 브랜드에 적용해 국내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팝업은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18일부터 29CM 앱에서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사전 티켓 예매를(가격 2900원) 진행한 바 있으며, 티켓 판매 3일 만에 표는 다 팔렸다. 티켓 예매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회사 측은 약 1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9.02 17:08안희정 기자

누리하우스, 서울콘서 글로벌 크리에이터·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연결

누리하우스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연결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장에는 국내 거주 글로벌 크리에이터 200명을 비롯해 셀럽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K-뷰티·웰니스·푸드 등 국내 브랜드를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했다. 누리하우스는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콘 라이프스타일 서울(2026 SEOULCon Lifestyle ; Seoul)'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콘 DDP 본행사와 연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SBA가 주최하고 누리하우스가 주관했다. 국내 거주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라이프스타일·웰니스 브랜드가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200명과 셀럽·메가 크리에이터 30명, 업계 관계자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부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했다. 비투비(BTOB) 민혁(HUTA)을 비롯해 가수 레이디제인, 홀랜드, 안젤리나 다닐로바, 배우 황보라·윤지민·남지현·백시연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브랜드는 뷰티·웰니스·푸드·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11개사가 참여했다. 모에브, 닥터딥, 이너니스, 티엘라, 오니스트, 데이뷰의원과 포춘캔들, 아이트, 레자미오네뜨, 드링크먼데이 등이 제품을 소개했다. 누리하우스 자체 브랜드 렙스(LEPS)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누리하우스와 SBA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한 두 번째 행사다. 양측은 앞서 7월 뷰티 행사를 개최했으며, 누리하우스는 서울콘 아트홀 박람회형 프로그램의 공동 개최 기관으로 인플루언서 초청과 브랜드 매칭, 홍보·마케팅, 현장 운영 등을 맡고 있다.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를 통해 구축한 150개국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서울콘 행사에 활용하고 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6개월간 운영한 K-뷰티·K-컬처 팝업 'HAUS OF K'의 오프라인 행사 운영 경험도 적용했다. 서울콘은 지난 7월 뷰티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썸머서울콘, 9월 미국 뉴욕 뷰티 프로젝트를 거쳐 12월 말 본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누리하우스와 SBA는 연중 서울콘에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를 100여개국에서 3000팀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직접 만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누리라운지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콘이 글로벌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0:26안희정 기자

크림, '카스쿨 페스티벌' 메인 파트너로

크림은 오는 22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워터 퍼포먼스,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야외 축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크림은 이번 페스티벌 티켓 판매를 맡으며 2030 이용자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지난달 크림에서 단독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은 예매 시작 45초 만에 모두 팔렸다. 해당 상품은 당시 크림 주간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후 판매한 1차 할인 티켓도 매진됐다. 크림은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페스티벌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에서 카스쿨 페스티벌 준비물과 페스티벌룩을 제안하는 기획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크림에서 티켓을 예매하고 축제에서 착용할 패션 아이템도 함께 탐색·구매할 수 있다. 스니커즈와 패션 등 상품 거래를 중심으로 성장한 크림이 공연·음악과 연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올해 카스쿨 페스티벌에는 결성 이후 첫 공식 무대를 갖는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등이 출연한다. 현장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대형 워터 슬라이드 '카스쿨 라이드'를 비롯해 티셔츠와 고글을 꾸밀 수 있는 '스웨그샵',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스타일링 라운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은 트렌드 상품 거래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까지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 음악,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 소비 영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11:05안희정 기자

LG전자 커뮤니티 '라이프집', 코엑스서 '홈 디깅 페어' 개최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첫 단독 박람회를 개최한다. 라이프집은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Home Digging Fair)'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나만의 취향을 찾는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시장 규모는 약 670평이다. 전시는 쉼, 창작, 관계, 수집, 탐험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했다. 라이프집 회원 30여 명이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을 비롯해,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조명·식물·공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LG 스탠바이미2 맥스, LG 엑스붐 360,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450명으로 시작한 라이프집은 약 3년 만에 회원 수 11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차별화 고객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0:00진운용 기자

정용진 "리테일·예술 결합"…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하고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정용진 회장이 그간 강조해 온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리테일 혁신을 반영한 행보다. 신세계그룹은 9월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통기업 가운데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은 신세계그룹이 처음이다. 프리즈 서울은 2003년 영국에서 시작한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가 2022년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한국 서울을 선택해 개최해온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0여 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이번 협력에는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리테일 혁신을 강조해 온 정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신세계그룹은 쇼핑 공간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 미식,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실제 정 회장은 이번 헤드라인 파트너십 체결을 위해 협의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정 회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신세계그룹의 핵심 자산이자 경쟁력”이라며 “프리즈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리테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신세계만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프리즈 서울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신세계 전용 라운지를 조성한다. 전용 라운지는 그룹 계열사들의 공간 기획 역량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집약한 공간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십을 일회성 협업이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2030년까지 이어지는 5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즈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국내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보탠다. 국내 작가와 갤러리들이 세계 시장과 더욱 활발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을 아시아 문화예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장기적인 목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를 바탕으로 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 문화예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3 14:16김민아 기자

데스커 대전둔산점 새단장..."다양한 업무·생활방식 반영"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을 개편, 고객이 브랜드 공간 철학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을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7일 데스커에 따르면, 이번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은 고객이 실제 생활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책상을 중심으로 업무와 학습 환경을 제안하는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스타일링을 강화했다. 고객은 단순히 가구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공간에 제품이 배치된 모습을 상상하고,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부 역시 새롭게 구성됐다. 공간 동선을 새롭게 정비하고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고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 브랜드 사인과 제품 정보, 비주얼 포인트 존 등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다양한 소품과 스타일링을 활용해 실제 생활 공간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함으로써 보다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데스커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매 경험도 새롭게 도입했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은 고객은 현장에 비치된 QR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로 바로 연결돼 제품 구매를 이어갈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대전둔산점은 단순히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데스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9 09:06백봉삼 기자

샥즈, '오픈닷2' 출시 기념 '성수동 커피런' 이벤트 성료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가 신제품 '오픈닷 2(OpenDots 2)' 출시를 기념해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샥즈 X 노룰즈러닝 커피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샥즈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경험을 소비자들이 오픈닷 2를 통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께 일정 거리를 달린 뒤 커피를 즐기는 문화인 '커피런' 형식을 채택해,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오픈형 오디오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 크루 노룰즈러닝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30여 명은 오픈닷 2를 착용하고 성수동 일대 6~8km 코스를 달렸다. 러닝 뒤에는 커피 타임과 네트워킹, 럭키드로우가 이어지며 약 3시간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신제품 오픈닷 2는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이어클립형 오픈형 구조로 설계돼 도심 러닝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안전성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운동뿐만 아니라 출근길, 카페 등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이 잇따랐다. 행사에 참여한 러너들은 “단순히 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커피와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오픈닷 2를 장시간 착용해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일상에서도 계속 쓰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샥즈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기록 경쟁을 넘어 사람과 문화를 잇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이번 커피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10:38전화평 기자

CJ제일제당, 사업구조 재편...라이프스타일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 구조를 3대 부문 체제로 재편한다. 글로벌 K푸드 성장과 고부가 소재 사업, 핵심 원료 사업을 분리해 각 사업별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재편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회사는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나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전환한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성장을 맡는다. 만두, 치킨, 가공밥, 소스, 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이다. 기술소재사업부문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을 담당한다. 글로벌 조미소재인 핵산과 천연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 등이 대표 사업이다. CJ제일제당은 기술소재 부문에서 시장 변화와 고객 수요에 맞춘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소재사업부문은 라이신과 트립토판 등 사료용 아미노산, 설탕·밀가루·식용유 등 일반 소재, 올리고당·프리믹스 등 가공소재, 알룰로스 등 신소재 사업을 포함한다. 원료 소재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부문별 대표 인사도 함께 정했다.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은 그레고리 옙 대표가 맡는다. 옙 대표는 글로벌 식품·뉴트리션 기업에서 연구개발과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인물로,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기술소재사업부문은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겸임한다. 핵심소재사업부문은 김찬호 전략지원부문 대표가 함께 맡는다. 김 대표는 CJ푸드빌 대표이사 재임 당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 성과를 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여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며 “더 강한 사업구조로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구조 재편은 부문별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변화”라며 “자원과 역량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0:21류승현 기자

브랜든, 도난방지 기능 강화한 '세이프 데이즈' 가방 출시

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가방 라인을 선보였다. RFID 차단과 도난방지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여행용을 넘어 일상용 가방 시장까지 공략한다. 부스터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의 신제품 '세이프 데이즈' 라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세이프 데이즈 라인은 출퇴근과 출장, 여행까지 하나의 가방으로 해결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은 백팩과 토트백, 숄더백, 3웨이(3way) 미니백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트블랙·애쉬그레이·모카브라운·다크네이비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세이프 시리즈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절단 저항력을 높인 와이어 절단방지 웨빙과 잠금장치를 개선한 버티컬 락 풀러, 오픈형 가방의 보안성을 높이는 세이프티 스트링 락 스토퍼 등을 적용했다. 또 모든 제품에 RFID 차단 기능을 탑재해 여권과 신용카드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가방에는 발수 코팅 처리한 290T 나일론 트윌 원단과 특수 방검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최근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여행용품 시장에서는 단순 수납 기능을 넘어 도난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RFID 차단과 방검 소재 등을 적용한 기능성 여행 가방이 프리미엄 여행용품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든은 오는 13일부터 자사몰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약 2주간 29CM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29CM에서는 세이프 데이즈 라인 제품을 12만원 이상 구매하면 압축 파우치를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선글라스 파우치도 제공한다. 브랜든 관계자는 "기존 세이프 시리즈의 도난방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여행뿐 아니라 출퇴근 등 일상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백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10:12안희정 기자

W컨셉, 오니스트×드롭드롭드롭 협업 상품 단독 출시

W컨셉이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의 협업 상품을 단독 출시한다. 최근 확산되는 이종 산업 간 협업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W컨셉은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이 협업한 기획세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W컨셉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회사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결합한 이색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드롭드롭드롭은 감성 드로잉을 활용한 패턴과 컬러를 앞세워 에코백, 파우치, 피크닉백 등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협업 상품은 오니스트의 대표 제품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와 드롭드롭드롭의 대표 상품인 '딜리백'을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세트다. W컨셉은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8시 자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기획세트를 최대 42% 할인 판매하며,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오니스트 이너뷰티 기프트 세트와 스크런치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한다. 소민식 W컨셉 뷰티팀장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협업 상품을 발굴해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08:31안희정 기자

"오프라인 리빙 전시회 온라인에서"…SSG닷컴, '더 메종 2026'과 맞손

SSG닷컴은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더 메종 2026'과 협업해 오프라인 리빙 전시회와 연계한 프리미엄 리빙 상품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더 메종 2026'은 국내외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행사는 신세계몰에 입점한 더 메종 참가 브랜드와 SSG닷컴이 선정한 리빙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키친웨어 브랜드 '까사무띠' ▲덴마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홉티미스트' ▲한국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 등이 참여한다. SSG닷컴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신규 브랜드도 입점해 선보인다. ▲모듈러 가구 브랜드 'ABMT'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드 로터스' ▲네덜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스포텐'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페르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시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에서 초청장을 등록하면 입장 QR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험을, 참가 브랜드에는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몰 라이프스타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전시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2 10:51박서린 기자

케어원, 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깨꼬미' 출시

케어원(대표 김호영)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깨꼬미'를 출시하고, 새로운 해충 케어 솔루션 제품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깨꼬미는 케어원 공식 캐릭터인 '깨꼼이'에서 출발했다. 깨꼼이는 깨끗한 1급수 환경에 서식하는 수달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한다. 이번 깨꼬미 브랜드 출시와 함께 케어원은 해충 케어 솔루션 제품인 '초파리 트랩'과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초파리 트랩은 깨꼬미 브랜드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과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생활 공간 어디에 둬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기획됐다. 특히 초파리의 행동 특성을 연구해 이동 경로와 반응 조건을 분석하고, 스스로 트랩 내부로 유입되도록 설계한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끈끈이 트랩에서 불편 요소로 지적되던 죽은 초파리 노출 문제를 최소화했다. 또 장미향 발효 유인 성분을 기반으로 최적의 배합 비율을 적용한 전용 유인제를 사용해 초파리를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는 자극적인 화학 성분 대신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하고,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인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벌레가 기피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 야외 활동 시 피부는 물론 주변 공간까지 함께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일상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 박하나 케어원 마케팅팀장은 “깨꼬미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적 솔루션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쾌적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클린 리추얼 브랜드”라며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공간 케어 전문성과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공간 관리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09:11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아트 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 37점 공개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걸작을 라이프스타일 TV 생태계로 끌어들였다. 현지 미술관에서도 작품 보존 등을 이유로 관람이 제한됐던 희귀 소장품까지 디지털 컬렉션으로 구현했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 내 '아트 테크'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TV 전용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소장품 등 총 37점으로 구성된 전용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뭉크의 상징적인 명작인 '절규'와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가 포함됐다.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은 두 사람' 등 희귀 작품들이 대거 추가됐다. 특히 작품 훼손 우려 등으로 노르웨이 현지에서도 일반 공개를 제한했던 작품까지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현재 5000여 점에 달하는 세계적 거장의 작품 인프라를 구축했다. 단순한 시청기기를 넘어 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전략을 통해 고부가가치 가전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복안이다. 뭉크 컬렉션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톤 한센 뭉크 미술관 디렉터는 "이번 협업은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 한계를 넘어 많은 관객에게 에드바르 뭉크의 내밀한 예술세계를 선보일 기회"라며 협업의 의미를 짚었다. 토미 닐슨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노르웨이 현지의 감동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09:07전화평 기자

드리미, 글로벌 앰버서더로 호날두 발탁..."프리미엄 시장 공략"

스마트 홈 가전 기업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우디 알 나스르 FC)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고속 모터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드리미가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한 파트너십이다. 드리미는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호날두의 자기관리와 태도가 기술 리더십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협업 메시지는 '드리미 투 윈(Dreame to Win)'이다. 스포츠 스타 상징성과 드리미 기술력을 결합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스마트 라이프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초점이다. 드리미는 캠페인으로 주력 제품군인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실내외 스마트 청소가전, 대형가전, 퍼스널 케어, 소형 주방가전 등 전체 제품군에 호날두 이미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첨단 기술 기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콜럼 창 드리미 글로벌 대표는 "호날두의 집중력과 최고를 향한 정신은 스마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드리미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16:16전화평 기자

카메라 달린 메타 AI 글래스, 국내서 구매 가능...69만원부터

메타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차세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2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이후 레이밴 메타는 AI 글래스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제니가 레이밴 및 레이밴 메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레이밴 메타 젠2는 레이밴의 대표 스타일인 웨이페어러, 스카일러, 헤드라이너로 구성된다.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12MP(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기반으로 3K 울트라 HD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라는 음성 명령을 통해 사진 촬영, 영상 녹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시점 그대로 순간을 자연스럽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콘텐츠는 메타 AI 앱과 연동돼 검토·편집·공유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 및 업데이트 관리도 지원한다. 레이밴 메타는 선글라스 렌즈부터 투명 렌즈, 편광 렌즈, 변색 렌즈까지 다양한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수 렌즈 착용자들을 위한 안경 형태의 제품 2종도 추후 선보일 계획이다. 오클리 메타는 퍼포먼스 라인의 '뱅가드'와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HSTN'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메타의 핵심 AI 기능에 오클리만의 퍼포먼스 DNA를 결합한 AI 글래스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오클리만의 시그니처 프리즘(PRIZM™) 렌즈 기술과 12MP 초광각 카메라, 러닝·사이클링·아웃도어 트레이닝 환경에서 바람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고도화된 노이즈 저감 기능을 탑재해 퍼포먼스 AI 글래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오클리 메타 HSTN'은 대담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AI 글래스로, 프레임에 내장된 3K 울트라 HD 카메라와 오픈 이어 스피커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부 모델에는 다양한 조명 및 날씨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와 대비감을 제공하는 오클리의 프리즘(PRIZM™) 렌즈 기술이 적용됐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LED 표시등이 자동으로 켜져 주변에 촬영 중임을 알리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주변을 배려하며 책임감 있게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이밴 메타는 국내 백화점, 면세점 및 안경원에서, 오클리 메타는 국내 백화점, 면세점, 안경원 및 오클리 파트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69만 원부터다. 에실로룩소티카 코리아 테이 시앙 림 대표는 “한국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시장인 동시에, AI 기술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가 스타일과 혁신 기술을 동시에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프스타일부터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AI 글래스 라인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타코리아 김진아 대표는 “컴퓨팅 기술은 메인프레임에서 데스크톱,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세대마다 점점 더 사용자 가까이 진화해왔다”며 “이제 AI는 우리의 시선 높이에서 함께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는 모두를 위한 개인화된 AI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AI 글래스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구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라며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 출시를 통해 새로운 AI 경험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15:40안희정 기자

인바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초기 스타트업에 100억원 규모 투자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예비·초기 스타트업 발굴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가 출범했다. 인바디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초기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InBodyLIKE)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12일까지이며,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기술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헬스 인텔리전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혁신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 등이다. 선발된 팀은 약 4개월간 인바디 인프라를 활용한 PoC 검증, 사업화 멘토링, 블루포인트 초기 투자 및 팁스(TIPS) 연계 검토, 사업 협력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클로드 AI 및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등이 제공된다. 양사는 초기 투자부터 사업화, 기술 검증, 글로벌 시장 확장까지 스타트업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인바디 차기철 대표는 “인바디라이크가 가능성과 의지를 가진 초기 창업자들에게 기회가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힘들었던 도전과 경험이 결국 사람과 산업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한다. 좋은 스타트업이 성장해야 새로운 기술 산업과 경제의 기반이 만들어지는 만큼, 젊은 창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성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기술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 검증과 시장 연결, 투자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현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바디와 같이(Like)'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인바디라이크'는 실제 사업 검증(PoC)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기술 창업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인바디가 이제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함께하며, 새로운 기술과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1996년 설립돼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인바디는 자본금 2000만원과 기술 창업 지원을 기반으로 출발해, 현재 14개 해외 법인과 110여 개국 수출 네트워크, 전체 매출의 약 80%를 해외에서 창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에서 축적된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인바디는 그동안 기술 창업 장학금 지원, '인바디 창업사관학교' 운영, 예비 창업가 멘토링 및 기술 개발 지원, CES 참가 지원, 대학생 대상 해커톤 개최 등 창업 생태계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26.05.19 09:48조민규 기자

스위트스팟-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마케팅·팝업·콘텐츠 기획 협력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획회사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의 오프라인 공간 운영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한국과 일본 시장을 잇는 중장기 협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의 핵심은 양방향 오프라인 팝업 및 행사 협력이다. 스위트스팟은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CCC는 일본 IP의 한국 시장 진출을 각각 지원하는 구조다. 양사는 ▲IP 기반 팝업스토어 및 전시의 공동 기획 ▲팬덤 및 콘텐츠 중심의 경험형 팝업 기획 ▲공동 마케팅 캠페인 및 소셜미디어 교차 노출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상호 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CC는 츠타야 서점, 티사이트, 쉐어 라운지 등을 운영하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제안 기업이다. 공간·미디어·데이터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위트스팟은 팝업스토어 기획부터 운영, 데이터 기반 마케팅까지 공간 경험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8700건의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팝업 정보 플랫폼 '팝가'와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 '스테이지 엑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CCC의 켄지 나카니시 총괄 매니저는 "한국은 콘텐츠 IP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반응 속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스위트스팟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쌓아온 이벤트 전개력과 프로모션 성과를 한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팝업 경험으로 함께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스위트스팟의 팝업·콘텐츠 실행력과 CCC의 공간·미디어·데이터 자산을 결합해 한·일 양방향으로 브랜드와 콘텐츠가 오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면서 "CCC가 수십 년에 걸쳐 일본에서 검증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공간의 문법과, 스위트스팟이 한국에서 쌓은 팝업 실행 인프라가 만나면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함께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09:0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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