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 문자수신 '텔톡', 웹툰으로 활용사례 제시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는 유선전화 문자수신 서비스 '텔톡(TelTok)'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담은 홍보웹툰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텔톡은 일반 유선전화번호로 상담, 예약, 문의 등의 문자를 수신할 수 있는 신개념 문자상담·마케팅 서비스다. 텔톡 홍보웹툰은 앞서 텔톡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를 담았던 1편에 이어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활용 사례를 반영한 두 번째 이야기다. 식당, 병원, 베이커리, 스크린 골프장 등에서의 텔톡 이용 모습을 이전과 이후 구성으로 담았으며, 사업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용중인 사업장 번호 그대로 문자수신 ▲개인번호 노출이 없어 사생활 보호 ▲월 1만원의 저렴한 비용 ▲웹, 앱, 이메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문자수신 등 텔톡의 장점을 스토리로 엮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텔톡 홍보웹툰 시리즈(총 6편 예정)를 만나볼 수 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정성문 이사는 “텔톡은 소상공인들이 일반유선전화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서비스”라며 “향후 소상공, 자영업자, 중소기업, 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업종에서의 텔톡 활용사례를 담아 타 문자서비스와의 차별점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